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현제 한국은 우파보수 지향한다는 국힘이 빌미를 주었다고 봅니다 우파인사는없고 중도라고 하는 인물들을 배치가 이번 선거에 참패에 원인이죠 그리고 더듬당은 개딸들 저당의 모태인 지역주의 패거리들 얼마나 잘뭉칩니까 국내에는 분명 저당을 포함 간첩이 넘쳐난다고 봐야죠 여기에 친중세력까지 본다면 현제 대한민국에 간첩들 세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저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식 국가를 생각한다는거죠 절반의 국민성이 아직도 선동에 넘어가는 후진적인 국민성 이미 대한민국은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ㅠㅠ
전두환은 1981년 1월 국정연설을 하면서 김일성의 서울 초청과 남북 최고지도자의 상호 방문을 제안했다. 김일성이 서울을 방문한다면 본인도 평양을 "언제라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지난날의 일들을 굳이 시비함이없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당시 주미 공사였던 손장래는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한 점에 대해 전두환이 "그 점, 나는 존경한다"고 했다면서 김일성을 직접 만나 해결 방안을 찾길 원한다고 밝혔다. 1985년 9월에 허담 등이 방남하여 전두환을 예방하는 등 물밑접촉은 계속되었다. 다음 달에는 장세동 등이 방북했는데 이때 회담의 주제에 변화가 있었다. 당초 정상회담을 논의하기 위한 방북이었는데 마이니치 신문이 이를 사전에 보도하면서 일정이 연기되었고 그 사이에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보다 북측이 정상회담에 관심을 보이는 속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김일성 역시 상호 불가침 협정 체결과 한미합동군사훈련 취소 등 기존의 요구를 반복하여 논의는 진전되지 못했다. 85년 안기부장 몰래 방북시킴. 이후 박철언도 노태우까지 수십번 방북. 임수경이 방북해서 운동장에서 북한주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칠때, 박철언도 그기에 있었다고 함.
원래 민주화가 공산화예요...저들은 민주주의 사상만 고집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가 아니며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속에 침투시키는 것이 진정한 민주화라고 하죠... 그러나 현실은 공산 사회주의와 자유 민주주의는 사회계약이 다르기에 공존불가죠. 자세하게는 너무 길고 노예 계약을 가진 사회주의와 정치적 계약에 의한 자유를 가진 자유 민주주의 사회계약은 합칠수가 없습니다..
@@최성룡-b4q 민주화와 공산화는 다릅니다. 지금도 우릐는 자유민주주의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고, 저들은 공산주의, 주체사항과 같은 공산회운동을 한 것입니다. 운동권 중에서도 극히 일부 민주화운동을 하 사람들도 있습니딘. 일제와 싸운 것은 장개석과 오택동이 합작을 해서 싸웠죠. 그렇다고 모택동이 반전체주의 운동을 했다는 거짓말과 같은 것입니다. 모택동이 자유주의자 장개석과 같이 일제와 싸웠다고 자유주의자라고 거짓 사기치면 안되고, 장개석이 공산주주의자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integrity1897 국민이 부정선거 못막는 원리와 같죠.선관위는 접으면 빳빳하게 펴지는 특수재질의 투표지를 사용했다라고 비과학적인 소릴해도 대다수 국민들이 그냥 넘어 갑니다.그런 반헌법적 발언에 대해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헌법수호를 할줄 모르죠.아마 선생님께서도 헌법수호에 대한 옳바른 절차를 모르실 겁니다.그러니 눈뜨고 코베인다고 반헌법적인 박대통령 탄핵이 자행된 것이며 박대통령은 소크라테스처럼 잘못된 형태와 절차의 무늬만 민주적 절차인 것에 따른 너무도 민주적인 분입니다. 어리석은 수많은 국민들과 싸움을 포기하셨어요.붙었으면 광주에서 등에 총맞아 죽듯 사망자 나옵니다. 그럼 열사 찾아가며 투쟁하죠...뻔히 그려지는 그림을 박대통령은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지 권력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원래 공산주의자로, 대구폭동 이후 도망갔다가 전향. 미군에서 제공해준 원면 빼돌려 대형 방직회사 (쌍용의 모태) 차림. 여기에 가담한 자: 손원일, 정일권, 강문봉 등. 쌍용그룹 김성곤의 아들 김석원 : 비리 혐의로 여러번 기소, 가벼운 형으로 풀려나기를 반복. (부전자전)
