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 그건 잘못 알고계신거 같네요 창세기에서 바벨탑 이후 인류의 언어가 달라지고 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중동에서만 하나님을 기억한다는게 모순이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선택한 민족 이라는 부분하고는 논점자체가 다르구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성경구절에 대하여 인정할건 인정하고 믿을건 믿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지노 네 저도 지노님 논점에 대해 대답해보자면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이 바벨탑까지는 같은 중동지역에서 살아왔고 초창기 인류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당시에 구약으로 전해진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바벨탑 이후에 가장 하나님이랑 존재와 근접하게 지냈던 인류들이 중동에서는 하나님을 기록하고 나머지 인류들은 당위성이 없어서 기록을 안했다는 것은 지노님 개인적인 해석이 다분하다고 보여지네여 성경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해석하면 분명 서로 충돌되는 구절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지노 기본적인 논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질문이 제가 답해드린것과 무슨관계가 있는건지요? 질문에 대한 역질문을 드리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하나님의 음성을 바탕으로 내용이 써져있다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서로 다른주장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가요? 하나님의 민족을 자처하는 중동인들이 서로 전쟁하며 죽이고 증오하는데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며 성경의 말씀을 따른다고 보시나요? 성경의 내용에서 허구가 있고 사실이 있다면 성경의 진실성은 인간이 짜집기하거나 상상으로 만들어낸게 아니라고 백프로 말할수가 있는건가요?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하하, 성경 어디에 야훼가 온 인류의 하나님이라고 나오나요? 항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나오지...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유태인들만 야훼의 존재를 알고 있고, 다른 민족들은 다른 창조신화를 갖고 있는 것이고, 또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민족은 이방인 취급하고, 죽이게 하고 정복하게 했잖아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성경을 왜곡하시는지... 아직까지도 구약에 충실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4000년 전 생각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자신들을 선민으로 믿고 타 민족을 차별한다는데, 그것이 살아 있는 증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메르 신화를 읽어보면 구약과 그리스 신화의 뿌리가 수메르 신화에 있음을 그냥 학자가 아니더라도 알 게 되는데... 제대로 읽어나보고 이야기 하는 건지... 본문에서 테홈이 티아맛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단어란 것 자체가 두 신화가 연관성이 깊다는 증거인데... 성경의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수메르 신화가 뿌리라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해야 이성적 판단이라 사료되오. 여기 한 번 들러서 읽어보시길.. blog.naver.com/sajahu88/221391519014
수메르 신화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시대의 유일신 운동(아케나톤 신앙)에도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과거부터 이래저래 쫒겨다니거나 이민족으로 침략받는등 가방끈이 짧아 상세하게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어떠한 이유(전쟁, 민족의 이동등)로 인해 민중이 흩어지고 모이고를 반복하며 문화적 특성으로 나타난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문화에서 신화관이란 현대 우리가 보는 과학적 세계관과 같은것이었습니다. 바빌론 제국에서 포로귀환해오던 사람들은 성경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그들의 신앙고백적인 내용이 바로 창세기 1장 1절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된후, 우주와 관련없어 보이던 수많은 서적들이 현 해석된 우주와 연관짓듯, 현대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 을 말하듯, 당대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은 그게 구전으로든 서적으로든 내려오는 당연한 세계관이었던 겁니다. 영향을 안받는게 더 이상한 것이죠. 그런 것으로 미루어볼 때, 단순히 바빌론의 서적과 고대의 서사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이유로 '베꼈다' 라고 생각하기엔, 마치 현대 일본과 한국의 역사 이야기가 다른 해석을 가지듯, 고유의 해석들이 첨가된 사실이라고 봐야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한국은 자주독립 투사운동인데, 일본입장으론 식민지인들의 테러인것 처럼요.
