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세 종류의 죄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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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신명기 19장 - 살인자를 구하는 방법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주시고 가나안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레위인들이 거하는 성을 만들고 그곳으로 살인자들이 도망하여 피하여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도피성을 만들고 어느 곳에서든지 도피성으로 속히 피할 수 있도록 길을 닦으라 하셨습니다.
참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지요. 사람을 죽인 살인자를 살릴 도피성을 만들라니요.
그러나 그 도피성은 오늘 우리를 나를 살리기 위한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살인자와는 상관이 없다 여기지만 우리가 바로 살인자입니다.
요한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우리 안에 미움이 없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되시는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음입니다.
신명기 당시에는 율법의 법으로 정말 사람을 죽인 자가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시대에는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살인자가 피하여 생명을 얻어야 되는 곳입니다. 도피성은 우리의 죄를 씻고 가려주는 성막이며 구원의 성이며 하나님 계시는 여호와삼마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며 교회입니다.
땅의 기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자기 기업으로 삼고 사는 레위인들을 통하여 죄인들이 죽음을 면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격 없는 자 완악하고 연약하고 부정하고 나병과 유출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피하여 사는 곳입니다.
도피성은 완악한 그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죄인 중의 괴수로 살인자인 바로 나와 우리를 위한 도피성임을 알아야 됩니다.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며 살인자들입니다. 그중에는 고의로 살인한 자와 실수로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지 않아도 세상 속에서 경쟁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며 살아가는 살인자입니다. 세상에 마음 한편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지요.
세상에는 세 부류의 죄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의인인 줄 착각하는 죄인입니다. 둘째는 죄가 뭔지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셋째는 자신이 죄인인지 아는 죄인입니다.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자임을 인정하지 않고 교묘하게 속이고 변명하는 자와 죄가 뭔지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도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죽음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리새인이 여기에 속합니다. 살인자이면서 자기가 살인자임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자기는 십일조 드리며 예배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하는 자입니다. 나의 잘못이 아니라 남 탓하며 세리를 정죄하는 자입니다. 나는 의롭고 죄가 없으니 도피성으로 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는 달리 세리와 같이 자기가 살인자이며 죄인 중의 괴수임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긍휼이 있는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도피성은 우리의 죄를 씻고 가려주는 성막이며 구원의 성이며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며 말씀과 예배며 교회이며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입니다.
9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모두 형제를 미워하고 저주하며 피를 흘리고 피를 마시며 살아가는 살인자입니다. 경쟁의 시스템 속에서 서로 미워하고 저주하며 피를 흘리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 무지한 사람을 이기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며 살아가는 것이 살인과 같은 죄임을 알아야 됩니다. 날마다 우리가 하는 짓입니다. 알든 알지 못하든 우리는 형제의 피를 흘리며 살인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살인자임을 알지 못하는 자는 변명하며 스스로 의롭다 하며 도피성으로 피하지 아니하여 죽을 것이고 자신이 살인자임을 아는 자는 긍휼을 구하며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도피성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도피성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로 피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죽음입니다.
로마서 7:15-25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고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미워하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내 선택으로 살인하고 살인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면서부터 살인자로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살인자임을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면 결코 구원은 없습니다. 이런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도피성 되시는 예수께로 피해야만 살 수 있는 자들입니다.
이제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은 우리는 죄를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과 자신이 살인자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죄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여 도피성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생명 얻게하는 선교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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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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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장 - 살인자를 구하는 방법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주시고 가나안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레위인들이 거하는 성을 만들고 그곳으로 살인자들이 도망하여 피하여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도피성을 만들고 어느 곳에서든지 도피성으로 속히 피할 수 있도록 길을 닦으라 하셨습니다.
참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지요. 사람을 죽인 살인자를 살릴 도피성을 만들라니요.
그러나 그 도피성은 오늘 우리를 나를 살리기 위한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살인자와는 상관이 없다 여기지만 우리가 바로 살인자입니다.
