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밖으로 나간적 없는 여자~ 그것도 폐쇠적인 수녀원에서만 살았기에 갑자기 바뀐 환경 그리고 남자는 온갖 나쁜짓하며 오직 돈만 보고 살았기에 여자를 자기 소유물로 취급하고 진정한 사랑을 할줄 몰랐기에 여린 여자는 그 남자를 동물로만 보여서 괴로웠던 찰라에 그 남자와 정반대인 첫사랑의 남자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 남자가 첫사랑의 남자를 죽였다는걸 알고 결혼을 할수없었고 다시 장님이 되어야 벗아닐수 있었기에 스스로 장님의 길을 선택했네~ 비극적인 내용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비극으로 끝난 나스티아의 삶이 참으로 슬프고도 안타깝네요. 진정한 사랑을 찾았건만 허무하게 끝난 그녀의 운명은 참으로 가혹합니다. 눈을 뜨고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느니 차라리 어둠을 택한 나스티아. 이제 신의 신부로 돌아간 그녀의 영적인 삶이 순탄하길 빌어 봅니다.언젠가 천국에서 안드레를 다시 만나 지상에서 못다한 사랑을 이어가길 ....그런데 이 수녀원은 조금 이상하네요. 원장 수녀 대신 교장이 있고 수녀복도 입지 않고 있으니....😭😭😭😭
그렇지 ,, 아무리 돈이 좋아서 가식떠는것도,, 그게 체질상 맞는사람이있고 아닌사람이 있는거다 그리고 저 영화의 본질은 여자가 느끼는 사랑에대한거구만 ,, 암만 금은보화에 둘러쌓여도 정작 평생 내편으로 지내야하는 남편이 나를 동물취급한다면 ,, 그곳이 내가있을곳이라 느껴질까
그리고 눈을 고쳐준 은인이고, 돈이 많고, 곧 죽을 사람인데, 참았어야 한다고.. 그게 현실적인 지혜인듯 댓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선택의 몫이라곤 하지만 잔인하네요,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단 하루도 견디기엔 죽음보다 지옥보다 괴로웠을수 있을꺼예요. 단 한번의 폭력이나 강간만으로도 평생 우울증과 정신병으로 지내거나 자살하는 경우들이 있듯이요.
눈 고쳐주고 막대한 기부금까지 준거면 본인이 돈에 팔려가는거 모르나? 왜 첫만남에 남자 외모가 불만인지 거기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과 다르다고 불행해하고 바람까지 피고 난리 부르스네요 누가봐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갑인 결혼인데 그런 각오가 없었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여자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다시 댓글이 뜨는데 내용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도 영화는 조건은 이미 알고 스스로 받아들이려 했지만 마음이 안움직여진거 누가 나쁘다 할거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어보임. 극단적인것은 결국 서로에게 좋을게 없음. 솔직한 대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에서 이해와 소통노력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어보임. 상황이나 내용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격 생활등등 뭘 알아야 판단도 쉽게 할 수 있는거니 무조건적 선택 강요는 안하는게 좋지요. 귀한 도움을 주는 분께 연인이 아니어도 차선으로 좋은 관계로 지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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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은 유리속으로 2019 (국내미개봉)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이 정확한가요? 구글링을해도 관련정보를 찾을수가없네요 ㄷㄷ
@@vlffhs Through the Black Glass(2019)
@@vlffhs Through the black glass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국내 미개봉이라 한글로 쳐도 안 나오긴하네요
THROUGH A BLACK GLASS@@vlffhs
자막에.. ~할꺼야. ~될꺼야...할께 등등....==> 발음/철자 모두 '~할거야. ~될거야, ~ 할게' 입니다.
무언가를 얻을 기회가 오면 내가 쥘 것을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버려야 할 것 인지를 먼저 생각하라..
희대의 명언이네요 와..
명언입니다~~
사랑은 짧고 인생은 길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확인까지 했는데 죽임을 당한 남자가 제일 억울할듯. 여자가 제일 이기적인듯... 😢
이게맞음 ㅋ 눈도 고쳐주었고
생명은인인데 수녀원에 투자도 해주었고 바람나서 즐길거 다즐기고
ㅋㅋ
여자 너무 어리석다
살날얼마 안남은 사람 소원들어주면
상대도 좋고 본인도 좋을텐데 ..
