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 보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너무나 많은 정보 홍수속에 우리 현대인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 주옥같은 법문을 앉은 자리에서 많은 사람이 들을수 있고 그걸 또 퍼 나를수 있으니 참 감사한 세상 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저 자신을 점검하고 또 점검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오늘도 가르침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비가 내리니 시간이 여유롭고 비내리 듯 모든 것을 유유히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과 분별도 같이 흘려 보냅니다. ■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방법 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마음은 가벼워지고, 불편함은 점차 희미해져, 모든 것이 유유히 흘러가는 듯합니다. "모든 법은 공하니라," 내 생각과 분별도 흘려보내리. 물결에 실려 멀리, 더 멀리,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자유를 향해. 사람이 있어야 존재하는 옳음도, 사람이 없다면 사라지는 진리도, 아,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허무한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상수가 아니다"라고 하였듯, 내 마음의 길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의 길입니다. "형상이 없으니 이름도 없다" 내 마음속 형상들도 결국 이름을 잃고, 흘러가는 비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어둠 속에서도 내 안의 빛을 찾아 그 길을 비춥니다. 견해와 분별, 그리고 생각에 갇혀,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우리는 스스로를 속박하고, 또 다른 시선을 외면하니. 논리와 옳음의 무게에 짓눌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나, 견해의 틀에 갇힌 채로는 그 세계를 만날 수 없으리. "모든 현상은 본래 공하니," 나의 견해, 나의 틀로부터 벗어나야만, 그 무한한 세계, 그 참된 자유를 만날 수 있으리. 비는 계속 내리고, 시간은 여유롭게 흐르며, 내 마음은 이제 불편함을 넘어, 평온을 찾아가네. "이 모든 것이 공하니라," 나는 내 마음을 비우고, 모든 생각과 분별을 흘려보내네. 그리고 마침내,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그 자유로운 세계를 느껴봅니다.
법륜스님 통해서 불교 입문했고 인연따라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그저 비유적인 표현이나 은유가 아니라, 인간 마음작용의 본질 그 자체임을 깨닫습니다. 양자역학 같은 현대과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사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 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인연의 이끌림으로 법상스님의 법문을 자주 듣고있습니다. 항상 참으로 진리를 설해주시는걸 알고 있습니다. 어느 도반님께서 불교의 말이 어렵다 하신것이 있어 다른식으로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저도 한순간의 체험으로 깨어남이란 것을 경험해 봤습니다. 진리에 대한 눈을 뜨고 이것저것 찾아 봤으나 용어가 눈에 익지않아 어려웠습니다. 방편을 찾은게 쉬운 서적 몇권을 읽고 스스로 탐구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머리속에 떠드는 저 생각들을 넘어서려니 부처님도 선정은 아니다 고행도 아니다 하신 말씀을 믿고 명상도 거르고 수행도 거르고 오로지 탐구(깊은생각)만 했습니다. 머리속이 시끄러운건 마음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억, 생각, 언어, 시간 이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기억 이었고 이 기억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생각이라는 것은 "나는 오늘 기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시간에 종속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억이란 태생적으로 지나간 과거 입니다. 모든 기준인 기억이 과거 이므로 마음속에 있는것 중에 지금 이 순간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시간을 더 분석해 봤습니다. 많은 깨달은 분들이 지금 이 순간뿐이 없어 미래와 과거는 허상이다 라는 말을 기준으로 사고를 했습니다. 어제 안먹고 지나간 저녁 밥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을 기준으로 봤을때 그 저녁밥 먹는 시간은 없어 졌습니다. 존재 자체가 사라진 없음 임을 추론했습니다. 과거에 종속된 언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만약 부처님께서 소금을 먹으면 짜다 라고 설하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제자들은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금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짠것이 없고 과거에 지나간 기억만 있었습니다. 실제 짠것은 지금 이 순간 입속에 소금 한숫가락을 넣은 상태가 짠것임을 추론 했습니다. 마음속을 관찰해 보니 실제하는건 단 한개도 없음을 이해 했습니다. 이제 지금 이 순간을 탐구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고정된게 아니고 계속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한 프레임 같이 필름 하나하나 같이 이런식으로 계속 생성 소멸 되며 끝없이 움직이는 것이 었습니다. 