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미리 가본 미래ㅡ 한은 5월 25bp 7월50bp 금리인상 가능성! 오전에 금리관련 글을 게재하려다 타이밍을 놓치고 다시 오후에 반주로 지인과 한병이상 음주를 한탓에 새글로 중국과 일본의 금리멘트까지 덧붙여 코멘트하려다 지금 취기로 인해 번거롭고 최적 컨디션이 아니기에 가볍게 지난글을 일부 수정하여 게재 그러나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본인의 글을 참조하는 극소수의 독자들은 반드시 유념해야할것이다ㅡ나중에 실지 한은의 금리동향과 비교해 깜짝놀랄 수준일지 아니면 자기만의 세계와 망상에 빠진 정신병원 입원0순위자의 잠꼬대인지를 반드시 평가하기바란다 조금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연준기준금리와 한은 기준금리의 방향성과 속도를 예단해보자면 5(월)초에 미국이 50bp인상에 누적금리 1퍼도달은 기정사실로 보아야하고 ㅡ한은이 5(월)말 25bp인상시 누적1.75퍼냐 50bp인상시 누적 2퍼냐를 두고 내부의견이 분분할 개연성 여기엔 그무렵의 금융시장이 상당한 조정하에 시장분위기가 다운되었을 개연성과 5(월)말 기준금리결정후 다음회의가 7월에 개최되기에 불확실성에 놓이게된다는점등으로 소수론이나마 50bp의견이 일부 나오겠으나 기조적으로 깔린 한은구성원 특유의 보수적 결정론의 색채와 또한 새정부 신임 총재하의 첫 금리인상 결정에 너무 공격적인 인상시그널에 부담이 있을것이고 여기다 절묘히 6.1 지선 바로 앞에 금통위가 있어 정치적 상황등 요인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여러 사항들이 작동해 결국 25bp인상론이 다수를 차지하는 과정을 거치지않냐 추정된다 만일 이같은 추정대로 간다면 결국 한은 누적 1.75퍼 여기서 연준이 6월 fomc에서 일부 언론에서 회자되는 점보스텝시 1.75퍼가 되어 1.75퍼의 한국금리와 동등한 금리수준이 되어 이미 4월이전에 본격화된 외국인자금 이탈등이 더욱 가속화되는 빌미를 제공하지않을까 아주 섣부른 기우를 가져본다(증시부동산등 금융시장악화) 그러다 다시 7월중순 금통위가 돌아오고 뒤늦게 사태의 긴박성을 인지한 한은이 빅스텝50bp를 올려 누적 2.25퍼가 되어 잠시 숨을 돌리는가 싶더니 다시 7월말에 연준이 빅스텝을 때려 누적 2.25퍼로 다시 균형을 맞추는 쫓고쫓기는 추격씬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금융시장의 자금이탈 공포를 지속 유발할 공산이 적잖다 이렇게되면 8월말 한은이 다시 불가피하게 빅스텝의 맞드라이브를 날려 누적 2.75퍼를 기록하여 해외자금이탈을 최대한 막자는 기류가 강해져 (8월금리는 50bp 60퍼확률 25bp 40퍼확률로 일단의 여지는 열어놓고자한다) 5월이후 기준금리를 둘러싼 한미간 일대 공방전의 금융대전이 영화속 필름처럼 오버랩되는바 5, 6, 7, 8월 (9)월 숨돌릴틈없는 긴박 급박한 시장상황에 다수 투자자들이 직면할 공산이 높다 다시보는 오전 멘트 G1 미국의 G2 중국때리기 이젠 인정사정 볼것없이 때려야한다 아니 때릴것이다?? 지난 중국내 외국인 채권투자액이 600~700조 되는것으로 지난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다(외국인 증시투자금도 비슷한 금액) 최근에 채권에서만 20여조액을 매도한것으로 나오고있고 다시 증권시장의 매도액까지 합쳐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본격화된다면 그 파장은 적지않을것이라본다 어떤 측면에선 중국의 외통수인게 상하이등 주요산업도시의 락다운이 장기화되고있고 여기다 중국시진핑의 3선을 확정짓는 당대회가 11월경 개최되기에 그때까진 긴축적 재정통화정책을 펼치기 어렵다는것을 미국의 수뇌부들이 간파하고 있다는것이다 어쩌면 미국의 핵심부에서 중간선거(최소 선전의 결과를 도모)와 중국견제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고도의 묘수로 수개월간 기준금리를 속등시켜 