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심 2. 화남 3. 어리석음 수시로 범람해들어온다 멀리해야 가라앉는다. 내 욕심은 뭔가 내가 화남은 어떤 기대에서오는가 내 어리석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오늘도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밤입니다~^^ 죽어라 마음의 고삐를 현재 내가 할 일에 집중해보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저는 명상도 좋지만, 운동을 추천합니다. 전에 교수님의 상담도 듣기도하고 우울증약도 먹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극적으로 흔들리는 제가 견디기 힘들었는데요. 어느날 살이 디룩디룩 찐 저의 모습을 모고 견디기가 힘들어서 헬스장에 등록해서 몇개월 동안 미치도록 운동을 했고 지금은 운동이 습관으로 되었는데요. 놀랍게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제 몸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마음도 과거보다 상당히 안정됨을 느낍니다. 예전에 누군가 말하길. '운동은 몸으로 하는 명상이다' 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늘 한 길을 오롯이 가시는 교수임의 인간을 향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욕심, 화남. 어리석음도 진정한 "나"가 아닌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어하려고 할 때부터 다시 "생각"이라는 고통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욕심, 화남. 어리석음"의 단어의 주는 어감이 자비로움보다는 버리고 눌러야 할 대상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알아차리고 왜 우리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생각이 일어났는지를 자비의 마음으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견뎌주고 봐주고 안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존하기 위해서 그 고단한 길을 왔던, 상처받고 두렵고, 억울하고, 분노에 찼던 순간들. 그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묻어 두었던 그 순간을 자비의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현재에서 받아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현재에 있으시려는 교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시간 장교수님의 조용 조용 잔잔하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주의깊게 들어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하여 과거에서 벗어나고 미래에 대하여 미리걱정말고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명상을 하며 그방법까지 자세히 가르쳐주셔 저역시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지금이순간 교수님의 말씀으로 배움과 깨달음 으로 심신을 단련 시켜봅니다 보람된 오늘의 하루중 귀한시간 보람있게 채워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요가 명상시간에 애기하신 게 나왔네요. 팔정도-정견,정사유,탐진치에 대해 설명하셨거든요. 요가선생님 말씀으로는 몸과마음이 연결되어 있는데, 마음이 과거로 가 있거나 미래에 가 있으면 몸과 마음이 한곳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한곳에 있으면 편안하고 그것을 현재에 머무는 현존이라고 얘기하세요. 처음에는 현재에 머무는게 어렵지만 내 몸을 잘 감각하면서 훈련하면 잘 되더라구요. 오늘 배운 내용이 나와서 참 반갑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습관들이고 있는 절운동도 잠깐 딴생각 들어오면 자세가 흐트러지곤 해요 그럼또얼른 알아차리고 호흡 동작에 집중한답니다. 집에 있다보면 이생각저생각 과거생각들 많이 올라오는데 절운동으로 그런 생각들도 냅두게?되는 효과😅 또지나간다~함써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듣게 됩니다. 몸을 움직이면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로 밤시간에 금강경을 사경하면서 집중도 하고 평온한 시간을 갖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알려주신 걷기와 호흡 훈련을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많이 거론되는 "마음챙김"에 대해 말씀 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일단,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문제가 바로 보인다 같은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 마음의 차분함 보다는 마음의 섬세함을 찾는 과정같아요. 가라앉은 고요함 속에서 바라본 "나"가 하고있는 이상함을 알아차릴 섬세함 보통은 내 본심과 정반대로 하고있는 "나"를 알게되죠.
댓글을 쭉 읽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원색적인 외모공격도 있고...종교적 편향에 의견도 있어서 교수님 속이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서 응원의 답글을 올려봅니다 ~* 저도 명상이 너무 두리뭉실하게 느껴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챙김명상이 불교의 종교적 한계에 갇혀있지 않고 서양에서도 과 상통하는 하나의 큰 치료의 흐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에 갇힌 비난보다는 마음을 위해 나은 방법이라면 통합치료식으로 다양한 접근을 하는 것이 마음의 넓히는데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공간감이 큰 바다나 산을 걸으면서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몸의 흐름을 느끼는 수행법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윗 글 올리신 분, 아마도 기독교인 이시거나 타 종교인 이신 듯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양식 있는 심리학자로서 마음에 혹은 정신에 고통이 있으신 분 들 에게 평 안을 주시기 위함이고, 그 방법이 악한 방법이 아니라면 교수님의 행하심을 정 죄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적 방법이든 불교 적 방법이든 그 밖의 종교적 방법이라 하더라도 불건전하거나 악한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면, 불안정한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면 나쁠 것이 다고 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예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에 이치까지 파괴하시며 않은뱅이가 일어나게 하셨고 귀신 들린 자에게서에게서 말씀 한마디로 귀신을 꺼내셨고 여러 가지 자연에 이치를 파괴하시며 이적을 행하셨음은 고통받는자들을 구하시려 하셨다는 것을 숙고 하시기 바라며, 장 교수님은 특정 종교를 전파하시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저 뿐만 아니라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윗글을 쓰신 분이 기독교 인 이시라면 아마,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1. 욕심
2. 화남
3. 어리석음 수시로 범람해들어온다
멀리해야 가라앉는다.