엄한 남자 목숨까지 잃게하고 ㅜ
아나무인 고집불통 멍청이
남자친구는 없죠, 약혼자만 있을뿐...
여자 이기적 동의! 불치의 병에 걸렸고 죽을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했는데..
하지만, 너무 질나쁜 남자가 밤마다 자신의 몸을 짓밟고,
사랑하는 남자를 죽인 원수라고 생각하면 한편으론 이해가 감.
@@kimjaegeunkim3803
머가생명의 은인이냐 억지결혼인데 눈수술시켜달라 한것도 아닌데 영화제대로 보셈
세상에 공짜는 없다 머든지 댓가가 따르는것
세상밖으로 나간적 없는 여자~ 그것도 폐쇠적인 수녀원에서만 살았기에 갑자기 바뀐 환경 그리고 남자는 온갖 나쁜짓하며 오직 돈만 보고 살았기에 여자를 자기 소유물로 취급하고 진정한 사랑을 할줄 몰랐기에 여린 여자는 그 남자를 동물로만 보여서 괴로웠던 찰라에 그 남자와 정반대인 첫사랑의 남자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 남자가 첫사랑의 남자를 죽였다는걸 알고 결혼을 할수없었고 다시 장님이 되어야 벗아닐수 있었기에 스스로 장님의 길을 선택했네~ 비극적인 내용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폐쇄
찰‘나’
러시아 문화색이 짙어요 우화를 보는기분. 우리나라에선 나오지않는 장르 잘봤습니다!순수함 인간의 지존을 지키는 주인공의 숭고한선택 슬픈동화같았어요
뭔가 되게 극단적인 사람 둘이 만났네요.
외모가 대머리인거보다 매너라도 있고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그녀도 이렇게 까지 불행하지는 않았을텐데
결국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어린 나스티야를 강요해 불행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거임. 제대로 세상을 바로 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저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이 가여움
선택은 본인이. 한것임
저여자가 순진해서 그렇지 세상을 좀더 알았다면 저런선택은 하지않았을건데 ᆢ
중반까지 보고 결말예상했는데 안타깝네요
비극으로 끝난 나스티아의 삶이 참으로 슬프고도 안타깝네요. 진정한 사랑을 찾았건만 허무하게 끝난 그녀의 운명은 참으로 가혹합니다. 눈을 뜨고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느니 차라리 어둠을 택한 나스티아. 이제 신의 신부로 돌아간 그녀의 영적인 삶이 순탄하길 빌어 봅니다.언젠가 천국에서 안드레를 다시 만나 지상에서 못다한 사랑을 이어가길 ....그런데 이 수녀원은 조금 이상하네요. 원장 수녀 대신 교장이 있고 수녀복도 입지 않고 있으니....😭😭😭😭
순수한 사람이 상처입고 망가져가는 모습이라 더욱 안타깝네요.
그렇지 ,, 아무리 돈이 좋아서 가식떠는것도,, 그게 체질상 맞는사람이있고 아닌사람이 있는거다
그리고 저 영화의 본질은 여자가 느끼는 사랑에대한거구만 ,,
암만 금은보화에 둘러쌓여도
정작 평생 내편으로 지내야하는 남편이
나를 동물취급한다면 ,, 그곳이 내가있을곳이라 느껴질까
❤ 대머리는 재산이 많아도 안되나요? ❤
안될겁니다......
난 무조건 죽을 때까지만 버틴다. 저 재산 다 준다는데
돌아간 수녀원에서는 반겨줬을까....;;;
그렇게 부자면 이 여자가 첫 여자가 아니고 경험을 많이 해봤을텐데 부인으로 삼을 여자를 저리 폭행하듯이 다룬다고? 현실성이 너무 없다
눈이 보이지 않을때 첫사랑에게 사랑에 빠졌듯이 결혼할 남자도 결혼전에 눈수술전에라도 최소한 만남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사랑을 느꼈을때 결혼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워요 어리고 무지했기에 또는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었겠지만요
그리고 눈을 고쳐준 은인이고, 돈이 많고, 곧 죽을 사람인데, 참았어야 한다고.. 그게 현실적인 지혜인듯 댓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선택의 몫이라곤 하지만 잔인하네요,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단 하루도 견디기엔 죽음보다 지옥보다 괴로웠을수 있을꺼예요. 단 한번의 폭력이나 강간만으로도 평생 우울증과 정신병으로 지내거나 자살하는 경우들이 있듯이요.
