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보시면 조정식 쌤, 정승제 쌤 말투가 다르다는 게 보여요 ㅋㅋㅋ 근데 두 분 다 학생을 가르친 데이터베이스가 어마어마해서 상황에 맞는 말씀 콕콕 집어 잘 해주세요 진짜로 마음에 두려움이나 상처 있는 아이들한테는 공감과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시고요 말투는 개개인의 특성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본질을 잘 파악하시는 강사님들이에요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도현수-n8n댓글 작성자는 1.25 배속으로 듣다보니 시험장에서 상대적으로 느리게들렸다는데 무슨 지능문제가 있고 인과관계를 따짐? 잘들렸다고 언급한적도 없고 뭐가 낫다는 식의 비교도 하지 않았는데ㅋㅋ 수능 망하고 화났음? 너 정도로 글 못읽으면 장수 확정일듯 화이팅
너부터 생각해봐야 될듯 오히려 기본이 안 되어있으니까 저런 질문을 하는 거겠지. 공부를 잘 해보려는 마음이 있어서 질문을 남겼을거고 이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니까 물어본걸텐데 거기다 대고 쌍욕박고 싶다는게 정상임? 여기서 이상함을 못 느꼈으면 너는 초등국어부터 다시 배워야됨 말투랑 별개로 평소에 약간 빠르게 들으면 배속 없는 상태가 느리게 느껴지는건 나뿐만 아니라 댓글 다수가 그렇게 말하고 있음. 내가 해외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영어 영상들 배속해서 듣다 보니 실생활에서 상대가 말할 때 단어가 더 잘 캐치됨. 티처스에서 저 강사가 애한테 1시간에 영단어 몇 개 외우는지 1초만에 대답 못 했다고 공부 제대로 안 하는거라고 얘기했는데 댓글에 반박 들어오는거 보면 저분이 실력은 뛰어나도 모두한테 맞는 방법을 알고 있는건 아닌듯
@@Sxxxxwo아니 너도 기본이 안 되어 있으니깐 저런 질문을 하는거라매 ㅋㅋ 영어듣기에서 나오는 영단어가 뭔지도 못 알아쳐먹는데 그걸 배속으로 듣는다고 도움이 되냐는거지 ㅋㅋ 배속으로 듣는게 진짜 도움이 되는데, 저딴 질문을 하는 놈은 기본이 안되어있을 확률이 높은거고 배속으로 들을시간에 영어듣기에 나오는 어휘나 문장들을 공부하라는거잖음. 너나 초등국어 다시 공부해라 ㅋㅋ
@@이상민-y4k9q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게 원댓이 기본얘기를 하니까 쓴거고 설마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7등급 노베를 뜻하는거겠냐? 질문한 애가 듣기를 못알아먹는대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따로 듣기를 찾아서 듣는 애고 배속해서 들어도 앵간히 알아먹을 수준은 되니까 배속할 생각을 하겠지 진짜 듣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면 어떻게 배속할 생각을 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1.25배속으로 들어본 적 있긴 함? 공부를 안 쳐해봐서 랩수준으로 빨라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별 차이 없음 속도만 약간 빨라지는거지 아무리 기본이 안 되어있어도 보통 속도에서 들을걸 배속했다고 못듣는 정도는 전혀 아님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배속시킨 속도에 적응시켜 놓으면 오히려 보통 속도로 들을때 더 천천히 들려서 잘 못하는 애들한테도 도움이 된다니까? 자기도 원댓에 공감해서 좋아요 누르고 답글봤다가 초등국어라는 소리듣고 얼굴 벌게져서 발작버튼눌린 이상민 머갈통 수준ㅋㅋㅋㅋ 어휴
@@Sxxxxwo 영어듣기 공부할 때 배속으로 했었음 ㅇㅇ 항상 배속으로 했었고 이게 정말 효과 있었음. 항상 한 두개씩 틀렸던거, 이 방법으로 극복함. 도움이 된다는거 아는데 내가 언제 모른다했냐 ㅋㅋㅋ 그냥 맥락을 이해 못하고 저 선생이 꼴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잖아 ㅋㅋ 그냥 앞뒤도 안보고 저 선생 까고 싶으니깐 글 싸지르면서 양심이라도 챙겨라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7등급 노베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는데?? 7등급 노베가 1.25배속하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 꼴리는 데로 해석 쳐하고 빼애액 거리네 ㅋㅋ 어휴 ㅋㅋ
@@Sxxxxwo그리고 뭔 7등급까지 내려가 ㅋㅋ 3 4등급 특 영어듣기 항상 2~4개씩 틀리는거 알잖아 ㅋㅋ 이게 배속으로 고쳐지냐고 ㅋㅋ 어휘공부나 다시 쳐해야됨 ㅇㅇ 배속 이딴거 신경쓸 이유없고, 1~2등급에서 영어듣기 간간히 틀리는 애들이 저런거 적용하면 효과 좋은거지. 물론 3~4 애들한테도 배속으로 듣는거 적용하면 안하는 것보다 효과는 좋겠지. 근데 효율이 안나잖아 ㅋㅋ 그냥 어휘나 다시 쳐 공부해서 듣기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지 ㅋㅋ 영어가 절대라서 1~2라고 다른과목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능 영어 어휘력이 안딸리고 순수 영어 듣기 속도에 못따라는 학생정도라면 저딴 글 싸지를 시간에 다른과목 공부하고 있음 ㅇㅇ
+추가 듣기는 되는데 독해 안나오는 친구들 중에 독해 본문 원어민으로 읽어주는 기능 있으면 꼭 여러번 들으면서 읽어봐라 나중에는 독해 듣기 같이 되서 동의어, 문법구조 틀린거 등등 문법적으로 굳이 다가가지 않아도 언어적 기술이 올라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 익히게됨 시간이 없는데 독해 듣기 전부 잡고가고싶으면 이렇게하고 문법은 하루 1시간 길면 1시간 반만 투자하셈 생각보다 문법 범위는 고정된거라 길게해봐야 소용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어는ㅊ무조건 다 외워라
국제고 나왔고 작수 1등급인데 배속해서 하는 친구들 많고 저도 효과 봤습니다ㅋㅋ 수능때 긴장감으로 인해 튕기는걸 상쇄해주는 느낌? 어느정도 유베라면 유의미한 학습법이라고 생각해요. 저 사람 말이 다 답은 아니니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비교하며 현명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세게 말힐 수는 있는데, 문제는 졸라 이런 말을 너무 남발하니까 듣기 거북함. 제자한테 씨발하는 거랑 뭐가 달라. 그래도 선생님인데, 졸라라니... 솔직히 그런 말이 편집안되고 필터링없이 다 나간다는 거에 더 놀랐음. 정녕 이걸 어디 구애받지않는 자율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졸라의 어원이 어디서 파생된 줄 알면서.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애들이 그런말을 아무렇치않게 쓴다한들. 어른으로서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거세고 사악한 말을 쓰면 마음도 거기따라 거칠어지고 사악해지지 않겠어? 왜냐고? 결국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까. 학생들에게 지대한 영향을끼치는 사람으로서 분명 본인 말하는 건 조심해야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면. 무튼 선생님 이 글 보면 반성좀 하시고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 그런 말 쓴다고 전혀 친근하지 않아요. 졸라라니. 자기 자식들이 아빠가 졸라졸라하는 거 듣고 자라다가 다른 선생님한테 졸라졸라하는 거 듣는다면? 이게 뭔 낯뜨거움이냐?
@@pyounghwakim8295 상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말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핵심적이어도 누군가 눈살을 찌푸릴 만한 발언이 있다면 제대로된 대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소한거에 상처받으면 인생 꼬인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대화하며 적당한 선은 필요하죠.
@@pyounghwakim8295그건 그냥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나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일 뿐이지 ㅋㅋㅋ 공부 방법 물어보는 학생한테 쌍욕 박고 싶다는 말이 맞는 거임? 그런 식으로 청자의 태도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다고 해서 조정식에 대한 비판을 지적할 수 없음 ㅇㅇ
@@Megaknightkmc 저는 공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질문하는 학생에게 하는 언행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논점흐리시면 안되죠. 지금 평소에 듣기평가 배속해서 들으면 실제시험에서 당황을 덜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묻는 학생한테 너 공부 안하잖아? 왜 물어? 하시는 꼴이네요.