내 욕심은 뭔가
내가 화남은 어떤 기대에서오는가
내 어리석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오늘도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밤입니다~^^
죽어라 마음의 고삐를 현재 내가 할 일에 집중해보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예, 현재에 사는 게 깨어서 사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명상도 좋지만, 운동을 추천합니다. 전에 교수님의 상담도 듣기도하고 우울증약도 먹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극적으로 흔들리는 제가 견디기 힘들었는데요. 어느날 살이 디룩디룩 찐 저의 모습을 모고 견디기가 힘들어서 헬스장에 등록해서 몇개월 동안 미치도록 운동을 했고 지금은 운동이 습관으로 되었는데요. 놀랍게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제 몸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마음도 과거보다 상당히 안정됨을 느낍니다. 예전에 누군가 말하길. '운동은 몸으로 하는 명상이다' 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 다행입니다.
그렇게 어딘가에 열중하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늘 제게 지혜 주시고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렿게 말씀해주시니 송구합니다.
지금 - 여기 의 감각에 집중하라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나간 일, 다가올 일은 통제할 수 없는데 통제하려고 하니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적절한 불안은 삶의 자원이 되기도하지만 불안에 잠식되지 않도록 늘 스스로를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렇게하기엔 과거가 너무 후회되고 잊혀지지않네요..
예, 소중한 삶의 기간을 괜한 불안으로 얼룩지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한 길을 오롯이 가시는 교수임의 인간을 향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욕심, 화남. 어리석음도 진정한 "나"가 아닌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어하려고 할 때부터 다시 "생각"이라는 고통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욕심, 화남. 어리석음"의 단어의 주는 어감이 자비로움보다는 버리고 눌러야 할 대상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알아차리고 왜 우리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생각이 일어났는지를 자비의 마음으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견뎌주고 봐주고 안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존하기 위해서 그 고단한 길을 왔던, 상처받고 두렵고, 억울하고, 분노에 찼던 순간들. 그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묻어 두었던 그 순간을 자비의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현재에서 받아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현재에 있으시려는 교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수행을 하고 계신가 봅니다.
수시로 이리저리 돌아가는 마음을 살피기가 힘듭니다.
놓치기를 반복하다 포기하고 마니까요.
마음을 현재에 두기...
현재에 집중하면서 살기
아주 심플하면서 너무 머리를 탁 치게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오늘 이시간
장교수님의
조용 조용
잔잔하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주의깊게
들어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하여
과거에서 벗어나고
미래에 대하여
미리걱정말고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명상을 하며
그방법까지
자세히 가르쳐주셔
저역시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지금이순간
교수님의 말씀으로
배움과 깨달음
으로
심신을 단련
시켜봅니다
보람된
오늘의 하루중
귀한시간
보람있게 채워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예, 반갑게 읽었습니다.
살살 수련을 해보시면 더욱 현재에 집중하기가 쉬워지리라 믿습니다.
명상의 과정과 원리에 대한 설명을 쉽고 논리적으로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어떤 주제이던 교수님이 다뤄주시면 새로운 각도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사고의 폭을 넗힐 수 있어 참 유용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감사하고 기쁨니다. 저는 뭐든지 간결하고 명확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을 깆은 듯합니다.
오늘 요가 명상시간에 애기하신 게 나왔네요.
팔정도-정견,정사유,탐진치에 대해 설명하셨거든요.
요가선생님 말씀으로는 몸과마음이 연결되어 있는데, 마음이 과거로 가 있거나 미래에 가 있으면 몸과 마음이 한곳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한곳에 있으면 편안하고 그것을 현재에 머무는 현존이라고 얘기하세요. 처음에는 현재에 머무는게 어렵지만 내 몸을 잘 감각하면서 훈련하면 잘 되더라구요. 오늘 배운 내용이 나와서 참 반갑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아, 그렇군요.
그런데 마음이 어찌나 산만하게 움직이는지 현재에 잡아두기가 매우 어려워요.