sajahu8888 그래서 삐지셨어요?^^ 하나님께서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셨잖아요^^ 하나님께서 보내셨잖아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온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어주셨고 부활하셨고 이제 누구든지 그 복음을 믿는자는 구원을 얻게되는거죠 복음을 믿지않고 자기네만 세상 잘난것처럼 남를 개무시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무리 선택된 사람들이라도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우리나 잘하고 구원 받자구요~^^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제가 봤을땐 과거각지에 한날 한시가 아니라 제각각 다른 시간에 대홍수가 일어난것을 인간이 두려워해 설화로써 기록한것이 공통된것처럼 보인것으로 나타난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의 기록은 상세하기 어려우니까 뭉뚱그려 '어느지역 어느왕이 지배하던때에 어떤 재해가 일어났다.'가 대략적으로 구전되거나 서전됨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난것입니다. 과거의 종교는 주로 지배자들에 의해 통치수단, 일반 민중의 버팀목으로써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것이 아닌, 인류가 겪은 강력한 자연재해와 그러한 재해에 무력한 인류의 기억이 중첩되고 중복됨으로써 성경에도, 수메르 문화의 에누마 엘리쉬등의 다른 신화에서도 기록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 고대문서가 있고.. 성경의 문서와의 유사성이 있다면.. 우리들 크리스찬은 우선적으로는 성경의 진리성을 인정하는 관점을 바탕으로 다른 문서들을 재해석해 본다면 좀더 온전히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대에 경험했었던 진짜의 이야기가 구전을 통해 거기에 상상이 더해져 왜곡 과정되어 흘러오다가 신화적 문자스토리로 기록되어져 온 것이 세속의 상상적 신화이야기 기록이라고 한다면.. 성경은 신의 영감과 신적 기원을 바탕으로한 문자기록. 그것을 기록하는 사람도. 전하고 전수하고 보존하고 남기는 사람도. 신께로부터 영감된 태초의 기록들을 함부터 더하거나 감하거나 왜곡하려는 시도는 쉽지 않았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이 여타 다른 고대 문명의 문자기록들과 스토리에 있어서 혹 유사성이 있다 하더라도.. 성경이 그 모든 문자 스토리의 진정성의 기준이며 잣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ㅋㅋㅋ 수메르신화를 바벨로니아 신화로 변개 하는거 보소 이따위로 성경을 변개하였으니 마르둑은 바벨경전에 등장하는 한참후손이고 그의조상은 엔키이고 최고신은 아누인데 수메르의 바벨탑은 지구라트 이고 수메르신화 보여주면서 한참 후세대인 바벨의 마르둑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딱 짤라 말하면 성경이 카피한게 맞습니다 최초의 인간은 아다무고 우리가.아는 아담은 남자여자.합쳐 세번째로 등장하며 마르둑에게 패배하여 초승달신이된 난나르 즉 야훼는 이후 이슬람의.신이 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등장하는 원어로 데오스라고 기록한건 카톨릭의ㅡ장난.짓거리고 엘로힘으로.기록한것이 원본인데 즉 태초에 하나님이 아닌 엘신들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라로 기록 되고 신약에서도 위대한 창조주 데오스라고.기록하니 야훼는 어느 나라구신이고 여호와는 듣도보도 못한 이름을 갇다붙혀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태양의날에.나가서 사단마귀에게 경배하니 ,,,, 영상을 다시 만들던지 아니면 지우던지 ㅋㅋㅋ 예수님은 십자가에달려 아버지.어찌나를 버리시나이까.하는데 325년 니케아에서 삼위일체를 논하고 동서가 서로 이단이라 칭하며 갈라지고 힘의논리로 이긴 승자의 횡포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라하니 귀있고 눈있는 자들은 스스로 진실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Ps 나와서 설교 하시는분이 누구신진 관심 없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모던 민족의 하나님이라고? 그럼 저것을 인정한다는 이야기인데 ㅋㅋㅋ 그리되면 당신의 하나님은 아누나키 즉 니비루 행성의 아누나키들이고 삼위도 아니고 예수도 아닌 외계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내말에 오류가 있는지 수메르신화 뒤져 보세요 한심 합니다
@ㅇㅇㅇㅇㅇ 성경이 원체 고대의 이야기를 고대의 관점에서 저술된 내용이라 그리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마는...... 고런식으로 따지면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부분의 설화들도 근거가 빈약한 내용들이 많아서 초등학교때 배웠던 많은 삼국시대 내용들조차 성경만큼 판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담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거 은근 정확한 사실입니다. 의심스러우시거든 동네 아시는 역사학자라던지 계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아니면 아무 인터넷 굴러다니는 역사학자 이메일 골라서 문의해보셔도 좋구요.
이프로그램을 보기전에 스스로 생각한 내용인데 똑같은 해설을 해주시네요 즉 홍수가 난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그 사실을 이도교들이 웃긴 내용으로 먼저 썼을뿐 오히려 이 발견을 통해 홍수는 분명 일어났고 그 홍수 심판 후에 온전한 상태의 사람과 문제있는 사람들로 나뉘어 졌으며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사람들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이 되는거죠 다만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그 창조와 홍수 사건을 구전으로 듣다가 웃긴이야기로 먼저 썼을 뿐인거죠 그리고 성경적 근거가 있는 더 오래된 유물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태일뿐 언제든 새로운 유적이 발견될 수 있는거죠 즉 발견했냐 못발견했냐의 차이일 뿐이죠 온전한 정신상태의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들로 인해 전혀 혼란스러워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현상들에 집중하기보단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게 더 유익하겠죠
안타깝게도...ㅠㅠ 내공이 약하신 분의 의견이 마치 대표적인 의견인 양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네요.. 교수님이신지 신학자이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의견은 크리스챤인 제가 들어도..언뜻 이해하기가 어려운, 너무 넘겨짚기 식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과거 유튜브에 방영되었던, 낸시랭의 '신학펀치'에 출연하셨던 구약전문 교수님인 김구원 교수님의 설명이 훨씬 더 받아들이기가 적절할 듯 싶습니다.. 좀 여러가지 의견들을 참고하시고나서 방송을 하셨어야죠.. ㅠㅠ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기독교인들이 다 빡대가린 줄 아시나본데 구약-고대근동설화 연구 하는 사람들 다 박사임. 그래봤자 기독교 콩깍지 쓰고 봐서 다 홰까닥 했을 것 같지만 타 종교인 학자, 범신론, 이신론, 심지어 무신론 학자들도 수두룩하다는 거. 님이 잘 모르는 걸 알려준다고 해서 다 구라는 아니에요.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뜯어 말리고 싶진 않아요. 근데 제발 님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세요.
