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커 1편 봤을 때 와.. 그 충격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컸었는데.. 이번 조커 2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호아킨 피닉스라는 이 연기의 달인이 또 조커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그리고 레이디 가가가 연기하는 할리퀸은 또 어떻게 표현이 될지.. 기대 요소들이 너무나 많네요.
시리즈 물 중 유일하게 기대되는 작품~ 거기에 가가^^ 열심히 살다보믄 개봉하겠지~ 보겠쥐~ 그냥 1편 만큼만 해줬음 좋겠따~ 시리즈물이 괴망작들이라 안보고 건너뛰는데 호아킨의 연기가 좋았고 가가의 참여 그리고 좋은 구성~ 충분히 개대되는 작품 뮤지컬이므 어떠리~ 작품이 좋다면 개안할 듯 싶다!!!
뮤지컬 영화가 제 느낌상 두가지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평상시에도 긴 대사를 그냥 아주 약간의 멜로디만 첨부해서 흥얼거리듯이 노래 부르며 전체 분량의 대부분을 노래 부르듯이 하는게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영화처럼 대사 연기가 길게 잘 나오다가 특정 부분에서 춤과 노래가 부분적으로 조금씩 뜸하게 나오는거죠. 제가 재미있게 본 오페라의 유령이 일반적인 영화처럼 진행되다가 노래가 잠깐씩 나왔었구요. 레미라제블은 노래 부르는 부분이 영화 분량에서 너무 많이 차지하다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좀 오글거려서 별로였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조커2가 일반 영화처럼 잘 진행되다가 춤과 노래가 잠깐씩 나오는 오페라의 유령에 가까운 작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조커의 뿌리가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라고 들었는데, 속편이 뮤지컬 장르로 간다니 놀랍군요. 속편을 보기 위해 뮤지컬이라도 봐야 할까? 아님 1편으로 만족하고 더이상 관심을 끊을까? 고민되네요.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차피 장르문학의 한계로 더 진보적인 잇슈를 기대하긴 어려울 듯합니다. 그럼에도 1편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ps)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뮤지컬이라는 이야기에서 딱 기대가 접힌다. 전편도 왜 그런지 예상가능한 이야기에 플롯이지만 배우의 연기로 극복되었는데 후속을 고민한 흔적이 뮤지컬로 귀결이라니...차라리 안전빵으로 조커의 본격 범죄행각을 다루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이스트나 케이퍼 무비 형식으로 가고 중간중간 마블 히어로들이 까메오로 나와 실패하는걸 보여주는거지..뮤지컬로 다시 조커의 내면을 다루는건 10000% 실패각이다.
![[ENG SUB] The Cinematographer Who Made Joker Insignificant | Video Essay](http://i.ytimg.com/vi/aYFeGx5mW0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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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뷰] 나락갔던 대기업이 기적적으로 부활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 / 오결순](http://i.ytimg.com/vi/Ld74iuHz7YQ/mqdefault.jpg)
뮤지컬이 진짜 걱정되고 기대됨.......현장 직촬 영상이 한꺼번에 풀린것도 아닐텐데 야무지게 잘 모아오셨네요 이것도 신기
진짜 저 조합을 어케 안 봐...
레이디가가의 빌보드 1위를 기원해요
막 기대가 되는 정도는 아닌데
안볼 수 있지
진짜.. 조커 1편 봤을 때 와.. 그 충격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컸었는데..
이번 조커 2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호아킨 피닉스라는 이 연기의 달인이 또
조커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그리고 레이디 가가가 연기하는 할리퀸은 또
어떻게 표현이 될지.. 기대 요소들이 너무나 많네요.
가가를 중점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조커와 이야기 하면서 동화되면서 평소처럼 다르게 행동하면서
중후반부에 결국 같이 탈주
후반에는 깽판
처음에 소식들었을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어제 다시 보고 나서는 오히려 뮤지컬영화가 매력적이겠다 싶음
조커1편을 보지 않았지만 이번 장르가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다가 레이다가가의 존재로 인해 무척 기대되네요. 얼마나 세련되게 극중 전잴를 이끌어낼까.....
전편을 보지 않았으면 아마 감상이나 평가가 거의 불가능할꺼임
독립적인 이야기가아니라 전작의 속편일 가능성100%임
전편 꼭 보시길..
