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파도2023] EP.1 경쟁 그리고 상생 (English Subtitles)

[#푸른파도2023]
2022 K리그 챔피언이 된 울산현대.
하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다.
울산에서의 역사를 다시 쓰러 온 주민규와
새로운 일본인 선수 아타루로 또 다른 축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적, 이탈 없이 안정적으로 시작한 동계 훈련.
선수들은 고요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베스트 11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은
과연 개막전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을까?
23. 02. 24 (금) 오후 1시
푸른파도2023 1화 확장판 -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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