웃기고 있네 문자를 만들고 도시를 건설한게 수메르고 수메르인들이 경험한 홍수 이야기를 기록한것도 수메르인이다 공통적으로 있었다? 최초로 창세기 홍수 이야기 이걸 기록한게 수메르 그걸 그대로 가지고 가서 구약성경을 만든게 유대인 옛날부터 있었다? 여기부터 헛소리다 어떤 이야기이든 최초가 있고 그게 문자를 만들고 수메르인들이 경험하고 기록한게 홍수 이야기
둘다 소설입니다. 길가메쉬도 소설책이죠... 현재 역사도 다 외곡인데.. 수천년전 영웅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일까요??? 웃기는 이야기죠. 다 여기저기서 짜깁기 한거죠... 좋고 신선하고 위대하고 큰것만 골라서.. 신이.니오는것 자체가 소설임. 싸우지 말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됨. 기독교인들도 가독교인 비방하는 사람들도 다 거짓말쟁이임.
수메르 신화에는 왜 홍수가 일어났는지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구약은 이전에 기록으로 존재했던 신화를 짜깁기한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바람처럼-p9e 이제 보신건가요? 저는 제가 독실한 크리스챤이라 자부했는데 이 영상을 본후로 몹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담이 죽기전에 므두셀라가 태어났고 노아가 600살때 홍수가 일어나서 무드셀라가 죽음 다음 홍수후
수메르 우르에 살던 데라가 하란으로 떠나기전에
노아가 죽음 또한 아브람이 대라가 죽은다음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떠남
자 여기서 아담은 에댄동산의 애기를 알고있고 무드셀라에게 애기했겠지 무드셀라는 노아에게 노아는 데라에게 데라는 아브람에게 구전으로 전해지는거고 수메르 점토판에
기록한거고 길가메시 여행 서사시를 점토판에 기록한거고
대라는 아브람을 대리고 가나안으로 가서 수메르에서
들은것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실행하고 사백년뒤 모세가 기록한거고 무슨애기냐면은
아브람은 수메르 우르에 살다가 계시로 가나안으로 떠났다 왜 수메르는 그당시 법을 만들어 사용 구전으로 내려오던 가죽옷의 계시를 위반하니
수메르 신화에서는 인간을 왜 만들었는지 나올까요?
@@동네형-u1s 흙으로 빚어서 창조했다고 나옴. 수메르신화에서
기독교 창시자는 진짜 인류역사상 최대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다.
마케팅 공부하면 성경부터 읽어야될듯.
동종업계(종교) 중에서도 1위 ㄷㄷ.
창세기전의 내용에서 안맞는 부분은 모든민족들의 기원은 한곳에서 출발했는데 하나님의 대한 기억은 중동에만 있다는 것에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지노 그건 잘못 알고계신거 같네요 창세기에서 바벨탑 이후 인류의 언어가 달라지고 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중동에서만 하나님을 기억한다는게 모순이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선택한 민족 이라는 부분하고는 논점자체가 다르구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성경구절에 대하여 인정할건 인정하고 믿을건 믿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지노 네 저도 지노님 논점에 대해 대답해보자면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이 바벨탑까지는 같은 중동지역에서 살아왔고 초창기 인류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당시에 구약으로 전해진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바벨탑 이후에 가장 하나님이랑 존재와 근접하게 지냈던 인류들이 중동에서는 하나님을 기록하고 나머지 인류들은 당위성이 없어서 기록을 안했다는 것은 지노님 개인적인 해석이 다분하다고 보여지네여 성경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해석하면 분명 서로 충돌되는 구절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지노 기본적인 논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질문이 제가 답해드린것과 무슨관계가 있는건지요? 질문에 대한 역질문을 드리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하나님의 음성을 바탕으로 내용이 써져있다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서로 다른주장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가요? 하나님의 민족을 자처하는 중동인들이 서로 전쟁하며 죽이고 증오하는데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며 성경의 말씀을 따른다고 보시나요? 성경의 내용에서 허구가 있고 사실이 있다면 성경의 진실성은 인간이 짜집기하거나 상상으로 만들어낸게 아니라고 백프로 말할수가 있는건가요?
지노 엉뚱한 답변을 하시네요 무슨소리 하시는건지... ?? 대화가 안되니 더이상 답글 안달께요
오늘도 매우 유익한 영상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덕분에 잘이해했어요
'수메르 신화 1'(조철수 저)에 나오는 내용과 '창세기'와 연관성을 살펴본다.