물론 스스로 겪어보기 전에는 아는만큼만 보이겠고, 사람에 따라 같은 이슈도 가치관이나 받아들이기에 따라 성향에 따라 그 시대 관념 문화등등에 영향을 받으며 데미지는 다르겠지만요.
Like a Movie 님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어차피 수술 못하고 살았다면 얼굴 한번 못 보고 결혼 할 운명 아닌가? 안드레가 넘 불쌍함. 미카엘은 시한부 생명 알았으면 반성하고 착한일 좀 하지 죽을때 재산 갖고 갈것도 아니고 ...
참 미련하다, 빛을 보게 해준 것도 감사하고 얼마 못산다는데 그걸 못참냐. 거기다 바람까지 피는데 어느 남편이 참나.
@@kiriwoorikiri그렇죠 저심정 이해갑니다 오죽함 자신의 눈을 다시 해할까요
좀 현실성이 뒤떨어진다...너무 극단적인것 같어요..ㅡ.ㅡ;
남자친구는 없어요 남편은 있지요
오랫만에 몰입을했네요
정 싫다면 다시 눈알 파서 보내주면 될 듯...
진짜 무자비하게 생김
눈이 보여도 불행하느니 봉사로 행복한게 낫겠지.. 물론 주인공은 봉사일때도 행복하지는 않았던 듯
윽박지르면 없던 사랑도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추악한 외모의 남자만 저러는게 아니더군요
슬퍼요
시간 때우기로 일주일에 1시간씩 러시아어 과외를 5년간 받았는데 이 영화대사가 들리는군요 ㅎㅎ 영화 좋네요.
조금더버티고
재산을..😮
그러게나,, 아쉽
아프다는것..
거짓일수도 있죠
그녀를 붙잡아 놓기위해..
느낀 점 : 한국 멜로 공식 대로였으면 나쁜놈도 잘생겼어야! ㅎ 그 공식 따랐다면 더 히트 쳤을 듯. 넘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에만 힘쓴 듯
성폭행하는데지옥이겠네요눈은떳어도 지옥
압축해서 재밌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 해요. 풀영상은 도전할수 없는걸 흥미롭게 과하지 안은 나레이션이 더욱 몰입할수있게도 해주네요.
넘 멋져요.몇번봐도 지겹지 읺네요ㅎㅎ
건강관리 잘하셔서 멋진연기 오래보여주셔요❤
슬프네요
얼굴한번본적없는말에 빵ㅋㅋㅋ
나라에 장애인복지가 제대로 갖추어졌다면 저 어린 어린여자가 처음부터 저런 선택자체를 하지 않했을텐데...
조금만 참으면 재산이 다 자기껀데...세상을 누비며 여행도하고 기부도하고 얼굴도 이쁜데 다시 잘살면되지...뭐든지 공짜는 없다.자신이 한 선택을 감당못하면 다시 장님되야지 뭐...
여자를..
붙잡아놓기위해
아프다고 했을꺼예요..
선천적인 맹인이 수술로 앞을 본다? 그거 안구, 시신경, 뇌쪽 그 어디든 현재 의술로는 치료 못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여주 연기가 정말 훌륭하네요. 본적이 없기에 본인의 감정이 바디랭귀지로 흘러나오는 그 디테일함까지 연기라니 대단해요.
마지막 장면즈음 bgm뭔가용??아시는분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ㅜㅅ ㅜ
Through the black glass
2019 러시아
Vasilisa Denisoba (Nastya)
November 9, 1991.
32 세 4개월
구지, 이렇게 까지 나... 기다림이 부족하군요
아니 미카엘 침뱉는 연기 너무 귀엽잖아. 아기천사
푸아 푸아 퐈 퐈
돈으로 할 수 없는것도 있음을 알게 해주는 영화
돈으로 잠도 못사고 사랑도 살수 없는데 왜 사람들은 돈 많은 인간들에게 굴종 할까?