이 역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글로 생각으로 말로 무엇으로도 표현 불가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느끼니 생각이 멈추었고 고요해 졌습니다. 그리고 번뇌망상에서 벗어 났습니다. 모든 것의 실제는 지금 에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없음을 추론했습니다. 있다고 착각 하는거지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은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지나간 과거임을 이해했습니다. 저는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법은 지금 이순간의 맨앞의 프레임에만 존재 하고 계속 펼쳐지고 있으며 법과 사랑은 같은 것이며 감정이 아닌 실존하는 힘이다. 맨앞의 프레임 이후의 모든것들은 존재 하지 않는 없음이며 이곳에 속하는것은 기억, 생각 언어, 과거, 미래, 진리를 기록한책, 스승의가르침, 무엇을 해야한다는 규칙등 모든 탐진치와 번뇌망상이 여기에 속한다. 나와 법은 하나이며 글이나 말로 표현된것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며 없음이다. 실제는 표현될수 없다. 이 글도 진리를 설명한 글로 읽는 사람은 생각만 할뿐이지 진리를 볼수 없다. 글에는 진리를 담을수 없다. 생각에도 진리를 담을수 없다. 진리는 모든것의 너머에 있다. 이상이 부처님의 깨달음을 가장 요즘말로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Simone_jw 안녕하세요^^ 전 도서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은 얼마든지 읽으셔도 됩니다. 추천 드리지 않은 이유는 책에는 진리를 담을수 없고 관념만 늘리기 때문 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책속에 연필에 대한 설명이 한가득이라 해도 연필이 어떤 것이라는 생각만 있을뿐이지 실제 만질수 있는 연필은 없습니다. 이 개념이 무척 중요합니다. 불교에 경전을 다 모아놓은 팔만대장경이 있지만 그 속엔 깨달음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이지 실제하는 깨달음의 상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말고 스스로 내면을 탐구 하시는 것입니다. 일순간의 깨달음으로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마음공부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씀하셨으니 의식의 깨어남을 경험하셨을 꺼라 생각됩니다. 마음공부의 첫번째는 의식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의식이란 내가 집중하는 초점입니다. 다른말로 주시자, 알아차림 이라고도 합니다. 위빠사나 라는 알아차림 수행법이 있습니다. 호흡을 관찰하는 명상법입니다. 이 수행의 진정한 목적은 의식을 자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분들은 호흡을 관찰하며 생각이 자꾸 방해하니 생각을 끊어야 한다. 오래 버텨야한다. 나는 힘들어서 못하니 글른거 같다 등등 정작 중요한 의식의 알아차림을 자각해야 하는데 수행 방법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방금 저 글에 의식의 알아차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난 집중을 잘못하게 생각이 자꾸 일어난다 이 사실을 누가 알았을까요? 난 명상수행을 오래 버티지 못한다. 이 사실을 누가 알았을까요? 평상시에 스스로 자각을 못했을뿐이지 의식은 언제나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의식의 작용을 알아차렸다면 위빠사나 수행은 그만 하셔도 됩니다. 그 후에는 진짜 명상을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진짜 명상은 나 자신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자세 호흡법 이런거 없이 출근해서 일하면서 생각날때 마다 나의 상태를 되돌아 보는것이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침 출근길 운전하다 끼어들기 하는 차때문에 화가 났었다. 그 순간은 몰랐어도 불현듯 떠오를때 그때 내 몸의 반응 내 생각의 반응 들을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계속 하다보면 감정이 올라 오려는 순간에 아 이느낌 화나려고 하는 그 느낌이네 이런식으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의식으로 감정도 관찰할수 있고 몸의 긴장과 이완을 관찰할수 있고 내 생각을 관찰할수 있고 사람이 하는 모든 방응들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전 감정 몸의반응 기억 생각 언어 마음 시간 등을 관찰하고 이해 했으며 스스로 넘어섰습니다. 수행법은 나에게 의식이란게 있고 이 의식이란 것이 알아차리는 기능이 있네 이거 알아낼때 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나 자신을 관찰하고 또 관찰해 스스로 이해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사회가ㆍ세상이 기준을 만들어놓고 인간들은 그기 세뇌되고 종속되고 그렇기 때문이겠죠~ 사람ㆍ세상은 희노애락 이 같이 존재 하므로 모두 도를 깨달고 로봇ㆍ처럼 도닦은 스님처럼 해탈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세상은 존재하지도 발전도 없을것 같아요! 스님의 법문은 일반 중생들이 듣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법문인거 같아요~
많은부분이해가 갑니다 . 궁금한점은, 내가 모든것을 만든것이라면 꿈속(현실)에 등장하는 상대방도 실은 허상이며 내가 만든 허구의 인물인가요? 아니면 다만 상대방도 상대방나름대로의 우주안에서 존재하나, 상대방을통해 나의 내면의 투영된 나의모습을 확인하는 도구로서 나타난것인가요?. 둘다같은말인지..
