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원창 :황정자:. 작사자 유호, 호동아(본명:유해준)씨와 작곡가 박시춘씨가 제주에 들렀다가, 주위의 풍광에 취해 1952년에 이 노래가 탄생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의 원창 가수가 황금심씨로 알고있지만, 원창 가수는 :처녀 뱃사공:을 부른 황정자씨 이고, 다음이 황금심씨, 마지막이 위 그림에 나오는 최숙자씨 순 입니다. 황정자씨와, 황금심씨는 정통 트로트 리듬으로 취입을 해 발표를 했지만, 마지막으로 취입을 한 최숙자씨는 (차차차)리듬 이기에 경쾌하게 들리지요. 목소리도 곱지만 미모 또한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황금심씨는 1,2절 노랫말을 바꿔 발표를 했습니다. 귀한 영상을 올려 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0년대 이미자의 라이벌이면서 한 때 이미자의 인기를 능가했죠. 조선시대 사대부들 기준으로는 최고의 미인상이었다고. 일본이 빼앗아갔다 되찾아온 한국동화"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가 일본동화인 것처럼 일본 초등교과서에 실림,이게 실려있는 한국역사책은 모조리 불태워버림.갑돌이와 갑순이 노래를 처음 부른 사람이 최숙자.
1941년에 태어나 1957년에 '개나리 처녀'로 데뷔하며 데뷔하자마자 히트곡을 발표 이후 가수로 활동하면서 '눈물의 연평도', '그러긴가요', '갑돌이와 갑순이' 등의 히트곡을 발표 이후 1977년에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국에서 생활 2011년 12월 25일에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다 2012년 1월 6일에 사망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
노래 자태 품위
대한민국
최고 입니다
신비롭게 꺽는기술이 지금은 아무도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역시나 역시 최숙자씨 국민 귀를 호강시켜 주셨지요
나의 십팔번 명곡이지요
최숙자님 목소리로 들으니 아스라이 먼 옛날이 그립습니다
나도몰게 빠져들고있네요 이렇게 아리따운 여인네가 또있을까요
참 순수하고 편안한 목소리다.예술은 들어서 편안해야한다.
코흘리개 어릴적 기억이지만, 최숙자님 한떄는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셨고, 당시 신성으로 떠오른 이미자님에 적대감을 가질 정도로 열혈팬 (제 누님들 포함)들도 많았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니 노래 못지 않게 미모 또한 국대급이셨네요.
흘러간 옛노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십시요.
이런 자료가 남아있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개나리처녀
눈물의 연평도
두곡도 듣고싶네요
특히 눈물의 연평도는
사라호 태풍에 님을
잃은 아품을 노래한
사연이 슬픈 노래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최고입니다.
그래요 이미자 보다. 한 수 위 더러운 이미자 남편 덕 톡톡히 봤죠
님은 가시고 노래만 남아 더욱 아름답고 더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이미자 보다 한 수 위 입니다
故人의冥福을 빕니다
어찌 저리도 고울수있을까?
은 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듯 흐르듯 청아하고 이쁘네요~~~♡♡♡
황금심 선생님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지요
그후 아직까지도
비슷한 가수가
나오질 안아
안타깝습니다
@@독화살-f8z이미자 보다 한 수위 남편ㅍ공군 출신 남 대위 여의도 106 기지단. 근무 그 당시 공군 에서 한량 남편 복 없었지. 이민 가는게아니었음
감사합니다
프로다운노래솜씨.
내가 고1때였다. 경복궁 공터(당시에는 대부분이 공터였다)에서 서울시주최 시민위안의밤을 개최하였다. 그때 최숙자가 삼다도소식을 불렀다 하도 구성지게 부르면서 꺾기를 부드럽게하는지 기억에 늘 남아있어 평생을 찾아 듣곤한다.
아이구 그때 저도 구경을 갔었는데..아마65년도쯤인가요.박재란씨도 나오고요.반갑습니다 ㅎㅎ
최 여사 보고 싶다 / 너무 아까운 사람/ 미국 이민 / 이미자 보다 한 수 위
@@ilhwanoh1209 인물은 이미자보다 윗길은 맞아요..ㅎ
부산영도입니다ㅡ아바람이다르네요국민여러분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이쁩니다 ^^
오죽하면 저도 홀닥반했어요~♡넘넘예쁘지요~목소리또한 은쟁반에 굴리는것처럼 좋아요~
들으면 들을 수록 가슴이 벅찹니다
감사합니다 (♥)
그 당시 노래도 세련되고 창법도 훌륭하네요.