우와.. 이 댓글 본인의 연령층이 어딘지는 , 정확히 모르겠으나.. 확실히 미성년자층에게는 저분이 하는 말이 저런 식으로 들리는구나.. 오.. 신기하네.. 저분이 쌍욕하고 싶다고 말하는 게 , 진짜 이 질문을 한 학생이 같잖다라는 뜻의 무시하는 입장에서 말한 게 아니라. 애정의 입장에서 말씀하신거라고 밖에 안들리는데 ㅋㅋㅋ 성인되고 완전 20살 말고요 ㅋㅋㅋ 몇년 더 살아봐요! 저 정도로 좋게~ 좋게~ 말씀해주시는 사람 거의 없어요! ㅋㅋ 제 시선에서는.. 저분처럼 말씀해주시는 거는 .. 거의 천사예요!!
티처스에 나와서 너무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서 어쩔 수 없었죠 ㅋㅋ 조정식 : 학생 영단어 100개 외우는데 얼마나 걸려요? 학생 : 음..(약 1초 정도 고민) 조정식 : 오케이 됐어요. 학생은 공부를 안한거에요. 학생 : ???? 이건 그 중에서도 진짜 역대급이었음ㅋㅋㅋㅋ 영단어같은건 어원과 비슷한 정도에 따라 외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무슨 항상 시간을 재놓고 외워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낭낭하겤ㅋㅋㅋ 갑자기 그 중국집 군만두 진상아줌마 생각나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식쌤 덕이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해서 1 따낸거예요.. 너무 겸손하시다. 다른 과목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영어, 국어만큼은 언어영역인 만큼 강사진 도움은 많이 쳐줘서 2할, 본인 노력 8할이라 생각합니다. 뭐, 다른 과목도 사실상 마찬가지겠죠. 고생하셨어요.
이거 백퍼인게 난 최근까지도 해외살다가 한국들어온 케이스임 학교에서 듣기평가나 모의고사 푸니까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생많이 했음 듣기 실력도 실력이지만 한국의 듣기 평가는 내용 하나하나를 얼마나 많이 기억하냐라… 이게 나한테는 어느정도 속도냐면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0.5배속 정도 한다 보면 됨
영어 듣기 안되는 애들은 한국어 듣기는 제대로 되는 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음. 내 주변에 듣기평가류 못 보던애들 청지각주의력이 안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선생님 말씀을 한국말로 똑같이 들어도 제대로 수행 못하는 경우 많음. 영어 듣기는 100프로 못들어도 핵심 단어만 제대로 들어도 다 풀 수 있고 나머진 그림이나 문제 보고 추론하면됨
기초없으면 기본으로 듣고 문제풀기 틀린문제 포함 기본속도로 다시 풀기 단어 다 외우고(패러프레이징으로 동의어 정리) 스크립트보면서. 기본속도로 듣기 이렇게 기본으로만 3번 듣고나서 스크립트 없이 듣고 바로 해석되면 그땐 배속으로 가고 아니면 또 기본배속으로 문장 끊어 들으면서 따라 읽기 이제 해석이 되고 내용 파악되면 그제서야 1.25배속 -> 1.5배속 듣고 가능하면 시끄러운 버전도 들으면 도움됨 그리고 다음날 바로 듣지 말고 3일 후 다시 같은문제 들느면서 풀어보기 다 맞으면 패스 하나라도 틀리면 복습추가로 하기 이렇게하면 듣기는 거의 다 나온다
영어를 알아야 도움이되지... 듣기 생각하고 풀었던 사람있나??듣으면서 답. 이게 정석인데 빨리듣던 원래 속도로 듣던 똑같음 그리고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한템포로 계속 가는게 중요함 속도는 변하지 않는데 혼자 빠르게 들으려다 놓치면 벌써 꼬인거지 빨리들을거면 회화공부하면 좋을수도
수능듣기는 중등때 마스터 해놓아야합니다 언어적 감각과 센스를 익히고 들으면서 내용을 추론하고 문제까지 풀어야하는데 단어처럼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연음 억양 구어체등을 매일 듣고 익숙해지고 문제까지 풀어야 해요 내신기간 빼고는 1~3학년동안 꾸준히 10권정도 수능 문제집 마스터 해놓으면 수능 토익 토플 아이엘츠 등등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확히는 왜 그렇게 들리는지 이해를 해야함.. 가령 예를 들어 have a good night 에서 원래 천천히 발음하면 해브 어 굿 나이트 인데 이걸 자연스럽게 붙인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해버 굿 나잇 이라고 발음하게 되는것처럼.. 이렇게 하면 1.25배로 듣든 정배속으로 듣든 솔직히 다 잘들림
아니 나는 1.25배속 할 생각조차 안해봤고 맨날 기본으로 들었는데 올해 수능 생각보다 좀 빨라서 좀 당황했음…뭔가 작년부터 미세하게 삘라지고있는 듯한 느낌? 듣기 한번도 틀려본적 없는데도 당황했는데 난 1.25배속 정도는 괜찮다고 봄…물론 듣기 실력이 완성됐다는 가정하에…
영어듣기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최후의 수단을 알려준다.. 일단 본인 영어듣기 정말 못하지만 이 방법으로 해서 성적 많이 좋아졌습니다. 1. 일단 본인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한다. 솔직히 듣기 못하는 사람들 다 약한 유형이 있을겁니다. 그 유형이 뭔지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2. 어려워 하는 유형을 파악했다면, 답지 대본 펴놓고 들으면서 어떤 부분에 답나오는지 타이밍을 알아봅니다. 보통 유형마다 답 나오는 부분이 비슷합니다. 어느 타이밍에 나오는지만 대충 알아도 매력적 오답 피할 확률이 높습니다. 3. 마지막으로 동사 위주로 들으려고 노력해보세요. 한문장에 동사 포함 단어3개만 잘들어도 어느정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가능할겁니다. 제일 좋은건.. 듣기실력을 올리는 것이겠지만.. 정말 안들리면 이렇게 라도 하세요..
@@성이름-y5n5q 오히려 저렇게 세게 나가는 수업, 선생님이 수험생 입장에서는 더 효과적인 건 팩트예요. 그 쓴소리 들으려고 일부러 조정식 강사 찾는 수험생도 많은데요. 오바액션 하면서 뇌리에 더 각인 시켜주는 일종의 수업 방식이죠. 만약 저 말 듣고 상처 받을 수준의 멘탈이라면 저런 강사의 강의는 안 들으면 그만 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수능 보고 사회에 나가면 그 멘탈로 살아남을 수 있을 지가 걱정이네요. 본론으로 가서, 어떤 선생님은 주의해야 할 부분에 분필을 던지시기도 하고 전한길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공시생들은 물론 출제자에게도 쌍욕 박아가며 강의하십니다. 수험생 각자 선호하는 강의 스타일과 분위기가 있을 것이니 그거에 맞게 찾아가도록 해야지 그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논제로 두고 질문자도 아닌 제3자 시청자들끼리 티격태격 해 봤자 바뀌는 거 없죠 ㅎㅎ
어휴 답답이들아 좁 쎄게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엔 정배속으로 듣고 문제풀고 답 체크하고 틀린거 쉐도잉하고 단어 찾고 그런 연습을 쭉 해오다가 이제 정배속으로 듣고 자신있게 다 맞추면 그때부터 배속해도 되는 말이잖슴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파악해서 정배속으로 들어야하는지 배속해서 들어도 다 맞는지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느리게 들어도 모르면 그건 공부방법을 찾아야지 배속해서 듣는다고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건 함정에 빠진거다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말해야 정신차리는 학생도 있고 오히려 저렇게 말해야 확실하게 와닿는 학생도 있는 건데 공교육 선생도 아니고 선택해서 듣는 사교육인데 맞는 선생님 찾아서 들으면 되는 걸 굳이 여기서 댓글로 까고 있는 것도 참... 들으면 기분 나쁘겠다 정도의 말은 이해해. 그 정도 의견은 말 할 수 있지. 근데 아예 욕하듯이 말하는 댓글들은 쌍욕하고 싶단 말 보다 나은게 없잖아,,
물론 느리게 재생된다고 해서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만, 영어 듣기 숙제할 때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빨리 끝내 고 싶어서 2배속으로 듣다가 1.5배속으로 들으면 그게 원래 속 도처럼 느껴져서 귀에 잘 들어오고 그러다가 1배속으로 돌려놓 으면 어어어어어엄청 느리게 느껴지긴함
빠르게 듣는 것에 대하여. 원어민이 실제로 말하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수능영어듣기는 그에 반해 굉장히 느린 속도이고, 시험의 목적을 떠나 빠른 속도로 영어를 듣는 것은 영어 실력향상 자체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영어 듣기 시험만을 놓고 보았을 때에는 굳이 빨리 들을 필요가 없다. 어느 언어이든 듣기를 연습하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고, 들은 정보를 이해를 하는 것이다. 즉, 소리정보를 문자정보로 변환하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귀가 뚫린다는 말은 거의 틀린 말이다. 귓구멍 막힌사람? 손?) 또한, 수능영어의 읽기 지문들은 논문이나 저널같은 곳에서 차용하여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내용이지만, 수능 영어 듣기는 미국 초등학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빨라서 안들리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그정도 영어도 들어서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 실력의 문제이다. 한국수능영어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영어논리나 영어해독을 가르치는 그저 한국에만 있는 과목일뿐이기에, 그래서 조정식의 말도 맞고 여기에서 반박하는 사람들의 말도 반반씩은 맞다. 시험의 관점이냐 영어의 관점이냐 그 차이일 뿐이다.
