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비담의 화형 직전 일식이 일어나고 태양과 함께 나타난 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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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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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Queen Seondeok(선덕여왕) 28회 EP28 2009/08/25 MBC TV Republic of Korea
한국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
The first Queen of Korean history
선덕여왕 FULL버전 다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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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고현정 #신라시대_여걸크러쉬_대결
시청자들까지 다 속았던 레전드 에피소드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본방 봣을 때 그 전율 절대 잊지못함...
10:04 일식이 걷히면서 어둠 속에서 덕만이 나타나고 그 모습을 보는 미실의 표정 .. 진짜 레알 다시 없을 명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종영 10년 지났는데도 선덕여왕 아직도 앓아요,,,
그 와중에 덕만의 큰그림을 이해하는 비담... 역시 미실의 아들이다...
그 당시에 이 장면을 볼때 진짜 소름돋았는데
9년후에 봐도 역시구나 명장면이다.
@일절충 live TV 허준하고 대장금 이순신 가능
선덕여왕모든화중제일최고였던스토리..
دهستان خوش
@@kamosarkawt2634 ³
2
비담은 여기서 덕만에게 지적으로도 반한듯........어머니보다도 더 지혜로운 존재였음 저때부터
이미 인연은 어릴적 부터 있었죠.~
안 좋아하기가 힘들듯.
저러면 나라도 좋아한다 진짜............................ 와 지성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비담이 소인의 명운은 신국의 폐하보다
3일 모자르다. 근데 진짜 덕만보다
3일먼저 죽음 복선 이었음
떡밥 회수 잘 한 거
이건 진짜 덕만이가 너무 똑똑했다.. 상황이 아니라 미실의 몇 수 앞을 내다본게 신의 한 수...
드라마 자체가 약간 천문, 과학설정 섞인거여서 신비한 분위기 진짜 잘 살린듯
진짜 명장면이야.. 다시봐도 대박이네. 비담은 얼마나 저때 철렁했을까? 진짜로 화형당해서 죽는줄 알았을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이 에피는 진짜 개레전드임;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미실을 통찰해 낸 덕만 그나저나 비담 화형 당하기 직전에 무서워하는 거 맘아프다ㅠ
비담 ㄹㅇ 연기 천재 ;; 드라마에서 자주좀 보자 ㅜㅜ
비담이 비문 조작한거 큰소리로 외치려고 눈 까뒤집은거 너무 웃기면서도 귀엽네ㅎㅎ
8:51 ㅋㅋㅋㅋ
ㄹㅇ 시청자까지 속인 작가 인정
전 안 속음.
근데 28회 끝나고 예고편으로 덕만이 공주 추인되고 진평왕 만나는거 공개되지 않았나 그럼 대충 덕만의 수가 먹혔다고 알거같긴한데
ㅋㅋㅋ ㅋㅋㅋ
제목이 선덕여왕인데. 안일어날리가 ㅋㅋㅋ
@@박정수-l1z 솔직히 그렇지만 이번에 진 대신 계기로 나중에 다른 에피로 배로 미실 찍어 누를줄 ㅋㅋ
상대를 속이기 위해 우리팀도 속임
미실의 통찰력을 역이용한 계책 진짜 기가막히다 ㅋㅋㅋ
근데 여기서 비담 개잘생기게 나오네
시발.... 욕 쓰기 싫은데 작가 ㄹㅇ 뭐하는 사람이냐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ㅌ 와 사람인가 진짜 글 개 잘쓴다... 그리고 작가 뿐만아니라 연기자들, 웅장한 브금, 연출, 의상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ㄹㅇ;;;;; 소름이 쫙 돈다 몇번을 봐도 그와중에 미실 표정연기는 ㄹㅇ 소름이네.
박상연 김영현 작가가 뿌나도 썼지요.
작중 비담 언급 됩니다.
세계관 이어짐
49년생 할머니 오늘의 시간 주인은 세상이네
이요원 천이가 같이가네
@@토와세츠나모로하 대장금,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나르샤
여기서 왕 얼굴이 근심이 가득한 얼굴인 이유는 혹시나 3일뒤에 죽을까봐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헠ㅋㅋㅋㅋㅋ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었네
아시바 ㅋㅋㅋㅋㅋ
비담이랑 미실이 다 씹어먹었던 드라마 내용 중에서 덕만이 제대로 주인공으로 보였던 명장면 굳👍
선덕여왕 최고의 명장면
고증을 깔끔히 포기하고 띵작 등극! 이 에피소드가 진짜 딱 절정인듯
고증은 진짜ㅋㅋㄲㅋㅋ진평왕한테 작가가 지건맞아도 할말없음ㅋㄱㅋㅋㅋ
ㅇㅇ 역사를 재료로 창작극을 만들려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싶음. 역사적 소재를 창작에 녹여낸 사례의 희망편.