며칠전 상주에서 우리의 친구들이 모욕을 당했고, 며칠전 부당하게 모욕을 당한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우리의 미래를 봤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그런 미래를 받아들이실겁니까? 단지,대통령의 탄핵을 걱정한다는 이유로만으로,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 국민으로 행동한다는 이유만으로, 고성과 손가락질을 당하는, 주권자로서의 당연한 권리가 부정되는 멍멍이가 되길 정말 원하십니까? 누가 우리의 친구의 당연한 권리를 고함과 폭력으로 부정하고 있습니까? 어제 상주에서 부당한 모욕을 당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내일의 우리가 미래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정말 당신들은 이런 삶을 원하십니까? 정말 우리들은 이런 미래를 마냥 받아들여야만 합니까? 진정으로 우리들은 가발 쓴 독재자를 왕으로 섬겨야만 하는 노예가 되어야만 합니까? 심지어, 일반 당원의 후보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조차도 고성과 폭력으로 언급하는것조차 막았던 그자들은 그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가해자인 자신들을 피해자마냥 떠벌이면서,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고,농락하는 것으로 모자라, 해당 지역을 언급하면서 ,특산물의 불매를 언급하거나 , 해당지역을 가리켜 ,욕을 의미하는 한 글자 신체부위(ㅈ)와 같이 언급하는 짓같은,그러한 불의를 … 우리는 이대로 힘을 가진 자들의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여야만 합니까???? 힘이 없으면, 언제든지 힘있는 자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강아지가 되어야만 하는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있는 자유이며,정의입니까?! 어제 상주에서의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 나는 내일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고,더이상 우리는 망설일수 없습니다! p.s 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오늘 또 일어났습니다. 가발 쓴 그 자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저 패거리 중 하나가 비난을 한 이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하였고, 사과하겠다고 불러 놓고는, 다시 폭행하였고, 저 패거리는 그 폭행을 돕고, 영상을 찍고, 피해자를 조롱하며,모욕하였습니다. 게다가,상주때 처럼, 가해자인 자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피해자들을 가리켜 가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탄핵에서의 ,부당하게 수천명을 기소하고, 다섯명을 자살케 한 사안에서도 총선에서 자신의 부당한 공천으로 급격하게 지지율이 떨어진 상황을 황상무의 발언과 호주대사 건을 빌미로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위기를 모면한 사안에서도, 상주에서 수십년 동안 ,국가와 당에 충성해온 당원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조차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지자, 고성과 다중의 위력으로 막아온 사안에서도, 충주에서, 아버지 뻘 당원에게 반말과 고함을 지른 사안에서도,그들은 자신의 모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였고, 어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고,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범죄가 또 우리 앞에 나타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자들의 이러한 악행으로 , 그동안 수많은 죄없는 이들이 피해자가 되거나,범죄자로 낙인찍히거나 자살마저 강요당해 왔습니다. 이들의ㅡ이러한 악행이, 이들의 이러한 수법이 이번이 처음입니까? 이들의ㅡ악행으로 얼마나 죄없는 이들이ㅡ피해자가 되거나ㅡ범죄자로 낙인찍혀 살아가거나 심지어,자살마저도 강요당해야 합니까? 이렇게 옳고 그름이 아니라 힘의 유무에 따라,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결정하실 생각이십니까? 이렇게 그자들에 의한 힘에 의한 지배를 허용하여,기꺼이 우라들은 우리를 주권자가ㅡ아니라 노예로 생각하는 자들의 쓰다 버려지는 장난감이 되려 하는겁니까? 아니면,우리가 가장 사랑하고,소중히 생각하는 존재들이 우리들의 비겁함때문에 , 우리를 농락하고,기만하는 저자들의 노예로 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생각이십니까? 불의에 침묵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침묵은 옭고 그름에 의한 지배가 아닌 힘에 의한 지배를 허용하게 되는겁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하고,지키려 하는 이들이 ,우리가 가장 증오하는 이들의 노예가ㅡ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부당함을 모른척 하지 마십시오, 저러한 부당함과ㅡ불명예를 모른척 한다면,다음은 우리 차례가 될 뿐입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왕을 꿈꾸는 자가 스스로 왕처럼 행동하니까, 정치깡패와 괴벨스를 꿈꾸는 자들이 자기 뒤에 있는 자가 왕이라 생각하기에,당원과 국민을 노예로 보고 저렇게 행동하고 ,행동할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모습은 위선을 무기로 하는 자가 왕이 되었을때,우리가 반드시 겪을 일인것이며, 저러한 불의가 우리들의 당연한 운명이 되게 절대 허락하지 마십시오!