1. 천지 창조/ 혼돈(테홀)과 티아맛 여신의 동일 어원
2. 인간창조/ 진흙의 아담과 엔키의 진흙
3. 여자창조/ 아담의 갈비뼈와 엔키의 갈비뼈
4. 낙원/ 에덴동산과 딜문
5. 형제 갈등/ 아벨, 카인과 목자 두무지오, 농부 엔킴두
6.. 홍수/ 노아의 홍수와 지우쑤드라의 홍수
7. 탑/ 바벨탑과 지구라트
8. 용어/ 샬롬, Salim. 에덴동산과 gan Eden
9. 명언/ 십계명과 슈루파크의 가르침
10. 안식일/ 안식일 '샤바트'와 정결레 '샤바투'
11 풍습/ 음부에 대고 맹세. 출산도구로서 흙벽돌, 문지방 예. 종과 주인의 관계, 구두 유언 등
12. 기타/ 다수( 사람불평과 멸망, 7주야, 흉년과 가뭄, 안식일, 년, 싸르곤 정설 등등)
이와 같이 '창세기' 초기역사 즉 아브라함 이전의 역사에서 수메르 신화는 주요 줄거리를 이룬다. 즉 '창세기'의 원형은 의심할 나위 없이 '수메르 신화'이다.
요새 처음 보게 되었는데 성경에 대해 의문을 품을만한 내용에 대한 해석 정말 좋은 내용많네요. 근데 조회수가 너무 적고 악플들이 많이 달리네요.
유대 창세신화인 창세기는
고대 수메르 창세신화를 인용하여 쓴 책입니다.
0:10 1848년 영국 고고학자가
앗시리아 도서관으로 추정되는 발굴지에서
홍수내용이 있는 길가메시서사시 점토판 발견
2:00
2:36
길가메시서사시
바빌로니아 홍수 신화
전세계 대부분의 신화학자, 역사학자, 고고학자 등의 학자들 그리고 이성을 가진 보통의 사람들이 성경의 구약은 여러 버전의 수메르 신화를 베끼고 조합하고 가다듬어 만들어졌다는데 동의를 합니다.
자료나 그런거 볼수 있는곳 있나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폭력적인 인간들을 벌하려고 물폭탄스킬써서
싸그리 죽여버리고 노아한테는 넌 사람죽이지말라고 한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의 보편적 공통기억이면 먼저쓰인게 더 신빙성 있는게 아닌가?
@@인생게임-z3y 수메르랑 연관시킬려면 구약아님???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애들과 함께 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은 합리적인 의심을 타고 올라가는 것 보다는 합리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느낌....
아니요 이집트신화 가나안 신화 그리스 로마신화 인도신화 다 베낀거죠
아브라함 본인이 수메르의 도시 우르 출신...따라서 수메르인이라고 봐야겠죠.
그냥 고근동설화에 몇마디 더 붙인거네요.
남의 논문을 베낄때 조금더 붙여 넣는거랑 같은이치...
멋진 함축적인 표현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느브갓네셀을 잡아먹을듯 욕하더니만 이제 이전신화가 발견되니 공통의 기억이란다, 천동설 허구로 판명되자 하나님이 이 우주를 이렇게 과학적으로 오묘하고 정교하게 만드셨도다,, 라는 드립으로 넘어가는 경우와 같지,,
수메르신화보다 노아 방주나 역사적 사건에 성경은 너무 디테일하게 인과관계까지 그리고 언약과 성취까지 모두 설명되어있음.
큰줄기만 가져오면 가지 채워넣기는 쉽죠
너무 detail한게 더 의심스럽죠. 강력한 각색 각본한 증거.
수메르 점토판 기록을 베낀거지.
하하, 성경 어디에 야훼가 온 인류의 하나님이라고 나오나요? 항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나오지...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유태인들만 야훼의 존재를 알고 있고, 다른 민족들은 다른 창조신화를 갖고 있는 것이고, 또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민족은 이방인 취급하고, 죽이게 하고 정복하게 했잖아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성경을 왜곡하시는지... 아직까지도 구약에 충실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4000년 전 생각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자신들을 선민으로 믿고 타 민족을 차별한다는데, 그것이 살아 있는 증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메르 신화를 읽어보면 구약과 그리스 신화의 뿌리가 수메르 신화에 있음을 그냥 학자가 아니더라도 알 게 되는데... 제대로 읽어나보고 이야기 하는 건지... 본문에서 테홈이 티아맛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단어란 것 자체가 두 신화가 연관성이 깊다는 증거인데... 성경의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수메르 신화가 뿌리라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해야 이성적 판단이라 사료되오. 여기 한 번 들러서 읽어보시길.. blog.naver.com/sajahu88/221391519014
수메르 신화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시대의 유일신 운동(아케나톤 신앙)에도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과거부터 이래저래 쫒겨다니거나 이민족으로 침략받는등 가방끈이 짧아 상세하게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어떠한 이유(전쟁, 민족의 이동등)로 인해 민중이 흩어지고 모이고를 반복하며 문화적 특성으로 나타난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문화에서 신화관이란 현대 우리가 보는 과학적 세계관과 같은것이었습니다. 바빌론 제국에서 포로귀환해오던 사람들은 성경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그들의 신앙고백적인 내용이 바로 창세기 1장 1절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된후, 우주와 관련없어 보이던 수많은 서적들이 현 해석된 우주와 연관짓듯, 현대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 을 말하듯, 당대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은 그게 구전으로든 서적으로든 내려오는 당연한 세계관이었던 겁니다. 영향을 안받는게 더 이상한 것이죠.