근데 말을 저렇게 해야 더 집중이 잘 돼요.. 내 머리가 공부 시러시러 이러고 있는데 예쁘게 착하게 좋게~ 말하면 그냥 나도 흐헿 이렇게 변해서 저런말 하시는게 부모님있을때 듣기 좀 거시기 하지만 집중력도 올라가고 재밌고 인강이 안 지루하더라고요…. 현 수험생 아니면 말을 하지 말자!!
근데 이게 1.25배속으로 할꺼면 스크립트를 펴놓고 1.25배속으로 들으면서 잘 들리는지 본 다음 해석 해보고 1배속으로도 해봐야 됨 1.25배속으로 계속 듣는다고 해서 느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빠르게 잠시 들으면 정상적인 속도에 느려진다고 뇌가 생각을 해서 잘 들리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렇게 공부할꺼면 스크립트도 잘 읽어야 하고 빠르게 느리게 더 느리게를 반복하면서 들어야 함 (내가 그렇게 반복 학습해서 수능 영어 듣기 거어의 다 틀렸던 사람인데 한개 틀림.. 그것도 안 틀릴수 있었는데 순간 너무 잘 들려서 기쁜 나머지 놓쳐버림..) 결론 : 빠르게만 듣는다고 늘진 않는다,,,
1.25 이해 잘 하는 애들 뭐 외고 가고 그러는 애들은 효과 있을수도 있겠지만 걍 중상위권애들은 걍 배속없이 듣는게 훨 나아요 왜냐하면 배속해서 들어서 이해 어찌저찌 하고 어찌저찌 익숙해 지면 느린게 오히려 안들리는 경우가 있음 영어는 발음이 배속과 좀 달라서 배속해서 들으면 느린 영어 발음이 잘 안들리는 경우가 은근 있으니 그냥 1타 쌤 말 들으세요
이런 말에 쉽게 상처 입는 학생의 경우에는 이 쌤 강의 안 들으면 됨. 근데 일단 나같은 경우는 거하게 혼나야지 정신을 차리는 편이라 이 쌤이 매주 현강에서 말로 뚜드려패는 걸로 정신차리게돼서 좋았음.
현강 실모시즌에 "니들 ~번 ~~하다가 틀렸지?" 하는 부분 거의 그대로 틀려본 사람이라 ㄹㅇ 인정ㅋㅋㅋㅋㅋ
@@Aerae진짜 인정 실모 강의 보는데 이번에 순서 ~번 아무 생각없이 또 이렇게 해서 ~번 했겠지 할 때마다 와...대박이다 했음
@@Aerae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 저두요 전 좀 맞아야 되는 스타일이라 덕분에 4등급이었던 제가 2등급까지 수직상승해서 졸업했네요
쌤 감사했습니다
@user-hm9xs5sg3h 애정을 담았다기엔 헛소리가 너무 많음ㅋㅋㅋㅋ
무슨 단어 100개 외우는 시간 물어봤는데 대답 잠깐 고민했다고 공부 안한 사람 취급하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기꾼같음
이 방송 보시면 조정식 쌤, 정승제 쌤 말투가 다르다는 게 보여요 ㅋㅋㅋ 근데 두 분 다 학생을 가르친 데이터베이스가 어마어마해서 상황에 맞는 말씀 콕콕 집어 잘 해주세요 진짜로 마음에 두려움이나 상처 있는 아이들한테는 공감과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시고요
말투는 개개인의 특성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본질을 잘 파악하시는 강사님들이에요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쌤 말은 그거지… 이해 잘 하면 상관 없는데 잘 이해도 못하면서 무작정 지금 배속해서 들으면 나중에 1배속은 이해 잘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걸 뭐라하는거임… 뭘 하든 일단 이해가 우선이니까요
이게 맞음..
영상에서는 '이해 잘하면 상관없다'라는 말을 안했는데요?
@@latonglala 대충 맥락적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전에 다른 강의에서 언급하셨어요.
@@latonglala애초에 질문이 영어듣기 연습인데 듣기 못하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 맥락상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빠르게 듣지말라고 왤케 지 맘대로 해석하냐
수능에서 1배속으로 나오는데 뭐 하러 빠르게 듣냔 소리임 1.25배속 들어서 아낄 시간 그냥 1배속 듣고 다른 딴짓에서 시간을 줄이는게 맞지 뭔
난 성향 상 워딩 쎈 거 개좋은데 가려운 부분 확 긁어주는 느낌.. 그게 조정식쌤 매력이라 생각함ㅎ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
호불호가 커서 욕먹는 건 당연하지
난 수능 2-3주전부터 들었던 것들 1.25배속으로 꾸준히 들으니까 시험장에서 진짜로 느리게 느껴졌음
이어폰 꼽고 듣는 거랑 시험장에서 그냥 듣는 거는 진심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
1.25 배속으로도 들어보고 원래 속도로도 공부해보고 둘다 각각 시험 쳐봤을때 결과를 말해야지 비교대조도 없이 1.25배로 들으니 잘들리던데? 이러는건.. 지능에 문제가있나 인과관계를 지멋대로 해석하네
@@도현수-n8n댓글 작성자는 1.25 배속으로 듣다보니 시험장에서 상대적으로 느리게들렸다는데 무슨 지능문제가 있고 인과관계를 따짐? 잘들렸다고 언급한적도 없고 뭐가 낫다는 식의 비교도 하지 않았는데ㅋㅋ 수능 망하고 화났음? 너 정도로 글 못읽으면 장수 확정일듯 화이팅
@@Hy34327 1배속으로 들었어도 똑같이 느리게 들렸을거라고 말뜻을 이해 못하나.. 국어 5등급새끼
@@user-kw6xw3ms8d 속이 다 시원하네
@@도현수-n8n지능 문제 너가 있어보임
이거 걍 감정 갖고 사사롭게 인신공격하는게 아니라 너 생각 수준이 존나 근시안임 나이가 어린가?
생각해봐라
저런 질문하는 애들이 영어를 잘하는 애들이겠냐?
