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과의 12세때부터 어긋나 대학 3수해서 입학하고 휴학할때까지 밥을 같이 먹은적이 없었는데 기도하고 아이에게 사과하고 사랑한다하니 생물학적모에서 모로 저장되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밥도 같이먹고 방문도 잠기지 않아 언제든지 말할수 있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하나님을 만날때까지 열심히 기도해 가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나만 이상한 엄마인줄 알았는데 은혜받으면 다 변할수 있음에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속썩이는 아들덕에 하느님도 알게되고 눈물로 기도한 세월이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 기도해도 바뀌지않는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 같은 아들을 보며 하느님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이같은 아이들이 많음을 알게되어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 힘들고 고통받는 영혼들과 굶주린 동물들을 위해 기도하다보니 이러한 고통에는 하느님의 섭리와 계획이 존재함을 깨닫게되고 이기적이고 옹졸한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내 자식 내 가족만 잘되게 기도하는건 하느님의 뜻도 아니고 무속신앙 샤머니즘과 다를바 없습니다.. 언젠가는 하느님의 방식으로 구원해주실 것을 믿으며 이 세상의 모든 고통받는 생명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살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큰아들 붙들고 같이 죽자고 이런자식 낳은내가 수치스럽워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었던 때가 있었지요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눈물과 탄식으로보낸날이 얼마인지요 지금은 온전히 돌려주셨지요. . 엄마인 저도돌아보며. 저도바뀌었지요. 기도가운데. 주님의 도와주셔서. 지금은 이만하면 감사하지요. 엄마인저도 많이 변했구요 ~
장로님 말씀 들으면서 몇번 눈가를 훔쳤습니다 제 자식들로인해 아직까지도 안타까움과 시로 때로 웃다 울다 하는 삶을 살기 때문 이겠지요 아직은 갈길이 넘 먼것같아요 이런저런 속사정은 어느 가정에나 있겠지라며 스스로 위로하다 넘어졌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면 삽니다 늘 귀한 말씀 들러주심 감사 합니다
무슨이야기 부터 시작해야할지 순서를 못잡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며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아들을 자유롭게 해주는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잘하고있다고 자신을 위로했지 그 2%사랑을 주려고 생각해보지않았어요 마음이 무섭습니다 우리장로님께서도 닭털뽑듯 뽑고싶으셨듯이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셨구나 웃었습니다^^ 그 2%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장로님 말씀이 저의 아들 이야기 같습니다. 저도 믿으면서 회의를 많이 느꼈습니다.열심히 봉사하면서도 때로는 하나님 엄마는 천국가고 아들은 지옥가면 이게 뭔가요. 하나님 믿음이 재미없습니다. 하고 원망도 했습니다. 나만열심히 하면 아들은 구원도 못받고 그렇게 몇십년을 기도 했는데 갈수록 얹나가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저도 딸과의 12세때부터 어긋나 대학 3수해서 입학하고 휴학할때까지 밥을 같이 먹은적이 없었는데 기도하고 아이에게 사과하고 사랑한다하니 생물학적모에서 모로 저장되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밥도 같이먹고 방문도 잠기지 않아 언제든지 말할수 있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하나님을 만날때까지 열심히 기도해 가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나만 이상한 엄마인줄 알았는데 은혜받으면 다 변할수 있음에 위로받았습니다~
장로님 오늘도 딸 때문에 힘들고 눈물났는데 위로가 됩니다.
저도 제 딸로 인해 자식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게되고 기도하게 된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 딸을 깊이 만나주실걸 믿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장로님 아들때문에 오래 울었습니다 저희 아들도 변화되어 하나님만 사랑하는 자녀가 될수있겠지요 하나님께서 같은 상황의 부모맘을 잘 이해하게 하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이 갑니다 저희 아들도 계속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아이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이잖아요 이미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랑하고 기뻐하겠습니다 ~~
장로님 날씨가추워졌어요~~ 잠긴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목사님 천천히가시지만 큰분되실것 믿습니다.
저도 속썩이는 아들덕에 하느님도 알게되고 눈물로 기도한 세월이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 기도해도 바뀌지않는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 같은 아들을 보며 하느님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이같은 아이들이 많음을 알게되어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 힘들고 고통받는 영혼들과 굶주린 동물들을 위해 기도하다보니 이러한 고통에는 하느님의 섭리와 계획이 존재함을 깨닫게되고 이기적이고 옹졸한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내 자식 내 가족만 잘되게 기도하는건 하느님의 뜻도 아니고 무속신앙 샤머니즘과 다를바 없습니다.. 언젠가는 하느님의 방식으로 구원해주실 것을 믿으며 이 세상의 모든 고통받는 생명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살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들을 내맘대로 사육하지 않고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잘 양육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시대 본받고싶은 어른이 주변에 잘보이지않아 외로웠는데 장로님같은분이 계셔서 멀리서나마 보고 배우며 롤모델로 삼게하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좋은말씀 들려주세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장로님말씀에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두 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함보다는 미워하고 입술로 범죄하며 지냈던 저.. 회개하며 다시 자녀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미웠던감정이 너무공감합니다 장로님~~!