그런 것으로 미루어볼 때, 단순히 바빌론의 서적과 고대의 서사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이유로 '베꼈다' 라고 생각하기엔, 마치 현대 일본과 한국의 역사 이야기가 다른 해석을 가지듯, 고유의 해석들이 첨가된 사실이라고 봐야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한국은 자주독립 투사운동인데, 일본입장으론 식민지인들의 테러인것 처럼요.
블로그 뭔데 렉걸리고 안들어가지지
sajahu8888
그래서 삐지셨어요?^^ 하나님께서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셨잖아요^^
하나님께서 보내셨잖아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온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어주셨고 부활하셨고
이제 누구든지 그 복음을 믿는자는 구원을 얻게되는거죠
복음을 믿지않고 자기네만 세상 잘난것처럼 남를 개무시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무리 선택된 사람들이라도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우리나 잘하고 구원 받자구요~^^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우리하나님 ㅋㅋ
수고들하세요
기독교인들특 영상내용은 반박도못하면서
악플달고 싫어요만누름..ㅋㅋㅋㅋ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성경이라는 책의 내용은 다 이런식입니다...왜 성경만이 완전하다고 보죠? 성경은 당시에 구전되어온 이야기를 기록한 것에 불과합니다. 야훼 역시 당시에 숭배된 많은 신들 중에 선택된 아주 재수좋은 신일뿐입니다.
자기는 사람을 싹쓸어 죽였으면서.. 노아에게 사람죽이지 말라고??? 완전 쏘시오페스네.. 저런걸 믿는 놈들이 불쌍하다..
제가 봤을땐 과거각지에 한날 한시가 아니라 제각각 다른 시간에 대홍수가 일어난것을 인간이 두려워해 설화로써 기록한것이 공통된것처럼 보인것으로 나타난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의 기록은 상세하기 어려우니까 뭉뚱그려 '어느지역 어느왕이 지배하던때에 어떤 재해가 일어났다.'가 대략적으로 구전되거나 서전됨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난것입니다.
과거의 종교는 주로 지배자들에 의해 통치수단, 일반 민중의 버팀목으로써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것이 아닌, 인류가 겪은 강력한 자연재해와 그러한 재해에 무력한 인류의 기억이 중첩되고 중복됨으로써 성경에도, 수메르 문화의 에누마 엘리쉬등의 다른 신화에서도 기록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자위 쩌네
성서는 그냥 중동설화 배낀거야
그리고 사람죽이지말라는 함무라비법전에 다 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도올-
예수는 그냥 이야기꾼인데 얼떨결에 신이 됨
캬. 얼떨결에 신! 명언이시네요. 그래서 이슬람이 기독교를 깔보는거네요.
기독교는 무시해도
예수님은 폄하하지 마세요
전 종교는 없어도
예수님 부처님
다 존중합니다
ㅋㅋㅋ 아브라함 보다 최소 천년은 먼저인데? 그리고 수메르는 유일신 아닌데?
그리고 홍수설화만 이야기 하네?
카인과 아벨은 쏙 빼놓고 이야기 하네?
창세기 영향 받아서 썼다고요,, 국평오 티내지 마세요 ,, 카인과 아벨 이야기도 있잖아요
여러 고대문서가 있고.. 성경의 문서와의 유사성이 있다면.. 우리들 크리스찬은 우선적으로는 성경의 진리성을 인정하는 관점을 바탕으로 다른 문서들을 재해석해 본다면 좀더 온전히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대에 경험했었던 진짜의 이야기가 구전을 통해 거기에 상상이 더해져 왜곡 과정되어 흘러오다가 신화적 문자스토리로 기록되어져 온 것이 세속의 상상적 신화이야기 기록이라고 한다면.. 성경은 신의 영감과 신적 기원을 바탕으로한 문자기록. 그것을 기록하는 사람도. 전하고 전수하고 보존하고 남기는 사람도. 신께로부터 영감된 태초의 기록들을 함부터 더하거나 감하거나 왜곡하려는 시도는 쉽지 않았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이 여타 다른 고대 문명의 문자기록들과 스토리에 있어서 혹 유사성이 있다 하더라도.. 성경이 그 모든 문자 스토리의 진정성의 기준이며 잣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역사와 과학앞에 정직하지 못하여
심지어 학살의 종교가되었고 기타성경을 불사르는 기막힌 악으로 시작한 집단인것을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
홍수이야기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다른것은다신화인데성경만사실????