숨. 에 집중시키는것. 감사합니다. 하루를 보내는중 에 마음이 어수선해질때는 소리내어 책을 일고나면 다른일을 진행하기가 좀 편하드라구요.
예, 집중력이 증진되면 잡념에 덜 시달리지요.
교수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 마음 나도 모를때가 종종 있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마음도 훈련하면 바로 현재에 집중하게 되나봅니다.
오늘도 '현재에 집중'하며 가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든지 연습을 해야 비로서 자신의 것이 되는 듯합니다
교수님의
귀한말씀
이 아침에 들으며
현재에 집중하며
명상의 좋은점
잘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명상의 시간을
잘 가져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오늘하루도
평안과 안정감을
갖게 하는
보석같은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많은 세월과 시간을 보내며
과거의 아픔 상처에 매이기보다는
조금은 여유로운 가운데
지금 여기에서 나를 보며
기쁨을 느끼고 있답니다
교수님 말씀이 더욱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예, 상처가 조금 아물어 여유가 생겼다면 다행입니다.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교수님 말씀들으면서 산을 보는게 저의 명상법입니다ㅎ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의 움직임은 미묘하고 빨라서 놓친다는말씀이 와닿는 지금
몸의움직임은 시각적으로 감지하기 쉬워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자기돌봄 훈련 지금여기...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쁨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그런 훈련을 해야하는지 의아했더랍니다.
정말 수십번수백번도 왔다갔다하는마음에 끌려가지 않게 명상이 필요함을 느껴요. 저도 조만간 명상을 배우고 싶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잘 배워 같이 공부해요.
교수님 강의 듣는일로
오늘 하루 시작하고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살아가는 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저도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현재에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에
움직임을 잘 관찰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예, 우선적으로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잘 새겨 들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여기에 집중!!!
예, 마음이 현재에 집중하면 아무래도 덜 산란하게 되지요.
마음의 고삐를 바로 잡기. 정말 가슴에 와닿은 조언이십니다 몇달 슬럼프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장선생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다행입니다.
슬럼프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습관들이고 있는 절운동도 잠깐 딴생각 들어오면 자세가 흐트러지곤 해요
그럼또얼른 알아차리고 호흡 동작에 집중한답니다. 집에 있다보면 이생각저생각 과거생각들 많이 올라오는데 절운동으로 그런 생각들도 냅두게?되는 효과😅 또지나간다~함써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예, 지나가면 지나가는 대로 알아차리시고, 또다시 시작하면ㅈ된다고 여깁니다.
명상에 대한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저도 꼭 갖추고 싶은 덕목이 차분하고 침착한 마음가짐인데, 참 어렵더군요. 오늘 내용을 잘 접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일단 산란함을 가라앉힌는 연습부터 해야한다고 하네요.
교수님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제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행복해 지는걸 확실히
느낌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듣게 됩니다.
몸을 움직이면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로 밤시간에 금강경을 사경하면서 집중도 하고 평온한 시간을 갖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알려주신 걷기와 호흡 훈련을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초기불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니 불교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수행도 그렇구요.
❤ 늘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됩니다.
잘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편하고.쉽고 . 감동
입니다
예, 저도 어려운 것은 딱 질색합니다.
장교수님, 끊어내지 못해 몸부림쳤던 것에 대한 해안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당장 실천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반갑습니다.
처음 댓글 다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시는군요.
그러니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 🙏
저장해서 다시 듣기
해야겠습니다!
그렇게까지 하시다니!
제마음을정리해주시는듯한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예,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그렇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교수님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적용해 볼께요~
예, 마음은 한 번에 하나에만 쏠린다고 하니, 그런 점을 이용해 어딘가에 집중해 몰아지경에 빠지는 훌련이 유익할 듯합니다.
7:18
?
훌륭하신 말씀잘들었습니다! 현재에 마음의 고삐를 잘잡아라.
익숙지않은 사람들에게는끊임없이 실천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예, 말은 쉬워도 많이 연습하지 않으면 그게 그리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하고싶은데 과거가 너무 후회되고 고통스럽네요..
지나간 것은 다 흘려보내면 좋으련만...
요새 많이 거론되는 "마음챙김"에 대해 말씀 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일단,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문제가 바로 보인다 같은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 마음의 차분함 보다는 마음의 섬세함을 찾는 과정같아요. 가라앉은 고요함 속에서 바라본 "나"가 하고있는 이상함을 알아차릴 섬세함 보통은 내 본심과 정반대로 하고있는 "나"를 알게되죠.
