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를 표현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테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고 백성들이 열심히 쓸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나지 않았을까요? 처음에는 훈민정음에 나온대로 따라 썼겠지만 이리 써보고 저리 써보고 하던 것을 자식들에게 이리 쓰라 저리 쓰라 교육하면서 어떤 집은 이리 쓰고 어떤 집은 저리 쓰고 하는게 지금까지 온게 아닐까 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항상 좀 궁금했는데 이렇게 해결해주시는군요! ATP라는 말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듣고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근데 죽을 때까지 눈을 감지 못하고 뜨고 죽으면 뭔가.. 무섭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럴 것 같아요.. 실제로 본다면 평생 잊지 못할 약간의 충격일 것 같네요
카메라에는 빛을 모으는 조리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휴대폰은 힘들 수 있어도 전문 카메라에서 조리개를 최대한 내려서 빛을 받는걸 최소로 줄이면 실제로 달의 무늬도 보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휴대폰이 주변의 빛이 너무 강해서 달을 재대로 찍지 못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이와같은 원리로 도시에서 보기힘든 별이 시골에서는 보기 쉬운겁니당
오랜 병환으로 살이 많이 빠져서 눈이 움푹 들어가면 죽은 후 눈이 안감깁니다. 탈지면 넣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안볼수 있다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자살 같은 경우 사람들이 장시간 발견되기 힘든 곳에서 죽어서 시신의 훼손이 심해서 가족이어도 안볼수 있으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얼굴이 평생가니까요.
좀 꼽사리 같긴 한데 저는 아버지의 임종을 옆에서 봤었어요 저희 아버지는 눈을 뜨신 채 가셔서 아버지의 눈빛이 마치 너라도 엄마를 지켜주라는 것 같아 아버지의 얼굴을 차마 못 보고 엄마를 달래줬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흘리신 눈물은 절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긴 내용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겪는 흔한 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ㅎㅎ 사람에 뇌에 신경세포는 죽고 살아가는것을 반복하는데 이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꿈을 현실로 착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꿈은 대부분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갈수록 우리가 꿈을 꾼 내용이 생각나 현실과 꿈이 섞인것 또는 꿈을 현실로 아는것입니다
상대성이론의 요점은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의 물리학은 보통 뉴턴역학 혹은 고전물리학이라고 하는데, 시간과 공간은 별개의 것으로 어떤 관찰자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시간의 기준, 공간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다. 물질은 공간 안에서 시간에 따라 운동할 수 있는데,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으로 주어진 일종의 무대로서 물질은 시간의 흐름과 공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물질의 운동은 에너지를 변화시키는데, 따라서 에너지는 특정 물체의 중요한 성질이지만 분명히 구분되는 별개의 개념이었다. 상대성이론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통합되어 시공간이라 하며 관측자의 운동에 따라 시간의 흐름, 공간적 측정이 달라질 수 있다. 그 결과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현상이 시간 지연과 길이 수축이다. 물질과 에너지가 서로 전환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공식이 유명한 이다. 그리고 빛은 정지질량이 0이지만 에너지는 갖기 때문에 무거운 물체는 빛도 끌어당기며, 빛도 빠져 나오지 못할 만큼 큰 중력을 가진 물체라는 뜻에서 블랙홀이라는 용어가 유래되었다. 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꿈속에서 너무 놀라면 현실에서까지 심장마비로 죽을수 있을까요?
이거 올려용!! 궁금..
@김밥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랬넼ㅋㅋㅋㅋㅋㅋㅋ 6년전 뭐얔ㅋㅋㅋㅋㅋ
오 궁금하다 이거...!!
오 넌 6년전이넹
올려!
근데 죽은 사람이 눈뜨고 있으면 슬프기도 하지만 무서울듯ㄷㄷㄷㄷㄷㄷ
무섭지않고 슬픕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보게 되면 흠칫할듯
ㅇㅈ
ㄷㄷ..
얼마나 급하게 죽었으면...
한 줄 요약 : 눈을 뜨고 죽으면 뜬 채로 죽고, 눈을 감고 죽으면 감은 채로 죽는다.