와 안본눈 삽니다.. 첨봣을때 충격좀 다시 느끼고싶네ㅜ
넷플릭스에 풀린것 같던데 시간나시면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제발 전작 봐주세요... 제발 이렇게 재밌는걸ㅜㅜ
2024년에 기대되는 영화라면 듄 파트2, 미키17, 조커: 폴리 아 되 이 3편인데 기묘케님을 통해서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즐겨보시죠 🌝
제작비의 3분의 1이 영화 주인공 캐스팅비용 3명을 출연료를 주더라도 캐스팅하는 영화 조커 제작진이 진정한 예술 광기다~ 영화 조커
저는 개인적으로 조커 후속편이 오히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 속의 댄서 같은 뮤지컬 영화라면 느낌이 확 살아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영상분석 잘 봤습니다~
레이디가가 어릴때 가끔 뉴스로만 접했는데
그때마다 우스꽝스런 의상으로만 조명돼서 그냥 관종스런 가수인줄 알았는데
스타이즈본 보고 눈물 콧물 다 쏟아낸 후 레이디가가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알게 됐음 ㅋㅋ
그래서 더더욱 기대됨
하우스 오브 구찌도 보시오
와... 엄청 많은 정보를 가져오셨네요!
어찌보면 기묘한 케이지 채널을
떡상시킨 조커의 컴백이네요!
기대 만빵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작진이 기대가 안될 수가 없네요 ㅋㅋㅋ어떻게 뽑힐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ㅋ
시리즈 물 중 유일하게 기대되는 작품~ 거기에 가가^^
열심히 살다보믄 개봉하겠지~ 보겠쥐~ 그냥 1편 만큼만 해줬음 좋겠따~
시리즈물이 괴망작들이라 안보고 건너뛰는데 호아킨의 연기가 좋았고 가가의 참여 그리고 좋은 구성~
충분히 개대되는 작품 뮤지컬이므 어떠리~ 작품이 좋다면 개안할 듯 싶다!!!
조커2가 뮤지컬영화라기에 솔직히 기대감 절반 날라갑
되도않는 신인들을 PC덕지덕지 뭍혀서 공장에서 만들어내듯 대충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싸구려 패스트푸드같은 요즘 영화랑 달리
리얼 오랫동안 숙성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위해 노력한 웰메이드 음식 같은 느낌이라 너무기대됨
이번에도 얼마나 큰 충격을 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 그동안 나온 정보들 영상으로 정리해주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어요 기묘케님 해피 뉴 이어!
🙇항상 감사드려요
아...설렌다...
조커는 예술영화 가까운 현실적이고 대중적인 영화여서 너무 좋았는데
뮤지컬이라니 ...
레이디가가까지 나온다니 더 기대되네요ㅠㅠ
힐두르 구드나도티르... 아이슬란드는 도대체 어떤 나라길래 시규어 로스도 뷔요크도 그렇고 왜 이리 파격적인지 모르겠음
오로라, 용암, 빙하, 백야.... 대자연 보면서 깨닫는 뭔가가 있나
차갑고 고고한 대자연속에서 가져온 정서가 콘크리트에 갇힌 도시인들에게 파격이 되는 거 같음..
뮤지컬이라니.....하......
하...........하아...............이걸 봐야되는거야...말아야되는거야..
뮤지컬에 어떤 곡들이 니올지 ㅈㄴ 기대됨 조커를 어떻게 표현해줄까 ㅁㅊ ㅈㄴ기대된다곡!
또 하나의 전설적인 명작이 탄생할 것 같은 이 느낌....
2편이 뮤지컬이라 알 수가 없어서 나름대로 기대된다..
어머 이건 꼭봐야해.. 조커1을 너무나도 재밌고 감명깊게 10번을 영화관에서봣는데 이번조커2는 뮤지컬장르의 영화라니 벌써부터 기대가댑니다잇
이번에 넷플에 나왔길래 오늘 딱 봤는데 제가 생각하던 조커랑은 다르고 좀 더 현실적이여서 암울한 영화더라구요. 근데 그게 넘 재밌어서 유튭에서 분석도 볼려고 검색했는데 조커2편이 나온다니.. 뮤지컬 영화라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이번것도 좋은 작품이 되었음 좋겠네요
1:23 와우.. 눈나..
그냥 뮤지컬도 싫은데, 뮤지컬 영화라니.. 더 싫은데.. 대사하다가 갑자기 노래하면서 대화하고,, 파인애플 피자같에.
파인애플 피자는 맛있는데
뮤지컬 영화가 제 느낌상 두가지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평상시에도 긴 대사를 그냥 아주 약간의 멜로디만 첨부해서 흥얼거리듯이 노래 부르며 전체 분량의 대부분을 노래 부르듯이 하는게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영화처럼 대사 연기가 길게 잘 나오다가 특정 부분에서 춤과 노래가 부분적으로 조금씩 뜸하게 나오는거죠. 제가 재미있게 본 오페라의 유령이 일반적인 영화처럼 진행되다가 노래가 잠깐씩 나왔었구요. 레미라제블은 노래 부르는 부분이 영화 분량에서 너무 많이 차지하다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좀 오글거려서 별로였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조커2가 일반 영화처럼 잘 진행되다가 춤과 노래가 잠깐씩 나오는 오페라의 유령에 가까운 작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조커의 뿌리가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라고 들었는데, 속편이 뮤지컬 장르로 간다니 놀랍군요.