차분함과 섬세함 동전의 양면이지 싶습니다. 충분히 차분해지면 눈이 아주 섬세해진다고 하니 말입니다.
극동심리 상담 연구소 전화번호를
알수가 없어요
114에도 얼수가 없데요 꼭 알고싶습니다
극동상담심리연구원으로 찾으면 됩니다.
02 2168 2981 입니다.
댓글을 쭉 읽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원색적인 외모공격도 있고...종교적 편향에 의견도 있어서 교수님 속이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서 응원의 답글을 올려봅니다 ~*
저도 명상이 너무 두리뭉실하게 느껴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챙김명상이 불교의 종교적 한계에 갇혀있지 않고 서양에서도 과 상통하는 하나의 큰 치료의 흐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에 갇힌 비난보다는 마음을 위해 나은 방법이라면 통합치료식으로 다양한 접근을 하는 것이 마음의 넓히는데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공간감이 큰 바다나 산을 걸으면서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몸의 흐름을 느끼는 수행법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늘 그런 분들이 있어 그러려니 합니다.
위빠사나 명상에 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신교에서는 명상이 뉴에이지이기에 반대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를 방해한다고 반대합니다.
선생님께선 이런 개신교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명상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서 종파를 넘어서는 거라고 봅니다.
다만 불교에서 명상에 대한 체계를 잘 잡고 있어 그쪽 방식을 따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비버 닮으셨어요.
(ㅡ,.ㅡ 인정하긴 싫지만 귀여운 보노보노가...떠오르죠;;
설치류 말인가요? ㅎㅎㅎ
@@TV-bz7vw 그, 아이들 만화인데 수달이나 해달같은 것이죠.
만화에서 순진한듯 하지만 나긋나긋 팩트폭격하는 케릭터 입니다~^^
대표대사가 "헛소리 하지마 임마" ㅎㅎ
@@TV-bz7vw 예, 그럼 저스틴비버 겠습니까 ㅎㅎ
이런 댓글은 왜 다시는거죠? 관련없는 외모 관련 무례한 댓글이 거슬려서 신고했어요.
명상, 심리 동영상 보고 실천하기 이런것도 다 정신승리, 합리화로만 느껴지고..
무슨 말씀인지요?
@@TV-bz7vw 그냥 제 인생 망한거를 정신승리, 합리화한다고만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 근데 근무하시는 심리상담센터는 왜 연락이 안 될까요ㅜ 전화 여러번 해도 안 받으시던데
심리학 강의는 현실감있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것 같은데,
명상으로 연결해서 강의하시니,와 닿지가 않습니다.
명상은 아주 본질적인 갓에 눈을 뜨게 한다고 봅니다.
인도 ㆍ불교의 위빠사나 명상법을 강의하시더니 이젠 참선과 수행법까지 설파하시네요 그간의 상담이 불교의 산물이었나봐요 ㅠㅠ
명상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체계화 한 곳이 불가에서 한 듯합니다.
단순한 제 생각에는, 교수님이 특정 종교를 설파하신다기보다는 그 동안 연구하시고, 공부하신 내용의 부분을 소개시켜주시는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입니다.
평생상담 하신분이 결국 자기명상수행이 답이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이런 불교적수행법을계속 전파하시는건 좀실망스럽네요 많은사람들이 추종하고 있는 분이 특정종교전파를 목적으로 이러시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이건
오해는 하지 마세요. 불교 전파에 목적을 둔 것은 아닙니다.
정인님.. 본인의 난청증. 난독증. 왜곡된 인지오류적 판단은 속으로만 하세요. 교수님께서는 자기돌봄. 지금여기. 마음 챙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겁니다.
윗 글 올리신 분, 아마도 기독교인 이시거나 타 종교인 이신 듯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양식 있는 심리학자로서 마음에 혹은 정신에 고통이 있으신 분 들 에게 평 안을 주시기 위함이고, 그 방법이 악한 방법이 아니라면
교수님의 행하심을 정 죄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적 방법이든 불교 적 방법이든 그 밖의 종교적 방법이라 하더라도 불건전하거나 악한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면, 불안정한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면 나쁠 것이 다고 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예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에 이치까지 파괴하시며
않은뱅이가 일어나게 하셨고 귀신 들린 자에게서에게서 말씀 한마디로 귀신을 꺼내셨고 여러 가지 자연에 이치를 파괴하시며 이적을 행하셨음은
고통받는자들을 구하시려 하셨다는 것을 숙고 하시기 바라며, 장 교수님은 특정 종교를 전파하시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저 뿐만 아니라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윗글을 쓰신 분이 기독교 인 이시라면 아마,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