창세기(Genesi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 요한복음( John)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된 것이 없느니라.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이것이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입니다.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그런즉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요.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옴이라.고 적혀 있어요.마음으로 믿으니까 예수의 이름을 불렸고 주(주인)라고 말한것이라는 뜻이 됩니다."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소서"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또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면 성령의 열매9가지가 열리고 죄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습니다.무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이렇게 살때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천국)에 갑니다.
하나님(야훼)는 아담가 이브에게 인격(결정권)을 주셨고 인격으로 실행할때 상벌이 따른다는 것은 오늘날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결과적 가치로 혼이 영원히 사는냐 죽는냐 하는 문제이다.이 아름다운 우주전체를 만들어 인간이 감독하고 다스리게 하였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온 우주가 나를 위해 셋팅되었다가 셋팅된 우주는 저주가 되었고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죽음을 맞이 하기도 하고 잘못된 종교로 인하여 스스로 저주받고 살아가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국민들은 세계관이 너무 부족하다 그 부족한 세계관을 이용하는것이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아시는가요?물고기가 죽으면 물이 되고 사람이 죽으면 흙이 됩니다.부처님이 사람을 만들었나요?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사람이 풀한포기라도 만들 수 있나요?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사람이 죽으면 흙이 되는것도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2500년보다 훨씬 먼저 계셨습니다.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사람의 마음도 아십니다.마음을 지으셨으니 마음을 아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사람의 눈과귀도 만드셨고 영과 혼도 이분께서 지으셨습니다.하나님이 세상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예수께서온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에서 못박혀 돌아 가셨습니다.사람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사람들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죽은지 3일만에 부활승천 하셨습니다.승천하신 후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자녀들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우주가 아니라 나의 법계(인식)입니다.그렇기는 하지만 중중무진, 중첩의 이치로 경쟁도하고 협력도 필요한거고 그것이 화엄경의 종지아닌가요? 중첩의 이치로 온 세상 모든개 연결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던 없던 그 영향을 받게되는게 현실이니 스님이 하시는 말씀도 단견일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나니 당장 유가가 팍 올라요 이런걸 스님법문으론 설명이 않돼요.
![[육조9] 중요한 것은 없어 내가 중요하다고 할 뿐, 목표를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가지만](http://i.ytimg.com/vi/TANnaJ0sa5s/mqdefault.jpg)
![[어록(21)] 진리에 대한 믿음, 깨닫지 못하는 이유 #임제어록 #임제의현](http://i.ytimg.com/vi/PoHkDs5p4Vk/mqdefault.jpg)
![[육조26] 충격적 파격적인 가르침, 선불교, 사람들이 욕하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img/1.gif)
불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철학, 과학, 인문학, 심리학의 총체같아요. 불교를 알면 알수록 부처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웃으시는 사진보면
저절로 따라 웃어요.~~~^^♡
관세음 보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너무나 많은 정보 홍수속에
우리 현대인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 주옥같은 법문을
앉은 자리에서 많은 사람이 들을수
있고 그걸 또 퍼 나를수 있으니
참 감사한 세상 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저 자신을 점검하고
또 점검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의 깨달음 진리법문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스님의 법문 자주 경청하여서 마음 풍요한 깨달음 삶 하겠습니다.