가발 쓴 독재자? 그저 인신공격성 글에 자신들만이 애국자라 생각하는 것 또한 선민의식입니다. 그런 모습에 그동안 청년들은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았고 진절 머리를 내며 도망갔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 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라 생각했는데 좌, 우를 가리지않고 싸우던 모습이었습니다. 우파 지지자 뿐만 아니라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도 그런 모습을 지지했던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왕인가요? 김건희 여사가 중전 마마입니까?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아 총선에 졌다고요?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그따위 소리를 합니까? 김건희 여사가 뭔데요? 도대체 왜 당신들은 한동훈 후보에게 배신자라고 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디올 백 가방을 받는 것부터 문자로 한동훈 후보에게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우리는 대통령에게 투표한 거지 김건희 여사를 지지한 게 아닙니다.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표 채상병 특검만이 정의라고 말했던 건 알고 계십니까? 그렇게 말함으로 미디어를 이용해 여론을 선동하고 국민들은 그 선동에 또 넘어갈 판입니다. 그러니 한동훈 후보는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선동에 판을 뒤집을 대안을 제시한 것뿐입니다. 자, 물어보겠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무엇을 배신했나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원희룡 후보, 나경원 후보 외 다른 우파 정치인들의 탄핵 찬성 때문이었고요.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을 기소한 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서울중앙 지검장이었습니다. 황상무의 발언과 호주 대사건 전에는 국민의 힘 지지율이 최고 높아 150~160석 할 수도 있다고 예측이 나왔을 때입니다. 그런데 의대 증원, 황상무 늦은 사퇴,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대파 논란, 이 모든 것이 지지율이 가장 높은 총선 기간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 지지율은 개박살이 납니다. 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동훈 후보 책임이라 생각하십니까?
어이가 없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당선된 윤대통령에게 아니 김건희에게 한동훈도 사람에 충성해야 될 이유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자? 그러면 윤통이 먼저 문재인 배신했지? 잘못된 걸 얘기 못하면 진보좌파 개딸하고 같은 거 아냐? 여튼 보수우파에도 당신같은 모지리가 많아서 진보좌파들에게 지는 걸 왜 몰라...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풀 영상 ruclips.net/user/livefFECTmXE9Lw?si=JZw9rV7dnzl3UyRv
5.18세력에 민주주의만 있었나? 44년 묵은 체증이 뻥뚤리는 사이다같은 발언. 난 광주31사 80년 8월 전역자(정보 상황병)
머리와 가슴이 텅 빈 소위 운동권이었다는 인간들 사라져야 우리나라에 진정한 자유와 민주가 함께 할 겁니다.
운동권 출신들 각자 현재위치에서 온갖 추악한짓은 다합니다...출판사대표 운동권출신 노처녀가 아들뻘 남자직원을 남들몰래 성추행하고 괴롭히고 .. 예전 서울시장님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하하하하하하하.... 경계성 지능장애????? 칠성판, 전땡, 삼청교육대 시절이 그리우신가???
운동권이 심판받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된다
운동권들을 추방해야 나라가 삽니다
살아보니 운동권이 가장 가장 썩었다.
이완용 보다 더 한수가 아래 입니다
이제 저들은 돈에 취해서 자멸 할 날이 곧 닥쳐 옵니다
돈은 그들을 반드시 부패 시킬것 입니다
굶주린 이리 때 들 처럼 처먹기 위해서 ..... ㅉ ㅉ ㅉ
그들은 자발적 간첩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간첩들이 너무 많아서 큰 일 입니다.ㅠㅠ
공감합니다 현제 한국은 우파보수 지향한다는 국힘이 빌미를 주었다고 봅니다 우파인사는없고 중도라고 하는 인물들을 배치가 이번 선거에 참패에 원인이죠 그리고 더듬당은 개딸들 저당의 모태인 지역주의 패거리들 얼마나 잘뭉칩니까 국내에는 분명 저당을 포함 간첩이 넘쳐난다고 봐야죠 여기에 친중세력까지 본다면 현제 대한민국에 간첩들 세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저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식 국가를 생각한다는거죠 절반의 국민성이 아직도 선동에 넘어가는 후진적인 국민성 이미 대한민국은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ㅠㅠ
간첩이 부자인나라입니다
이런 드라마 격하게 기다렸어요. 간첩없다는 것들이 간첩이죠
무지성 운동권의 패악질이 언제나 끝날지... 우파가 꼭 이겨내야 합니다.
이승만부터 윤가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오죽하면 삶은 소대가리다.
그래서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친일파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중?