ㅋㅋㅋ
그냥 믿어라는 말씀이네요... 학자는 아니시죠?
너무 여기댓글들 어이없다.
성경은 만년가까이 구전되어져왔다가 모세이후에 글로 쓰여진거다.
수메르 신화가 먼저 돌판에 쓰여졌다고 해서
창세기내용자체가 뒤에 따라쓴거라고 누가 증명할수있나?
.
성경 내용이 만년 가까이 구전된 것이라면 천지창조가 6천 년 정도라는 창세기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가요, 오류를 범한 것인가요?
@@dsp6089 ㅋㅋㅋㅋㅋ
성경의 권위를 너무 억지로 주장한다고 생각지 않나요? 고대근동설화와의 관련성이 뚜렸한데....신학자들 한심하네요
신학자들이 성경이 신화와 관련 없다고 안 합니다...학계에서 어떤 주장이 주류인지 보고오세요
배낀거 맞는데
그냥 베낀건 아니고
살좀 붙이고 각색해서 옮겨쓴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중요한건 바빌로니아 신화 점토판은 원본이고 성경는 예수 사후 수백년 뒤에 쓰여진 필사본 이라는거 십계명 원판 이라도 발견하고 성경이 사실이라고 얘기해야 할듯하다
한심한 예수쟁이들은 덧글 못달게 막아두는데 의외군요 옆집얘기 다 끌어다 우리역사라고 우기는 성경은 다 거짓입니다
차무식이란 하나님인데 니네 내말 안듣고 시끄럽게 떠들면 니네 나한테 오늘 다죽어...
솔직히 이런 고대종교, 오컬트 같은거 파보면 성경을 믿기가 힘들어지지 ㅎ.
그럼 못된 인간만 벌해야죠. 신이라는 분이 그것도 못가리나. 약자도 피해자도 다 쓸어버리고 새로 세상을 재정립 하겠다고~ 전지전능은 어따 써먹으실려고~ 이건 인간의 감정적 대응 방식인데~
시리아 지구라트 지하안에서 포털 발견 .위키리크스에 폭로한 군인 복역중
ㅋㅋㅋ 수메르신화를 바벨로니아 신화로 변개 하는거 보소 이따위로 성경을 변개하였으니 마르둑은 바벨경전에 등장하는 한참후손이고 그의조상은 엔키이고 최고신은 아누인데 수메르의 바벨탑은 지구라트 이고 수메르신화 보여주면서 한참 후세대인 바벨의 마르둑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딱 짤라 말하면 성경이 카피한게 맞습니다
최초의 인간은 아다무고 우리가.아는 아담은 남자여자.합쳐 세번째로 등장하며 마르둑에게 패배하여 초승달신이된 난나르 즉 야훼는 이후 이슬람의.신이 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등장하는 원어로 데오스라고 기록한건 카톨릭의ㅡ장난.짓거리고 엘로힘으로.기록한것이 원본인데 즉 태초에 하나님이 아닌 엘신들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라로 기록 되고 신약에서도 위대한 창조주 데오스라고.기록하니 야훼는 어느 나라구신이고 여호와는 듣도보도 못한 이름을 갇다붙혀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태양의날에.나가서 사단마귀에게 경배하니 ,,,, 영상을 다시 만들던지 아니면 지우던지 ㅋㅋㅋ 예수님은 십자가에달려 아버지.어찌나를 버리시나이까.하는데 325년 니케아에서 삼위일체를 논하고 동서가 서로 이단이라 칭하며 갈라지고 힘의논리로 이긴 승자의 횡포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라하니
귀있고 눈있는 자들은 스스로 진실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Ps 나와서 설교 하시는분이 누구신진 관심 없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모던 민족의 하나님이라고?
그럼 저것을 인정한다는 이야기인데 ㅋㅋㅋ
그리되면 당신의 하나님은 아누나키 즉 니비루 행성의 아누나키들이고 삼위도 아니고 예수도 아닌 외계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내말에 오류가 있는지 수메르신화 뒤져 보세요 한심 합니다
옹호하려는 빤한 짓거리 말고
그 반대쪽의 반논은 어떤지를
언급하는 이들을 들으라
옹호하는 입장의 말도 들어주셔요. 각자의 말들이 다 소중하니까요. 이는 당연한 이야긴데 두 입장 다 왜 귀를 닫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될따름.......
@@물고기-y6u 옹호하는 입장은 수년 수십년 수백년도 더 들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idealjj7069 사실 반대 입장도 늘 줄기차게 있긴 했었습니다마는...... 어느쪽을 옹호하거나 반대하든 결국 현대에 와서는 각 개인의 선택의 자유라는게 있는 만큼, 각자 스스로 선택하고 각 스스로 선택한 만큼 책임을 지면 되는거죠.