국내증시등 제한적 피해는 감수하고서라도 인플레 상승에 급브레이커를 걸고 동시에 중국자본의 이탈을 도모해 턱밑까지 다다른 껄끄러운 추격자의 의욕을 꺽으려는 책략을 사용할 개연성이 그려진다 즉 작금의 이탈금액 기십조 금액에도 위안화가 상방압력을 받고있는데 여기에 100조에 근접하는 중국채권자금의 이탈이 더해지면 전고점이랄수 있는 달러위안화 6.6위안이 붕괴되어 7위안시대로 갈수있고 여기다 추가로 헤지펀드등 전방위적인 외국인들의 공세로 금융안정성과 투명성에서 의심을 받는 중국기업과 중국채권에 대한 공격이 더해져 외국채권자금들이 절반가까이 빠져나가 350조원가량이 중국채권시장에서 증발해버린다면 위안화가치가 7위안을 넘어 8위안까지 평가절하의 고공행진을 할수도 있어보인다(이부분은 아직 귀차니즘이 작동해 상세시뮬레이션을 해보지않았다 일개 투자자에 불과한 사람이 연구원수준까지 파고들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든다만) 물론 이부분이 과도한 발상일수도 있으나 상기 금액엔 외국인의 중국증시 보유자금의 이탈까지 합산하지않았기에 그부분까지 합산한다면 8위안시대가 망상으로 끝나지않을수도 있다 이와관련 일각에서 거론하고있는 FOMC의 6월 75bp인상안은 그런 측면에서 주목되는 시나리오인데 당초 5,6,7월 연속 50bp인상안에서 5월 50bp에 6월 75bp에 7월50bp 그리고 9,11,12월25bp 세번이면 기준금리3퍼에 들어맞고 3퍼수준이 어느정도 중립금리에 근접해 시장에 가해지는 적정한 충격의 브레이크에 부합하는 동시에 중국에 대한 견제구까지 더한 절묘한 묘수가 될수가 있어보인다 결국 지금 연준과 미수뇌부의 일련의 액션은 의도하든 의도하지않던 결과적으로 중국때리기로 전환되는듯한 미세한 움직임이 느껴지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 독자들도 흥미롭게 추론해보는 시간을 갖기바란다 지난글 5월4(5)일 초비상! 시한폭탄급 투펀치 날라오나? 혹자들은 50bp 미국금리인상건은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 선반영되어 파괴력이 약하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그러나 빅스텝 한번의 인상 그자체의 비중도 적지않지만 빅스텝이 가해지면서 동반되는 국채금리나 모기지대출금리등의 인상으로 인한 도미노파동을 결코 간과해선 곤란하다는것이다 간략히 국채금리하나만 예를 들더라도 작금 미국채권관련 투자자나 전문가들조차 10년물기준 3퍼초반이 강력한 저항대로 지금은 채권가격이 바닥이라는 기대하에 저점매수 어쩌구를 외치는 상황인데 시장의 큰 틀을 모르는 단견으로(이부분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영업비밀?이 세어나가므로 개략적인 언급만 게재) 미 기준금리가 본격적 시동을 걸면 연이어 빅스텝으로 이어되고 이는 채권가격의 연쇄적 약세와 수익률의 상승을 가져올수밖에 오는 수순으로 간다는것 여기다 최근 불거진 5월4일께 러시아의 디폴트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달러표시 국채의 8000억에 달하는 이자액을 갚지못해 루블화로 결재하려는 러시아의 생각과 달리 cds감독청이 루블화결재를 인정하지않아 러시아 국가부도를 경고하고 있다는것 우연히도 빅스텝과 러시아 디폴트가 거의 동반해서 결정되는 시기가 5월초이며 여기에다 또다른 악재까지 시장에 더한다면 가히 그 공포는 초메가톤급으로 커질수있는바 시장의 귀추가 주목되는점 유념해야할것이다 음악~출처 미스트롯,티비조선 ruclips.net/video/GZhFouazH0M/видео.html
아직도 1인당 GDP 따지는 국가가 있나요? 전세계 공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GDP높은 중공 미국 일본이 우리보다 더 잘사나요? 1인당 생활수준 및 복지가 더 중요한겁니다. 아직도 1차산업혁명 기준의 지표를 따지고 있으니.. 우리 산업구조는 1인당 GDP가 높아질수 없는 구조이니 무시하시죠~~
전국민이 생산성없는 부동산, 배달업에만 메달리니 ..