어차피 조선시대 이외에는 역사적 자료가 많지 않을뿐더러 더군다나 그중에서도 삼국시대 역사적 자료는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작가 개인적인 창의성이 많이 가미될 수 있죠^^ 예를들어 비담 또한 역사서에 딱 한줄 기록된게 다입니다 ㅋ 그걸 가지고 이렇게까지 비담 케릭터를 그려낸거죠 ㅋ 사실 역사학자도 삼국시대 역사는 감히 뭐가 역사적 사실이고 허구인지 백프로 확신할수 없습니다 ㅋ
그래도 간혹 삼국사기에 담겨있는 내용 고증되어 있는 거 볼 수 있는데 그거 비교해서 보면 쏠쏠함
만약 역사왜곡으로 물고늘어질 거면 일단.. 창작이 들어간 현대 드라마들 전부 왜곡입니다. 현실엔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이니까요
실제 2009년 여름 이방송 할 즈음에 일식이 일어나서 더욱더 재미있게 봤죠 ^^
그때 부분일식이였죠ㅋㅋ 해가 거진 7~80%까지 가려져서 꽤 떠들썩했습니다ㅋㅋ
어우 월식이래 일식이죠... 생각없이 댓글달앗네요
ㅁㅈㅁㅈ 기억남 저거할때 일식있었어서 어출쌍생 저거 학교에서 외치고 다님 ㅋㅋㅋ
@@sunyoul127ㅋㅋㅋㄹㅇ 저도 학교서 그럼 ㅋㅋㅋㅋㅋ 이때랑 미실 죽을때가 제일 시청률 높았을걸요
거의 3~40프로 였으니까
본방 때 진짜 정말 재밌던 회차였다
일식일어날 때 브금, 미실표정...
그리고 유신, 알천, 비담, 미실 그리고
시청자까지 속인 덕만!
네가 이겼다.. 덕.만.
와 3년 지나고 또 정주행 하면서 여기까지 왔네 제일 지리던 장면임
내가본 사극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최고 갓덕여왕 드라마
나머지 4개는 뭔가여??
@@kil00000000 왕건 선덕여왕
르또르 허준 대조영 선덕여왕 해신 여인천하
@@kil00000000 다섯손가락안에든다했지만 제일재미있게봄. 나머지 4개는 불멸의이순신,뿌리깊은나무,다모,대조영
@시라소니 각시탈도 인생드라마인데 사극이라기보다는...ㅋㅋ 일제시대니까 사극은 사극인데 좀그렇다 그영역에끼우기가.
고대사를 연출한 드라마가 거의 없던 시절에 선덕여왕 자체가 큰 센세이션이기도 했지만,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음에도 어느 하나 개연성이 없는것이 없고 특히 이 대목, 덕만의 지혜로 왕권을 되찾기 위해 벌인 엄청난 책략은 진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연출임.
웅장하고 신비스러우며 탁월하기 이를데 없었음..흠이 있다면 덕만의 방황기가 꽤나 길어서 상당히 답답하긴 했는데 그 빌드업 덕분에 이 대목에서 완전 뻥 뚫린듯 카타르시스 대박이었음. 아쉽다면 첨성대를 짓게된 명분과 서사가 쪼금 더 길게 나왔어도 좋았을듯.. 드라마 전체내에서도..
와 지금 정주행중인데 12년도 전이라는게 무색할정도로 촌스럽지가 않네 ㄷㄷㄷ
왜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안나올까
돌아와요 드라마의 왕국 MBC
이병훈 감독님표 사극 찍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마 시청률 대비 예산 때문에 힘들 것 같아요.
블핑 지수가 사극찍으면 딱일듯
당시 유신랑도 속고 비담도 속고 미실도 속고 시청자도 속았지...
마지막에비담은헛웃을치지요~?~?~?~~~❤
진짜 이번 시나리오 반전개쩔었어 꿀잼
초2때 온가족이 큰방에 모여서 어어떡해..하면서 봤는데 지금 봐도 ㄹㅇ 띵작
하루정도 오차가난다고했는데..하늘에서 천명공주가 도왔네
하루 오차가 나서.. 지정한 날 안일어나고 다음날인 비담 화형식날 일어난거죠..ㅋ
북극성좌 비담을 몇일 가두지않고 그자리에서 죽였을수도있고 일식이일어난다고해서 딱 저타이밍에 일식이 일어날거란 보장도 없고 여러 변수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타이밍에 일식이 일어난다는게 쉽지 않죠. 덕만이 모든걸 계산했다해도 변수를 생각했을때 조금의 운도 따랐던것같습니다.