속편을 보기 위해 뮤지컬이라도 봐야 할까? 아님 1편으로 만족하고 더이상 관심을 끊을까? 고민되네요.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차피 장르문학의 한계로 더 진보적인 잇슈를 기대하긴 어려울 듯합니다. 그럼에도 1편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ps)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극장 안 간지 몇년째인데, 이건 꼭 보러 간다!
와 미리부터 이렇게 대단해보인 적은 처음이다 진짜ㄷㄷ
엄청난 거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난 나올 거 같음ㅋㅋ
얼마나 잘 나올지 모르겠으나기묘켐은 기다릴께요~😂 6:50
너무 기대된다 기묘한 케이지X조커 이 조합은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대되면서도 전작보다 못한 후속편이 될까봐 불안함.. 과연 1편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을련지
적어도 레이디 가가가 겉돌지 않겠네. 뮤지컬 영화쪽에서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니.
폴리아 되 빨리와야 되..
근데 왜 병X같이 뮤지컬 영화로 만드냐고... 아무리 잘만들어도 뮤지컬 영화만 보면 인도영화 생각나서 몰입감 떨어진단말이여 어휴
레이디가가 연기 정말 좋지요
전 이 조합 대찬성이에요~ 너무 기대됨요
내가 볼땐 조졌음 애시당초 조커가 가진 캐릭터성을 생각했을때 뮤지컬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을지 의문임
이미 확고한 이미지가 자리잡혀있는 조커인데 그걸 뮤지컬에서 어떻게 살려낸다는거지 자칫하면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될텐데
아 개인적으로 뮤지컬영화
알레르기 있어서 못보는데
영화계의 걸작이 나오겠네...배우가 안 볼 수가 없는 배우네
조커1이야 시작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시리즈 자체가 그냥 슈퍼히어로 장르가 아닌가 보네요 :) 이거 잘되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팔아먹으려고 하려나
도무지 안 볼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입석 2만원이라 해도 볼거 같음
초저예산 영화로 글로벌 흥행 10억불찍어버리는 영화기도 하지만 기묘케를 알게된 기묘케와 함께하게된 영화 조커 , 그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여 🤖👍
조커1 내 인생영화중 하나임 진짜. 2도 재밌었으면 좋겟당. 중간에 가가 계단씬뭔데... 완전 기대됨... 조커의 광기가 뮤지컬 형식하고 잘 맞을거 같애요, 그리고 토드 필립스는 믿는다구
뮤지컬 영화는 파인애플 피자같은 느낌이다. 라라랜드 유명하던데 나는 도저히 못보고 껐다.
레이디 가가 성량 좋넼ㅋㅋㅋ
누가 조커관련 영상 댓글에 조커랑 할리퀸만 보이는 뮤지컬이면 진짜 개쩔겠다는 댓글봤는데 그게 기억남….
뮤지컬이라는 이야기에서 딱 기대가 접힌다. 전편도 왜 그런지 예상가능한 이야기에 플롯이지만 배우의 연기로 극복되었는데 후속을 고민한 흔적이 뮤지컬로 귀결이라니...차라리 안전빵으로 조커의 본격 범죄행각을 다루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이스트나 케이퍼 무비 형식으로 가고 중간중간 마블 히어로들이 까메오로 나와 실패하는걸 보여주는거지..뮤지컬로 다시 조커의 내면을 다루는건 10000% 실패각이다.
호아킨 피닉스 연기도 넘좋지만 난 히스레저의 조커도 그립다
근데 뮤지컬 영화면 기대가 너무 꺽이긴 하는데 음....
저런 배우들에 뮤지컬을 입힌다? DC가 이를 갈았구먼ㅋㅋㅋ
"정신 감응"이 할리와 조커 사이 발생한 게 아닌 조커와 아서플렉 사이에 서사가 될듯 하네요 (예측해 봅니다ㅋㅋ)
조커 영화관에서 4번 본 영화. 왜 똑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또 보는 사람들이 있지? 이렇게 이해를 못했는데 봐도 또보고 싶고 또 봤는데 다음날 또 보고 싶어서 4일 연속으로 봤는데 조커 2 너무 기대되네요.
커먼 머레이 나도 3번 봄
조커 혼자였기때문에 빛이났는데
가가 까지 끼어들면 흠... 사공이 너무많은거 아닌가
ㄹㅇ 장담하는데 이거절대 흥행못한다.뭐 기본은 하겠지. 조커를 봤던, 조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장담한다.