기본도 간신히 하는데 저딴 질문을 하니까 쌍욕 하고 싶단거지
너부터 생각해봐야 될듯 오히려 기본이 안 되어있으니까 저런 질문을 하는 거겠지. 공부를 잘 해보려는 마음이 있어서 질문을 남겼을거고 이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니까 물어본걸텐데 거기다 대고 쌍욕박고 싶다는게 정상임? 여기서 이상함을 못 느꼈으면 너는 초등국어부터 다시 배워야됨
말투랑 별개로 평소에 약간 빠르게 들으면 배속 없는 상태가 느리게 느껴지는건 나뿐만 아니라 댓글 다수가 그렇게 말하고 있음. 내가 해외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영어 영상들 배속해서 듣다 보니 실생활에서 상대가 말할 때 단어가 더 잘 캐치됨. 티처스에서 저 강사가 애한테 1시간에 영단어 몇 개 외우는지 1초만에 대답 못 했다고 공부 제대로 안 하는거라고 얘기했는데 댓글에 반박 들어오는거 보면 저분이 실력은 뛰어나도 모두한테 맞는 방법을 알고 있는건 아닌듯
@@Sxxxxwo아니 너도 기본이 안 되어 있으니깐 저런 질문을 하는거라매 ㅋㅋ 영어듣기에서 나오는 영단어가 뭔지도 못 알아쳐먹는데 그걸 배속으로 듣는다고 도움이 되냐는거지 ㅋㅋ 배속으로 듣는게 진짜 도움이 되는데, 저딴 질문을 하는 놈은 기본이 안되어있을 확률이 높은거고 배속으로 들을시간에 영어듣기에 나오는 어휘나 문장들을 공부하라는거잖음. 너나 초등국어 다시 공부해라 ㅋㅋ
@@이상민-y4k9q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게 원댓이 기본얘기를 하니까 쓴거고 설마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7등급 노베를 뜻하는거겠냐? 질문한 애가 듣기를 못알아먹는대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따로 듣기를 찾아서 듣는 애고 배속해서 들어도 앵간히 알아먹을 수준은 되니까 배속할 생각을 하겠지 진짜 듣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면 어떻게 배속할 생각을 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1.25배속으로 들어본 적 있긴 함? 공부를 안 쳐해봐서 랩수준으로 빨라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별 차이 없음 속도만 약간 빨라지는거지 아무리 기본이 안 되어있어도 보통 속도에서 들을걸 배속했다고 못듣는 정도는 전혀 아님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배속시킨 속도에 적응시켜 놓으면 오히려 보통 속도로 들을때 더 천천히 들려서 잘 못하는 애들한테도 도움이 된다니까? 자기도 원댓에 공감해서 좋아요 누르고 답글봤다가 초등국어라는 소리듣고 얼굴 벌게져서 발작버튼눌린 이상민 머갈통 수준ㅋㅋㅋㅋ 어휴
@@Sxxxxwo 영어듣기 공부할 때 배속으로 했었음 ㅇㅇ 항상 배속으로 했었고 이게 정말 효과 있었음. 항상 한 두개씩 틀렸던거, 이 방법으로 극복함. 도움이 된다는거 아는데 내가 언제 모른다했냐 ㅋㅋㅋ 그냥 맥락을 이해 못하고 저 선생이 꼴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잖아 ㅋㅋ 그냥 앞뒤도 안보고 저 선생 까고 싶으니깐 글 싸지르면서 양심이라도 챙겨라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7등급 노베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는데?? 7등급 노베가 1.25배속하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 꼴리는 데로 해석 쳐하고 빼애액 거리네 ㅋㅋ 어휴 ㅋㅋ
@@Sxxxxwo그리고 뭔 7등급까지 내려가 ㅋㅋ 3 4등급 특 영어듣기 항상 2~4개씩 틀리는거 알잖아 ㅋㅋ 이게 배속으로 고쳐지냐고 ㅋㅋ 어휘공부나 다시 쳐해야됨 ㅇㅇ 배속 이딴거 신경쓸 이유없고, 1~2등급에서 영어듣기 간간히 틀리는 애들이 저런거 적용하면 효과 좋은거지. 물론 3~4 애들한테도 배속으로 듣는거 적용하면 안하는 것보다 효과는 좋겠지. 근데 효율이 안나잖아 ㅋㅋ 그냥 어휘나 다시 쳐 공부해서 듣기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지 ㅋㅋ 영어가 절대라서 1~2라고 다른과목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능 영어 어휘력이 안딸리고 순수 영어 듣기 속도에 못따라는 학생정도라면 저딴 글 싸지를 시간에 다른과목 공부하고 있음 ㅇㅇ
+추가
듣기는 되는데 독해 안나오는 친구들 중에 독해 본문 원어민으로 읽어주는 기능 있으면 꼭 여러번 들으면서 읽어봐라
나중에는 독해 듣기 같이 되서 동의어, 문법구조 틀린거 등등 문법적으로 굳이 다가가지 않아도 언어적 기술이 올라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 익히게됨
시간이 없는데 독해 듣기 전부 잡고가고싶으면 이렇게하고 문법은 하루 1시간 길면 1시간 반만 투자하셈
생각보다 문법 범위는 고정된거라 길게해봐야 소용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어는ㅊ무조건 다 외워라
그런 기능이 있음?
@@user-fx1hd4he9p 왠만하면 책표지에 홈페이지 나와 있어요 거기 들어가면 듣기 파일 다운 가능합니다
이건 맞는 논리야. 나도 이 방법 써봤는데 빠르게 듣는데 적응하다보면 오히려 느리게 나올 때 내용입력이 안되는 부작용있음. 점수안나오면 유형별 정리해서 스크립트 몽땅 외워버려 그럼 듣기는 무조건 만점이야.
아니 작수 듣기 갑자기 빨라졌었잖아. 대비하는게 나쁘지 않지
안해서 손해가 있나?
ㅋㅋㅋ 역시 조정식 쌤은 매력 짱❤
국제고 나왔고 작수 1등급인데 배속해서 하는 친구들 많고 저도 효과 봤습니다ㅋㅋ 수능때 긴장감으로 인해 튕기는걸 상쇄해주는 느낌? 어느정도 유베라면 유의미한 학습법이라고 생각해요. 저 사람 말이 다 답은 아니니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비교하며 현명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작수 1등급이고 현재 토익 공부 중인데 영어 공부가 수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속으로 공부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저 사람은 쌍욕이니 뭐니 하는 거 정말 별로네요
@@kupharm04 지방대 점수에서 인서울까지 올려줄 수 있다 쳐도 고작 욕 하나 때메 포기할거임? 강사가 점수만 올려주면 다 필요없지 ㅋㅋ
이 사람아 지금 저 강사가 당신 같은 케이스를 가진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겠음? 기본적인 듣기 이해도 안되면서 빠르게 들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임
@@불곰뚝배기 그런 내용 언급은 일절 없지않나요.. 맥락 따져서 속뜻을 해석한다고 헤도 걍 수능듣기는 빠르게 듣는거 의미없다는 말로 들리는데요..ㅎ
@@김영-d5i 국평오 ㅋㅋ
정식쌤은 영어계에 보살이셔 진짜 쪽집게 ㄷㄷ
정식쌤이 말하는거에 쉽게 상처 입는 학생이면 정식쌤 강의 들으면 안됨
왜냐하면 대부분 공부 아예 안하다가 혼나서라도 정신 차려서 공부하고싶은사람들은 이쌤 강의 무조건 들으세요 진짜 최고입니다. 승제쌤도 그렇고
배속 듣기 효과 많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외고가 영어듣기로 진검승부 보던 시절에는 배속듣기 공부법은 다들 하던 거였어요. 근데 사실 수능 난이도로 굳이? 싶긴 합니다. 배속 들을 바엔 1배속 들으면 독해 푸는 훈련하는 게 나을 듯
오 저도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분보며 영어공부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원래 이 분 강의 듣다가 워딩이 너무 쎄서 다른 강의로 갈아탔어요 😢 그것도 몇년 전이지만… 돈 내고 보는 강의 기분 나쁘게 들을 필요 없잖아요? 듣고 싶은 분은 듣고 거슬린다 싶은 분은 다른 강사님 찾아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나??
세게 말힐 수는 있는데, 문제는 졸라 이런 말을 너무 남발하니까 듣기 거북함. 제자한테 씨발하는 거랑 뭐가 달라. 그래도 선생님인데, 졸라라니... 솔직히 그런 말이 편집안되고 필터링없이 다 나간다는 거에 더 놀랐음. 정녕 이걸 어디 구애받지않는 자율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졸라의 어원이 어디서 파생된 줄 알면서.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애들이 그런말을 아무렇치않게 쓴다한들. 어른으로서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거세고 사악한 말을 쓰면 마음도 거기따라 거칠어지고 사악해지지 않겠어? 왜냐고? 결국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까. 학생들에게 지대한 영향을끼치는 사람으로서 분명 본인 말하는 건 조심해야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면. 무튼 선생님 이 글 보면 반성좀 하시고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 그런 말 쓴다고 전혀 친근하지 않아요. 졸라라니. 자기 자식들이 아빠가 졸라졸라하는 거 듣고 자라다가 다른 선생님한테 졸라졸라하는 거 듣는다면? 이게 뭔 낯뜨거움이냐?
