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제6공개홀 함께 나누는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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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ghingghing8662
    @ghingghing8662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말씀으로만 듣던 진료소 활동을 이렇게 직접 보니 대단히 신기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한결 같으셨네요, 멋지십니다!

  • @조광희-h8z
    @조광희-h8z 3 года назад

    한마디 한마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젊음이 주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