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독학으로 터득한 권법으로 보종을 이긴 비담, 보종을 다독인 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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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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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Queen Seondeok(선덕여왕) 34회 EP34 2009/09/15 MBC TV Republic of Korea
한국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
The first Queen of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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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고현정 #신라시대_여걸크러쉬_대결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유신에게 일부러 져주는 비담, 비재가 정당하지 못하다 화낸 칠숙](http://i.ytimg.com/vi/trskGTB269E/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유신에게 일부러 져주는 비담, 비재가 정당하지 못하다 화낸 칠숙](/img/tr.pn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난동 부리고 비재에 참가한 비담](http://i.ytimg.com/vi/N8S-0akadS0/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합심해 덕만을 구한 유신.비담, 추격하는 설원랑.보종.석품](http://i.ytimg.com/vi/_hjc9xZ53PQ/mqdefault.jpg)
문노 권법 딱 쓰니까 문노랑 칠숙 주변 사람 다 알아보면서 놀라는거 쾌감쩔
미침 ㄹㅇ
와 역시 미실은 한방이 있어. 특히 자기사람에게는. 칠숙에게도 그렇고. 결정적인 순간에 품어줄 줄 안다. 문노가 이런걸 배웠다면 비담을 훌륭하게 키워냈을텐데....
2:43 봤지? 가르쳐주지않아도 다배웠어 할때 목소리 진짜 미쳤다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
뭐가 좋다는거에요? 궁금 어떤 부분이 어떻게좋은건지.. 이해가 안가요
여자의 마음이 궁금
@@user-wr5yx3en8p 목소리랑 말투랑 얼굴이 모두 다 멋지다는 뜻
8:30 진짜 눈여겨봐야함....
미실이 인정한 아들 보종
미실의 진정한 내사람 만들기 + 완벽한 육아
비담이 전 스승님의 모든걸 배우고싶다고 말할 때 진짜 문노를 아비처럼 생각하고 믿고 따랐다는게 느껴진다...ㅠㅠ안타까워
3:05 문노 미워죽겠어
댓글들만 봐도 진짜 배우들 연기력을 알 수 있다.. 다 무슨 신라시대로 돌아가셨네
@@Olafdlee 그 만큼 몰입이 쩐단 얘기고 잘 만든다는 거지.
허준도 팩션이고 스토리는 모두 거짓인데 울고 웃으며 몰입하잖슴.
그 때 그 옛날이라는 느낌이 안살았냐고.
뭘 그리 깐깐하게 굶?
선덕여왕처럼 아예 팩션으로 가면 역사기반이라고 생각할 사람 없음.
명량이나 육룡이나 아님 구마사 같은 게 아님 되었지.
@@user-lv5zf8lk7g 깐깐한건 아니었는데 댓글 뉘앙스가 보다보니 반말을 썼네 미안합니다
근데 한가지 이야기 하자면 조선구마사는 솔까 너무 갔고 선덕여왕에 비하면 육룡 명량은 훨씬 사료에 근거한 드라마라고 봄
문노한테 따뜻한 말 하나 못 듣고 자란 비담이랑 경기에 졌지만 미실에게 잘했다 소리 듣는 보종이랑 비교되네... 비재는 비담이 이겼지만 이 장면을 보니 비담이 더 안쓰럽게 느껴진다 둘다 미실의 아들인 점이 더 마음 아프고
MIG Frost 그건 과다해석임,, 저때는 아직 비담이 자기 아들인지 몰랐을깸
몰랐을때임
ᄆᄆ 비담이 자기아들인지 알고있었어요. 서로가 모자지간인거 알고있능상태임 정주행하고있어서 알고있어요
비담은 진지왕과미실 사이서 난 아들이죠
@@user-dp7fi6sc1w 저 당시에 비담은 모르고 있지 않나요?
미실을 가장 빼박으로 닮은 비담
비담 eha y
zQq
ZQq
보종 그노무 시끼 졌대요
아들에게 격려를 해주는 고현정씨 따뜻한 엄마 같네.