87년 대통령 선거 부 정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전두환은 1981년 1월 국정연설을 하면서
김일성의 서울 초청과
남북 최고지도자의 상호 방문을 제안했다.
김일성이 서울을 방문한다면
본인도 평양을 "언제라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지난날의 일들을 굳이 시비함이없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당시 주미 공사였던 손장래는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한 점에 대해
전두환이 "그 점, 나는 존경한다"고 했다면서
김일성을 직접 만나 해결 방안을 찾길 원한다고 밝혔다.
1985년 9월에
허담 등이 방남하여 전두환을 예방하는 등 물밑접촉은 계속되었다.
다음 달에는 장세동 등이 방북했는데
이때 회담의 주제에 변화가 있었다.
당초 정상회담을 논의하기 위한 방북이었는데
마이니치 신문이
이를 사전에 보도하면서 일정이 연기되었고
그 사이에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보다
북측이 정상회담에 관심을 보이는 속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김일성 역시 상호 불가침 협정 체결과
한미합동군사훈련 취소 등
기존의 요구를 반복하여 논의는 진전되지 못했다.
85년 안기부장 몰래 방북시킴.
이후 박철언도 노태우까지 수십번 방북.
임수경이 방북해서 운동장에서 북한주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칠때,
박철언도 그기에 있었다고 함.
미국이 79년 박통 살해후 전두환의 쿠데타, 그날 주한미군은 뭘 했나? ㅡ 다음 검색
운동권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 졌는지 보여준 최초의 드라마…
교수님. 많이 마르셨는데 더 건강하게 보여서 다행입니다. 말씀처럼 운동권세대가 자연사 하면서 그들의 시대가 끝나기도 하겠지만 부정선거 폭로로 그들의 종말이 해일처럼 밀려오기를 기대합니다
그 괴물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운동권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 응원합니다~~!!!
이제 운동권은 소멸 할것입니다
이재명 지지하는것들이 나라걱정 한다는게 겁나 웃김
지지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약자인 '북한 주민'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는 위선이 너무 역겹습니다.
진정으로 약자를 위하는 사람을 누가 비난할까요?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은 윤미향 같은 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이 시대가 참으로 암울합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들이 진짜로 군부독재를 했나요?? 그들이 부폐했었나요???적어도 그들은 범죄와의 전쟁,마약,깡패,간첩척결에 힘썼고 오히려 지금의 운동권카르텔보다 깨꿋하다고 봅니다
전 세계에서 군부가 쿠테타를 일으켜서 나라를 말아먹지 않고 발전 시킨 사례는 딱 2번인데 그게 한국에서였음.
세 대통령 시절이 제일 좋았던듯
전두환 대통령 때 힘없는 서민은 그때가 살기 좋았지요
진짜 독재정권 아래에선 데모가 불가능함. 부칸처럼
ㅋㅋㅋ 저때 조차 선거 투표만큼은 공정했습니다. 요즘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저 세력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엄청난 중죄인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 하고는 뻔뻔하게 국민위에 서 있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운동권출신들 무슨 완장찬마냥 떠들어데면서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치 교육 노동 등등 뒤흔들고있음 사회 악이다진짜 저것들
옳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자유대한민국을 꼭 지켜주세요
항시 정확한 해법~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옳바른 가르침에.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냥 공산화운동권입니다, 바로 내 옆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숨쉬듯이 공산화운동 했는데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뇨ㅋㅋㅋㅋㅋ. 돌풍 헤드라인부터 민주화운동이라 써있어 처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운동권을 단지 부패했다고 욕할 뿐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민주화가 공산화예요...저들은 민주주의 사상만 고집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가 아니며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속에
침투시키는 것이 진정한 민주화라고 하죠...
그러나 현실은 공산 사회주의와 자유 민주주의는 사회계약이 다르기에 공존불가죠.
자세하게는 너무 길고 노예 계약을 가진 사회주의와 정치적 계약에 의한 자유를 가진
자유 민주주의 사회계약은 합칠수가 없습니다..
@@최성룡-b4q 이렇게 똑똑한 국민들도 많은데 왜 박근혜사기탄핵은 막지못했는지 씁쓸합니다.