날마다 극락정토에서 행복한 삶으로, 축복하겠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히 감사히
시청합니다 🙏
참으로 그러합니다
나무법상불 _()_
지금 내가 있으니까 모든 세상이 있는거다.
스님~
감사합니다
알아차리는 그자리~
분별없이 행하는~
나는 부처~
몸과마음은 내가 아니고
성품이 곧 부처~
정진하겠습니다
저도 과거를 회상할 때 학교를 가는 나의 모습과 동시에 멀리서 이 모습을 줌 아웃해서 바라보는 어떤 눈을 느낀적이 있어요 찌찌뽕 법상스님
🙏🙇♂️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
🙏🙇♂️
🙏🙇♂️ 🙏
오늘도 가르침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가벼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비가 내리니 시간이 여유롭고
비내리 듯 모든 것을 유유히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과 분별도 같이 흘려 보냅니다.
■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방법
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마음은 가벼워지고,
불편함은 점차 희미해져,
모든 것이 유유히 흘러가는 듯합니다.
"모든 법은 공하니라," 내 생각과 분별도 흘려보내리.
물결에 실려 멀리, 더 멀리,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자유를 향해.
사람이 있어야 존재하는 옳음도,
사람이 없다면 사라지는 진리도,
아,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허무한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상수가 아니다"라고 하였듯,
내 마음의 길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의 길입니다.
"형상이 없으니 이름도 없다"
내 마음속 형상들도 결국 이름을 잃고,
흘러가는 비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어둠 속에서도 내 안의 빛을 찾아
그 길을 비춥니다.
견해와 분별, 그리고 생각에 갇혀,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우리는 스스로를 속박하고, 또 다른 시선을 외면하니.
논리와 옳음의 무게에 짓눌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나,
견해의 틀에 갇힌 채로는 그 세계를 만날 수 없으리.
"모든 현상은 본래 공하니,"
나의 견해, 나의 틀로부터 벗어나야만,
그 무한한 세계, 그 참된 자유를 만날 수 있으리.
비는 계속 내리고,
시간은 여유롭게 흐르며,
내 마음은 이제 불편함을 넘어, 평온을 찾아가네.
"이 모든 것이 공하니라,"
나는 내 마음을 비우고,
모든 생각과 분별을 흘려보내네.
그리고 마침내,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그 자유로운 세계를 느껴봅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
나를 위해 우주가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진리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삶은 지금 이대로
완전합니다.
지금 여기,
지금 이 순간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우주는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맞습니다.
자성을 찾고 싶습니다
법문을 들으면 때론 나도 자성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때로는 답답합니다
자성을 찾고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가장 고민 되는 일상사를 3박 4일간 해결하려고 명상 해보세요
반드시 명상으로 답을 찾으려구 눈을 부르뜨고 찾아 보시길
참 어리석은 법문이네요!
사람이란 존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
감사합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통해서 불교 입문했고 인연따라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그저 비유적인 표현이나 은유가 아니라, 인간 마음작용의 본질 그 자체임을 깨닫습니다. 양자역학 같은 현대과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사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 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날마다 같은 직장 다니는 꿈을 꿉니다
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법문 .한결같이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_((()))_
내 육신의 눈안에 또 다른 보이지 않는 눈이 나를 보고있는 느낌
4:17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늘 감사합니다.🙏🙏🙏4
🌈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삼라만상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괴롭힐뿐이지 남이 날 괴롭힌게 아니야
두 손모아봅니다 ()()()
*부처님 가르침 팔만대장경에 전부 다 사람에게서있다*♡
제고향 해인사 팔만대장경 근처 고향입니다 축복 받았습니다 스님말씀들어니 현실 지금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그래서 프로포폴 중독이 와요
생각 하고 싶지 않으니
저도 그랬어요
너무나 감동적인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진여본성"
자성은 본래 청정하다.
저 달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내 손을 움직이게도 한다.