우리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꼬라지날듯
5년동안 망친 결괴지요
시간여행/미리 가본 미래ㅡ
한은 5월 25bp
7월50bp 금리인상 가능성!
오전에 금리관련 글을 게재하려다 타이밍을 놓치고 다시 오후에 반주로 지인과 한병이상 음주를 한탓에 새글로 중국과 일본의 금리멘트까지 덧붙여 코멘트하려다 지금 취기로 인해 번거롭고 최적 컨디션이 아니기에 가볍게 지난글을 일부 수정하여 게재
그러나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본인의 글을 참조하는 극소수의 독자들은 반드시 유념해야할것이다ㅡ나중에 실지 한은의 금리동향과 비교해 깜짝놀랄 수준일지 아니면 자기만의 세계와 망상에 빠진 정신병원
입원0순위자의 잠꼬대인지를 반드시 평가하기바란다
조금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연준기준금리와 한은 기준금리의 방향성과 속도를 예단해보자면
5(월)초에 미국이 50bp인상에 누적금리 1퍼도달은 기정사실로 보아야하고 ㅡ한은이 5(월)말 25bp인상시 누적1.75퍼냐 50bp인상시 누적 2퍼냐를 두고 내부의견이 분분할 개연성
여기엔 그무렵의 금융시장이 상당한 조정하에 시장분위기가 다운되었을 개연성과 5(월)말 기준금리결정후 다음회의가 7월에 개최되기에 불확실성에 놓이게된다는점등으로 소수론이나마 50bp의견이 일부 나오겠으나 기조적으로 깔린 한은구성원 특유의 보수적 결정론의 색채와 또한
새정부 신임 총재하의 첫 금리인상 결정에 너무 공격적인 인상시그널에 부담이 있을것이고 여기다 절묘히 6.1 지선 바로 앞에 금통위가 있어 정치적 상황등 요인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여러 사항들이 작동해 결국 25bp인상론이 다수를 차지하는 과정을 거치지않냐 추정된다
만일 이같은 추정대로 간다면
결국 한은 누적 1.75퍼
여기서 연준이 6월 fomc에서 일부 언론에서 회자되는
점보스텝시 1.75퍼가 되어 1.75퍼의 한국금리와 동등한 금리수준이 되어 이미 4월이전에 본격화된 외국인자금 이탈등이 더욱 가속화되는 빌미를 제공하지않을까 아주 섣부른 기우를 가져본다(증시부동산등 금융시장악화)
그러다 다시 7월중순 금통위가 돌아오고 뒤늦게 사태의 긴박성을 인지한 한은이 빅스텝50bp를 올려 누적 2.25퍼가 되어 잠시 숨을 돌리는가 싶더니 다시 7월말에 연준이 빅스텝을 때려 누적 2.25퍼로 다시 균형을 맞추는 쫓고쫓기는 추격씬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금융시장의 자금이탈 공포를 지속 유발할 공산이 적잖다
이렇게되면 8월말 한은이 다시 불가피하게 빅스텝의 맞드라이브를 날려 누적 2.75퍼를 기록하여 해외자금이탈을 최대한 막자는 기류가 강해져
(8월금리는 50bp 60퍼확률 25bp 40퍼확률로 일단의 여지는 열어놓고자한다) 5월이후 기준금리를 둘러싼 한미간 일대 공방전의 금융대전이 영화속 필름처럼 오버랩되는바
5, 6, 7, 8월 (9)월 숨돌릴틈없는 긴박 급박한 시장상황에
다수 투자자들이 직면할 공산이 높다
다시보는 오전 멘트
G1 미국의 G2 중국때리기 이젠 인정사정 볼것없이 때려야한다 아니 때릴것이다??