@@최성룡-b4q 민주화와 공산화는 다릅니다. 지금도 우릐는 자유민주주의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고, 저들은 공산주의, 주체사항과 같은 공산회운동을 한 것입니다. 운동권 중에서도 극히 일부 민주화운동을 하 사람들도 있습니딘. 일제와 싸운 것은 장개석과 오택동이 합작을 해서 싸웠죠. 그렇다고 모택동이 반전체주의 운동을 했다는 거짓말과 같은 것입니다. 모택동이 자유주의자 장개석과 같이 일제와 싸웠다고 자유주의자라고 거짓 사기치면 안되고, 장개석이 공산주주의자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최성룡-b4q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운동이고 지금 우리도 하고 있는 운동입니다. 공산화운동은 그냥 공산주의 운동이구요.
@@integrity1897 국민이 부정선거 못막는 원리와 같죠.선관위는 접으면 빳빳하게 펴지는 특수재질의
투표지를 사용했다라고 비과학적인 소릴해도 대다수 국민들이 그냥 넘어 갑니다.그런 반헌법적 발언에 대해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헌법수호를 할줄 모르죠.아마 선생님께서도 헌법수호에 대한 옳바른 절차를
모르실 겁니다.그러니 눈뜨고 코베인다고 반헌법적인 박대통령 탄핵이 자행된 것이며 박대통령은
소크라테스처럼 잘못된 형태와 절차의 무늬만 민주적 절차인 것에 따른 너무도 민주적인 분입니다.
어리석은 수많은 국민들과 싸움을 포기하셨어요.붙었으면 광주에서 등에 총맞아 죽듯 사망자 나옵니다.
그럼 열사 찾아가며 투쟁하죠...뻔히 그려지는 그림을 박대통령은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지 권력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운동권 출신하고 일반적인 대화를 해보면 그 들이 얼마나 사회암으로 자라는지 느낄 것이다🎉😢😅😅
돌풍은 왜 운동권 게이트인 640만달러 박연차게이트는 외면할까요ㅎㅎ 노무현당시 바다이야기로 대박난 김성태는 쌍방울기업까지 인수했는데 말이죠ㅎㅎ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원래 공산주의자로, 대구폭동 이후 도망갔다가 전향. 미군에서 제공해준 원면 빼돌려 대형 방직회사 (쌍용의 모태) 차림.
여기에 가담한 자: 손원일, 정일권, 강문봉 등.
쌍용그룹 김성곤의 아들 김석원 : 비리 혐의로 여러번 기소, 가벼운 형으로 풀려나기를 반복. (부전자전)
핵대중이 박지원 똘마니 시켜서 정몽헌이 약 5천억원 북에 넘겨주고 남북정상회담 얻어내고 통일 똥꼬쇼하면서 노벨평화상 받았던 그 사건에 비하면 새발에 피라서 그런 게 아닐까...
뇌물현의 찐얼굴 핵대중의 민낯 운동권 카르텔
젊었을 때 운동권 친구에게 북한이 그렇게 좋다면 북한에 가서 살라고 했더니 자기는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간답니다. 운동권 사람들이 자녀들을 미국에 보내는 것도 그런 궤변을 늘어놓을 것입니다. 운동권은 그냥 자기가 출세하려고 하는 짓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 사상의 모순점을 대중이 알기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계급사회를 만들어 자기들이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것 아닌가요.
최고다
공감합니다. 대부분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김일성운동을 했던 거라 봅니다,
소위 586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고 하지만 솔직히 반정부시위가 아니었나싶다.
군부에 맞서 싸웠지만 그들에게 과연 민주주의가 있었나?
그 조직을 들여다보면 묘하게 권위적 독재정부와 닮아있었다.
다 아닥하던데 나도 한 때는 노빠였지만 진실과 현명한 판단력을 지닌 중도라서 너무 잼있게 본 돌풍. ㅎㅎ
운동권이 카르텔이 되었습니다.
"불법(부정선거)에 대해서 말하면 힘이 생기겠죠!"
마지막 멘트에 꽂힙니다!!
영화 '댓글부대' 최고입니다. 요즘 이 방법으로 우파를 극우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우파가 극우인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가면 되지 왜 한국에 살면서 혜택은 받으면서 한국을 나쁜 나라 부패한 나라로 묘사하는 지 참 궁금합니다. 제발 이런 사람들은 어서 한국에서 사라지기를 신에게 기원한다
@@danieloh9597 그들의 가슴속 조국은 북조선이고 그들의 사명은 바로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면...이해가 가실까요?마치 자신들이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한다고 착각하고 사는거죠.