제가 큰딸에게 느꼈던감정이었어요..지금도 큰딸로인해 너무힘이들어요..요즘 청소년들영적상태를 좀처럼 이해할수없네요..기도로 매일 울며 기도하는데 언젠가는 주님이 저와 이아이를 변화시켜주길 바래요~장로님 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가요~~♡
저도큰아들 붙들고 같이 죽자고 이런자식 낳은내가 수치스럽워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었던 때가 있었지요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눈물과 탄식으로보낸날이 얼마인지요 지금은 온전히 돌려주셨지요. . 엄마인 저도돌아보며. 저도바뀌었지요. 기도가운데. 주님의 도와주셔서. 지금은 이만하면 감사하지요. 엄마인저도 많이 변했구요 ~
@@jungjang8709.
@@jungjang8709이 글을 읽는데 바닥까지 내려간 제 삶에 작은 희망이 생기네요.기차안에서 눈물이 펑펑 납니다...
저도 혼자 아들 둘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요....ㅠㅠ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늘좋은말씀 옳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물을훔침니다
자식은 부모맘을아는건
얼마나있을까요
저도부모님 돌아가신후
그사랑 을알게됬습니다♡장로님 주안에서♡합니다
아멘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장로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 말씀 들으면서 몇번 눈가를 훔쳤습니다 제 자식들로인해 아직까지도 안타까움과 시로 때로 웃다 울다 하는 삶을 살기 때문 이겠지요 아직은 갈길이 넘 먼것같아요 이런저런 속사정은 어느 가정에나 있겠지라며 스스로 위로하다 넘어졌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면 삽니다 늘 귀한 말씀 들러주심 감사 합니다
0
할렐루야~아멘
장로님께서 받는 그 큰사랑을
주여 나에게도 주옵소서~+♡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장로님의 귀한간증은 늘 새롭고 은혜롭습니다. 항상건강하셔서 우리곁에서 신앙의 멘토가 되어주세요.감사합니다~~!!
무슨이야기 부터 시작해야할지 순서를 못잡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며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아들을 자유롭게 해주는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잘하고있다고 자신을 위로했지
그 2%사랑을 주려고 생각해보지않았어요
마음이 무섭습니다
우리장로님께서도 닭털뽑듯 뽑고싶으셨듯이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셨구나 웃었습니다^^
그 2%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존귀하신 장로님의 귀한 간증~!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의 축복도 감사합니다~^^ 아드님과의 사랑의 은혜도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닝...제이야기이고 오늘도 주님사랑성품으로 기르게해달라 울다 왔는데요 저의부족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많이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같은 아들이 (널브러져 자는) 있습니다
미운마음 안된마음 뒤섞여있습니다 ㅠ
기도만 할뿐입니다 ;;
마른뼈에 생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박효진장로님 간증 넘 공감되고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 장로님 간증이 저희 자녀에게도 임할수있도로 간절한마음으로 잘드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춘기딸 말 너무 안듣고 지멋대로 사는게 너무 밉고 싫고 힘든차에 1년전 영상이 떠서 다시 봤습니다
딸아이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길 계속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주님께서 위로와 은혜주시니 소망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멘 정답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 모든것이 풀어져 지름길이되네요~^^
아멘 아멘 은혜로운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장로님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장로님 진실로 자식을 가족을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우연히 들은 아침 영상에서 감동받고 갑니다
지나가다가 장로님과 같은 자식이 힘든 맘으로 헤매이다가 이상하게도 끝까지 간증을 듣고 갑니다..
저에게도 사랑의 은혜가 찾아올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녀와 남편을 다시 사랑하겠습니다. ㅣ
ㅠㅠ
박효진 장로님
몇일전에 뉴욕 실로암 장로교회 김종덕 목사님 을 만나뵜음니다.
