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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좀하시고사세요ㅜㅜ
아파트에서 키우신다는대 최소한의 방음부스랑 차음커튼것도 하나도 설치안되있고 탈취바닥재같은것도 안깔려있네요 애초에 닭을 키울수있는 환경이 아니였던거같아요
자주 오게 되네요~~ 베란다?? 와우.. 시작부터 대단합니다~~ 끝까지.. 봐!! ㅋㅋ 재미있어요~~
우리 남편의 꿈이 동물농장입니다,,,집에서 냄새가 나겠네요~~
잘봤습니다
닭이 진짜 멋있게 생겼네요 정이 든 닭과 헤어지려면 진짜 슬프겠어요,,,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가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닭을 키운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냄새도 많이 나고 배설물이 장난 아니지요.
처음대리고 올때는 냄새,배설물 문제를 몰랐구요. 알았을때는 정이 너무 들어버려서 다른곳으로 입양보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방법을 찾아나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저의 착각이었나 봄니다.냄새와 소음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말았네요.
아파트에서는...전 냄새때문에..그래도 냄새를 줄이시는 노력을 하시는거 자체가 애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닭들과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서운하셨겠어요~그래도 닭들이 더 좋은 환경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맞아요..어렸을때 학교앞에서 500원에 사서 키웠던 병아리가 닭이되서 시골에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역시 아파트는 키우기가 힘들죠ㅜㅜ힘내세용~~>
매일매일 청소 안 하신 것 아닌가요? 저는 하루에 한번씩 빗자루로 쓸고 물티슈로 다 닦아줍니다. 청소할 때 창문열고, 청소 끝나면 창문닫고. 이것만 해줘도 냄새 안 납니다^^
매일매일 해주지 못해서인가 봄니다. 더자주 청소해주고 신경을 써주었어야 했는데...
오랜만에 시청하고가요 ㅎㅎ
저도 예전에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닭이 되어서 결국 시골로 보냈는데 새벽에 너무 울어서요..그때 생각이 나네요~~
영상올리실때만 본 저도 저 애완닭이랑 정이들거같은데 ㅠ 입양 ㅠ 울지만 않으면 키우는데 문제가 없을거같은데 참 방법이 없네요 제가 시골에살면 울집에서 키울거 같은데 정말 도시에서는 제약이 많네요 꼬끼오소리가 시골서 들음 그렇케 정겹거든요 도시는 아무래도 다들 잠자는 시간도 틀리고 예민한부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귀요미들인데 .......
겸겸이님 알게된 때와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똥순이 입양해온 것이. 지금 너 넓고 좋은 환경에서 잘 크고있습니다.^^
면적을 좁혀서라도 바닥 전체를 흙으로 해야합니다 똥이 흙에서 분해되거든요
이웃들 항의가 있을듯한데..
닭기저귀 사서 채우면 깨끗하게 키울수 있어요 냄새안남
층간소음 문제때문에 아무래도 힘들죠...ㅠ
나중에 시간나실 때 연주도 들으러와주세여..ㅎㅎ~
그말이 옳긴하지만 저는 게속 키우고있는 상황입니다 수탉 울음소리가 걱정되네요 꿀팁 부탁드려요
ㅠㅠ 차라리 메추라기 암컷부터 케이지에서 시작하셨으면 좋을 뻔 했네요..
내 그렇게 시작했으면 이렇게 맘이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유튜브를 보니 기르는 분들이 많아서..
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만만치 않습니다..그래도 너무 귀엽고 최선을 다해야죠.. 그리고..저를 보면..도망갑니다..하..하..
첫째로 닭장을사시구요 닭귀저기가 있어요 그리고 한번씩 산책시키시면되시는데 베란다에다 그냥키우시니깐 이런 사태가 이러나는겁니다 그리고 여러마리키우시는건 안되시고1마리정도가 적당해요
와 ㅎㅎ 진짜 좋은곳으로 갔ㄴㅔ요!!! ㅎㅎㅎ
아파트에서는 닭을 키우면 안되시죠!! 냄새까지는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우는건 안될것같아요
댓글들이 너무 하네요 .. 저도 닭 키우고 싶었는데 귀촌 후에 해야겠네요
ㅠㅠ 결국 답을 못찾았군요
집에서 동물 키울려면 시간과 돈, 부지런함이 있어야 하는데 이분은 닭 기르는곳을 청소도 안해주고,,,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못키웠다고 안타까워 하는데,동물 기르는 기본이 없는 사람임
근데 청소상태가ㅡ.ㅡ상당히심각해보이는데요 ㅡ.ㅡ매일청소한다면저리아닐텐데 냄세난다고할만한상태인데요 시골닭장보다도더더러워보임
아파트가 배란다가 정말 지저분하고 더럽군요... 이건 닭에게도 고역일 듯한데요..