두줄임
@@eeerbi2007 ㅋㅋㅋㅋ
@@eeerbi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eerbi2007 컴퓨터에선 한 줄일듯
내가 한 문장이라고 말할랬는데 9초전에 선수치셨네
0:49 이거보고 부터 눈이 건조해질까봐 계속 깜빡였다
저도 ㅋㅋㅋㅋㅋ
너 때문에 눈 깜빡이는 걸 의식 하기 시작했어 젠장
저돜ㅋㅋㅋ
ㅋㅋㅋ
엌ㅋㅋㅋㅋㅋ나도
사물궁이님 약간 할머니댁 가면 나는 그 특유의 냄새? 그거 있잖아요 그게 왜 나는건지 궁금해요!!
아ㅋㅋㅋ그거 저도 알아요 공감 합니다
알것같아요!!ㅋㅋㅋ진짜 궁금함
할머니들이 자주 드시는 한과, 수정과, 엿등의 향이 섞인거 같음ㅋㅋ
가령취 아닐까요 :3??
세포가 노화되어 나는 냄새라는 말고 있더군요
해볼수도 없고 ㅋㅋㅋㅋ ㅜㅜㅠ
ㅋㅋㅋㅋㅋㅋㅋ
@@금나무-n2t 그거 농담으로도 그런말 하는거 아님
@@금나무-n2t ㄷ
@@금나무-n2t 곧 물타기가 오질 댓글입니다
Aena Kim 초딩 생각하는 수듄
0:39 ㅋㅋㅋ템빨
설마 추노패러디 아닌가요??
@@dragon12127 왼쪽 위 보면 드라마 '추노' 중 이라고 써있음
잘들으면목소리도 하 템빨 이렇게들림
@@CiOwl !!!! 그렇군요!
0:38 템빨 ㅋㅋㅋㅋㅋ
템빨킹
@@qmod 5초전!??!
@@qmod 너도 지나가던 족이군
노비스나이퍼의 초근접샷건에 원콤난 원한
템빨망겜
경찰일 하면서 여러구의 시체를 봤지만 눈 뜨고 사망하신 분은 정말.. 사망직전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드라마에서 '눈도 못 감고 가셨다' 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느낌이 무슨 느낌이던가요?
눈 뒤집힌 채 죽은거면 무슨 감정으로 죽은겨?
@@RIP_dcpigmaster 제가 할머니한테 듣기로는 누군가가 너무 보고싶을때 아님 큰 충격을 받아 갑자기 그럴경우 나네요?
투신자살할때
'ㅎ' 의 위쪽을 ㅗ 이렇게 쓰는것과 -_ 짝대기 두개로 쓰는것 이 어떻게 두가지가 생겨났는지 궁금합니다 'ㅈ' 도 가운대서 갈라지는것과 오른쪽에서 갈라지는것의 차이도요
‘ㅌ’도 중간에 ‘ㅡ’가 위에 있는 경우도뇨
@@드리프트-t5k 뭔소리야...
@@0dduudd00 'ㅌ'을 필기 할때 위에 'ㅡ'긋고 밑에 'ㄷ'을 그어서 'ㅌ'으로 표현 하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서체를 표현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테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고 백성들이 열심히 쓸때부터 자연스럽게 생겨나지 않았을까요? 처음에는 훈민정음에 나온대로 따라 썼겠지만 이리 써보고 저리 써보고 하던 것을 자식들에게 이리 쓰라 저리 쓰라 교육하면서 어떤 집은 이리 쓰고 어떤 집은 저리 쓰고 하는게 지금까지 온게 아닐까 합니다.
@@hsh1504 ㅇㅎ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닏ㅏ
0:51 아 눈 깜박이는 거 얘기하니까 의식하게됨;;
ㄹㅇ
아 이 댓글때문에 의식하게 됨
이과입니다. 1분에 20번 눈을 감는다고 가정하였을때 20x6=120
120×24=2880
즉 하루에 약 2880번 눈을 감습니다
@@hanseolee3333 싸우자
Kevin De Bruyne 28880번 아닌가요?
눈 깜박이는 부분에서
아차 싶더라고
눈을 깜빡이는걸 인지해버렸지 뭐야
아....나만 당할 수 없다
이러다 숨소리도 인지해버리겠어요! (씨익)
@@user-k1mar4h4n 그러다 혀 위치도 인식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 속출
침은 언제 삼키더라..
저는 몇달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의 장면을 봤습니다. 검은자가 커지고 흰자가 줄어들며 동공이 흐려진 상태로 천장을 바라보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높은데서 떨어질때 배가 짜릿한 느낌이 드는건 눈으로 보는것의 영향을 받나요?? 1인칭 영상을 보는데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니까 그 느낌이 나서용
수민 배가 아니던데..