요한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우리 안에 미움이 없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되시는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음입니다.
신명기 당시에는 율법의 법으로 정말 사람을 죽인 자가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시대에는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살인자가 피하여 생명을 얻어야 되는 곳입니다. 도피성은 우리의 죄를 씻고 가려주는 성막이며 구원의 성이며 하나님 계시는 여호와삼마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며 교회입니다.
땅의 기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자기 기업으로 삼고 사는 레위인들을 통하여 죄인들이 죽음을 면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격 없는 자 완악하고 연약하고 부정하고 나병과 유출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피하여 사는 곳입니다.
도피성은 완악한 그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죄인 중의 괴수로 살인자인 바로 나와 우리를 위한 도피성임을 알아야 됩니다.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며 살인자들입니다. 그중에는 고의로 살인한 자와 실수로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지 않아도 세상 속에서 경쟁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며 살아가는 살인자입니다. 세상에 마음 한편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지요.
세상에는 세 부류의 죄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의인인 줄 착각하는 죄인입니다. 둘째는 죄가 뭔지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셋째는 자신이 죄인인지 아는 죄인입니다.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자임을 인정하지 않고 교묘하게 속이고 변명하는 자와 죄가 뭔지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도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죽음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리새인이 여기에 속합니다. 살인자이면서 자기가 살인자임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자기는 십일조 드리며 예배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하는 자입니다. 나의 잘못이 아니라 남 탓하며 세리를 정죄하는 자입니다. 나는 의롭고 죄가 없으니 도피성으로 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는 달리 세리와 같이 자기가 살인자이며 죄인 중의 괴수임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긍휼이 있는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도피성은 우리의 죄를 씻고 가려주는 성막이며 구원의 성이며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며 말씀과 예배며 교회이며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입니다.
9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모두 형제를 미워하고 저주하며 피를 흘리고 피를 마시며 살아가는 살인자입니다. 경쟁의 시스템 속에서 서로 미워하고 저주하며 피를 흘리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 무지한 사람을 이기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며 살아가는 것이 살인과 같은 죄임을 알아야 됩니다. 날마다 우리가 하는 짓입니다. 알든 알지 못하든 우리는 형제의 피를 흘리며 살인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살인자임을 알지 못하는 자는 변명하며 스스로 의롭다 하며 도피성으로 피하지 아니하여 죽을 것이고 자신이 살인자임을 아는 자는 긍휼을 구하며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도피성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도피성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로 피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죽음입니다.
로마서 7:15-25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고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미워하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내 선택으로 살인하고 살인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면서부터 살인자로 도피성으로 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살인자임을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면 결코 구원은 없습니다. 이런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도피성 되시는 예수께로 피해야만 살 수 있는 자들입니다.
이제 도피성으로 피하여 생명을 얻은 우리는 죄를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과 자신이 살인자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죄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여 도피성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생명 얻게하는 선교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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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죄를 가르치지 않는 시대 그러나 죄를 알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죄인뿐입니다.
첫째는 죄가 무엇인지 자신이 죄인인지 알지 못하는 죄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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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죄인이 있습니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이 모두 죄인입니다.
스스로 의롭다 하는 죄인들과 자기가 죄인인지 알지 못하는 죄인들은 죄를 알지 못함으로 십자가로 피하지 않아 결국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는 긍휼을 구하며 십자가 아래 엎드릴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자기 죄를 알지 못하면 결코 구원은 없습니다.
구약에 동물이 제물이 되는 과정을 읽고. 얼마나 죄인이면 저렇게 죽어야되고 영원한 지옥까지 가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잘 모르겠어요 내가 내 죄를 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긍휼을 베푸셔셔 목마른 사슴이 시냇가를 찾듯 간절함으로 내가 죄임을 알아 예수 십자가를 보게 해 주세요
예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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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말씀을 통해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임을 더 깊이 깨닫는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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