@@wowinkizzang9431전 친근한뎁쇼ㅋㅋ 그것도 받아들이기 나름인거고 님한테 안맞으면 갈아타셔도 님이 갈아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셈ㅇㅇ
거실에서 듣는데 강의에서 쌉소리 빡대가리 소리 나오니까 어머니께서 저 선생은 왜 저렇게 욕을 하냐고 하셔서 조용히 에어팟 꼈던….
그런 부분 때문에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겠네요
@@wowinkizzang9431애들이 하도 말을 안들으니까 저러겄지
A : 일주일에 응가 몇번하세요?
B : 음... (1초후)
C : 오케이 이 친구는 응가를 해본 적이 없는거에요
냉정하게 말하는거에 쌍욕하고싶다라는말이 왜 필요하지...
너는 왜 점을 뒤에 세번찍지? 랑 같은말임. 상대적인거임. 인생을 살때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들어야지 말투와 억양에 상처받으면 인생이 꼬이고 살아가는데 힘듦
@@pyounghwakim8295 상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말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핵심적이어도 누군가 눈살을 찌푸릴 만한 발언이 있다면 제대로된 대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소한거에 상처받으면 인생 꼬인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대화하며 적당한 선은 필요하죠.
@@soulful_mind 그건 내가 남에게 말할때. 남이 나에게 할때는 민감하면 피곤해요. 상대방이 나에게 악의가 있는 행동이나 표현을 하지 않은 이상 그때는 핵심만 듣고 넘겨야 편합니다. 말투 생각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상처투성이이고 사회생활 힘듭니다
가정교육은 못받고 사교육만 받은 전형적인 사람의 표본임.
@@pyounghwakim8295그건 그냥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나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일 뿐이지 ㅋㅋㅋ 공부 방법 물어보는 학생한테 쌍욕 박고 싶다는 말이 맞는 거임? 그런 식으로 청자의 태도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다고 해서 조정식에 대한 비판을 지적할 수 없음 ㅇㅇ
다들 공부방식이 다른거고 수능 영어 듣기가 빠르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다양한 공부법중 하나 아닐까여
네 아닙니다.
특이한 공부방식 고집하다가 특이한 대학간다
다들 공부방식이 다르고 따라서 점수도 다 다르게 받습니다.
ㅇㅇ 아님
평가원 듣기는 빠르고 사설 듣기는 느리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차라리 둘다 비슷하게 느낄텐데😅
ㅠㅠ 조정식쌤은 말투 저런게 매력인데…
저 말투에서 매력이 아니라 저 사람의 성품이 느껴지네요... 그냥 질문한 학생한테 쌍욕해주고싶다니 이정도면 평소 언행도 만만치 않을 듯
@@iridescentcloudrop그럼 선생이 학생 한명한명한테 오냐오냐 해줘야함?
@@Megaknightkmc 오냐오냐해달란게 아니라 단순 질문에 저렇게 반응하니 하는 말이죠. 님이 선생님한테 질문했는데 욕부터 날라오면 좋겠어요?
@@iridescentcloudrop 애초에 듣기 평가를 저런식으로 하는게 그냥 공부 안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Megaknightkmc 저는 공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질문하는 학생에게 하는 언행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논점흐리시면 안되죠. 지금 평소에 듣기평가 배속해서 들으면 실제시험에서 당황을 덜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묻는 학생한테 너 공부 안하잖아? 왜 물어? 하시는 꼴이네요.
그...애들이니깐 모르는거고 질문하는건데 왜 화가나고 왜 쌍욕을해주고싶은지...
대단한 위치에 올라서 피드백 뿌리는 내 자신에게 취해있는사람 같음
ㅇㄱㄹㅇ
너따위보다는 대단한사람은 맞긴함😅
@@성민혁-w7r 대단하지 않다고 말한적은 없음.. 넌 문해력좀 높이자
@@성민혁-w7r 지능이 망가진거냐 알바비를 받은거냐 ㅋㅋㅋㅋ
@@성민혁-w7r대단하긴한데 요점은 그게아님
윤도영도 평범한 학생한테 쌍욕하고 싶다 이정도까진 안 나오는데ㅋㅋ
난 굳.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딱 이느낌?
영어 듣기 연습방법을 물어 볼 정돈데 평범한 학생은 아닌 듯
질문이 평범하지 않은디
우와.. 이 댓글 본인의 연령층이 어딘지는 , 정확히 모르겠으나.. 확실히 미성년자층에게는 저분이 하는 말이 저런
식으로 들리는구나.. 오.. 신기하네..
저분이 쌍욕하고 싶다고 말하는 게 , 진짜
이 질문을 한 학생이 같잖다라는 뜻의 무시하는
입장에서 말한 게 아니라. 애정의 입장에서
말씀하신거라고 밖에 안들리는데 ㅋㅋㅋ
성인되고 완전 20살 말고요 ㅋㅋㅋ
몇년 더 살아봐요! 저 정도로 좋게~ 좋게~
말씀해주시는 사람 거의 없어요! ㅋㅋ
제 시선에서는.. 저분처럼 말씀해주시는 거는 .. 거의 천사예요!!
@@sis04226 혹시 지금 사회에서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학생 가르치는 입장인 강사랑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티처스 클립으로 많이 봤는데 항상 댓글을 막아놔서 아쉽네요ㅜㅜ 학생들 가르치시는 모습이 정말 와 제대로 가르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다닐때 이런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다면 훨씬 더 잘했을 것 같아요
티처스에 나와서 너무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서 어쩔 수 없었죠 ㅋㅋ
조정식 : 학생 영단어 100개 외우는데 얼마나 걸려요?
학생 : 음..(약 1초 정도 고민)
조정식 : 오케이 됐어요. 학생은 공부를 안한거에요.
학생 : ????
이건 그 중에서도 진짜 역대급이었음ㅋㅋㅋㅋ 영단어같은건 어원과 비슷한 정도에 따라 외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무슨 항상 시간을 재놓고 외워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이걸로 패러디한 댓글들 봤는데 너무 웃긴게 많았음ㅋㅋㅋㅋ
이를 원하는 분들에 대해서만큼은 찐 전문가
듣기는 이어폰으로 들으면 안돼요!!! 제발 스피커폰으로 들으세요 ㅠㅠ
형 쌍욕하고싶을건 없자나... ㅋㅋㅋ
정식쌤 덕에 수능 91점으로 1맞고 최저 낭낭하게 맞춰 편하게 대학 갑니다😀😀
남들이 까든가 말든가 나한테는 최고의 강사이자 성적향상을 이뤄준 강사
낭낭하게?ㅋㅋㅋ 애엄마인가?
@Leedong_hun 재미없는데?
@@wherewhy4268 선플에다가 대댓으로 비꼬고 다니넹 왜케 꼬여있니.. 너가 그런다고 저분은 망하지 않고 저분이 다니는 대학에서 퇴학당하지도 않는데 뭔 이득을 볼려고 그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김가패밀리 댓글을 이득보려고 쓴다는 발상을 하는 애라 그런가? 능지박살이네ㅋㅋㅋㅋ
낭낭하겤ㅋㅋㅋ 갑자기 그 중국집 군만두 진상아줌마 생각나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식쌤 덕이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해서 1 따낸거예요.. 너무 겸손하시다. 다른 과목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영어, 국어만큼은 언어영역인 만큼 강사진 도움은 많이 쳐줘서 2할, 본인 노력 8할이라 생각합니다. 뭐, 다른 과목도 사실상 마찬가지겠죠. 고생하셨어요.
근데 왜 항상 답변을 공격적으로 하고 시작하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니까….다들 처음이고 궁금해서 질문하는건데 매번 공격적임. 진실만 딱 말해주면 되지 온갖 센말은 다 갖다 붙이네
?? : 단어 100개 외우는데 얼마나 걸려요?
학생 : 음..(1초 고민)
?? : 오케이 됐어요. 공부를 안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없어서
@@메로나-e8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로나-e8w 정식쌤한테 엄마 뺏김?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이 쌍욕 ㅋㅋㅋㅋㅋㅋ 대 단 하 다
이거 백퍼인게 난 최근까지도 해외살다가 한국들어온 케이스임
학교에서 듣기평가나 모의고사 푸니까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생많이 했음
듣기 실력도 실력이지만 한국의 듣기 평가는 내용 하나하나를 얼마나 많이 기억하냐라…
이게 나한테는 어느정도 속도냐면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0.5배속 정도 한다 보면 됨
영어 듣기 안되는 애들은 한국어 듣기는 제대로 되는 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음.