.그것도 괴롭군요
🙏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의현실적이고젊은사람들도쉽게접할수잇는화법 굿입니다신선합니다자녀들에게스님법문권해도좋을것같네요
🙏🏻🙏🏻🙏🏻✨
🙏🙏🙏 감사합니다
57분경 말씀이
혹시 이런거 아닌가요?
어릴적 저는 울음끝이 길어가지고 생떼쓰다가 한참 울다보면 아무도 없고 우는 나만 있었고 그 우는 나를 보고있는 나?가 있어서 울 필요도 없이 울음이 뚝 그쳐지고 잦아들어서 뭔가 이상하게 편안?해지더라고요ㅎ
나의 이익의 움직이는 인간의 맘인거 같아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의 가피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풍요로운 사랑 행복 나누길 기원합니다. 어려울 때 기도하고 다짐한 마음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네가 스스로에게 가르친 그 무엇도 기억하지 말라. 너는 잘못 배웠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요즘 인연의 이끌림으로 법상스님의 법문을 자주 듣고있습니다.
항상 참으로 진리를 설해주시는걸 알고 있습니다.
어느 도반님께서 불교의 말이 어렵다 하신것이 있어 다른식으로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저도 한순간의 체험으로 깨어남이란 것을 경험해 봤습니다.
진리에 대한 눈을 뜨고 이것저것 찾아 봤으나 용어가 눈에 익지않아 어려웠습니다.
방편을 찾은게 쉬운 서적 몇권을 읽고 스스로 탐구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머리속에 떠드는 저 생각들을 넘어서려니 부처님도 선정은 아니다 고행도 아니다 하신 말씀을 믿고
명상도 거르고 수행도 거르고 오로지 탐구(깊은생각)만 했습니다.
머리속이 시끄러운건 마음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억, 생각, 언어, 시간 이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기억 이었고 이 기억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생각이라는 것은 "나는 오늘 기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시간에 종속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억이란 태생적으로 지나간 과거 입니다. 모든 기준인 기억이 과거 이므로 마음속에 있는것 중에 지금 이 순간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시간을 더 분석해 봤습니다. 많은 깨달은 분들이 지금 이 순간뿐이 없어 미래와 과거는 허상이다 라는 말을 기준으로 사고를 했습니다.
어제 안먹고 지나간 저녁 밥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을 기준으로 봤을때 그 저녁밥 먹는 시간은 없어 졌습니다. 존재 자체가 사라진 없음 임을 추론했습니다.
과거에 종속된 언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만약 부처님께서 소금을 먹으면 짜다 라고 설하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제자들은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금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짠것이 없고 과거에 지나간 기억만 있었습니다. 실제 짠것은 지금 이 순간 입속에 소금 한숫가락을 넣은 상태가 짠것임을 추론 했습니다.
마음속을 관찰해 보니 실제하는건 단 한개도 없음을 이해 했습니다.
이제 지금 이 순간을 탐구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고정된게 아니고 계속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한 프레임 같이 필름 하나하나 같이 이런식으로 계속 생성 소멸 되며 끝없이 움직이는 것이 었습니다.
이 역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글로 생각으로 말로 무엇으로도 표현 불가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느끼니 생각이 멈추었고 고요해 졌습니다. 그리고 번뇌망상에서 벗어 났습니다.
모든 것의 실제는 지금 에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없음을 추론했습니다.
있다고 착각 하는거지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은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지나간 과거임을 이해했습니다.
저는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법은 지금 이순간의 맨앞의 프레임에만 존재 하고 계속 펼쳐지고 있으며 법과 사랑은 같은 것이며 감정이 아닌 실존하는 힘이다.
맨앞의 프레임 이후의 모든것들은 존재 하지 않는 없음이며 이곳에 속하는것은 기억, 생각 언어, 과거, 미래, 진리를 기록한책, 스승의가르침, 무엇을 해야한다는 규칙등 모든 탐진치와 번뇌망상이 여기에 속한다.
나와 법은 하나이며 글이나 말로 표현된것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며 없음이다.
실제는 표현될수 없다.
이 글도 진리를 설명한 글로 읽는 사람은 생각만 할뿐이지 진리를 볼수 없다.