결국 이것도 하늘의 뜻이 미실을 떠나 덕만에게 기울었다는 완벽한 증거가 되겠군요.
??? :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명장면은 비담이 눈까뒤집고 소리칠때
이 드라마에서 이장면이 제일기억에남는다 ㅋㅋㅋㅋㅋ
화형한다고 왕 고위관료들 칠숙이까지 다 구경하러오넼ㅋㅋㅋㄱㅋ
THIS was one of the most mind-blowing moments of the entire series, whoever thought about this is a GENIUS
지금보니까 개씹명장면이엇네 ㅅㅂ
ㅇㄱㄹㅇ
미실:ㅂㅂㅂㄱ ㅃㅂㅋㅌ 였지요
그래도.. 차라리 덕만이가 이겨서 다행이야ㅜ
안 그랬으면 어미가 아들을
화형시킨 꼴이 나는 거 잖아...ㅠㅠㅠ
선덕은 20부넘기면서 일찍 40%돌파해서 52부까지 계속 40~45%대 나왔지.. 대단한 드라마
진짜 이 장면 완전 소름 돋았는데 완전 최고의 반전! 짜릿했어!
저때 많이 힘든 시기였는데 선덕여왕 보고 힘을 얻었었음
저때 진짜로 2009년 저시기 촬영시기에 진짜 우리나라 일식이 일어났었죠. 신기
이때보다가 진짜 개소름 돋았다 벌써10년전이네
오일남 할아버지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 나 같은 사람들이 있네 ㅋㅋ
선덕여왕 덕만 캐리해준 격물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셨지
나중에 덕만이 왕이되고 비담은 덕만 3일전에 죽음... 진심 작가 천잰듯...
비담이가 진정한 천신황남..
와 8년전생각나네 ; 그땐 어려서 이해도잘못했는ㄷ
2 Ogam 어릴땐 몰랐는데 다시보니 와...나오는 작품
덕만이 각성장면 좋았음
4:17 피부 하얀 엑스트라분 너무 영혼없이 연기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둘다 너무 이쁘다 근데 미실에 카리스마 장난아니넴 당하고도 포스가 철철이넴
해를 보는데 아무도 눈부셔를 안해
작가 천재다 진짜
One of the best episodes indeed! This scene was intense. During the eclipse, Bidam's proclamation of the Star of Miza (Deokman) shining for the brighter Shilla made this scene more intense! :D
죽음은 비담도 두려워해
마지막회
이때 경주에 안그래도 사람많이오는데 촬영지온다고 사람 엄청 더 많이왔었지ㅋㅋㅋㅋ
좋네요 ㅋㅋㅋ
실제로 일식 일어나면 쌩눈으로 못 보는데ㅋ
역시 드라마다ㅎㅎ
캬 미실을 믿는다는 대사... 진짜.......
9:46 진짜 본방으로 볼 때 안방에서 온 가족이 지렸었다 ㅋㅋ
The most unforgettable part of this particular episode was that time when mishil asked his abandoned son (bidam) on when will he die. Bidam said he will die 3days before the current ruler dies.
On the last episode when bidam dies. The exact word happened. It still gave me chills
7:04 이부분 목소리 진짜;;; 제발 뭐가됐든 상관없으니까 더빙 좀 해주면 안될까요ㅠ물론 아마존의눈물 이런 다큐도 좋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막 이누야샤 나락같은 역할ㅠ엄청엄청 잘생긴 빌런...
혼자 상상해봤는데 만약에 이누야샤 실사로 찍으면 주인공 캐스팅해도 될 듯
악!!!!!!
진짜 연출 지린대ㅜ진짜
비담 등장할때부터 이때가 야자시간이지만 모두 에이트리 사전으로 시청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ㅠ
일식이 30분만 늦게 일어났으면 비담은 불에 타 죽었겠네 ㅋㅋㅋ
ㄹㅇ 선덕여왕 전체 중 제일 기똥차고
멋드러지고 쇼크한 장면이었다
작가랑 감독, 배우들 표정 진짜 지렸음
엄마와 아들의 첫 독대장면인가....
It’s been 10 years since I first watched this drama on TV but now it’s always still one of the best historical K-drama that I want to re-watch again and again
one of the BEST part of the series... the rise of Princess Deokman...
The fearless Bidam showed fear. In the end even tho he said he fears nothing, he got scared facing death.
He is not scared of pain but every person have fear of death.