내 주변에 듣기평가류 못 보던애들 청지각주의력이 안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선생님 말씀을 한국말로 똑같이 들어도 제대로 수행 못하는 경우 많음.
영어 듣기는 100프로 못들어도 핵심 단어만 제대로 들어도 다 풀 수 있고 나머진 그림이나 문제 보고 추론하면됨
기초없으면 기본으로 듣고 문제풀기
틀린문제 포함 기본속도로 다시 풀기
단어 다 외우고(패러프레이징으로 동의어 정리) 스크립트보면서. 기본속도로 듣기
이렇게 기본으로만 3번 듣고나서 스크립트 없이 듣고 바로 해석되면 그땐 배속으로 가고 아니면 또 기본배속으로 문장 끊어 들으면서 따라 읽기
이제 해석이 되고 내용 파악되면 그제서야 1.25배속 -> 1.5배속 듣고 가능하면 시끄러운 버전도 들으면 도움됨
그리고 다음날 바로 듣지 말고 3일 후 다시 같은문제 들느면서 풀어보기
다 맞으면 패스 하나라도 틀리면 복습추가로 하기
이렇게하면 듣기는 거의 다 나온다
빠른배속듣기(속청)은 듣기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돼요^^
인정.. 몇번만해보면알텐데 속청하다가 원래속도가면 개쉬워짐
영어를 알아야 도움이되지... 듣기 생각하고 풀었던 사람있나??듣으면서 답. 이게 정석인데 빨리듣던 원래 속도로 듣던 똑같음 그리고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한템포로 계속 가는게 중요함 속도는 변하지 않는데 혼자 빠르게 들으려다 놓치면 벌써 꼬인거지 빨리들을거면 회화공부하면 좋을수도
무슨 토익 토플 텝스 보는거도 아니고 빠른배속 듣기까지 필요할 정도로 수능영어듣기가 어려운게 아님 ㅋㅋㅋ 듣기 속청할 시간에 독해력 높여서 듣기 하면서 독해문제 푸는게 점수에 훨씬 이득임
@@Temfree 저도 이말 인정 ㅋㅋㅋㅋ진짜 토익듣기가 아니라 수능은 듣기 쉬워서 굳이 속청필요 없음 오히려 원래 속도로 들으면서 텀 중간 문제푸는 연습이 도움됌
갠적으로 속청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느리게 듣는게 잘 안들리고 집중도 안돼서 더 안좋았어요 그냥 사바사인것 같아요
조정식 쌤 조은데.. 강의 들을 때 팩폭으로 때리셔서 정신 차리게 됨. 그냥 개호감쌤.
? 그 정도인가 평소에 지하철이나 이런 데에서 듣기 해보시라고 여러 상황에 다 대처하는 게 좋다 하시던데 뭐 1.7배속도 아니고 1.25면 여러 연습 중 하나로 괜찮을거 같은데
저 꼰다나이인데 토익915점받았을때 찍찍이라는 플레이어로 영어듣기도움많이되었습니다
그거랑은 다르지 영어듣기는 1.25배속이 되서 나올리는 없지만 수능장에서는 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니 지하철같이 잡음 많은 곳에서 연습하라는건데
@8tonnoel수능에서 듣기평가 속도는 거의 고정적임
지하철에서 듣는 거랑 빠른 거랑 상관있음?
@8tonnoel
그... 예고도 없이 수능이 모의고사랑 달라지면
옷 벗으실 분들이 한 둘이 아니실 겁니다ㅎㅎ
수능듣기는 중등때 마스터 해놓아야합니다
언어적 감각과 센스를 익히고 들으면서 내용을 추론하고 문제까지 풀어야하는데 단어처럼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연음 억양 구어체등을 매일 듣고 익숙해지고 문제까지 풀어야 해요 내신기간 빼고는 1~3학년동안 꾸준히 10권정도 수능 문제집 마스터 해놓으면 수능 토익 토플 아이엘츠 등등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울 딸이 재수때 조정식 쌤 현강 너무 도움됐다고 하더라고요. 쌤 덕분에 1등급 무난히 받았어요. 쌤 성격도 좋으시고 매우 스윗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사랑꾼이라며 넘 좋아하던데요❤
정확히는 왜 그렇게 들리는지 이해를 해야함..
가령 예를 들어 have a good night 에서
원래 천천히 발음하면
해브 어 굿 나이트 인데
이걸 자연스럽게 붙인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해버 굿 나잇
이라고 발음하게 되는것처럼..
이렇게 하면 1.25배로 듣든 정배속으로 듣든 솔직히 다 잘들림
빨리 들으면 뭐 좀 느리게 들려서 좋기야 하겠지만 원래 속도에 적응도 안될거고 수능영어에서 듣기는 당연히 맞아야되는 부분이라 사실상 가성비가 안나옴…
티쳐스에 나오는 조정식 얘기중에는 원어민이 어쩌고 영어적 사고가 어쩌고 이런 얘기 빼고는 다 맞음. 유학을 가봤나 영어로 논문을 써봤나 수능영어를 알지 영어를 잘 알지는 못함. 가끔 개소리해서 짜증나는데 업계에서는 일타고 수능적 접근은 정확함.
김국진이 성형한거 같다
숙제 빨리 끝내고싶어서 2배속 가까이 들었는데 정속도로 들으니까 단어 하나하나 다 들리더라 17문제 중에 4개정도 틀렸었는데 정속도로 듣고 푼거는 다맞췄음
빠르게 듣는거에 효과가 있는 사람은 빠르게 들으셈
쌍욕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어 저게..? 예전에 연고티비인가? 거기 연고대생도 연습할때 빨리 들었다고 했는디
걘 잘하니까 상관없는데 꼭 듣기 틀리는 놈들은 그냥 그대로 들어야지
연고대생정도니까 그렇고::
@@묘-v7l연고대생이 태어날때부터 연고대생도 아니고 학생 때 연습할때겠지..
못하면 쌍욕 하고 싶다고 해도 됨? 못하니까 공부 방법을 물어보는 학생한테?
@@묘-v7l공부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대로 하는게 정답이다 에휴;;
다 떠나서 듣기때 다른 문제 최대한 많이 푸는게 목표인데 빠르게 들으면 시험이 아닌 듣기만 연습하는 꼴이지
차라리 집중 안되거나 소음이 섞인 상황에서 원속도로 리딩 리스닝 스위치 딸깍 하면서 푸는게 더 도움이 될듯
아니 나는 1.25배속 할 생각조차 안해봤고 맨날 기본으로 들었는데 올해 수능 생각보다 좀 빨라서 좀 당황했음…뭔가 작년부터 미세하게 삘라지고있는 듯한 느낌? 듣기 한번도 틀려본적 없는데도 당황했는데 난 1.25배속 정도는 괜찮다고 봄…물론 듣기 실력이 완성됐다는 가정하에…
고딩 때 다니던 학원에서 1.25배속으로 들었는데 모고 칠 때 원래 속도가 느려서 더 이해가 안되는 느낌이었음… 한국말도 느리게 말하면 잘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음
오케이 됐어요 이친구는 배속을 안써본거에요
난 영어듣기 1.25에서 1.5 그리고 최종적 2배속에 가깝게 조져서 2배속기준 18문제 전부 맞출 수 있도록 연습했는데, 수능에서는 무슨 동요이하로 느껴졌고, 다맞췄음. 솔직히 2배속까진 필요없는데 1.25에서 1.5배속정도는 좋다고 봄. 나도 조정식쌤 좋아하는데, 조정식쌤은 일반화를 너무많이하셔서 문제임 ;;
평소 욕을 얼마나 하고 살면 저런 질문에 쌍욕,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냐. 학생나름 고민하고 질문했을 텐데 선생이란 작자가 저따위로 면박을 주냐.
빠른 속도로 들었을 때는 70,80점 정도 나왔는데, 막상 시험 당일 날엔 100점 나왔습니다.
그냥 관련이 없는거 같습니다. 표준으로 공부하는게 답!