글에는 진리를 담을수 없다.
생각에도 진리를 담을수 없다.
진리는 모든것의 너머에 있다.
이상이 부처님의 깨달음을 가장 요즘말로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 벅차게 읽혀지네요
감사합니다. 일순간 고통에서 벗어난 깨닳음으로 마음공부에 관심을갖고 법문까지듣게되엇습니다. 추천할 도서가있으실까요?
@@Simone_jw 안녕하세요^^
전 도서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은 얼마든지 읽으셔도 됩니다.
추천 드리지 않은 이유는 책에는 진리를 담을수 없고 관념만 늘리기 때문 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책속에 연필에 대한 설명이 한가득이라 해도 연필이 어떤 것이라는 생각만 있을뿐이지 실제 만질수 있는 연필은 없습니다.
이 개념이 무척 중요합니다.
불교에 경전을 다 모아놓은 팔만대장경이 있지만 그 속엔 깨달음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이지 실제하는 깨달음의 상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말고 스스로 내면을 탐구 하시는 것입니다.
일순간의 깨달음으로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마음공부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씀하셨으니 의식의 깨어남을 경험하셨을 꺼라 생각됩니다.
마음공부의 첫번째는 의식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의식이란 내가 집중하는 초점입니다. 다른말로 주시자, 알아차림 이라고도 합니다.
위빠사나 라는 알아차림 수행법이 있습니다.
호흡을 관찰하는 명상법입니다. 이 수행의 진정한 목적은 의식을 자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분들은 호흡을 관찰하며 생각이 자꾸 방해하니 생각을 끊어야 한다. 오래 버텨야한다. 나는 힘들어서 못하니 글른거 같다 등등
정작 중요한 의식의 알아차림을 자각해야 하는데 수행 방법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방금 저 글에 의식의 알아차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난 집중을 잘못하게 생각이 자꾸 일어난다 이 사실을 누가 알았을까요?
난 명상수행을 오래 버티지 못한다. 이 사실을 누가 알았을까요?
평상시에 스스로 자각을 못했을뿐이지 의식은 언제나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의식의 작용을 알아차렸다면 위빠사나 수행은 그만 하셔도 됩니다.
그 후에는 진짜 명상을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진짜 명상은 나 자신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자세 호흡법 이런거 없이 출근해서 일하면서 생각날때 마다 나의 상태를 되돌아 보는것이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침 출근길 운전하다 끼어들기 하는 차때문에 화가 났었다. 그 순간은 몰랐어도 불현듯 떠오를때 그때 내 몸의 반응 내 생각의 반응 들을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계속 하다보면 감정이 올라 오려는 순간에 아 이느낌 화나려고 하는 그 느낌이네 이런식으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의식으로 감정도 관찰할수 있고 몸의 긴장과 이완을 관찰할수 있고 내 생각을 관찰할수 있고 사람이 하는 모든 방응들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전 감정 몸의반응 기억 생각 언어 마음 시간 등을 관찰하고 이해 했으며 스스로 넘어섰습니다.
수행법은 나에게 의식이란게 있고 이 의식이란 것이 알아차리는 기능이 있네 이거 알아낼때 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나 자신을 관찰하고 또 관찰해 스스로 이해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새벽법문듣기 하루를 지혜롭게 보냅니다.감사합니다 🙏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 영상보거나,
불교 책 읽다가,
불교 관련책 문구 회상할 때
아!! 하는 순간을 몇번 느끼네요..
또 좋은 법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꾸준히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순간 보여지고 느껴지는
모든것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부처를 잘 짖고 있습니다
꿈이 기억이 나서 아쉬웠다 는 맘을 느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이 인연에 감사합니다 🙏
정말....큰 가르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소중한 법문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모든 것은 마음이 지은 것이다.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가화합. 법상스님 덕분에 삶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말씀도 그렇고 진리의 말씀들은 참 놀랍습니다.