트렌스 포머가 왜 망작이 됐을까? 아...그건 중ㄱㅜ......이건 관련이 없구나.
갠적으로 조커 ost지금도 듣긴하는데..... 걍 음악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이라면 괜찮지 않을까하는데 암튼 힐뒤르 음악이 진짜 기가막혀서 힐뒤르라면 어케 잘 뽑아주지 않았을까 싶긴함 ㅋㅋ
배트맨 이야기는 아예 없을까요?
제작비 걱정은 투자자들이 걱정할일이니 보는 사람들은 즐겁게 즐기기~
와 기대됩니다!!!!
조커1의 열린결말때문에 좀 실망했는데.... 2는 뭔가... 더 기운빠지는 느낌이 있네요
그럼 보지마
이러한 조합이면 영화관 문지방 닳도록 가야지용:)
레이디 가가 누님이 할리 퀸이라니. 이건 안볼수가 없잖아.
유일하게 디즈니에 매입 되지도 안아서 pc는 걱정없다 제발 재밌게 나와주길...
1편이 빌런의 오리진같은 영화라서 이미 완성작 느낌이였는데, 2편이면 그런 매력이 없어지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악당 조커 모습이 나올테니 식상할 수도있음.근데 뮤지컬로 간다? 진짜 대박치거나 쪽박차거나 둘 중 하 나
아무리 엄청난 조합에 엄청난 소재에 엄청난 배우를 썼지만 저처럼 뮤지컬에 거부감있는사람들은 뮤지컬영화라는거 자체에서 안볼거같네요.. 아쉽습니다
역시 형이야! 아주 원래도 보고 싶었던 영화 더 보고 싶게 만들어~
조커가 뮤지컬이라는게 상상이 안가는데..
같은 느낌이지않을까 ㅎㅎ
살짝 버드맨 같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 왜 뮤지컬 ㅠ 그래도 레이디가가까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긴하네요
레이디가가 저 거리에서 목소리 뚫고 나오는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탑오브 탑 가수가 아니구나
전편에서도 조커의 환각이 뮤지컬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첨부터 끝까지 다 본 뮤직컬영화 0개인사람 개추 ㅋㅋ
내년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개봉 첫날에 보고만다!!!
기대되용❤
호아킨 촬영 과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폴레옹에서는 정상체중 조커에서는 극한의 다이어트 와 존나 빡시긴하다 4천달러 가져라
존나 기대안되긴함 솔직히 ㅋㅋㅋㅋ 1편이 너무 레전드여서 뮤지컬 영화인거 좀 그래
조커 1을 너무 인상깊게봐서 기대되긴하는데 장르가 달라 조금 걱정이긴하네요
그래도 기대됩니다 유일하게 보는 DC 시리즈
1:06 레이디가가가 부른노래 알수있어요 ㅠㅠ?
Shallow
조커가 뮤지컬 영화라니 뮤지컬이라니..ㅠㅠ
흑인 할리퀸이 아니라 무엇보다 다행임.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영화가 뽑힐 것 같기도..
도전!! 첫 뮤지컬 영화!!
아니 씨 조커가 24년에 나와;;;?
아 군대 미뤄야하나 씻팔
1 영화관에서 못봐서 2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은데
ㅆㅂ 안중근 영웅 되는거 아니야?
조커1은 진짜 걸작이었는데...
뮤지컬 영화라니...
조커를 찍으려다 감독이 조커가 돼버렸네;;;
스타이즈본 탑건 ost 처럼 기깔나게 하나 또 뽑아주면 좋겠다
빨간정장조커가 숨은 자신의 욕망이고 할리퀸이 회색정장에서 빨간정장입으면서 조커의욕망이 할리뀐으로 넘어간걸 시각화한거
썸네일이 강렬하네요!!!
ㅜㅜ 호아킨 피닉스 연기때문에 보는건데 ㅠㅠ
뮤지컬이라니 ㅠㅠ
제발 dc영화 답게 다크하고 영화가 끝난 후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가 되기를
캐스팅 보니 펭귄이랑 리들러도 나오겠네
조커2 기대는 되지만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포함된다는게 약간 걱정..
왜 계속 영화에 뮤지컬을 쳐 갖다 붙이는거야 ㅅㅂ
뮤지컬이라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릴거 같은데
이제는 멀해도 지금 나오는 마블영화보다는 낫겠죠..ㅋ
속편은 뮤지컬이 될 거라 해서 걱정했는데, 사이코 드라마 듣고 아! 했어요~ 그저 기대중!!
큰 거 온다
아 얼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