@@날살려라 소중이 부분
배가 아니라 꼬×에요 (남자만 그래욥)
@@제네시스쿠페 당당하게 말해요'꼬츄'
엥 저는 심장부근이던데 ㅋㅋㅋ
사물궁이 모자 벗고 예의 갖추는 게 너무 좋아요ㅜ
0:48 이걸 듣는 순간 의식해버렸다
사물궁이님 미리 말하지만 100만 축하합니다♥.
목을메어 죽은 사람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눈이 1/3쯤 떠져 있더군요 그 모습은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평생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잘 알던 사람인지라...
드라마 보면서 항상 좀 궁금했는데 이렇게 해결해주시는군요! ATP라는 말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듣고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근데 죽을 때까지 눈을 감지 못하고 뜨고 죽으면 뭔가.. 무섭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럴 것 같아요.. 실제로 본다면 평생 잊지 못할 약간의 충격일 것 같네요
사물궁이님 영상은 자동 자막도
거의 맞음 ㄷㄷ
0:27 JYP...?
미띤ㅋㅋㅋㅋ
JYP가 왜 여기서 나와..?
제왑삐...?
제왑삐?
신세계
진짜 평소에 안궁금하던것도 썸네일보면 궁금해진다니까...?
그래서 사물궁이네...
눈으로 달을보면 엄청 큰데 폰 카메라로 달을 찍으면 달이 눈으로 본 크기보다 훨씬 작게 찍히는 현상이 왜 그런지 궁금해요!!!!
귀신이 님 폰 줌 만지는 거임
@@조현성-g6u ㄷ
핸드폰 카메라 렌즈의 화각은 풀프레임 카메라 기준으로 약 20mm 영역 즉 광각이며 실제 사람의 눈의 화각은 풀프레임 카메라 기준으로 환산시 약 40~ 50mm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폰 카메라로는 더 작고 넓게 보이게 되죠..?
님 시야와 비슷한 범위를 사진으로 찍어서 좁은 휴대폰 화면으로 보니까 당연히 작아지죠.
휴대폰 화면을 님 시야와 동일한 사이즈로 키우세요
카메라에는 빛을 모으는 조리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휴대폰은 힘들 수 있어도 전문 카메라에서 조리개를 최대한 내려서 빛을 받는걸 최소로 줄이면 실제로 달의 무늬도 보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휴대폰이 주변의 빛이 너무 강해서 달을 재대로 찍지 못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이와같은 원리로 도시에서 보기힘든 별이 시골에서는 보기 쉬운겁니당
곧 있으면 100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외할머니는 저희엄마를 늦게낳으셨고..그래선지 태어나자마자 몸도 많이 아프셨어서 병원도 많이가고...(생활에 큰어려움은 없지만.... )장애를 얻으셔서..외할머니가 늘 걱정하시고 노심초사하시며 지내셨데요. 저희엄마가 어릴떄 돌아가셨는데...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저희엄마를 많이 걱정하시다 돌아가셨다고 하네요..그래선지 눈을 뜨고 돌아가셔서 외삼촌이 눈을 감겨드렸다고 하더라고요.엄마도 그이야기 하실떄마다 넘 마음아파 하시는..
ㅠㅠ
이런 거 보면 나도 언젠간 죽는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짐ㅜㅜ 저만 그런가요ㅜㅜㅜ
다들 그래요
저도 그래요
죽기 싫어
만약 죽어도 그냥 끝이 아닌 뭐라도 남겨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user-jh5is2so2b 사춘기입니다
@@어마무시한햄찌 ㅋㅋㅋㅋㅋㅋ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들이 장난치는 이유, 또는 장난의 유래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123-y9x3x 그냥 컨셉일껄
걍 어그로 아닌가ㅋㅋㅋ
그거 노무현이 부활해서 터키 아저씨 된거임
@@라이즈-k5p ㅇㅂ...