돈
내가 태어나는 순간 이세상이 만들어졌다는 말씀이 순간 번뜩 정신이 들게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늘 화가 많은 지인의 말로 상처 받았던 나빴던 기억을 꿈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넘 힘들더라구요~~세상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말씀에 분별않고 꿈이었구나 로 보며 편한 마음으로 살아가보렵니다 ^*^ 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이젠 불교 접는다~
요즘 땡초들은 중생보다 못한 놈들이 너무 많아
사회가ㆍ세상이 기준을 만들어놓고
인간들은 그기 세뇌되고 종속되고
그렇기 때문이겠죠~
사람ㆍ세상은 희노애락 이 같이 존재
하므로
모두 도를 깨달고 로봇ㆍ처럼
도닦은 스님처럼 해탈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세상은 존재하지도 발전도
없을것 같아요!
스님의 법문은 일반 중생들이 듣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법문인거 같아요~
많은부분이해가 갑니다 . 궁금한점은, 내가 모든것을 만든것이라면 꿈속(현실)에 등장하는 상대방도 실은 허상이며 내가 만든 허구의 인물인가요? 아니면 다만 상대방도 상대방나름대로의 우주안에서 존재하나, 상대방을통해 나의 내면의 투영된 나의모습을 확인하는 도구로서 나타난것인가요?. 둘다같은말인지..
창세기(Genesi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
요한복음( John)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된 것이 없느니라.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이것이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입니다.
본래~~~
이해가 안되네요
대통령이 이상한사람이되서 요즘 우울하고 짜증난일이 많아요~신과 조물주를 내가 만들었다니,,한번도 그런생각해본적없었는데요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그런즉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요.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옴이라.고 적혀 있어요.마음으로 믿으니까 예수의 이름을 불렸고 주(주인)라고 말한것이라는 뜻이 됩니다."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소서"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또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면 성령의 열매9가지가 열리고 죄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습니다.무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이렇게 살때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천국)에 갑니다.
말이 많아.
싯달타가 말했다.
그냥 착하게 살아라.
하나님(야훼)는 아담가 이브에게 인격(결정권)을 주셨고 인격으로 실행할때 상벌이 따른다는 것은 오늘날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결과적 가치로 혼이 영원히 사는냐
죽는냐 하는 문제이다.이 아름다운 우주전체를 만들어 인간이 감독하고 다스리게 하였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온 우주가 나를 위해 셋팅되었다가
셋팅된 우주는 저주가 되었고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죽음을 맞이 하기도 하고 잘못된 종교로 인하여 스스로 저주받고 살아가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국민들은
세계관이 너무 부족하다 그 부족한 세계관을 이용하는것이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아시는가요?물고기가 죽으면 물이 되고 사람이 죽으면 흙이 됩니다.부처님이 사람을 만들었나요?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사람이 풀한포기라도 만들 수 있나요?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사람이 죽으면 흙이 되는것도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2500년보다 훨씬 먼저 계셨습니다.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사람의 마음도 아십니다.마음을 지으셨으니 마음을 아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사람의 눈과귀도 만드셨고 영과 혼도 이분께서 지으셨습니다.하나님이 세상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예수께서온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에서 못박혀 돌아 가셨습니다.사람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사람들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죽은지 3일만에 부활승천 하셨습니다.승천하신 후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자녀들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우주가 아니라 나의 법계(인식)입니다.그렇기는 하지만 중중무진, 중첩의 이치로 경쟁도하고 협력도 필요한거고 그것이 화엄경의 종지아닌가요? 중첩의 이치로 온 세상 모든개 연결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던 없던 그 영향을 받게되는게 현실이니 스님이 하시는 말씀도 단견일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나니 당장 유가가 팍 올라요 이런걸 스님법문으론 설명이 않돼요.
스님말이 좋은데왜글케 어렵게 느껴지나요?
법륜스님잘든고 다들엏어요
스님 이야길들을때난 그모습도 안되는듯하네요
부라는 아님니다.
불경용어가 어려워요
저는 대순진리회 17년차 이네요
불교 용어가어려워요
좀 만더쉽게 말해주심요
스님들 께서 쓰시는 용어가 좀 오래된것 들이라 어렵기는 합니다.
대중과 소통해주시는 법륜스님이나 법상스님은 좀 쉽게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큰 법의 말씀 잘듣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법상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