당연히 시체팔이와 북한팔이를 해야 돈이 생기죠. 북한 도와준다고 보낸 돈에 영수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김여정이 쌍욕을 했죠
누구보다 북한에 대해
잘 알텐데 절대 안가지ㅋㅋㅋ
신이 가나안 부족 진멸하듯 좌경파들 멸살하라고 계시하면 다들 칼들고 세계를 피바다로 만들듯
궁금할건 없어요. 그들이 원하는건 돈입니다. 어떻게든 권력 잡아서 뒤에서 돈 빼돌리며 호의호식 하고 싶을 뿐입니다 ㅋ 모든 좌파넘들의 목적은 결국 그겁니다. 돈.
와~~~ 오늘 처음으로 접하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정말 귀하네요.
정곡을 찝는 말씀들 속이 후련하네요^^
저도 오늘 처음, 바로 구독 !
오죽하면 김지하가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고 했을까
쌤통이다! 운동권 니들도 한번 당해봐라!
이런 드라마의 유익은 모든 권력은 타락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좌의 착각은 자신들은 정의롭다는 것이다. 기억하라 모든 권력은 타락한다.
김미영대표님..이젠 정치 하셔야할때가 아닐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유튜브나 시민단체 활동으로는 파급력이 너무 미미합니다.대표님 같은 분들이 이제 정치권으로 나오셔야할때라고 봅니다.
아주 옳은 말씀입니다
전 기본적으로 한국드라마 영화 연예계 아예안봅니다. 그냥 잠깐만봐도 눈에 그려집니다.
며칠전 상주에서
우리의 친구들이 모욕을 당했고,
며칠전 부당하게 모욕을 당한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우리의 미래를 봤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그런 미래를 받아들이실겁니까?
단지,대통령의 탄핵을 걱정한다는 이유로만으로,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 국민으로 행동한다는 이유만으로,
고성과 손가락질을 당하는,
주권자로서의 당연한 권리가 부정되는 멍멍이가 되길 정말 원하십니까?
누가 우리의 친구의 당연한 권리를 고함과 폭력으로 부정하고 있습니까?
어제 상주에서 부당한 모욕을 당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내일의 우리가 미래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정말 당신들은 이런 삶을 원하십니까?
정말 우리들은 이런 미래를 마냥 받아들여야만 합니까?
진정으로 우리들은 가발 쓴 독재자를 왕으로 섬겨야만 하는 노예가 되어야만 합니까?
심지어, 일반 당원의 후보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조차도
고성과 폭력으로 언급하는것조차 막았던 그자들은
그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가해자인 자신들을 피해자마냥 떠벌이면서,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고,농락하는 것으로 모자라,
해당 지역을 언급하면서 ,특산물의 불매를 언급하거나 ,
해당지역을 가리켜 ,욕을 의미하는 한 글자 신체부위(ㅈ)와 같이 언급하는 짓같은,그러한 불의를 …
우리는 이대로 힘을 가진 자들의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여야만 합니까????
힘이 없으면, 언제든지 힘있는 자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강아지가 되어야만 하는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있는 자유이며,정의입니까?!
어제 상주에서의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 나는 내일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고,더이상 우리는 망설일수 없습니다!
p.s
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오늘 또 일어났습니다.
가발 쓴 그 자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저 패거리 중 하나가 비난을 한 이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하였고,
사과하겠다고 불러 놓고는, 다시 폭행하였고, 저 패거리는 그 폭행을 돕고, 영상을 찍고, 피해자를 조롱하며,모욕하였습니다.
게다가,상주때 처럼,
가해자인 자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피해자들을 가리켜 가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탄핵에서의 ,부당하게 수천명을 기소하고, 다섯명을 자살케 한 사안에서도
총선에서 자신의 부당한 공천으로 급격하게 지지율이 떨어진 상황을 황상무의 발언과 호주대사 건을 빌미로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위기를 모면한 사안에서도,
상주에서 수십년 동안 ,국가와 당에 충성해온 당원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조차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지자, 고성과 다중의 위력으로 막아온 사안에서도,
충주에서, 아버지 뻘 당원에게 반말과 고함을 지른 사안에서도,그들은 자신의 모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였고,
어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고,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범죄가 또 우리 앞에 나타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자들의 이러한 악행으로 , 그동안 수많은 죄없는 이들이 피해자가 되거나,범죄자로 낙인찍히거나 자살마저 강요당해 왔습니다.
이들의ㅡ이러한 악행이, 이들의 이러한 수법이 이번이 처음입니까?
이들의ㅡ악행으로 얼마나 죄없는 이들이ㅡ피해자가 되거나ㅡ범죄자로 낙인찍혀 살아가거나 심지어,자살마저도 강요당해야 합니까?
이렇게 옳고 그름이 아니라 힘의 유무에 따라,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결정하실 생각이십니까?