@@라이즈-k5p ㅅㅂ 이건 또 뭔소리야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적이 있는데, "과연 눈을 뜬 게 힘을 뺀 것일까? 눈을 감은 게 힘을 뺀 것일까? " 였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답을 모르겠네요
뒷북이긴 하지만 눈을 감은 게 힘을 뺀 것 아닐까요? 잠을 잘 때 힘이 풀리게 되는데, 만약 눈을 뜬 게 힘을 뺀 것이면 모든 사람이 눈을 뜨고 자게 될테니까요
@@권다울 근데 꿈꿀때를 생각해보면 눈알만 꿈에서의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고 해요! 눈꺼풀은 눈을 감았을때 힘을 뺀게 맞는것같은데 눈알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권다울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첨에는 눈감고 자도 시간 지나면 눈뜨고 자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 저도 눈뜨고 잔다는말 많이 들어서 눈 뜨는게 힘 뺀거인 사람도 있는가봄
@@송현수-r3x 다른 사람보다 눈알이 조금 튀어나온 사람은 눈꺼풀이 안 닫혀서 눈을 뜨고 자는 걸로 알아요 근데 처음엔 눈 감고 자다가 시간 지나서 뜨는 건 잘 모르겠네요
이제 거의 100만이네 ㅊㅊ
잘봤습니당
0:39 총 사기...
왜 사람은 아플때 꼭 ' 아 ' 소리를 낼까?
+ 왜 사람은 아픈곳에 손을 댈까?
신경세포가 자극 되서 아프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아 소리를 내요
응 아 아잇! 푸릅 12!
사람앞에 한국을 붙여야 할듯
??? 꼭은 아닌거같은데
벌써 구독자 100만명이라니 30만명 때부터 봐왔는데 너무 재밌고 이런 사소한지식을 알아간다는것이 너무 재밌고 좋다
궁이 눈에 맺힌 눈물을 보는데, 왜 더 감정이입이 되는건지 ㅠㅠ 제 마음이 약해진 건지 ㅠㅠ
이와중에 우리 사물궁이님 *_구독+좋아요+알림설정_*
정신이 깨어 있을때 죽게되면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음을 알지않을까? 심장이 몇십년이 뛰던 심장이 점점 늦어지는게 느껴질꺼 아냐
이것도 해주세요.
코 크기 또는 콧구멍에 따라 숨쉬는 양,차이가 있을까?
전 타락 했습니다. 양차이를 양아치로 봤습니다.
그것도 궁금한데, 코 많이 파면 콧구멍 커지는지
폐의 크기....
@@9bril4pril 어리면 돌아오고 늙으면 돌아오지 안는다고 책애서 봐서 그런수도
차이 없습니다. 병의 입구가 크냐 작냐로 병의 용량을 가늠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궁굼한거 생겼어요
왜 다른 노래가 나오고 있을 때 다른 노래를 상상하거나 다른 노래를 부르려고 하면 힘든 건가요?
노래부르면서 초단위로 숫자세는거도 어려움
헷갈려서
님이 멀티테스킹이 딸리는거임
이 세상의 많은 쓰레기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궁금
@@제리-z4z 사람은 원래 멀티태스킹 안됨
2:29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 한입에 넣어서 떼굴떼굴 굴려버릴래
ᄋᄋ ?
그건 좀
그건 좀;;
그건 좀
Oh Boy♂ ang?
사물궁이님 100만 축하드려요~~
죽음에 관한 얘기를 하니까 조금 슬픈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분들도 사람인지라 언젠간 돌아가실텐데 사물궁이님도 다른분들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3:00 탈지면을 어디에다가 넣는다는거야...ㄷㄷ
박노무사 눈동자를가려준다는의미같아요
@@mjkim0102 아마 눈과 눈꺼풀 사이에 넣어서 고정시킨다는 것 같은데요
직접 눈커풀 안에다 넣습니다~ 탈지면과 눈커풀 안쪽이 붙으면서 고정이 됩니다만 잘 쓰지는 않는방법입니다.
보통은 윗분 말씀처럼 덮어드리죠~
@@임지용-m9g 찐이신가... 감사합니다!
형 추카해!!!
형을 60만부터 봤는데 이렇게 빠르게 100만이 될지 몰라서 형앞으로도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바이바이!!!!
우리가 꿈을 꿀 때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ruclips.net/video/CpKj5yQCpX8/видео.html
예전에 사물궁이님 영상 있어요!
인지 가능한데?
@@로둥-n8b 가끔 그럴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식 못하더라
오랜 병환으로 살이 많이 빠져서
눈이 움푹 들어가면
죽은 후 눈이 안감깁니다.
