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친정엄마,여섯동생의 영혼구원을 30년동안 눈물로 간구했읍니다. 심장병으로 언제 가실지 모르는 엄마이기에 남동생의 암투병을 숨겨야하는 이상황속에서 저자신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하시네요....ㅠㅠ 때때로 내기도가 부족한가..? 낙심할적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더 도전할 용기의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연약함을 드러 내는 것은 주님의 강하심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떼쓰는 복음 보다는 경외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시대에 맞지 않을까요? 지금껏 그렇게 떼쓰고 헌신 했는데 한국교회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죽을 각오로 주님 앞에 나아가 경외하며 순종 하는 복음이 필요한 때 입니다.아이들은 이미 자유를 넘어 방종에 가깝습니다.악한 중에 선하신 주님 보다는 악함을 공의로 심판 하실,다시오실 주님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집 남편 직장 친정까지 세트고난을 당하며 주님 앞에 엎드리러 갔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어요 성경을 밑줄 그으며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다하며 묵상해도 그들은 변하지 않았고 정죄하는 제 마음만 바빴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듣고 탁 놔라 하는데 어찌 그리 시원한지요. 맞아요. 내 의와 내 욕심을 버리고 주님만 바라봐라 하는 말보다 더 속 시원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신자가 된 건 아니지만 성경의 인물들과 제 삶의 문제가 매치되지 않고 해석이 안될 때 스님의 한 말씀이 해갈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니 다 들었던 말씀이었어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자신도 깊이 사랑하지 못하니 이웃으로 가족으로 곁에 보내주신 사람들이 인간 막대기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어요. 아직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 멀지만 제 삶에 빛이 되어주시는 말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어떤사람의 병을 고쳐주시나요?난청으로 우울증을 겪고있습니다 죽고싶은 생각이 매일 듭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달라고 잘못햇다고 기도하고 가정예배도 드리는데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십니다 간증을 보면 화가 납니다 역시 하나님은 저사람들만 사랑하시고 난 버리셨다는 생각만 들어서 원망만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살수있을까요?하나님은 절 만나주지 않으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제 경험으로는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질문하면서 기도를 할때 내가 피존존물이고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인것을 깊이 깨닫게하시고 회개하게하셧어요... 그럴때 환경이 금방 바뀌지는 않지만 그 환경이 하나님이 주신것이아니라 내 죄로인해서 내가 만들어냇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럴때 내가 해야할일들이 알게되고 그 상황을 이겨낼 힘을 주십니다..말씀과함께 기도해보세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거나 부모중 누가 본인에게 학대를 하여서 그상처로 아픔이 올수 있습니다. 영혼의 아픔일수도 있고 육체의 아픔일수도 있고 동시에 올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태중에 있을때부터 3~6살때까지의 상처가 95%이상 작용한다고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하시고 부모님께 "내가 상처를 받았는데 나는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한다"고 하시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본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영육간에 상처가 많이 씻겨질겁니다. 참고 하셨으면 좋겠구요. 유투브에 내안의 상처받은 아이(제목은 제가 임의로 생각한것임)등을 찾아서 보시면 마음의 쓴뿌리를 많이 치유하는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정말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귀한 목사님 만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을붙잡는말씀에은혜받게됨을너무감사감사드립니다,주님께울고불고땡깡지겨야되겟네요내아바아버지니까요,아멘아멘할렐루야,감사합니다
절망케 하는 상황 수치당함을 두려워 할때 주님께 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를 떨어뜨려 주를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나의 기도와 같이 시대를 분별하게 하사 나의 기도의 지경을 넓히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함은 주님께 나아가는 도구됨 다시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나의기도는 나의 기도입니다 ♡
나를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나의 기도
애절한 기도도전받고
매일주님에 음성을
듣고 새롭게 도전합니다
나의 연약함이 주님의 권능의 옷자락을 붙잡게 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놀라움... 놀라움이셨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야. 얼굴을. ...
이렇게. 유트브에서 말씀과. 얼굴. 뵙게 되다니
듣는내내
전.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오. 주님
아맨. 하며
너무나도 조심스럽지만.
그리고. 나자신을. 생각해보며
자격없는 내가...
그렇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세상에...이렇게. 말씀을. 듣게 되다니
몸과 마음. 현실도
너무나. 가난해서 말이죠
겉사람은 멀쩡해도.
속사람은 제가. 여기저기. 좀. 아프니까...
이 연약함. 가운데서도
주님을. 주님 앞에...
고백할. 말과. 글. 일들은 많고. 많지만
감당할 수도. 벅차고
김현미 목사님...
사실. 전.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기도할 문제가 넘 많아서 어떦게 기도을해야 순서을 잡을지 기도을하다보면 뒤죽 박죽 엉켜버려서 기도을 하고나서도 개운하질 못하니 믿음이 없는건가고민해는데 흥얼데는기도도 땅에 안떨어진다는 말씀에 많이은헤가됩니다 건강하시고 끝까지 충만한 믿음 ㅇ 지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멘~! 이미 이긴 싸움~! 개인 기도 가운데 임재의 연습이 주의 권능의 옷자락을 잡는 것!!! !대적을 붙여주셔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비로소 변화를 경험하게 하시는 주의 사랑~!!!
,,.
오랜시간ㆍ깊은체험가운데서ㆍ나오는말씀이네요ㆍ아멘
오주님ㆍ모든것을내려놓고ㆍ하나님에ㆍ믿음을ㆍ충만하게하옵소서ㆍ아멘ㆍ아멘
꼭ㆍ많은것만은ㆍ아닌거ㆍ같습니다ㆍ아멘ㆍ아멘
오주님ㆍ꼭ㆍ자녀들을ㆍ구원하여ㆍ주옵소서ㆍ아멘ㆍ아멘
김현미 목사님 사랑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그자체가 기도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항상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시대를 밝히는 영의 눈이
열려있기를~~
감사합니다
아멘 할롈루야~
아~~조용한 말씀선포이지만 옷자락을 잡은 의미를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응답의 하나님.