그거 속으로 비담에게 전하는말을 보종한테 대신한거임 딱봐도 ㅋㅋㅋㅋ
소름.. 원래 비담의 자기 자식인 거 알았네요? ㄷㄷ
@@user-nj3dy9we3d 저때쯤에는 감이 왔죠...
@@user-nj3dy9we3d 미실이 언제부터 알게된건지는 시기가 모호함
@@happy-lj9ql 풍월주 되기 위해 격무장에서 화랑 겨루기 전부터?
미실한테서 나온 씨다른 형제끼리의 싸움
문노는 비담이 어릴적 죄책감도 없이 사람을 죽이고 생글생글 웃는모습에 놀라 살생을 죄의식 없이 저지를까 두려워
강한 무예를 가르치기 꺼렸을듯.
비담 보종이랑 할때 너무 멋있었고 김남길 배우님 눈빛이 바뀌는게 넘 매력 적인거 같다 그리고 비담이 보종이랑 할때 요술 쓰는거 넘 신기 하다
마지막 미실이 보종을 어머니로써 안아주고 감싸주는건 진짜... 아들의 몸이 시궁창이 된 모습을 보고 마음아파 하네
근데 보종을 그렇게 만든자는 미실의 또다른 아들 ㄷㄷ
2:45 봤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배웠어 (눈 삼백안으로 희번뜩)
2:35 문노 칠숙 설원 무력괴물들이 순서대로 다 놀라는 연출보니 겁나 어려우면서 사기인 권법인듯
근데 미실아들끼리 싸우는거네 ㄷㄷ
비담은 그 중에서 신분도 가장 높고, 미실이랑 제일 많이 닮았지.
싸운 것도 아님ㅋㅋ 개뚜까쳐맞은거지
막내가 둘째형 뚜까팬거...ㅋㅋㅋㅋ
@@worldw9976 ㄴㄴ 보종이 막내임
형제끼리쌈질하누
저기 비담이 칼 드는 방법 간지남 ㅋㅋㅋㅋㅋ 비담만 저런식으로 듬 ㅋㅋ
이방지!
진짜 뜬금없는질문인데 보종이랑 유신했으면 누가이겼을까요
@@user-nj5pw1bf9r 유신이 진검으로도 보종 한번이김 그래도 보종>알천이니 힘들게 이길듯함
목도를 역수로 쥐면 의미없지않나
한번도 져본 적 없는 아들 보종이였고 아버지인 설원을 닮아 무예가 출중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미실에게 보종의 패는 충격이었을 것이다. 처음 느껴보는 패배의 굴욕에 빠진 막내아들을 나무라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잘 싸웠다고 위로하고 안아주는 미실~^^ 한번의 어긋남에 왜 잘못인지 나무라지 않고 미실을 닮아 잔인하고 무섭다고 하는 문노와는 달리 진정 엄마라 그러한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 상대가 비담이였고 비담의 핏줄은 미실에게 물려받아 악랄하고 그잔인함과 치밀함이 보종과는 결이 다르다는것을 미실이 더 잘 알기에..그냥 보종을 다독여 준것
9:06 "내 아들아..." 저걸 비담한테 해줬으면 비담 좋아 난리였을 텐데...ㅠㅠ
문노가 비담에게 차가웠던건 비담이 성장할 수록 미실이랑 너무 닮아서그런듯...ㅠㅠ
그럼 그때 데리고가지말던가 그렇게 애정 한번 못줄거면서
@@cmk7682 ㅇㅈㅇㅈㅠ
비담이 어릴때만해도 문노는 비담을 아들처럼 여기고 사이도좋았죠
하지만 산적들을 어린비담이 어찌해서 죽인적이 있었는데 그때비담의 모습은 사람을죽여놓고도 죄책감은 커녕 방글방글 해맑게웃으며 나잘했죠
이런표정과 말투였죠 거기서부터
서서히 비담을 경계하기시작했죠
@@user-dq1tq4lq1u 문노가 비담한테 지키라고 한 서책을 산적이 가져가서 죽였을껄요?