웃기는 이야기하네, 성경이 빼꼈구만, 무슨 인류 공통이니 말도안 되는 주절주절
길가메쉬 쐬기석판 발견되고 얘기끝났는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성경에 목숨거노....그냥 오래된 좋은 교양서적으로 생객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 이야기에서 나오시는 이야기를 믿으시면 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 아카식레코드 있다고 하시믄 믿을 사람일셐ㅋㅋㅋㅋㅋㅋㅋ
혹 길가메쉬 이전의 것이 발견되면 게임 끝 ㅋ
HYUNGYU PARK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aeranchun2588 A-men!
@ㅇㅇㅇㅇㅇ 성경이 원체 고대의 이야기를 고대의 관점에서 저술된 내용이라 그리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마는...... 고런식으로 따지면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부분의 설화들도 근거가 빈약한 내용들이 많아서 초등학교때 배웠던 많은 삼국시대 내용들조차 성경만큼 판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담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거 은근 정확한 사실입니다. 의심스러우시거든 동네 아시는 역사학자라던지 계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아니면 아무 인터넷 굴러다니는 역사학자 이메일 골라서 문의해보셔도 좋구요.
구약이 수메르 신화를 표절한건 대다수 학자가 인정. 다른점은 수메르는 다신, 성경 구약은 유일신 위주.
이 분 이야기 놀랍네요. 인간들의 폭력 때문에 가해자나 피해자를, 노아식구 빼고, 다 죽였다고? 하나님이 그런 분 진짜?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악행의 끝을 달리하는 인간을 보시곤 후회를 했다죠 ㅋㅋㅋㅋ 무오하고 전지전능한 분이 인간의 속성 또한 가지고 있어서 구약에서는 마음에 안들면 애고 노인이고 가축이고 뭐고 가차없이 도륙하거나 홍수로 멸하거나 아주 난리도 아니죠 ㅎㅎ
종교는 믿는 겁니다. 어떤 것이라도, 심지어 바윗덩어리를 대상으로라도 믿으면 종교가 되는 거죠.
폭력이 문제면 왜 피해자들까지 학살해야했나요?
우주시대 우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미세먼지도 안되는 지구의 인간들을 심판하신다고요?
할 일이 없는 인간만을 위한 신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도지,천부경,징심록,율려 등등 우리역사에서 파생댄거임
나는 왜 이 교수라는 분 얘기를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고 코웃음이 나오는 걸까?
명색이 교수인데 아무래도 내가 틀린거겠지?
근데..
대학 논문도 2개가 내용이 비슷하면 먼저 나온걸 원본이라고 보고 뒤에 쓰여진걸 배꼈다고 하지않나?
사실상 수메르 신화는 아프리카 대륙과 서구신화들 이집트 신화, 그리스, 로마신화 뿐 아니라 해상민족, 가나안의 토칙신화에 영향을 준 기원신화죠. 물론 아브라함이 우르라는 현재 분쟁지역인 이라크의 거대한 도시 출신이었으니...
명박한 사실을 호도치 마라!
야셀을 베낀구약성경이 아니더냐?
아전인수.
배낀거지😅 인정을 안하누 공부헛하네;;
이프로그램을 보기전에 스스로 생각한 내용인데 똑같은 해설을 해주시네요 즉 홍수가 난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그 사실을 이도교들이 웃긴 내용으로 먼저 썼을뿐 오히려 이 발견을 통해 홍수는 분명 일어났고 그 홍수 심판 후에 온전한 상태의 사람과 문제있는 사람들로 나뉘어 졌으며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사람들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이 되는거죠 다만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그 창조와 홍수 사건을 구전으로 듣다가 웃긴이야기로 먼저 썼을 뿐인거죠 그리고 성경적 근거가 있는 더 오래된 유물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태일뿐 언제든 새로운 유적이 발견될 수 있는거죠 즉 발견했냐 못발견했냐의 차이일 뿐이죠 온전한 정신상태의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들로 인해 전혀 혼란스러워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현상들에 집중하기보단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게 더 유익하겠죠
바빌로니아 이전에 수메르 이야기를 표절해서 만든게 구약이고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이지우리나라의 하느님은 아닐겁니다 항시 종교에서 지들 편한대로 편집해서 쓰는게 지금의 성경이고 한마디로 어이없네요 위영상의 주장은
성경책이 표절이라는 걸.. 저런식으로..부인할수도 있군요... 기독교분들만의 자기합리화급
사고방식은 ㅎㄷㄷ
ㅔ
중국이 역사 왜곡하는 것과 같은 짓
안타깝게도...ㅠㅠ 내공이 약하신 분의 의견이 마치 대표적인 의견인 양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네요..
교수님이신지 신학자이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의견은 크리스챤인 제가 들어도..언뜻 이해하기가 어려운, 너무 넘겨짚기 식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과거 유튜브에 방영되었던, 낸시랭의 '신학펀치'에 출연하셨던 구약전문 교수님인 김구원 교수님의 설명이 훨씬 더 받아들이기가 적절할 듯 싶습니다..