장로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왜 제 얘기하고 계세요ㅠㅠ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제 아이가 주안에 평안을 누릴때까지 기도하며 계속 행군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장로님의 간증은 많은 영혼을 일깨우십니다~~^^
자식들이 세상적으로 잘나가는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저는 자식들이 끝까지믿음을 지키며 믿음의계보 끝까지 지키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식들이 되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세상적사랑 말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이 저와우리자식들에게 임하는것이 소원입니다
저희 가정이 겪고있는 간증 말씀 통해 감사로 나아가게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이 온 가정, 교회, 나라, 세계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ㅎㅎ 넘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
노력중~~입니다
자식은 ᆢ아니지만요~~ㅎ
💕 사랑
ᆢ 참ᆢ어려운것 같지만ᆢ
답은ᆢ사랑 입니다
장로님 기도밖에는 답이 없네요
어젯밤까지도 저의 숙제였습니다
꿈속에서 천사가 와서 미운 마음을 가져갔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사랑해주는 거 인거 같은데...자꾸 내가 하나님이 되어 심판하려고 해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세상교육이 너무 성경과반대되고 그러한사상을 이미 80년대부터 우리도 모르게 삶에 젖어있었던것같습니다 세대가 악하니 세상문화와 사단으로부터내아이를 지키기위해 깨어 기도하고 어려서부터 무장시키고 가르치지않으면 안되는세대가 온것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장로님 저도 우리 큰아들이 너무 위약해 남편과함께 미워합니다ㅜㅜ,큰 하나님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형상으로지은바된 우리아이를 미워했던 지난날들을 회개합니다ㅜㅜ
장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귀하신 말씀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 누군가의사랑을찐하게느껴보는 아들의마음부럽습니딘
끝이없네요~
기도할힘이
딸과 가정예배를 보는중에도 엄마한테 큰소리로 욕을 합니다ㆍ제 맘이 너무 아픕니다ㆍ예수님은 아무 말도 저에게는 안해주시네요~
장로님 오늘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그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소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도 자녀와의 관계가 돌파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 이십니다ㅜㅜ감사 합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미움이 사랑으로 부성으로 변하는데는 순간에 깨달음..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우리딸이 너무 이쁘거든요
장로님 간증감사합니다 ~자녀문제가 가정마다 큰문제군요 .저도 딸 때문에 지금 많이힘이들고 기도중입니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말조차도 서서히 살아지고 안나옵니다 늦잠에 늦께일어나기는 고사하고 밥차려줘도 안먹고 .허겁지겁출근에 집안정리도 엉망 뒷처리.빨래 .등 27살 성인이 되였지만 사춘기중고딩처럼 시키면. 짜증내고 화내고 안들어요 저도매번해주는게 다가안이듯하여 말해보지만 변하지안내요 화도나고 은혜도안되고 감당이 안되서 울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인성.생활교육은 학교에서는 좀 안가르치나 생각도합니다~
이렇게 답이없을때는 어째야할까요?~
제기도가 부족한거겠지요~^^ 그래도 좋은사래가 있으면좀알려주세요~?
괜찮습니다 ~~시집가면 잘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제친구는 저보다 더 더럽게 살았는데 시집가서 제살림을 가지니 살림꾼됐습니다
쫓아내세여
감사합니다
완전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들이 왜이리 보고 싶은지...그러나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제 욕심인가 봅니다.
저는 하나님 체험도 하고 직접 꿈에 하나님 나오셔서 대화하고 나한테 뮐해주겠다 하시고 실제로 축복도 받았습니다.그런데 아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변화가 없으니 제가 마음이 이픕니다. 속히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를 원합니다.
장로님 말씀이 저의 아들 이야기 같습니다. 저도 믿으면서 회의를 많이 느꼈습니다.열심히 봉사하면서도 때로는 하나님 엄마는 천국가고 아들은 지옥가면 이게 뭔가요. 하나님 믿음이 재미없습니다. 하고 원망도 했습니다.
나만열심히 하면 아들은 구원도 못받고 그렇게 몇십년을 기도 했는데 갈수록 얹나가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자식새끼 둘이 넘미워서 내마음을 다스려보려고 들어와 듣고 저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ㅎㅎ
아멘
아멘~
저도 아들과 너무 힘들어요
회개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할렐루야!
속썩이는 자식이 미워죽겠는데
어떤기도 를 해야할까요!?
저는 지금 몸아픈 환자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우울증까지왔어요ㅠ
장로님 딸 아이가 결혼을 해서 7년 차인데 자꾸만 부부 다툼이 잦아서 친정 엄마로서 마음이 아픔니다 사위나 딸이 힘이 되는 말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는 말씀좀 올려주세요ㅜㅜ
감사합니다
대종가의 종손, 종부이셨던 박장로님의 선친과 모친께서 어떻게 칠순이 넘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셨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이 내용을 영상으로 업로드해주시길 청합니다.
❤
남편이 아들을 미워합니다
남편이 주님을 모릅니다
남편이 아들을 사랑하기 기도합니다
장로님 아들님이 바뀌신건지요 더 이야기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5:10초이후 ~
저도 그랬어요 수년을 그래도 아무말씀도 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