@@user-qo3xl6hj6j 서책을 산적이 훔쳐가서 그런거고 아무것도 안한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문노도 덕만이 지킨다고 살생했으면서
보종의 표정. 어미라기보다는 주군에 가까운 사람 앞에서 보종은 심하게 떨고 있다. 만신창이가 된 몸을 돌보지도 못한 채, 미실을 실망시킨 데 대한 꾸지람을 말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실로서는 최선이 아닌 결과였으나 보종이 최선을 다했음은 누구라도 알 수 있었다. 멍투성이 피투성이가 된 채 입술을 깨물고 있는 보종 앞에서는 미실도 그 흔한 어머니일 수 밖에 없었다.
오 해석력
왜 먼가 그냥 겉으로만 하는 표현같지.. 속으로는 다른 생각한 것 같음 미실이잖아요..
Ver❤
❤
@@irari_1 맞아요 갓난아이인 자기 아들도 버렸는데...
헐진짜 뉘앙스가 뭔가....단순히 보종한테 칭찬해주는 그 이상임...... 듣지도 못하겟지만 마음속으로 비담한테도 잘싸웠느니라 내 아들 하고 말해주는 느낌...
화랑들 계속 보종랑!보종랑! 하는 소리 너무 귀여움
근데 죽방이 쓴 권법이랑 비담이 독학한 권법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방님도권법쓸줄알아요~?~?~?~~~❤
비담이랑 국선이랑 성격이 넘나 안맞았음 국선이 너무우직해서 비담이 더 엇나감 다그친다고 잘못이 이해되는건아님ㅠ
윤혁 국선이 비담을 무서워했었음
문노가 우직해서 엄하게 대한게 아니라 과거에 비담이 수십명의 사람들 다 죽여서 엄하게 키운거임.
@@chriskim2464 그 무서워했다는게 진짜 비담이 두려웠다는게 아니고
비담이 살생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함부로 무술을 가르치면 안된다고 생각한거에요
احسان مسلسل
맞아요.... 이건 진짜 자녀들 키울 때도 마찬가지 원리임.... 옳은 것을 너무 강하게 몰아붙이면 그 아이는 나중에 엇나갈 수 있음. 용납과 기다림이 필요함..
비담 문노보고 봤지? 그 독백 정말 소름....
누가 알았겠어요. 미실이 황후가 되지못해서 필요없다고 버린 아들이 가장 미실이랑 닮은ㄷㄷ
2:04 비담 혼자 터득힌 무술. 그런데 움직임이며 효과음이 좋다 ㅋㅋ
선덕여왕은 진짜 그당시의 최고의 사극이었죠 늘 색다른 에피소드로 사람들을 놀랬켰었는데 ... 이렇게 리뷰된것을 다시보니까 정말 명작이네요 .. ! 미실 캐릭터는 대한민국에 전후무후한 캐릭터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런 사극이 또나오면 좋을것같네요 다들 화이팅~~!
5:31 여기부터 비담 표정 미쳤다 존나 잘생기고 멋있음
보종 다친곳 계속때리네 개얄밉
푸른달 비담 흙 뿌리는거 봤죠? 싸움에는 비겁한건 없는겁니다
진짜 찐따 루저같은 생각이네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기는게 당연한건데 ㅡ
저런 대회에서 약점 공략 하는건 비겁한게 아니고 당연하거죠 ㄷㄷ 오히려 안공격하면 프로가 아니라고 하는데 구경하는입장에선 머 ㅋㅋㅋ
얘는 그냥 알밉다고 했는데 반응은 개쌍욕한 반응시네
@@user-py6sj5oc9q 너부터 난독의 시작이었구나
근데 진짜 비담 세계관 전투력 1이네..... 와우...
조선고종 한의사검사 비담
문노한테 제대로 배웠으면 ㄹㅇ 넘사벽 최강 됐을 겁니다.