탈지면 넣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안볼수 있다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자살 같은 경우
사람들이 장시간 발견되기 힘든 곳에서
죽어서 시신의 훼손이 심해서
가족이어도 안볼수 있으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얼굴이 평생가니까요.
좀 꼽사리 같긴 한데 저는 아버지의 임종을 옆에서 봤었어요 저희 아버지는 눈을 뜨신 채 가셔서 아버지의 눈빛이 마치 너라도 엄마를 지켜주라는 것 같아 아버지의 얼굴을 차마 못 보고 엄마를 달래줬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흘리신 눈물은 절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긴 내용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극 보면 눈 뜨고 죽으면 눈 감겨주지 않..나?
무사백동수?
0:38 추노의 한장면
쏘지마세요 연구팀 직원입니다.
@배지훈 네?
영화 같은 곳에서 죽는 순간을 연출 할 때는 눈을 감는 동시에 죽는 걸로 연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꼭 그런게 아니라 눈을 뜨고 죽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었군요. 늘 흥미롭고 재미있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만 ㅊㅋ!
0:47 눈 깜빡이는거 의식적으로 하게되요
100만 미리 축하해요!!!🎆🎇🏅🎈🎈🎉🎊🎉 정말 유익한 채널 중 하나 ㅠㅠㅠㅠㅠㅠ
2:39 연습인데 오타난줄;
100만명 ㅊㅋ해요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립니다!
질문이여 : 왜 100만이 될듯하면서도
애타게 되질않나요!!!!
구독을 안 해도 알고리즘으로 다 뜨니까
99.9만명
지금 보니깐 99.9명이네 ㄷㄷ
100만됐다!!!!!!!!
@@snowring17 우와아아!!!!😃
제 어머니는 병상에서 기운없이 눈을 감고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는 평소 거동을 잘 하시다가 급격히 간수치가 떨어져서 눈을 뜨신채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여러조건들과 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그에 맞게 눈을 감고 또는 뜨고 돌아가신다고 해석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힘내요
안궁금한걸 궁금하게만드는 마법의 채널
구독자 100만명까지 3천명정도 남은것같습니다 미리축하드립니다~
100만 가즈아ㅏㅏㅏ
예전일을 기억할때 이게 상상인지 현실인지 모호할때가 있는데 왜인지 궁금해요!
니 기억력이 안좋은거
댓글들이 ㅋㅋㅋㅋㄲㅋㅋ
댓글 인성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겪는 흔한 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ㅎㅎ 사람에 뇌에 신경세포는 죽고 살아가는것을 반복하는데 이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꿈을 현실로 착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꿈은 대부분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갈수록 우리가 꿈을 꾼 내용이 생각나 현실과 꿈이 섞인것 또는 꿈을 현실로 아는것입니다
소주만 먹는사람이랑 맥주만 먹는사람이랑 어느 비율로 먹어야 비슷하게 취할까요?
미리 백만 추카해욤
좀있으면100만명이시네요 빨리됬으면좋겠네요!
0:21 아 신세계 안봤는데 스포당함
어차피 안 볼거잖아
@@dwdln9656 팩트채크
dwdl n 마자 지금까지 안본거면 뭐..
요즘에 시작할 때 ‘띠딩’ 소리 안나오나요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려요!
내일(17일)이면 첫 영상 업로드 1주년이네요
어 맞네..
맞네여
저는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면 왜 신체적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감각을 느끼는지가 궁금해요..! 혹시 이것도 영상을 통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00 만 구독자 축하해요!🎂🎂
이거 인정?
2:29
👍
아닠ㅋㅋ사람 이름가지고 이러지 마!!!ㅋㅋ
높은데서 점프해서 쿵 내려오면 발 뒷꿈치부터 찌릿한 느낌이 왜 드는지 궁금해요 !
0:47 아 씨 눈 고장났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
ㅠ
사물궁이 100만 가즈아~
100만 ㅊㅋ
어쩌다보면 발이나 눈 이런곳에서 피부안에 근육들이 움직이는건지 모르지만 막 떨리거나 안에서 막 뭐가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뭔지 알아주세요!
0:39 기웅쓰ㅠㅠㅠㅠㅠㅠ
구독자수 100만명 축하드립니다 ~~~♡♡☆☆♡♡
이제곧 100만이야형
0:21 정청 머냐구 진짜 슬펐는데
영화장면 그림 그리실 때 힘드셨을듯..