노래도 잘 하시지만, 그 자태 일품입니다.
옥구슬이 구르는소리
아름답습니다
멋진 여인.
기품있고. 품위있게. 고상하게. 중전. 마마처럼. 이뿌다
당대의 최고 지적 미녀 가수 입니다
❤,삼다도,3가지마곳,이곳
제주일것입니다,노래듣고
추가글,올리게습니다,~~~
❤최숙자님,도,첫째,아가씨.둘째,돌맹이,셋째,거센비바람,그래서다,삼다도래요
맞습니까요,빨리음악이들려
들려주세요,너무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원창 :황정자:.
작사자 유호, 호동아(본명:유해준)씨와 작곡가 박시춘씨가 제주에 들렀다가,
주위의 풍광에 취해 1952년에 이 노래가 탄생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의 원창 가수가 황금심씨로 알고있지만,
원창 가수는 :처녀 뱃사공:을 부른 황정자씨 이고,
다음이 황금심씨,
마지막이 위 그림에 나오는 최숙자씨 순 입니다.
황정자씨와, 황금심씨는 정통 트로트 리듬으로 취입을 해 발표를 했지만,
마지막으로 취입을 한 최숙자씨는 (차차차)리듬 이기에
경쾌하게 들리지요.
목소리도 곱지만 미모 또한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황금심씨는 1,2절 노랫말을 바꿔 발표를 했습니다.
귀한 영상을 올려 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그렇군요..황정자-황금심- 최숙자 順 이군요...
6~70년대 이미자의 라이벌이면서 한 때 이미자의 인기를 능가했죠.
조선시대 사대부들 기준으로는 최고의 미인상이었다고.
일본이 빼앗아갔다 되찾아온 한국동화"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가 일본동화인 것처럼 일본 초등교과서에 실림,이게 실려있는 한국역사책은 모조리 불태워버림.갑돌이와 갑순이 노래를 처음 부른 사람이 최숙자.
50년전노래인데
지금티비에서 노래하시는것
갔은생각이듭니다
최숙자님 좋은데서
지금도 노래하고계시곘지요
좋은노래!!
최숙자 님
입모양에서 노래의 맛이 나오네요
제일 예쁘게 노래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도 미남미녀 가수분들 많으셨네용~
저렇게 자연스럽게 불러야하는데
요즘 트롯가수들은 너무 꼬고 오버액션 하고 참 거시기 합니다
특히 젊은 남자가수들이 하는 비비꼬고 부자연스런표정 오버액션 징그럽기 까지해서 요즘 트롯에대한 흥미를 완전히 잊었는데 옛날 가수들을 보면서 다시금 향수를 찾게됩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 가수는 입으로 노래를하고
옛날 가수는 혼을 불어넣어 가슴으로 노래를 합니다.
요즘 가수들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청암-v4j옛날분들은 목소리 즉 발성 자체가 요즘애들하고는 차원이 다른듯 합니다.
한강 백사장 가운데 가설무대에서 초청가수들 그 가운데 최숙자 단연 인기였지요.
몇년도 입니까 와신톤 7/6 반
원곡자 황금심씨보다 최숙자씨가부르니 더좋아보이네요 시대가다를뿐 삼다도소식 이노래의 임자는 최숙자였으면 싶어지네요
너무사랑한노래지요
영원히 사랑하며 줄겨부르고 있읍니다❤
아~세월이 원수 입니다 저렇게 뛰어나고 훌륭한 가수를 왜 그리 일직데꾸갔는지 세월이 원망스럽습니다~좀더오래계셔서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셨어야죠~엉~엉!!