육룡에서 이방지급이라고 알고 있음
@@user-tk2ff4qb6b 그게 수련도 안하고 동굴에서 빈둥대며 쌓은 실력이죠 ㅋㅋㅋㅋ
독학으러 그정돈데 문노한테 각 잡고 배웠으묜 최소 칠숙보단 윗급으로 성장했을수도
비담이 비재따윈 하찮다고 발언했던 점, 비재하기 전 화랑들을 희롱하고 남들 다 수련할때 퍼질러 잠이나자고 이서군과 일식사건때 보종과 겨뤄본 적이 있다는걸 생각하면(두번 다 보종 가볍게 밀어내고 병사들 양학함) 정말 대충 싸웠을 확률이 높음. 아니 높다는 정도가 확실함. 한동안 검을 놓고 살았던 최후반부에 몸에 화살3방 맞고 다 죽어가는 상황에서 임종을 털었음. 근데 그런 자와 제대로 붙어 발목을 다친다? 방심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비담이 그 정도 계산도 못하는 자는 절대 아니므로 일부러 당해줬을 확률이 큼. 비담의 목적은 유신에게 걸림돌이 될만한 보종을 바르고 유신에게 져주는 것임. 근데 비담이 각잡고 제대로 싸우면 당시의 보종은 상대조차 되지 않음. 왜냐? 아직 성장중인 다른 화랑들과 달리 비담은 첫 등장부터 칠숙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진 어나더 레벨의 실력자임. 반면 보종은 앞이 안 보이는 칠숙에게 석품과 대남보랑 같이 덤볐음에도 탈탈 털렸음. 비담이 그 당시 시점에 전력을 다했으면 유신과 보종이 같이 덤벼도 털었을 것임. (물론 유신은 노력형이고 맨날천날 수련하고 전쟁터에서도 구른만큼 작품 최후반부쯤엔 연출이나 묘사상 비담이랑 거의동급이 됐다고 생각함. 같은 세계관이자 동일 작가의 후속작인 육룡이 나르샤에도 이 구도가 나오지. 이방지가 원래 무휼보다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최후반부에 무휼이 거의 따라잡음)
근데 그때 전력을 다했으면 보종을 개바를건데 그런 보종보다 훨씬 강한놈이 말짱한 상태에서 유신에게 진다? 누가 그걸 납득하겠냐. 그러기 위해선 비재에서 절대 전력을 내서도 안되고 어느정도의 부상을 입었다는 걸 보여줘야 지쳐서 졌다라는 쇼를 할 수 있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맞아줘서 다쳤을 확률이 높으며 그 상태에서 보종도 대충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종이 예상외로 강해서 결국 비기를 써서 압도적으로 두들겨 팬것.
@@user-cb3lo4sy2k 그 나무위키를 내가 써서 수정했는데 능지박살난친구^^
아니 근데 저게 설정상 제일 쎈 권법일텐데 뭐 저렇게 허접하지...ㅋㅋㅋㅋㅋ.. 무슨 독수리 슛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 ㅋㅋㅋㅋㅋ
10년전 드라마니까 이해합시다 ㅋㅋㅋ
푸른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 독수리 슛 ㅋㄱㄱㅋ ㅋㅋㅋ
졸려 드라마니까 이해해라 마지막에 저사람 수십개 화살도 피하던데 ㅋㅋㅋ
미실에게 폭안기네 보종 귀엽 ㅋㅋ
비담은 필요없다고 버리고선...
검도하는 석진뺘 모성이죠..ㅠㅠ
와.. 무슨 맨손에 맞았는데 가슴팍이 저렇게 파이나... ㄷㄷ
호국권법 위엄 ㄷ
때리사람 손목이 나가지 ㅎㅎ
Bidam's vengeance to his mother Misil for throwing him away as an infant...beat his brother Bojong, the acknowledged son of Misil. I love the fighting scenes and martial techniques! Kudos to MBC for this historical drama.