좀 여러가지 의견들을 참고하시고나서 방송을 하셨어야죠.. ㅠㅠ
그럼 성경이 더먼저 인가요?
표절이지 뭐,,기독인들은 수메르신을 섬기는 셈이네,,아눈아키를 하나님으로,,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아다무 아담으로,, 이밖에도 내용을 디비보면 표절이 수도없이 많음
이글이 널리 읽혀지길 바란다면
시끄러운 음악소리를 빼라
넋빠졌나? 시끄러워서 듣기힘든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고집부리지말고...
차용했으니까 윤색되거나 차이가 있는거지
그대로 베낄리가 있냐고...아이고오!!!!!
흡사하다는건 편집한거잖아!!!!!!아놔
창세기가 언제 쓰였는지 아나요? 바빌론 제국은 구약 출애굽 이후 다윗이 왕국을 세운 후대 이스라엘왕국 출현이후에 만들어진 강대국입니다. 창세기가 출애굽기 이전에 쓰여졌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바빌론 제국의 영향을 어째서 받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대홍수 이전 세상에 컴퓨터가 있었다? 복희 여와는 인간으로 태어난 외계인? 노아대홍수가 고대 중국 기록에도 나온다? 복희 여와가 파충류외계인? 수메르를 지배한 파충류외계인과는 무슨 관련?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외계인족은 실존했다? 암흑에너지 티아마트와 외계인은 무슨 관련이? ruclips.net/video/xJmBYY7QPts/видео.html
기독교인들이 다 빡대가린 줄 아시나본데 구약-고대근동설화 연구 하는 사람들 다 박사임.
그래봤자 기독교 콩깍지 쓰고 봐서 다 홰까닥 했을 것 같지만 타 종교인 학자, 범신론, 이신론, 심지어 무신론 학자들도 수두룩하다는 거.
님이 잘 모르는 걸 알려준다고 해서 다 구라는 아니에요.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뜯어 말리고 싶진 않아요. 근데 제발 님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세요.
모두가 빡대가리가 아니라서 양심잇는 목사들은 바른말 하시네요ruclips.net/video/wp43OQVUyD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5eMUMBgeA5s/видео.html
남의 글을 자기것을 만든 사기지
웃기고 있네 문자를 만들고 도시를 건설한게 수메르고 수메르인들이 경험한 홍수 이야기를 기록한것도 수메르인이다 공통적으로 있었다?
최초로 창세기 홍수 이야기 이걸 기록한게 수메르 그걸 그대로 가지고 가서 구약성경을 만든게 유대인 옛날부터 있었다? 여기부터 헛소리다 어떤 이야기이든 최초가 있고 그게 문자를 만들고 수메르인들이 경험하고 기록한게 홍수 이야기
신학=귀걸이 코걸이학
인간이 죄 지었다고 말살하는 게 신이면 그 딴 신 안믿고 지옥가는 편이 나을듯
죄 지으면 죽이는게 애초에 인간이 그러는데? 범죄자들 사형시키자나요. 누가 내 부모 죽였는데 재판관이 너그러워서 그 놈 안 죽이고 그냥 용서한다? 내가 돌아버릴듯
성경도 인정하고 다른 것도 인정하자는 김근주 교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도 인정하자는 것 같습니다.
데라가 숭배하던 신들이네요.
그냥저절로 생긴건 신만이
노아의 방주가 성경에 나온대로 터키의 아라랏산꼭대기에서 발견됫다, 입닫아라
사이꾼들 한테 속으셧네요 기독교가 그런 사기꾼 집단 입니다
역시 구라경~!
다죽여버리겠다고 홍수를 일으켰지만 실제로는 다죽이지못해서 비 유태계 종족이 세상에 살아남았다는 무능한 신의 이야기가 성경이다
지겹다 빤한 얘기
성경 66권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고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지식을 표면만 보고 판단한다면 영생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두 번 읽었어도, 정답이 안 보여요. 성경 자체가 애매한 부분이 많으니 수많은 종파가 있죠. 심지어 유대교는 신약과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쩝.
인류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었을 텐데, 답이 뭔가요?
그런 당신은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었나요?
ㅉㅉㅉ
둘다 소설입니다. 길가메쉬도 소설책이죠... 현재 역사도 다 외곡인데.. 수천년전 영웅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일까요??? 웃기는 이야기죠. 다 여기저기서 짜깁기 한거죠... 좋고 신선하고 위대하고 큰것만 골라서.. 신이.니오는것 자체가 소설임.
싸우지 말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됨.
기독교인들도 가독교인 비방하는 사람들도 다 거짓말쟁이임.
쎈놈이
약한놈ㆍ깔아뭉게는건
우리나라 ㆍ갑질하는거랑
똑같네
그러니까ㆍ유독
우리나라에는
열사들이ㆍ많지
악독한업주와
맞서싸우고
분신한 ㆍ전태일
열사마냥
전태일 타살
야 여호와란놈 데리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