1배속으로 들어서 다 맞는다면 1.25든 1.5든 배속해서 들으면 당연히 도움되지 실제 많은 학교나 학원에서도하고.이 분은 본인 의견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단정짓고 아니였을땐 되도않는 고집으로 우기시는 듯
@@연민희-i5e1개 틀리고 뭘 잘하는척임?ㅋㅋ웃음벨이네
@@연민희-i5e수능 영어 1개 틀린게 벼슬임?ㅋㅋ 수능 영어는 일정 실력 이상 가면 절대 안틀려
ㅂㅈ식 기만 개역겹네 1개틀리면 ㅈㄴ잘하는거 맞는데 성적 인증이나 해봐ㅋㅋㅋ
나는 두배속으로 했지만 난 어차피 듣기는 그래도 안 틀려서 시간 아까워서 그러거고
듣기에서 모의 10번 이상 봤을 때 다 합쳐서 듣기 하나라도 틀린다면 해당 배속으로 하면 안되는게 맞음
이 쌤은 근데 항상 비유가 이상함…
영어듣기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최후의 수단을 알려준다.. 일단 본인 영어듣기 정말 못하지만 이 방법으로 해서 성적 많이 좋아졌습니다.
1. 일단 본인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한다.
솔직히 듣기 못하는 사람들 다 약한 유형이 있을겁니다. 그 유형이 뭔지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2. 어려워 하는 유형을 파악했다면, 답지 대본 펴놓고 들으면서 어떤 부분에 답나오는지 타이밍을 알아봅니다. 보통 유형마다 답 나오는 부분이 비슷합니다. 어느 타이밍에 나오는지만 대충 알아도 매력적 오답 피할 확률이 높습니다.
3. 마지막으로 동사 위주로 들으려고 노력해보세요. 한문장에 동사 포함 단어3개만 잘들어도 어느정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가능할겁니다.
제일 좋은건.. 듣기실력을 올리는 것이겠지만.. 정말 안들리면 이렇게 라도 하세요..
빠르게 듣다가 정배속 들으면 역체감때문에 쉽게 들리는데
엥 난 1.25 도움 많이됐는데
하기전엔 고등 모의고사도 간신히 들었는데
몇일정도 하다보니까 어느새 수능듣기도 다맞음
개인적으로 달래주는 강사보다 이런 팩폭때리고 할말 하고 혼내는 강사가 좋음. 정신차려야지 ㅇㅇ
오케이.됐어요.이 친구는 영어듣기를 해본적이 없는거에요.
노력하고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왜저래...
이쌤 브라질을 브(악센트)라질 이라고 발음할 거 같음 지나가던 서울대생인데 웃고갑니다ㅋ
다 큰 어른이 10대 상대로 쌍욕하고 싶다는 게 성인이 보기엔 참… 누가 보면 뭐 저 학생이 패드립 친 줄 알겠네
인성 ㅋㅋㅋㅋㅋ
다들 조정식 옹호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됌. 꼭 저런식으로 말을 해야하나
빠르게 듣기연습하다 시험칠때 정상속도 들으면 집중안하고 딴짓하게됨
답답해 미침
결국 점수 떨어짐
그냥듣기로 들으니 만점임
쌍욕 하고싶다 이 말에 집단발작 일으키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자로서 정상적인 발언은 아닌데.. 댓글 한 줄에 가정교육 수준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성이름-y5n5q 오히려 저렇게 세게 나가는 수업, 선생님이 수험생 입장에서는 더 효과적인 건 팩트예요. 그 쓴소리 들으려고 일부러 조정식 강사 찾는 수험생도 많은데요. 오바액션 하면서 뇌리에 더 각인 시켜주는 일종의 수업 방식이죠. 만약 저 말 듣고 상처 받을 수준의 멘탈이라면 저런 강사의 강의는 안 들으면 그만 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수능 보고 사회에 나가면 그 멘탈로 살아남을 수 있을 지가 걱정이네요. 본론으로 가서, 어떤 선생님은 주의해야 할 부분에 분필을 던지시기도 하고 전한길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공시생들은 물론 출제자에게도 쌍욕 박아가며 강의하십니다. 수험생 각자 선호하는 강의 스타일과 분위기가 있을 것이니 그거에 맞게 찾아가도록 해야지 그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논제로 두고 질문자도 아닌 제3자 시청자들끼리 티격태격 해 봤자 바뀌는 거 없죠 ㅎㅎ
@@성이름-y5n5q
댓글 한줄보고 가정교육 운운하는건
말이되고?ㅋㅋㅋㄲㄱㅋ
나같은 경우엔 영어 듣기 실모 빼곤 공부 아예 안 하다가 수능 일주일 전부터 1.25배속, 1.5배속으로 점차 속도 올려나갔는데 도움 엄청 됐음 걍 자기 주관대로 ㄱㄱㄱ 강사 말이 모두 정답은 아니니깐… 말 너무 세게하넹
어휴 답답이들아 좁 쎄게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엔 정배속으로 듣고 문제풀고 답 체크하고 틀린거 쉐도잉하고 단어 찾고 그런 연습을 쭉 해오다가 이제 정배속으로 듣고 자신있게 다 맞추면 그때부터 배속해도 되는 말이잖슴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파악해서 정배속으로 들어야하는지 배속해서 들어도 다 맞는지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느리게 들어도 모르면 그건 공부방법을 찾아야지 배속해서 듣는다고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건 함정에 빠진거다
여기서 엥? 나는 배속으로 도움됐는데? 라고 하는 애들은 지금 이 영상에서 저 강사의 말 속에 담긴 행간의 뜻을 이해못하는 거임
아닌데요
한 연구결과에서 성적 비슷하다는데요
혹시 쌍욕을 연구원들한테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맞는 말이긴함 듣기는 해석의 영역임
해석이 안되는건 저배속해도 안들리고 해석 잘되는건 2배해도 잘들림
영어듣기는 걍 스크립트 이해 하는 능력만 기르면됨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말해야 정신차리는 학생도 있고 오히려 저렇게 말해야 확실하게 와닿는 학생도 있는 건데
공교육 선생도 아니고 선택해서 듣는 사교육인데 맞는 선생님 찾아서 들으면 되는 걸 굳이 여기서 댓글로 까고 있는 것도 참...
들으면 기분 나쁘겠다 정도의 말은 이해해. 그 정도 의견은 말 할 수 있지. 근데 아예 욕하듯이 말하는 댓글들은 쌍욕하고 싶단 말 보다 나은게 없잖아,,
1.2배속으로 듣는다는게 정신차려야할 정도로 잘못한거야?ㅋㅋㅋ
@@user-rt4we4nh2k 첫질문에 첫대답을 저렇게 한다고?ㅋㅋ 뭘 말한적이 있어야 학생이 못알아듣네 마네 하는거지ㅋㅋㅋ 처음 알려주자마자 못알아들을거같으니 쌍욕부터 쳐먹으라 이거야?ㅋㅋ
@@wherewhy4268 너한테한거 아닌데?
조정식 쌤은 역시 ,,,,😅
말이 쎄다 뭐다 하는데 평범한 대구 사람이고요.
저 질문한 애가 공부 잘하는 애일까요, 못하는 애일까요? 청해가 빠른 친구가 이 질문을 했을까요... 이해도 못하면서 빨리 듣는 건 듣기공부에 무의미하다는 말 같은데요.
쌍욕 날리고 싶다는 언행과 대구가 뭔 상관이노 그냥 이 사람이 말을 싸가지 없게 세게하는 거지
수능 때는 원래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니깐..~ 1배속인데도 체감상 1.25배속이니까 저렇게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그래도 1배속으로 듣는걸 더 추천한다 ~ 이렇게 좋게 얘기할 수도 있을텐데
난이쌤 호감인데
영어듣기를 해본 적 없는 거에요
저 사람이 원래 저런 어투로 강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평범한 학생한테 굳이~ 쌍욕이라는 단어 써가며 얘길 해야 하는 거임? 자문 구하는 글에 저급한 단어 쓰는 거 보니까 평소 행실이 보인다...
그런 행실로 달에 억단위로 버는데 님은 더 많이 버시나봐요?
@@9π9 그거랑 먼 상관
영어 56789등급: 1.25배속으로 해도 괜찮나요?