하 진짜 하나같이 연기도 다 잘하고..ㅠㅠ
선덕여왕 드라마 넘나 좋당
설원과 칠숙도 아네..비담의 문노권법을..ㅎㄷㄷ
하버들 설원하고 칠숙이 어케암?
costa Diego 같은 화랑시절을 보냈으니 알겠죠. 처음 화랑체계를 세우고 할때 검범이나 무술의 체계를 잡아갈때부터 봤으니까요
놀랏다고 알고있는게아니죠 걍 저런거 첨보고 비담이 대단해서 그럴수도
그냥 누가봐도 승세는 보종쪽에 기울어져있었는데 그 분위기가 단번에 뒤바뀌었다는걸 칠숙, 설원이 느낀거아닌가
Тусинбедимм
문노가 저 권법을 가르쳐 주지 않은 이유가 언젠가 비담이 자신을 죽일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기인해서 인 것같음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앞을 제대로 못본거죠.
와우 미실이 잘했단 말도 하네ㅋㅋㅋㅋ 처음보는듯
비담이 이 싸우는 장면이 더 멋있고 자랑스럽고 너무 좋아요^^ 비담이 이기는게 더 좋습니다😍
진짜 미실캐릭터 개오진다
마지막에 미실이 사람을 얻는 방법이 잘 나온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실에게 목숨바쳐 충성하고 따르는 것이다.
5:30 에서 씩 웃으면서 절레절레 고개젓는표정 진짜 너무좋고 이가 엄청 하얗다..
봤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배웠어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중적인 말이네.. 과연 보종에게 한 말인가 비담에게 한 말인가
과대해석; 설마 비담이 풍월주되길 바랬겠어요
3:46 저걸 가르친 적이 없거늘
문노공 ㅠㅜ 아무리 비담이 어렸을때 살생을 그리 즐거워 했다고 해도 잘 가르쳐서 변화시키면 될꺼 아닙니까. 누르려고 경계하니까 애가 더 삐뚫어지고 애정결핍은 더 심해지지 않았소. 물론 그래서 지금의 비담이 인기가 많은 거겠지만.. ㅋ....
보종치사하게 다친발목만 계속해서 때리네 ㅋㅋ 문노도 모르니까 1분57초에 아무리그래도 " 저렇게 털릴놈이아닌데 " 하는식의 표정으로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 비재참가자중에서 제일쌔니 뭐....
나름 자기 제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jiminhong95 은근응원했을지도요ㅋ알게모르겤
ㅋㅋㅋㅋ저렇게 털릴놈이 아닌데 하는 표정임 문노도 ㅋㅋㅋㅋㅋㅋㅋ
08:59 보종을 격려 해주는 말이지만 동시에 마음속으로 비담에게도 해주고 싶었던 말같음.....
미실 아들 A ,B 끼리 싸우네..ㅋㅋ
엄밀히 말하면 B,C임 첫째가 아까 보종 욕하던 놈임ㅋㅋㅋㅋㅋ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됐는데 비담이 쓰는 무술, 한국불교 선무도 네.. 뒤로 다리 들어 올리는건 대련시에 쓰는게 아니라 체력 단련하는 방법인데 드라마에선 선무도인거 알리려고 표현했네
미실 보종 어떻게 할까 하다가 달래주는 거 쩐다
근데 비담이 ㄹㅇ강자는 맞음. 존나 돌아다니고 훔쳐서 배운 걸로 엘리트 코스 밟은 보종 발라버리너
스승님은 아직도 비담을 무서워해 ㅠㅠㅠ
무술 가르쳐주는 사부들은 다 그래요 끈끈한 사제관계가 현실에선 없죠
미실은 정말... 사람을 다룰 줄 알아.....
비담도 엄마두뇌닮아서 뭐든 배우것도 빠름
미실도 어쩔수 없는 엄마구나 ㅠㅠ
어찌보면 미실의 영악한 면은 빙산의 일각일지도..
bidam's smile is a killer smile..,lots of girls will fall for him..
Yeah
비담은 애뜨한 사랑을 받지 못해서 재주는 있으나
외로워 사랑 받길 원한다
춘추는 덕만의 간절 한 사랑을 받고있다
Misil should have been there to watch the fight between her sons haha
Bidam is not just an ordinary man. Munno such a pity teacher. He doesn't trust his own student. Now he know how genius is bidam when he could learning all the movement just by watching. Amazing.