I feel sorry for Bidam in that scene where he's being mocked by people while being dragged. Hajong....is really scary. His father looks like he feel bad for Bidam having to be burned alive. Misaeng looks like he felt guilty as well but have that "You brought this upon yourself, so nothing you can do" but Hajong was the only one smiling and looks so happy., not even a tiny bit of guilt.
마지막에 bgm 깔리면서 덕만이 등장할 때 개소름 돋았던 기억이 ㅋㅋㅋ
이장면 작가가 개쩌는 점
1. 일식이 일어나지 않아도 미실의 천신황녀 지위를 떨어트리는 일이라고 밑밥 -> 시청자까지 속임
2. 일식 발생 오차범위 하루가 추가돼서 극적연출 미쳤음; 내가 당시 백성이래도 덕만이가 새로운 천신황녀라고 믿었을 것임;
3. 덕만이가 사실 일식이 일어난다고 말했을 때, 알천은 다행이라는 듯이 웃고/유신은 설마 덕만이 자기까지 속였을거라 생각 못해서 당황하고/비담은 ‘어쭈? 요것봐라?’하는 캐릭터성이 드러나서 디테일에 미침
21세기 마지막 국민드라마
This scene is one of my fav. It's 2020 and this will never be outdated 💅
아니 근데 비담 긴머리 너무 예쁘닼ㅋㅋㅋㅋㅋㅋㅋㅋ
긴머리 묶어도 예뻤죠
Misil's expression when she sees there is an eclipse though 😂
2020 anyone. 11 years have passed and this is still one of my fav drama. Especially this scene. Still give me chills. 😲😲😲
Me too. Every time I watch this series I feel excited as the first time.
비담의 눈동자 속의 미실을 보는 모습 강했다
And bidam's proclamation make this scene more something 😂
월천대사에게 보여주는 그림은 첨성대 같네요 밑부분이 첨성대랑 같아요
첨성대 맞아요 실제로 경주에 가면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들로만 드라마 60부작 쓰는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덕만에게 다시한번 반한 미실
크 진짜 명장면 그 자체
What a fantastic episode with a brilliant directorial job and screenplay. What a feeling of relief to us viewers! Kudos to MBC for an exemplary Korean Historical Drama!
hahahh just like what i thought :P ... Best lies are the lies the are to believe as true by the one who's lying :P You must trick your self for to believe it first before you start lying :P.. in deokman's case she tricked the people who's gonna lie :P NICE STRATEGY~ WHOOOO THIS TV Series is really something
U are really something
Lol at the way Bidam looked at Mishil at 9:06 clearly the face of someone so proud that Deokman was able to beat Mishil as if saying "You lost haha" lol
사실 마지막 국민 드라마이지.. 전세대가 같이본거 이게 마지막일듯..
덕만이 생각이 마음이 이쁘다
몇컷 되지도 않지만 고현정 미실 연기는 진짜 깊네요
스님 라인 잘 갈아탔네 ㅋㅋ
여기서 왕이 하는일이 도대체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능력한 왕에다 아버지네 휴
나의 두번째 명장면! 지금 보아도 소름돋는다. 미실과 비담을 속이고 얻은 떡만의 일생 일대의 지략! 과연 왕이될 자격이 이 드라마에선 충분하다.
어떻게 천명 죽고 일식이 딱 일어나냐 천명이 알맞은 시기에 죽었네
00989300844879
해밝아지면서 등장하는 장면 개머싯..
2020년에 봐도 멋진 드라마
예나 지금이나 저 장면은 완전 소름돋는 장면이었다.
Well-played Deokman. Chunmyung must be proud. Choke on that Misil.
끌려가는 비담이 너무 훈훈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ㅎㅎ
Jeezethese ppl all staring directly into the sun on a solar eclipse. Wonder how many eyes went bad that day.
littleredliar omg true everyone be like... "help... I can't see"
Hahaha most people during those times doesn't know that solar eclipse is bad for the eyes. They believe it is a bad omen and probably a lot of people also got blinded after looking solar eclipse which made them even more convinced that solar eclipse is a bad omen lol.
이걸 이병훈이 연출했으면 대박 안났을듯.. 이병훈이 이산하고 선덕여왕 두개 가지고 고민 했다함..
이산도 진짜나름 스토리괜찮은
사극중하나긴했는데..
걍 이산이나 동이 이런거 너무 식상하지아늠? 천편 일륜적 왕에 경합에.....선덕여왕보고 대하사극 재밌을것같아 챙겨봤는데 다 노잼
와....덕만이의 큰 그림ㄷㄷ 성공했네 와
울 덕만 공주 백성 사랑하는 맘 최고의 여왕 감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have watched s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