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내용이랑 관련이 없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저에게는 소꿉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가기전 하루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가 고파져서 어떤걸 먹을까 걷다가 음식을 파는 곳을 발견해서 음식을 포장해서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놀이터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중 한명이 한 아이에게 심한 장난을 쳤나봐요. 장난을 당한 아이가 이 간나xx 뭐 하는 짓이네?? 라고 하는 거에요. 그 소리를 듣고나서 제가 친구에게 저거 니가 맨날 하는 소리 아니니? 라고 말을 했는데요. 친구가 맞아!! 저거 내 껀데 왜? 재가 하는거지?? 그러는 거에요. 친구는 맨날 톡으로도 북한 사투리를 자주 쓰거든요. 한번은 왜? 쓰냐고 물어 보니까 재밌잖아!!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친구가 재밌는거 생각이 났다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이야 남조선 동무들이 우리 공화국 말을 아주기가 막히게 하는구만 기래 안 그렇네 oo 동무 그래서 저도.... 친구에 말을 장담을 맞쳐 주기로 했어요. 어이 동무들 내래 함경북도 회령 왔지비 동무들은 오디서 왔네? 그러자 아이들이 어버버 하면서 도망을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장난이 너무 심했나 ㅎㅎ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많은 말중에 갑자기 함경북도 이야기가 왜 나오냐 ㅋㅋㅋ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건 그거 뿐인걸 친구랑 그렇게 한참을 웃고 떠들고 있는데 어른들이랑 경찰분들이 왔어요. 그래서 경찰분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오해를 한거 같다고 사과하고 가더라구요. 그날은 많은 일이 있었고 다음날 친구는 이사를 갔어요. 지금은 서로 바쁘다 보니 연락을 자주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랑 있었던 일인거 같아요.
![(사이다툰) 솔직한 스타일이라며 막말 하고 현실적이라 포장하던 친구에게 똑같이 받아쳐줬어요😤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http://i.ytimg.com/vi/kc0Sq9IcMGQ/mqdefault.jpg)
![(사이다툰) 솔직한 스타일이라며 막말 하고 현실적이라 포장하던 친구에게 똑같이 받아쳐줬어요😤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img/tr.png)
![(사이다툰) 외국에서 온 외교관 딸 보고 한국말 못한다며 깔보던 친구 참교육💥 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img/1.gif)
영상에 나온 언니같은 사람들이 자기 자식한테 돈쓰기 아까워 하다가 나중에 자기 자식들이 성인되서 돈벌기 시작할 때 생활비 달라고 할 게 뻔함. 💢💢
동감.
자식농사는 부모하기나름
ㅇㅈ 그런 부모가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돈 뜯어냄
ㄹㅇ
친엄마 맞아?
본인 가방 살 돈으로 애 원하는 것 쫌..사주지
짐승들도 저렇게는 안한다 환불같은 소리 하지말고 애한테나 쫌 잘해
오늘 힘든하루 두근이 영상툰 보면서 힐링중❤
쓸데없는데 돈 쓸 생각하지마!하는거 귀엽네 아니 저렇게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된 사람이 애를 낳다니ㅜ
저런사람 엄마 자격 없다.
미친 언니야 그럼 사는것도 다 한 때인데 어차피 죽을거 와 숨쉬고 사나.. 저 언니라는 인간부터 세상에 환불해야겠다
참 어리석은 언니일세 😡
개구리는 올챙이적을 기억못한단다 그 기억대로만 해줘도 충분이 잘할 수 있을텐데 ㅉㅉ
두근이 영상툰 세계속은 친언니나 시누이나 극과극😫
영상에 나오는 언니....오은영 박사님이 절레절레 할듯
그냥 1시간 왔다갔다하게 냅두고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함
그렇게 돈 아까우면 왜 자식을 낳은건지..ㅋㅋㅋㅋ 자식은 돈 시간 먹이며 키우는건데 각오하고 키워야지
ㅇㅈ 자식한테 쓸 돈이 아까우면 왜 낳았는지 모르겠네요
맞네요
저건 일단 사연자 형부에게도 말하는 게 좋지 않으려나? 솔직히 저 정도면 충분히 아동학대에 이혼사유가 되는데. 형부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반부에 사연자 언니가 자신의 시가에서 혼난 거 보면 같은 부류는 아닌 듯 한데 흠
엄마 준비 안되는 사람이 자식들한테 쓰는돈은 아깝고, 자기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겠지 나중에 자식들이 취직하면 분명 생활비 부족하니, 돈 부쳐라 할게 뻔하다
맞아요
이거다 이댓글!
요즘들어 엄마 아빠 준비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듯
고딩엄빠처럼
꼬망이 불쌍해..
글케 얘한테 돈쓰기아까우면 애는왜낳았나몰라ㅉㅉ
피임은 폼으로 하라고 있는 말인 줄 알았나 보죠?
그냥 짦은 순간 쾌락때문에 싸지른게 아닐지?ㅡㅡ 의문이 듭니다!