I bet Munno knowing already how genius and talented bidam is, he just worrying about bidam's Ambition and cruelty that he gets from his mother, misil. He can't trust bidam yet.
@@rianarasyid6689 No one is born cruel. The child's mind is shaped by the person who raise him. Munno should've clearly points out Bidam's mistake when he is done wrong without throwing him aside.
@@eunoil160 yeah you are right, munno said that already in his last breath before he died that he is a bad teacher and he should not throwing him aside and give more advice and trust him.
@@rianarasyid6689 Yup, but it's too late tho. Bidam is already became a man who didn't feel guilty after killing someone.🙄 So sad...
happy to know that I am not the only one who thinking like that... As a teacher Munno should have educate Bidam anyway... so sad that he didn't..
스승이 가르쳐주지않는것을
보기만하고 익혀서 써먹네..
역시 비담이다..
bidam's killer smile and tha look!!! wow!!! Love my bidam!!!
근데 연출 자체가 "잘 싸웠느니라, 내 아들아" 이 발언이 비담한테 한거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네. 비담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으면서 이상하게도 비재장이 아닌 보종에게로 갔는데, 평소같았으면 다그쳤을 미실이 보종을 보듬었음. 미실답지않게 표정도 울컥하고... 보종이 맞은 상처를 보고 이 상처를 비담이 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키우지 않았어도 이 어미를 닮아 무예가 출중한 아이로 잘 컸고, 또한 잘 싸웠다는 말을 보종에게 대신 한 것 같음. 말 할 때 눈도 허공을 바라보고있어서 더 그런 느낌
굳이 보종이라고 안하고 내 아들이라고 한 것도ㅎ
00:05:26 비담이 방금 싸웠는데 훨씬 불리하지 유신랑 겁나 선심 쓰듯이 쿨한 척 하네. 속으론 땡잡았네 하며 좋아했을거면서.
ㅋㅋ현실적ㅋ
ㄹㅇㅋㅋㅋ그때 보면서 유신이면 안된다고 하겠지? 했는데.개졸렬
유신이 풍월주가 돼야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55초에 보종량 응원하는 초록이 표정 ㅈㄴ시강이넼ㅋㅋㅋㅋㅋ
아들의 패배가 앞으로의 계획에 치명적인 차질을 만들고, 보종의 실력을 믿고 문노에게 비재를 주관하라고 했던 설원의 입지도 흔들릴 수 있는데 미실은 그걸 품는 걸 택했네. 사람이 필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선택을 했어. 그리고 설원도 자기 가문이 한미해서 느꼈던 불안을 미실이 다시 안아주니까 원망 대신 충성과 사랑을 느껴서 눈시울 붉어지는 동시에 미실이 저래서 미실을 원망할 수 없단 걸 깨달은 듯
미실이보종에게 잘햇다고 한말은 뭔가 비담에게 한말같은거 나만느낌?
저두 저두 그렇게 느꼈어요ㅜㅜ
과대해석..
@@jfjdkjeebwkf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게끔 일부러 그런 연출을 한건데 댓글마다 과대하석 달고 다니시네.. 대부분사람들이 그렇게 느낀거면 의도된 연출일 확률이 큽니다(당연히 미실은 보종에게 한거지만)
I like the fighting scenes, their movements are sure amazing. :)
First in history misil feel the son wound and pain as a mother. And first in history he hug her son
Mishil is regreting her choice abandoning Bidam, that's why she convinced herself that her choice was right by saying "You did well my son" to Bojong
와 선덕여왕 보면 진짜 신라시대에 살았던 것 같음....
