[사랑으로 끝까지 견뎌 가족으로 남읍시다.] 2024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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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사랑으로 끝까지 견뎌 가족으로 남읍시다.(연중 제2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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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 안에 삽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됩시다.
    가족으로 초대받고, 가족으로 사는 것이 은총이고 행복입니다.

    아무런 위협도 협박도 없는데 미사를 빠지는 사람들이 되지 맙시다.
    미사를 의무로 헌금과 봉사는 부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그런 생각은 자연스러운 것도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은 앞으로 더욱 신앙을 비과학적인 유물로 취급할 것입니다.
    똑똑하고 배운 사람(?)이 신을 믿으면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그래도 종교가 필요하다고 말하겠지만 아무도 계명을 지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일입니다.

    사랑으로 끝까지 견뎌 가족으로 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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