영어 1등급: 응 해도 돼 나도 그렇게 함
자기 생각이 전부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부류
물론 성공했기에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본인보다 더 성공한 사람을 보며 겸손하길
물론 느리게 재생된다고 해서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만, 영어 듣기 숙제할 때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빨리 끝내 고 싶어서 2배속으로 듣다가 1.5배속으로 들으면 그게 원래 속 도처럼 느껴져서 귀에 잘 들어오고 그러다가 1배속으로 돌려놓 으면 어어어어어엄청 느리게 느껴지긴함
독설이라 생각하고 말하는거같은데 참; 뭐 잘못한거처럼 치부해버리네 ㅋㅋ
원래 조정신 컨셉이 저럼ㅇㅇ그래서 호불호갈림
@@user-mg8px9lr3o빠르게 나온문제도 가끔 있잖음;; 그리고 듣기 문제집에서도 1.25배를 제공해주는데 그럼 그 문제집이 멍청해서 1.25배를 넣어뒀겠음?
@@user-mg8px9lr3o원래 듣기평가라는게 빠르게 해서 정확하게 들리게 연습하면 느리게 나오면 더잘되는게 맞음 조정식 컨셉이 원래 독설+자신감 컨셉이라 그럼 ..
@@user-mg8px9lr3o 잘못한 게 맞으면 쌍욕 박고 패드립까지 박아도 괜찮은거야?
@@성민-y7v인강 강사가 강의만 잘 하면 됐지 뭔 컨셉을 잡음 ㅋㅋ 그거부터 자기 뽕에 취해있는듯
빠르게 듣는 것에 대하여. 원어민이 실제로 말하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수능영어듣기는 그에 반해 굉장히 느린 속도이고, 시험의 목적을 떠나 빠른 속도로 영어를 듣는 것은 영어 실력향상 자체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영어 듣기 시험만을 놓고 보았을 때에는 굳이 빨리 들을 필요가 없다.
어느 언어이든 듣기를 연습하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고, 들은 정보를 이해를 하는 것이다. 즉, 소리정보를 문자정보로 변환하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귀가 뚫린다는 말은 거의 틀린 말이다. 귓구멍 막힌사람? 손?)
또한, 수능영어의 읽기 지문들은 논문이나 저널같은 곳에서 차용하여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내용이지만, 수능 영어 듣기는 미국 초등학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빨라서 안들리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그정도 영어도 들어서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 실력의 문제이다.
한국수능영어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영어논리나 영어해독을 가르치는 그저 한국에만 있는 과목일뿐이기에, 그래서 조정식의 말도 맞고 여기에서 반박하는 사람들의 말도 반반씩은 맞다. 시험의 관점이냐 영어의 관점이냐 그 차이일 뿐이다.
이게 워딩이 쌘건가..? 보통 고등학생 쯤 되면 학교에 쌍욕하면서 다니는 애들도 꽤 많아서 익숙해지지 않나… 난 딱히 워딩 쌘 것처럼 느껴지진 않던데 학생한테 패드립 박은것도 아니고
ㄹㅇㅋㅋ 맞말 이러다가 댓창보고 놀랐다 걍 욕하고싶어서 사소한것도 물어뜯는느낌?ㅋㅋㅋ
친구끼리 욕하는거랑 선생님이 자문 구하는 학생한테 쌍욕박고 싶다고 하는거랑 다르잖음
잘 들리면 그렇게 들어요
중2,중3때부터 고3듣기 2배속으로 들었던 사람입니다.
본인 듣기가 잘되신다면 그냥 본인도 모르게 배속으로 손이 가있을겁니당
중2인데 듣기 1.5정도로 들으며 풀다보면 혹시 시험때 느리게 들려질까요? 학원쌤이 그렇게 하라 하셨는데 영상에선 또 아니라 하네요
@@야채수아-s9w 전 오히려 도움이 되어서 지금은 모고 풀 때 문제를 10문제 가까이 풀 수 있게 연습했어요!!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쌤 근데 현강에서는 듣기 1.25배속으로 들려주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ㅇㅈ 정식쌤 듣기도 은근 빡셈 ㅋ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배속으로 해서 못알아들으면 빠른 배속 들어도 아무 의미없음. 애초에 문법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거리 안들려서 틀리는게 아님. 발음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있는데 수능 영어 정도를 저 정도까지 할 수준은 아님ㅋ 물론 토익 텝스 토플 듣기는 배속 듣기 추천함
뭘쌍욕까지해... 그리고 여기댓글 무슨 저정도는 사회생활하면 아무것도아니라는식?ㅋㅋ어이없음 배운사람일수록 더예의있게 대함. 나도 수능볼때 1,25배로 공부하고 영어 1등급찍었음.
그게 매력인디.. 좀 혼내주는 강사도 있어야 정신이 바짝들지
그냥 난 엄청 잘하는 놈이다를 보이고 싶은거지. 참. sns가 온갖 비교, 있어보이는척, 있는척이 있다보니 뭔가 된거처럼 보이고 싶은 심리 작용이 크다. 정답은 그게 아닌데
근데 말을 저렇게 해야 더 집중이 잘 돼요.. 내 머리가 공부 시러시러 이러고 있는데 예쁘게 착하게 좋게~ 말하면 그냥 나도 흐헿 이렇게 변해서 저런말 하시는게 부모님있을때 듣기 좀 거시기 하지만 집중력도 올라가고 재밌고 인강이 안 지루하더라고요…. 현 수험생 아니면 말을 하지 말자!!
근데 이게 1.25배속으로 할꺼면 스크립트를 펴놓고 1.25배속으로 들으면서 잘 들리는지 본 다음 해석 해보고 1배속으로도 해봐야 됨 1.25배속으로 계속 듣는다고 해서 느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빠르게 잠시 들으면 정상적인 속도에 느려진다고 뇌가 생각을 해서 잘 들리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렇게 공부할꺼면 스크립트도 잘 읽어야 하고 빠르게 느리게 더 느리게를 반복하면서 들어야 함 (내가 그렇게 반복 학습해서 수능 영어 듣기 거어의 다 틀렸던 사람인데 한개 틀림.. 그것도 안 틀릴수 있었는데 순간 너무 잘 들려서 기쁜 나머지 놓쳐버림..) 결론 : 빠르게만 듣는다고 늘진 않는다,,,
토익학원에서도 리스닝강사들이 1.5배속으로 들으면서 연습하라 하는데......
토익이랑 수능이랑 같냐? 듣기 난이도부터가 다른데;
@@김범준-e6y 미안한데 토익 1.5 배속으로 연습하면 수능 영어 듣기 따위는 2배속해도 다 맞춰 ㅋㅋㅋㅋㅋ
1.25 이해 잘 하는 애들 뭐 외고 가고 그러는 애들은 효과 있을수도 있겠지만 걍 중상위권애들은 걍 배속없이 듣는게 훨 나아요 왜냐하면 배속해서 들어서 이해 어찌저찌 하고 어찌저찌 익숙해 지면 느린게 오히려 안들리는 경우가 있음 영어는 발음이 배속과 좀 달라서 배속해서 들으면 느린 영어 발음이 잘 안들리는 경우가 은근 있으니 그냥 1타 쌤 말 들으세요
저 학생 의도는 뭔지 알겠다.약간 모래주머니 차고 운동 하는 느낌 적인 느낌
1.25배속 하다보면 확실히 학교에서 느리게 들림. 그래서 오히려 느려가지고 헷갈렸음ㅠㅠ 그냥 원래속도로 하는게 낫고. 듣기할때 소리를 시험장에서 볼때 귀쪽이랑 가까운 곳에 폰을 멀리 두셈
1.25 듣다가 1배속 들으면 ㅈㄴ 천천히 느껴지는데 좀 해보고 얘기해라
1.25배속으로 들으면 도움되던데.. 외국에 살다오면 수능영어든 토익영어든 듣기평가 솔직히 쉬워요
거기다가 무슨 쌍욕하고싶다하는거보면 좀 겸손할필요가있어보입니다 유명세탈수록 겸손해야돼요
마음은 따뜻하고 인성은 바른분이다.
말투?
이렇게 팩트. 직설화법으로 말해줘야지
작년 수능 평소보다 듣기속도 빨랐다고 아이들이 느낌. 언젠가는 호주발음을 쓸지도 토익처럼
빠르게 듣기 해서 효과본 1인으로서…(시험볼때 진짜 쉬워짐) 아마 안들리는데 빠르게 듣는거는 효과 없다는 뜻일 듯, 잘 들리면 빠르게 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신차려라의 쎈 표현
몰라서 물어보는데 쌍욕은 왜하고싶으세요ㅠㅜ
나 조정식인데. 이명학 신택스 듣는다.
나 이명학인데 개추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