헐.... 대박 ㅜㅜ
희한한 댓글들 참...
수도원 어떻게 찾아왔지?
영회니까ㅋ
근처 데려다줬겠지ㅡ생각해야죠 ㅎ
왜케 머리가 띵하지 진짜 충격
몸서리처질만큼 싫은 사람과 함께 산다는건 매순간이 지옥이지.
영화가 많이 억지스럽지만 돈많고 재수없는 남편역할 정말 잘한다는 생각도 듬.
스바시바 알아 들었네요
살다가 실명된게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못보게된거면 시각을 회복했을 때 빛은 당연히 구분하지만 사람은 처음엔 그냥 색있는 막대같은 걸로 보인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갑자기 시각회복해도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는 없을거에요.
너무 슬픈영화
굳이? 실명? 죽을때까지 버티면 다 주겠다는데
여자가 멍청하네.
외모덕에 인생역전 행운의 기회가 온건데.
더구나 시한부인데...
수십년도 아니고 좀만 참으면 해피엔딩인데.
가치관중 가장 중요한게 돈이었다면, 멍청하다고 했을 수 있지만, 가치관중에 돈보다 사랑, 종교,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라면 돈은 많이 필요없죠^^ 돈을 포기했다고 멍청하다고 하는 당신의 인생은 돈이 많지 않을테니 인생이 불행하겠네요
안참아지게 생겼다
저런 사람의 말까지 믿으니깐 사기당하는 거야..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는데 당신은 돈이 없으니 불행하겠다는 너무간표현같네요..
몽총하고 살짝 이기적인듯 하지만 정말 답답하고 불편한 영화네요.
눈까지 고쳐줬는데 끝까지 버텨보지 남편이 오히려 안쓰로워 보이네
저런 기회도 예뻐야 갖는건데 여주가 때가 넘 안묻어 못 이겨냈네여 저같음 쇼핑하고 취미생활하며 나름 버틸텐데😢ㅋ
나듀~
썸네일은 몇분인가요?
내 아내 이름이랑 같네요...나스쟈~~~~이렇게 부르는겁니다
누가 몇천억 들여 저런 여자를 구할까?
말도안되는 억지..
안경쓴 비서 신봉선인줄 ㅡㅡ
교장 이 나쁜
받는게 있으면 원하는게 있겠지... 처음부터 너무 순진했음.
눈 고쳐주고 막대한 기부금까지 준거면 본인이 돈에 팔려가는거 모르나?
왜 첫만남에 남자 외모가 불만인지
거기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과 다르다고 불행해하고 바람까지 피고 난리 부르스네요
누가봐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갑인 결혼인데 그런 각오가 없었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여자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수녀원에서만 살ㄷ아서 세상물정 너무몰랐던듯
보는 동안 계속 이생각하면서 여자 불쌍한척 심하네 이랬는데 마지막 은 좀 안타깝네;;
미카엘이 잘생기고 재벌 이면 영화가 안되겟네
여자가 안떠날거니까 ㅎ
이런 현실이 슬프네
수녀원이나감옥이나 ..내첫사랑죽인그놈죽이고감방가는게낫지 분노표출이눈찌르는거라니.
뭔가 이경영 생각나요 남자주인공
14:23 넘실‘되’는? 어휴...
그와의 결혼은 너의 결정이고 다시 실명 한 것도 너의 결정이다 너의 불행은 너의 선택
배때지가 부른 여자군.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내줘야 하느니라
ㅍㅎㅎㅎㅎㅎㅎ
어차피 고생한거 대머리 죽을 때까지 좀 더 참고 그다음 첫사랑 만났더라면 성공한 인생이었겠는데 .
으리으리한 찐부자인데
얼굴까지 완벽하길 바랬네 ㅋㅋ
공장에서 2교대 뛰면서 ㄱㅐ고생해 보질않아서 배부른 짓거리 할수도 있겠다 물론 영화니깐 저런 배때지부른 행동을 하겠지만
먼가 심히 오묘한 영화로다 ㄷㄷ 넘 잼있네요 ㅜㅜ
제가 보는 싸이트는 없는 영화가 많은대 어느 싸이트에 있을까요?