보종과 비담 두 사람의 비재보다
뒤에 낭도 들이 더 재미나구나
몇몇은 진심으로 응원하는반면
또 몇몇은 하기 싫은 표정이 드러나는구나
그리고 또 몇몇은 유신의 용화향도 낭도
였으나 이번 비재 구경은 용화향도의
옷 색깔이 아니로구나
참으로 흥미롭도다
띵동땡동
비담이 덕만이 처다보는 눈빛
간절히 나도 덕만이 너 사랑한다고 말 한다
비담 자세취하면서 칼드는 방법 = 이방지 자세취하면서 칼드는 방법 ㅋㅋㅋ
If Mishil had Bidam she might've already been queen, like if she pulled that killer move, "You did well my son." to Bidam and hugged him like that he'll not even think of going to Deokman in search of his obsessive desire of someone loving him. But I think Mishil was too egoistical to accept something she had already abandoned or deep inside she felt sorry that she did such a thing to Bidam and didn't really want to use him as a tool by manipulating him idk.
Yeah i think you are right.. she may not want to use him atleast s a tool as she did with everyone.. she felt closed to him at the end, may be she wanted to keep him for herslf rather than using hm for her power. I think Bidam was the character than made both Deokman and Mishl feel an irdinary woman and a mother
3:09 초롱초롱 ㅠㅠㅠ귀여워
한이수는 전생에 비담이었어
Rachel ㅋㅋ
Nice fight BoJong and Bidam👏👏👏😍
아니 우리 비담도 이렇게 안아줘… 9:04
Yes.
비담이 미실을 많이닮았네
살짝 웃으면서 옆에 쳐다보는거나 마지막회때 줄로 상대 죽이는거나 ㄷㄷ(미실은 첫회때 줄로 진흥왕지킴)
I don't know what Koreans make anymore but this old movies were so great. I enjoyed every piece of it
I find it quite exciting how Bidam won the fight with Bojong but Bojong on the other side had won everything else from life as opposed to Bidam. Loyal, rich, powerful family and, what matters most, parental love from their mother. Support and faith. Everything what Bidam was completely deprived of. Considering it, their fight looks somewhat symbolic. Yeah, this k-drama is pure genius.
I totally agree with you!
ㅋㅋㅋㅋㅋㅋㅋㅋ비담 ㅋㅋ 독학 했네..
No one can equal the fighting prowess of Bidam’s mastery of swordsmanship and martial arts. No Hwarang except Guansko can match his fighting skills.
Chilsuk for sure since he was only second to Munno. And maybe Yushin too
@@legendzero999 Nah yushin can't surpass Munno's craft. Yushin is power, but Bidam is technique.
@@eunoil160 trueeee. Man I miss this show lol. But, Chilsuk has technique and power but was always slightly behind Munno.
@@legendzero999 True!😂 We all still obsessed with this series... Yup, No wonder Munno became the field marshal!
@@eunoil160 same I saw this in high school and I finished graduate school a few years back. Still obsessed with the show 🤣. One thing is I wished they show cased Wolyas swordsmanship
I love how Bidam fight
무명이 여기서 나오내ㅋㅋㅋ
비담 파 ❣❣
Bidam excellent!!! Wow its amazing 👌
딱 이런 드라마 액션신만 현대식으로 바꿔서 내주면 평생 인생작으로 볼텐데 어째 육룡이나르샤 이후로 액션 위주 사극드라마가 안나와 ㅠㅠ
She a good mum to the sons she cares about!
She cares about no one, her only love is silla.
와 봤지 가리쳐주지 않아도 다 배웠어!!!! 개 멓졍ㅇㅇㅇ
사회보는 풍월주형 잘생기고 멋졌는데 요즘 뭐하시려남...
저거 쓰면 온몸 치유도 되는건가 발목 개 잘 쓰내
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마르코인줄
손등으로 여러번 튕겨서 공격하는기술 뭐지
게다가 포즈를 취하고 나서 갑자기 공격력이 급상승.
현실에선 불가능한 기술
솔직히 이 때 보종 존멋
이제와서 보니까 미실이 보종랑안고 잘했다 내아들아 한게 비담한테 말한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아님.
둘 다 한테 한거같음
그건아님 미실의 모성애를 드러내는 장면임
맞는거같음
내 약점이 들통나버렸지만 오히려 상대가 내 약점만을 칠 것임을 알게되므로 오히려 방어가 쉽다.
어디를 향할지를 알면 일일이 다 볼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