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네습지' 문경,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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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25/02/06 12:00:00 작성자 : 김경철
    지난달 스위스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돌리네습지가 있는 문경시가 경북에선 처음으로
    '세계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람사르습지 도시는 람사르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도시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지역 농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등에
    람사르습지 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환경부로부터 습지 보전·관리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받게 됩니다.
    문경 돌리네습지는 2017년 환경부 국가습지, 2024년 람사르습지 지정에 이어
    이번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까지 받으며,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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