이렇게 그자들에 의한 힘에 의한 지배를 허용하여,기꺼이 우라들은 우리를 주권자가ㅡ아니라 노예로 생각하는 자들의 쓰다 버려지는 장난감이 되려 하는겁니까?
아니면,우리가 가장 사랑하고,소중히 생각하는 존재들이 우리들의 비겁함때문에 ,
우리를 농락하고,기만하는 저자들의 노예로 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생각이십니까?
불의에 침묵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침묵은 옭고 그름에 의한 지배가 아닌 힘에 의한 지배를 허용하게 되는겁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하고,지키려 하는 이들이 ,우리가 가장 증오하는 이들의 노예가ㅡ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부당함을 모른척 하지 마십시오,
저러한 부당함과ㅡ불명예를 모른척 한다면,다음은 우리 차례가 될 뿐입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왕을 꿈꾸는 자가 스스로 왕처럼 행동하니까,
정치깡패와 괴벨스를 꿈꾸는 자들이 자기 뒤에 있는 자가 왕이라 생각하기에,당원과 국민을 노예로 보고 저렇게 행동하고 ,행동할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모습은 위선을 무기로 하는 자가 왕이 되었을때,우리가 반드시 겪을 일인것이며,
저러한 불의가 우리들의 당연한 운명이 되게 절대 허락하지 마십시오!
가발 쓴 독재자? 그저 인신공격성 글에 자신들만이 애국자라 생각하는 것 또한 선민의식입니다.
그런 모습에 그동안 청년들은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았고 진절 머리를 내며 도망갔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 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라 생각했는데 좌, 우를 가리지않고
싸우던 모습이었습니다. 우파 지지자 뿐만 아니라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도 그런 모습을 지지했던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왕인가요? 김건희 여사가 중전 마마입니까?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아 총선에 졌다고요?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그따위 소리를 합니까? 김건희 여사가 뭔데요?
도대체 왜 당신들은 한동훈 후보에게 배신자라고 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디올 백 가방을 받는 것부터 문자로 한동훈 후보에게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우리는 대통령에게 투표한 거지 김건희 여사를 지지한 게 아닙니다.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표 채상병 특검만이 정의라고 말했던 건
알고 계십니까? 그렇게 말함으로 미디어를 이용해 여론을 선동하고 국민들은 그 선동에 또 넘어갈 판입니다.
그러니 한동훈 후보는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선동에 판을 뒤집을 대안을 제시한 것뿐입니다.
자, 물어보겠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무엇을 배신했나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원희룡 후보, 나경원 후보 외 다른 우파 정치인들의 탄핵 찬성 때문이었고요.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을 기소한 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서울중앙 지검장이었습니다.
황상무의 발언과 호주 대사건 전에는 국민의 힘 지지율이 최고 높아 150~160석 할 수도 있다고 예측이
나왔을 때입니다. 그런데 의대 증원, 황상무 늦은 사퇴,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대파 논란, 이 모든 것이
지지율이 가장 높은 총선 기간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 지지율은 개박살이 납니다.
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동훈 후보 책임이라 생각하십니까?
어이가 없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당선된 윤대통령에게 아니 김건희에게 한동훈도 사람에 충성해야 될 이유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자? 그러면 윤통이 먼저 문재인 배신했지? 잘못된 걸 얘기 못하면 진보좌파 개딸하고 같은 거 아냐? 여튼 보수우파에도 당신같은 모지리가 많아서 진보좌파들에게 지는 걸 왜 몰라...
공산화 폭동을 민주화라고 거짓선동 넘 싫어요
해설자님 ..너무멋져요 ..계속 저확한것을 알려주세요 …
쏙쏙 빠져들고 깨어나게 하는 명강의 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돌풍을 보고나서 느낀 저의 소감은 제가 진정 하수였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제가 보고 생각한 것과 비슷한 논평을 하시네요.
저도 보는 순간 골수노빠가 쓴 대본이라고 생각했지요.
백번 쌤의 이야기에 동의 합니다.
우와~~
속시원하네요 ㅎㅎㅎ
와우 구구절잘 옳은말씀
공교육이 많이 잠식당해서 제대로 깨어날라면 시간이 꽤 필요할거 같슺니다
빨리 운동권 세력이 저물어야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06:45 약자를 위해산게 아니고, 약자를(:PC주의 등) 이용해서 산거죠😢 공산당이 노동자를 위한게 아닌, 노동자 이용해 독재(:민주집중제론)하는것처럼
무식한 대중들은 저런 선동드라마에 쉽게 속겠죠.제 주변에도 저거 재밌다고 보는 인간들이 많네요.저는 역겨워서 못봐주겠는데..