지난 중국내 외국인 채권투자액이 600~700조 되는것으로 지난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다(외국인 증시투자금도 비슷한 금액)
최근에 채권에서만 20여조액을 매도한것으로 나오고있고 다시 증권시장의 매도액까지 합쳐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본격화된다면 그 파장은 적지않을것이라본다
어떤 측면에선 중국의 외통수인게 상하이등 주요산업도시의 락다운이 장기화되고있고 여기다 중국시진핑의 3선을 확정짓는 당대회가 11월경 개최되기에 그때까진 긴축적 재정통화정책을 펼치기 어렵다는것을 미국의 수뇌부들이 간파하고 있다는것이다
어쩌면 미국의 핵심부에서 중간선거(최소 선전의 결과를 도모)와 중국견제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고도의 묘수로 수개월간 기준금리를 속등시켜 국내증시등 제한적 피해는 감수하고서라도
인플레 상승에 급브레이커를 걸고 동시에 중국자본의 이탈을 도모해 턱밑까지 다다른 껄끄러운 추격자의 의욕을 꺽으려는 책략을 사용할 개연성이 그려진다
즉 작금의 이탈금액 기십조 금액에도 위안화가 상방압력을 받고있는데 여기에 100조에 근접하는 중국채권자금의 이탈이 더해지면 전고점이랄수 있는 달러위안화 6.6위안이 붕괴되어 7위안시대로 갈수있고 여기다 추가로 헤지펀드등 전방위적인 외국인들의 공세로 금융안정성과 투명성에서 의심을 받는 중국기업과 중국채권에 대한 공격이 더해져 외국채권자금들이 절반가까이 빠져나가 350조원가량이 중국채권시장에서 증발해버린다면
위안화가치가 7위안을 넘어 8위안까지 평가절하의 고공행진을 할수도 있어보인다(이부분은 아직 귀차니즘이 작동해 상세시뮬레이션을 해보지않았다 일개 투자자에 불과한 사람이 연구원수준까지 파고들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든다만)
물론 이부분이 과도한 발상일수도 있으나 상기 금액엔 외국인의 중국증시 보유자금의 이탈까지 합산하지않았기에 그부분까지 합산한다면 8위안시대가 망상으로 끝나지않을수도 있다
이와관련 일각에서 거론하고있는 FOMC의 6월 75bp인상안은 그런 측면에서 주목되는 시나리오인데 당초 5,6,7월 연속 50bp인상안에서 5월 50bp에 6월 75bp에 7월50bp 그리고 9,11,12월25bp 세번이면 기준금리3퍼에 들어맞고
3퍼수준이 어느정도 중립금리에 근접해 시장에 가해지는 적정한 충격의 브레이크에 부합하는 동시에 중국에 대한 견제구까지 더한 절묘한 묘수가 될수가 있어보인다
결국 지금 연준과 미수뇌부의 일련의 액션은 의도하든 의도하지않던 결과적으로 중국때리기로 전환되는듯한 미세한 움직임이 느껴지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 독자들도 흥미롭게 추론해보는 시간을 갖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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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5)일 초비상!
시한폭탄급 투펀치 날라오나?
혹자들은 50bp 미국금리인상건은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 선반영되어 파괴력이 약하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그러나 빅스텝 한번의 인상 그자체의 비중도 적지않지만
빅스텝이 가해지면서 동반되는 국채금리나 모기지대출금리등의 인상으로 인한 도미노파동을 결코 간과해선 곤란하다는것이다
간략히 국채금리하나만 예를 들더라도 작금 미국채권관련 투자자나 전문가들조차 10년물기준 3퍼초반이 강력한 저항대로
지금은 채권가격이 바닥이라는 기대하에 저점매수 어쩌구를 외치는 상황인데 시장의 큰 틀을 모르는 단견으로(이부분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영업비밀?이 세어나가므로 개략적인 언급만 게재)
미 기준금리가 본격적 시동을 걸면 연이어 빅스텝으로 이어되고 이는 채권가격의 연쇄적 약세와 수익률의 상승을 가져올수밖에 오는 수순으로 간다는것
여기다 최근 불거진 5월4일께 러시아의 디폴트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달러표시 국채의 8000억에 달하는 이자액을 갚지못해 루블화로 결재하려는 러시아의 생각과 달리 cds감독청이 루블화결재를 인정하지않아 러시아 국가부도를 경고하고 있다는것
우연히도 빅스텝과 러시아 디폴트가 거의 동반해서 결정되는 시기가 5월초이며 여기에다 또다른 악재까지 시장에 더한다면
가히 그 공포는 초메가톤급으로 커질수있는바 시장의 귀추가 주목되는점 유념해야할것이다
음악~출처 미스트롯,티비조선
ruclips.net/video/GZhFouazH0M/видео.html
아직도 1인당 GDP 따지는 국가가 있나요? 전세계 공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GDP높은 중공 미국 일본이 우리보다 더 잘사나요? 1인당 생활수준 및 복지가 더 중요한겁니다. 아직도 1차산업혁명 기준의 지표를 따지고 있으니.. 우리 산업구조는 1인당 GDP가 높아질수 없는 구조이니 무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