아멘
워칭하자.
아멘 귀한 성경 말씀
옥사님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해주셔서감사한니다
신앙서적의목사님,좋은말씀.너무감사드립니다!!
토요일아침 생명의말씀설교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함을 하나님께서 다시 붙들어 주시는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하신 오른팔로 끝날까지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근심 대신 개인기도 시간을
더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이네요 걱정 고만하고 ...계속기도하기를
아멘 !
친정엄마,여섯동생의 영혼구원을 30년동안
눈물로 간구했읍니다.
심장병으로 언제 가실지 모르는 엄마이기에
남동생의 암투병을 숨겨야하는 이상황속에서
저자신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하시네요....ㅠㅠ
때때로 내기도가 부족한가..? 낙심할적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더 도전할 용기의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답하리요
그래도 믿음의 고백입니댜 ㆍ ㆍ
! !
힘내세여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말씀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신의여약합을들어넬때주님의권능을주신다고하신말씀에공감하며 더욱 더 나를부인하고주님의권능을 기대합니다
귀한말씀 도전받고 기도하러 갑니다~!!
¹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소망교회 배용태목사님과
코뿔소 TV 박영민목사님기도회
방언기도회 매일 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재밌고 쉽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듣지만 기도의 자리가 텅텅비어가는 교회를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던차에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아침에 듣자마자 통곡이 나왔읍니다
아멘
개인기도의 시간에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15년된 난치병에서 자유해지는기도의 응답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무지하고
떼쓰는 어린아이같은 기도들은
영적성장에 따라 이루어져 간다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장성해 가면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자와 내 뜻대로 사는 자들로 나뉜다
감사합니다 ^^
대국본 앱! 꼭 다운받아 심어주십시요~^^
I believe that Yeshua Christ is the son of the living God. If you are reading this God is calling you to repent and follow his son Jesus Christ. Amen
기도는 땡깡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뤄지길
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동해감리교회에 오셔서 집회하시고 기도해주실때 인생의전환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사역하실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만나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제 연약함을 드러 내는 것은 주님의 강하심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떼쓰는 복음 보다는 경외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시대에 맞지 않을까요? 지금껏 그렇게 떼쓰고 헌신 했는데 한국교회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죽을 각오로 주님 앞에 나아가 경외하며 순종 하는 복음이 필요한 때 입니다.아이들은 이미 자유를 넘어 방종에 가깝습니다.악한 중에 선하신 주님 보다는 악함을 공의로 심판 하실,다시오실 주님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집 남편 직장 친정까지 세트고난을 당하며 주님 앞에 엎드리러 갔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어요 성경을 밑줄 그으며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다하며 묵상해도 그들은 변하지 않았고 정죄하는 제 마음만 바빴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듣고 탁 놔라 하는데 어찌 그리 시원한지요. 맞아요. 내 의와 내 욕심을 버리고 주님만 바라봐라 하는 말보다 더 속 시원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신자가 된 건 아니지만 성경의 인물들과 제 삶의 문제가 매치되지 않고 해석이 안될 때 스님의 한 말씀이 해갈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니 다 들었던 말씀이었어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자신도 깊이 사랑하지 못하니 이웃으로 가족으로 곁에 보내주신 사람들이 인간 막대기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어요. 아직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 멀지만 제 삶에 빛이 되어주시는 말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이미 주님께서무거운짐을 내게맡겨라!! 맡김 은 나는 아무것도할수없는 연약함을인정한다면 맡김이되지않을까요ㅡ나는너에하나님 여호와다 !! 창세전부터 나를조성하신하나님!! 맡김은믿음이더라구요 ^^
와우~~~넘 은혜되네요 능력 대단하시네요 어느 어디교회인가요~?
하나님은 어떤사람의 병을 고쳐주시나요?난청으로 우울증을 겪고있습니다 죽고싶은 생각이 매일 듭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달라고 잘못햇다고 기도하고 가정예배도 드리는데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십니다 간증을 보면 화가 납니다 역시 하나님은 저사람들만 사랑하시고 난 버리셨다는 생각만 들어서 원망만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살수있을까요?하나님은 절 만나주지 않으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낙심 가운데 고통스럽지만 끝까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꼭 응답을 해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돌아서지마시고 계속 의지하시고 믿고 나가세요!
제 경험으로는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질문하면서 기도를 할때 내가 피존존물이고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인것을 깊이 깨닫게하시고 회개하게하셧어요... 그럴때 환경이 금방 바뀌지는 않지만 그 환경이 하나님이 주신것이아니라 내 죄로인해서 내가 만들어냇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럴때 내가 해야할일들이 알게되고 그 상황을 이겨낼 힘을 주십니다..말씀과함께 기도해보세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거나 부모중 누가 본인에게 학대를 하여서 그상처로 아픔이 올수 있습니다.
영혼의 아픔일수도 있고 육체의 아픔일수도 있고 동시에 올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태중에 있을때부터 3~6살때까지의 상처가 95%이상 작용한다고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하시고 부모님께 "내가 상처를 받았는데 나는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한다"고 하시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본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영육간에 상처가 많이 씻겨질겁니다.
참고 하셨으면 좋겠구요.
유투브에 내안의 상처받은 아이(제목은 제가 임의로 생각한것임)등을 찾아서 보시면 마음의 쓴뿌리를 많이 치유하는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이은혜01085432121
기도는 어떻게 하지요 ?
장시간 기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말을 그리오래도록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내요 오분만 하나님께 말씀 드려도 할말이 더없던데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