우연히 봤는데
구구절절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라서
감동받았어요
최고~~
힘내야합니다
돌풍을 함 봐야겠다.
여권내 신좝파 등장이지요.
공작은 계속됩니다.
교수님의 생각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 방송을 이제사 알다니
반운동권으로 낚아 엔딩 뒤통수 맞을까 안보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 괴물이란 영화에서도 운동권 출신 인물 띨띨한 모습 나와요.
좋은 비평입니다.
마지막에 황금 같은 결론을 맺는군요. 최고입니다!
불법에 대해서 말하면 힘이 생긴다!
국짐들아!
명강의네요 ㅎㅎ
논평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동권 10쎄들과 그추종자들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
맞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분명히 파악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사모펀드 세력은 금융마피아 입니다, 사모펀드만을 위한 금투세는 즉각 폐지 해야 합니다
👍👍👍
소위 운동권 이라는작자들이 군부 독재 보다 능력이라도 있던가 그것도 아닌것들이 정의 떠드는게 너무 가소롭다
와 속이 션하다
대학교 시절 공부안하고 투쟁을 외치던 시위자에게 무엇 때문에 투쟁하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함.ㅋㅋ
어이가 없었고 시키는대로 하는 생각없는 친구들이라고 느꼈음.
지멋대로 사는건 좋은데 왜 나라를 이모양으로 추락시키는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지난 수년간 생각햇던 일.....저 운동권 좌파가 지난 40년전 보수 우파가 햇던 그 못된짓 더 하는것 같다는게 이제 넷플 드라마로 나왓네....
나도 북한가족등장하는 씬에서 어이가 없었음
구독할게요
몇가지 컨텐츠를 보고... 구독 눌렀네요...
많은 배움을 얻게 됐습니다~
이런 분들을 비례로 국회에 입성 시키는게... 우파 정당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부정선거!!!! 국민의힘은 불법에 대해서 외쳐라!!!!!!!!!!!!!!
나는 이 드라마보면서 좌빨들 열받겠다는 생각이. 지 발등 찍는드라마
완전 팩폭입니다.
이런게 다 나았어, 봐야 겠네, 이런 엄혹한 시절에 저런 영화를 만들다니 감독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우파를 지지하는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시청하기 짜증나서 보다가 꺼버렸습니다
이 드라마는 순수하기만 했던 민주화 운동권 이야기만 있더군요.
안타깝게도 북한 이야기 태극기부대 이야기는 나와도 진짜 종북 주사파 이야기는 쏙 빠졌어요.
사회주의혁명 한답시고 민주세력 속에 스며들어 지금도 암약하는 진짜 새빨간 애들 얘기만 쏙 빠짐.
나라는 사람의 장치관이 남달라서 우파와도 싸우고 좌파와도 싸웁니다. 아마도 정치를 보는 시각이 나와 아주 똑같아서 길게 얘기를 나누더라도 서로 싸우지 않을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듯싶지만.... 일단은 응원합니다.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암울한 시대입니다...
윤석렬, 한동훈은 원래 좌파중의 좌파였습니다...
좌파 까는거 같지만 우파는 사람도 아닌 아메바로 나오더라 ㅋㅋㅋ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요즘 mbc언론노조의 만행이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나오고있는데... 운동권들의 상상속 민주화의 결과가 mbc언론노조같은 것들을 만들었다는게... 안쪽팔린지...
화무십일홍, 달도 차면 기운다, 사필귀정, 정반합!
아 내용 좋네요
다 맞는 말씁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빨O이 운동권이 기득권이 되어 대한민국을 손아귀에서 쥐락ㅍ하게됐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피땀흘려 열심히 일하신 우리 부모님세다를 이렇게 농락해도 되는지 정말 슬픕니다.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ㅡ 다음에서 검색
운동권의힘은 부정선거에서 나옵니다..
김.미영교수님.여장부.믿고.ㄷ다르자
제목똘풍
운동권의 얼굴을 잘 나타낸것 밖에 없고, 한마디로 억지,유치 드라마
이재명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많이 밀어 냈지만 운동권과의 와전한 단절입니다
백낙청TV 원탁의좌장
북한 교도소 에서 노예 노동 으로 원료 공급 과 피폭 ( 핵무기 폭발 후 낙진) 실험 실 건축 재 사용 ( 살살 요독 수용소 )
북으로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