아니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뜨길래 봤더니 맨날 끝에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이래버리네
네 해결 됐어요! 사랑해요 사물궁이
ㅋㅋㅋ
헐헐 아제서야 댓을 달지만 ... 100만명 축하해요오오오오!!🥳🥳🥳🥳
가끔 몸이 군데 군데 간지러운 이유가 멀까요..?
눈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서 각각 감으면 사물의 위치가 변하는데 어느위치가 맞나요?
둘다 맞아요
둘다 같은 위치죠 보는 위치만 달라지는거니깐요
그냥 두 눈에서 본 사물의 모습이 합쳐져서 보이는 것 같던데요?
번갈아서 보고 두눈뜨고봤을때 위치가 그대로인눈이 기준눈이었나 하여튼 그거임
둘다 맞는데 왼쪽눈을 감으면 오른쪽눈이 있는 쪽이 많이 보이는데 왼쪽이 잘 안보입니다 그 기능을 왼쪽눈이 하는거죠.
총알이 정면으로 날라와도 엄청 빨리 옆으로 피하면 안맞을 수 있나요?
총알보다 빠르게움직이시면 가능합니다.
ex) 플래쉬맨
@호두 그건 탈인간
총을 쏘기 직전에 상대방의 방아쇠 당기는 손가락 움직임을 보고 상대방이 반응하기 전에 옆으로 빠르게 피하면 가능하긴 개뿔 될 리가 없습니다
100만 축하드려영
좀있으면 구독자 100만명이네요! 축하해요!!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사물궁이님 100만 추카해여
운전면허 시험볼때 기계가 어떤원리로 채점하는건지 궁금해요!
0:35 전혀 억울하지 않은 나쁜놈이잖앜ㅋㅋㅋㅋㅋ
구독자 100만 추카해용
디지털 화면을 카메라로 찍으면 이상한 빛이 나오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우리는 왜 가만히 있을때 갑자기 가렵고 더 나아가 왜 가려움을 느끼고 원인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긁으면 가렵지 안을까요
이거 영상 올리셨어요
천주교 신부입니다. 구글이 여기로 안내해주었네요. 네 맞습니다. 눈뜨고 계시면 눈 뜨고 돌아가시고, 눈 감고 계시면 눈 감은 상태로 돌아가셔요
김신부의 Rainbow 천주교 신부와 무슨 상관이죠?
상대성이론의 요점은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의 물리학은 보통 뉴턴역학 혹은 고전물리학이라고 하는데, 시간과 공간은 별개의 것으로 어떤 관찰자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시간의 기준, 공간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다. 물질은 공간 안에서 시간에 따라 운동할 수 있는데,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으로 주어진 일종의 무대로서 물질은 시간의 흐름과 공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물질의 운동은 에너지를 변화시키는데, 따라서 에너지는 특정 물체의 중요한 성질이지만 분명히 구분되는 별개의 개념이었다. 상대성이론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통합되어 시공간이라 하며 관측자의 운동에 따라 시간의 흐름, 공간적 측정이 달라질 수 있다. 그 결과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현상이 시간 지연과 길이 수축이다. 물질과 에너지가 서로 전환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공식이 유명한 이다. 그리고 빛은 정지질량이 0이지만 에너지는 갖기 때문에 무거운 물체는 빛도 끌어당기며, 빛도 빠져 나오지 못할 만큼 큰 중력을 가진 물체라는 뜻에서 블랙홀이라는 용어가 유래되었다.
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0만 축하 하세요!
1:13 물으면 대답하지 못할거같은데여 ㅋㅋㅋㅋ
2:30
인사할 때 모자를 벗는게 어째서 예의인가요?
어느부분에 예의가 있나요
인사하다 모자 떨어질까봐 그런 거 아니였던가요?,,,,,,?
매너의기원 관련 책에서봤는데 모자를 들어서 무기가없다는걸 확인시켜준데서 발전했다고 알고있습니다
2:34 인천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느낀건데 밑에 3일차 아닌가요 ? 장례치러보니 이런것도 보이네요 ..
장례 안 치러도 보이는데요
오 재밌네요
악몽은 아닌데 꿈에서 몸이 푸드덕 거리면서 깨는데 깼을때도 약간 푸드덕 거리는 이유
몽유병인가...
영상있어요!
0:39
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