아무래도 삼신할매 실수로 생긴애같네
@@토속신앙믿는여자 그러게요! 애초에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불임으로 평생 아이를 못낳아야 하는데!ㅠㅠ 왜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심성이 착한사람들이 오히려 아이를 안보내주시는지! 특히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생각나네요!ㅠㅡㅠ
@@이진명-w7f
의학적문제도 있지만 삼신할매가 실수하는 부분이 큰것도 한몫한다고봐영 정말간절히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점지됐음 좋겠어영
꼬망이 아빠:당신 이럴꺼면 나도 집에있는 당신 화장품 다버릴꺼야!!
와 이러면 이모가 키워야하는거 아님?
언니가 이기적 이네요 돈보냈으면 자기가 쓸려고 그러나 봐요 동생분 마음이 예뻐 시네요 두근이님 응원 할게요 🎉🎉🎉❤❤😂😂
애들도 하고싶은게 있는데 엄마품 밖에 없다는 ㅎㅎ 동생분이 잘 하셨네요 잼나게 잘봤어요 두근이님
본인이 쓰는게 아니라 아기 가 쓰는건데 애기가 쓰는게 배아프고 아까운가? 저 렇게 방치하면 학대인거 알란가 몰라
모를꺼요 저 부모는 그리고 방치만 당하나요 왕따도 당해요
모를겁니다
저러면 애랑 부모사이에 유대감이나 정같은게 생기나? 나중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선 오히려 할머니나 이모보다도 대접못받을거 같은데.
끝났어 조카 인생 엔딩 이네요 🤭
그야말로 마틸다 부모랑 존똑이네요
울 친척 이 저러던데..나중에는 애도 부모랑 똑같이 부모한테 돈쓰는거 아까워 하더라... 결론은 비참해짐... 이제라도 정신차리길...
소 잃고 외양간 고치죠
엄마가되서 애를 안챙기고 자기를위해 쓰기만하고 자기만생각하냐...
영상내용이랑 관련이 없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저에게는 소꿉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가기전
하루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가 고파져서 어떤걸 먹을까 걷다가 음식을 파는 곳을 발견해서 음식을 포장해서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놀이터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중 한명이 한 아이에게
심한 장난을 쳤나봐요.
장난을 당한 아이가
이 간나xx 뭐 하는 짓이네?? 라고 하는 거에요.
그 소리를 듣고나서 제가 친구에게 저거 니가 맨날
하는 소리 아니니?
라고 말을 했는데요.
친구가 맞아!! 저거 내 껀데 왜? 재가 하는거지??
그러는 거에요.
친구는 맨날 톡으로도
북한 사투리를 자주 쓰거든요.
한번은 왜? 쓰냐고 물어 보니까 재밌잖아!!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친구가 재밌는거 생각이 났다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이야 남조선 동무들이
우리 공화국 말을 아주기가 막히게 하는구만 기래
안 그렇네 oo 동무
그래서 저도.... 친구에
말을 장담을 맞쳐 주기로 했어요.
어이 동무들 내래 함경북도 회령 왔지비 동무들은 오디서 왔네?
그러자 아이들이 어버버 하면서 도망을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장난이 너무 심했나 ㅎㅎ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많은 말중에 갑자기 함경북도 이야기가 왜 나오냐 ㅋㅋㅋ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건
그거 뿐인걸
친구랑 그렇게 한참을
웃고 떠들고 있는데 어른들이랑 경찰분들이 왔어요.
그래서 경찰분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오해를 한거 같다고
사과하고 가더라구요.
그날은 많은 일이 있었고
다음날 친구는 이사를 갔어요.
지금은 서로 바쁘다 보니
연락을 자주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랑 있었던
일인거 같아요.
아이한테 놀게 레고와 만화책 사주세요.
자신이나 남에게 돈쓰는건 물쓰듯하고 자기 가족에게 돈쓰기 아까워 하는 사람치곤 잘되는 사람 그닥이요
저렇게 애한테 뭐 하지마 해 놓고선, 자기 할 것만 투자나 하고 그러니 맘충이라는 말을 듣는 거야.
근데 대부분 맘충들은 지 자식은 이뻐함. '''지 자식'''만 이뻐해서 문제인 경우가 많지만요
이 언니, 양심은커녕 최소한의 모성애도 없군.
저것도 학대임;;
네,여러분은 사연자분 언니분이 하신 개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저렇게 무슨 엄마나 애가 어렸을때부터 장난감을 실컷 갖고 놀것 사다주야지
엄마가 되어서 아들한테 투자하는게 그렇게 아깝나?
이해가 안가네... 우리 언니는 애들 가지고 싶다는 장난감있으면 기억했다가 선물 사줄일 있으면 귀뜸해주는데...
와나키 소이치로: 이 쓰레기 목 내가 가져가지
엄마 맞나요 친아들이 필요하다하면 사줘야지 공부도 중요하지만 휴식도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더해주고 싶은게 엄마맘 아닌가요 엄마가 이기적이네요
그게 맞는데 저건 그보다 더했지요. 그 공부에 필요한 것도 안 사주었으니.
저만 소리 안나는거 아니죠?😊
소리나요 저는!
소리 잘나요
잘 납니다
소리 잘나요
계속 나갔다 들어오니 이제 소리 나오네요
저도 안나와요. 제이어폰이 고장난줄 알았는데..
ㅋ
2
소리안나옴
나도
ㅊ
진짜 애엄마자격이 없네 자식사줄꺼 사주고해라
소리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