미국 이민때문이죠 남편 공군 대위ㅡ출신 남 대위 이 양반 한량
최숙자 심연옥 활동할때는 젖먹이여서몰랐는데 지금들어보니 정말노래잘합니다 목소리가너무맑아요
노래도 뛰어나게잘하시지만 정말 미모도 빼어나시군요
멋지다 ~
넘 듣기 좋아요 ~
노래 최고 미인이십니다 기타치는분 인상적이네
아~ 옛날이여~ 한때는 이분의 모창도 참 잘했는데 경음악에 노래불러서 녹음을 하면 최숙자님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22년전에 남편이 사남매만 내게 남겨둔채 나의 목소리를 하늘로 가져가버렸다 꾀꼬리라는 별명이 이제는 내스스로 비둘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50년대말 군대 제대하고 대구역에내려 고향가는길 칠성시장 대폿집에서 백구소주 에 앳된 최숙자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연세가 거의 90이 되셨겠네요^^
한국 가요사에서 가장 저평가된 여자가수
이미자 패티김 윤복희 비교하여도
전통가요만은 최숙자 우선이다
이미자가 뜨기전에 최숙자가 최고였죠
@@배생배사이미자 동백아가씨 뜨기전에 최숙자 박재란이 최고였죠
@@배생배사 황정자씨도~
세상을 노랗게 물들인
한명숙씨도
그립습니다
사실 동백아가씨는 당대 최고 가수인 최숙자가 부르기로 내정 되었는데 미도파 레코드에서 막 독립한 영세한 지구레코드가 엄청남 개런티가 부담 스러워 백영호의 추천으로 신인 가수 이미자가 싼 개런티로 부르게 되었다는것.
저도 요근래 최숙자씨를 알게되었는데.. 나이는 이미자씨와 같고... 옛날 가수분들중 최숙자 백설희 황금심님이 목소리는 최고인듯합니다.
반주가 걸작이네,이느분이 편곡 하셌나? 위대하네
중전마마님이 노래 부르시는 듯...
최숙자님이 정말 멋있는 가수입니다.
good 👍
옛날분들중 최숙자 백설희 황금심님 목소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엄마 생각나영~^^♡
삼다도 소식 노래는 우리 전통
신민요로 알려진 노래다
멋있는 분이시지요ᆢ 생존해 계시는지요?
아...60년대 라지오틀면 나온 분...거의 우리 어머니 세대...
역시, 최 숙 자.
황금심이 부른곡 이지만 최숙자가 크게 힛트
엄마 ㆍ애창곡인데 ᆢ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네요 ᆢ 저는 불효자네요ᆢ
저도요ᆢ
고맙습니다 ᆢ
최숙자 씨 너무 아깝다ㅡ미국 이민 인생 조젔지ㅡ남편 때문
60년대가 최고여 트롯트로선 원조시대라봐야죠
그 이전엔 넘 늙은가수고 저떄가 극장가가 완전 인산인해였죠
지금도 최숙자씨 같은 가수가 나와야지 지금은 기교뿐이다
삼다도소식이 원곡 가수가 황금심 인가요? 최숙자 인가요? 거의 최숙자 수준인데...
황금심님 보다 확실하게 순간꺽기가
자연스럽고ㅡ 세련됬네요. 아 요런기술 요즘도 듣고싶네요.
삼다도 소식 처음 원창자는
처녀 뱃사공을 부른 황정자씨
다음이 황금심씨
마지막이 최숙자씨 순입니다.
위에 댓글 올려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이렇게청아한 목소리가수가없어 아쉽고 옛가수는타고난그대로 목소리고 요즘가수는수없이연습해서 만들어진가수 재미가없어
미스트롯에 출연하시어 거기 고만고만한것들 한방에 정리해주세요.
이분 지금 계시나요 ?
1941년에 태어나 1957년에 '개나리 처녀'로 데뷔하며 데뷔하자마자 히트곡을 발표
이후 가수로 활동하면서 '눈물의 연평도', '그러긴가요', '갑돌이와 갑순이' 등의 히트곡을 발표
이후 1977년에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국에서 생활
2011년 12월 25일에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다 2012년 1월 6일에 사망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
송가인,양지은 잘봐라 최숙자선생님 노래하시는모습 너희는 어디가서 트롯트가수라고 하지말기를 ㅋ
이미자 보다 .......
이분 생존은요?
가수 최숙자씨는 1977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2012년 지병인 고혈압과 뇌졸중으로
영원한 대중가요의 별이되어 향년 71세로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 에 필자가 삼다도 소식 댓글을 올려 놓았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훌륭한노래감사합니다고맘습니다
노래도 얼굴도 최고 ...........최숙자
😁👍
역시 황금심과 비견할 수 있는 가수는 최숙자 뿐이로다.
최숙자님 이민 가는게ㅡ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