마당 넓은 집으로 입양보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할듯한데..ㅠㅠ
ㅠㅠ 결국 입양 보내신건가요
예 입양보냈습니다. 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마음은 허전하네요
닭을 아파트에서 두마리나 키우셨네
ㅠㅠ
표정이 너무 심각하세요
마음이 좀 아팠나 봐요
흐흐흐 미안하지만 그만..닭볶음...ㅜㅜ 죄송 ㅎㅎㅎ
청소좀하시고사세요ㅜㅜ
아파트에서 키우신다는대 최소한의 방음부스랑 차음커튼것도 하나도 설치안되있고 탈취바닥재같은것도 안깔려있네요 애초에 닭을 키울수있는 환경이 아니였던거같아요
자주 오게 되네요~~ 베란다?? 와우.. 시작부터 대단합니다~~ 끝까지.. 봐!! ㅋㅋ 재미있어요~~
우리 남편의 꿈이 동물농장입니다,,,집에서 냄새가 나겠네요~~
잘봤습니다
닭이 진짜 멋있게 생겼네요 정이 든 닭과 헤어지려면 진짜 슬프겠어요,,,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가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닭을 키운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냄새도 많이 나고 배설물이 장난 아니지요.
처음대리고 올때는 냄새,배설물 문제를 몰랐구요. 알았을때는 정이 너무 들어버려서 다른곳으로 입양보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방법을 찾아나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저의 착각이었나 봄니다.
냄새와 소음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말았네요.
아파트에서는...전 냄새때문에..그래도 냄새를 줄이시는 노력을 하시는거 자체가 애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닭들과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서운하셨겠어요~
그래도 닭들이 더 좋은 환경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맞아요..어렸을때 학교앞에서 500원에 사서 키웠던 병아리가 닭이되서 시골에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역시 아파트는 키우기가 힘들죠ㅜㅜ
힘내세용~~>
매일매일 청소 안 하신 것 아닌가요? 저는 하루에 한번씩 빗자루로 쓸고 물티슈로 다 닦아줍니다. 청소할 때 창문열고, 청소 끝나면 창문닫고. 이것만 해줘도 냄새 안 납니다^^
매일매일 해주지 못해서인가 봄니다. 더자주 청소해주고 신경을 써주었어야 했는데...
오랜만에 시청하고가요 ㅎㅎ
저도 예전에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닭이 되어서 결국 시골로 보냈는데 새벽에 너무 울어서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영상올리실때만 본 저도 저 애완닭이랑 정이들거같은데 ㅠ 입양 ㅠ 울지만 않으면 키우는데 문제가 없을거같은데 참 방법이 없네요 제가 시골에살면 울집에서 키울거 같은데 정말 도시에서는 제약이 많네요 꼬끼오소리가 시골서 들음 그렇케 정겹거든요 도시는 아무래도 다들 잠자는 시간도 틀리고 예민한부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귀요미들인데 .......
겸겸이님 알게된 때와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똥순이 입양해온 것이. 지금 너 넓고 좋은 환경에서 잘 크고있습니다.^^
면적을 좁혀서라도 바닥 전체를 흙으로 해야합니다 똥이 흙에서 분해되거든요
이웃들 항의가 있을듯한데..
닭기저귀 사서 채우면 깨끗하게 키울수 있어요 냄새안남
층간소음 문제때문에 아무래도 힘들죠...ㅠ
나중에 시간나실 때 연주도 들으러와주세여..ㅎㅎ~
그말이 옳긴하지만 저는 게속 키우고있는 상황입니다 수탉 울음소리가 걱정되네요 꿀팁 부탁드려요
ㅠㅠ 차라리 메추라기 암컷부터 케이지에서 시작하셨으면 좋을 뻔 했네요..
내 그렇게 시작했으면 이렇게 맘이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유튜브를 보니 기르는 분들이 많아서..
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만만치 않습니다..그래도 너무 귀엽고 최선을 다해야죠.. 그리고..저를 보면..도망갑니다..하..하..
첫째로 닭장을사시구요
닭귀저기가 있어요 그리고 한번씩 산책시키시면되시는데 베란다에다 그냥키우시니깐 이런 사태가 이러나는겁니다 그리고 여러마리키우시는건 안되시고1마리정도가 적당해요
와 ㅎㅎ 진짜 좋은곳으로 갔ㄴㅔ요!!! ㅎㅎㅎ
아파트에서는 닭을 키우면 안되시죠!!
냄새까지는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우는건 안될것같아요
댓글들이 너무 하네요 .. 저도 닭 키우고 싶었는데 귀촌 후에 해야겠네요
ㅠㅠ 결국 답을 못찾았군요
집에서 동물 키울려면 시간과 돈, 부지런함이 있어야 하는데
이분은 닭 기르는곳을 청소도 안해주고,,,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못키웠다고 안타까워 하는데,
동물 기르는 기본이 없는 사람임
근데 청소상태가ㅡ.ㅡ상당히심각해보이는데요 ㅡ.ㅡ매일청소한다면저리아닐텐데 냄세난다고할만한상태인데요 시골닭장보다도더더러워보임
아파트가 배란다가 정말 지저분하고 더럽군요... 이건 닭에게도 고역일 듯한데요..
마당 넓은 집으로 입양보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할듯한데..ㅠㅠ
ㅠㅠ 결국 입양 보내신건가요
예 입양보냈습니다. 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마음은 허전하네요
닭을 아파트에서 두마리나 키우셨네
ㅠㅠ
표정이 너무 심각하세요
마음이 좀 아팠나 봐요
흐흐흐 미안하지만 그만..닭볶음...ㅜㅜ 죄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