나스티아 바보네요
작가가 중딩 소녀인듯 오글오글
사랑을 믿으며 늙어가는 노처녀 작가
안보이던 눈 고쳐주고 세상을볼수있도록해주니 대머리라고 마음에 안든다고 ㅋㅋ
끝 장면이 별로네요. 그냥 돌봐주는게 나을것도 같은데 이왕이면 좋은 일로 부를 쌓은 부자면 더 좋았겠고
다시 댓글이 뜨는데 내용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도 영화는 조건은 이미 알고 스스로 받아들이려 했지만 마음이 안움직여진거
누가 나쁘다 할거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어보임. 극단적인것은 결국 서로에게 좋을게 없음. 솔직한 대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에서
이해와 소통노력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어보임. 상황이나 내용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격 생활등등 뭘 알아야 판단도 쉽게 할 수 있는거니 무조건적 선택 강요는 안하는게 좋지요. 귀한 도움을 주는 분께 연인이 아니어도 차선으로 좋은 관계로 지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워 멋진 영화네요 감독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주의(눈 멀었을때) 자본주의 (눈이 보였을때) 라고 저는 생각하고 함봐 봤어요 눈뜨고 자본주의를 봤을 주인공은 것은 화려화지만
결국 더 안좋은 추악한 모습을보고 실망하며 자기의 눈을파버리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눈까지 고쳐줬는데 바람을 피는건아니지
저 정도 남편이면 감사하고 평생 섬기며 살아야지. 고마운 줄 모르는군. 답답
인생은 졷같아도 사랑은 영원하다. - 아귀 -
돈이 많으면 머리카락이나...
에고., .참....;;
참.. .,..
.부와..진실 된 사랑과의.,,.사이에서ㅡ
나는.., ..아직도ㅡ결정을 못하고..있다....
글쎄~ .... 나스티아 내가 그때 수녀원에서 봤을땐 그렇게 안봤는데... 그건 좀 아니다 싶은게 있네
잔인 동화 같네요. 만일 여자가 숙명을 받아들이고 병든 남자가 죽기 전에 그를 천사로 만들었다면 명화로 남았을텐데 스토리 전개가 아쉽군요. 우리나라의 아재아재 바라아재가 오버랩 됩니다.
눈 뜨게 해줬더니 배신을 때리네... 그정도는 각오한거 아닌가... 거지같은,,,,
안봤던 영화를 보여주니까 잼있네
살기 위해, 죽지 않기 위해, 좀 더 잘 살기 위해, 혹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이유로
몸을 파는 여자들도 있는데....
하물며 자기 눈을 보게 해주고, 얼마 못 살게됐다며 죽으면 전 재산을 다 남겨주겠다는 남자한데 조금의 희생도 못 해주나? 독한 여자
얼굴 한번 본적없는 남자와의 결혼이 부담으로 다가와?
장남이라면서? 얼굴본적 없는 남자와 ? …
무슨 말이야?
나스티야의 그 순수한 힘이 악인으로 설정된 남편 미카엘이 새로운 인생으로 살도록 바꿀 수 있었으면..
눈을 뜨게 해준 것만으로 평생 은인. 그 남자의 고독을 보듬어준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순정으로 위장된 한심한 영화.
그닥 현실적이지는 못한 영화네요. 스토리나 결말도 너무 뻔하고 무슨 쌍팔년도 드라마같음. 한 3~40년전에 개봉했다면 괜찮았을듯.
눈을안떳어도 안드레
만나사랑했겠쪼
만나자 마자 ㅊ날밤
저렇게까지 그러면, 돈을 받지 않더라도, 얼마 같이 살아주면 안되나?
나이들면, 자신을 원하는 남자도 없어질텐데...
여자들 외모 변하는것 금방임....
멋잇다여자
현실에 만족 못하는 인간 을 그린 작가의 의도?
저 여주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돈주고 산 창녀취급하는 놈에게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댓글들이 쓰레기네요
눈 고쳐줘도 대머리에 못생긴 남자는 싫다는..... ㅋㅋ
인성이 글러먹어서지
부자에 눈뜨게해주고 멀더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