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지금 큰 충격을.. 오후에 사람들이 넘어가듯이 하는 말들을 듣고 지금 들어와서 사고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사고가 생겼네요. 창준 님께서도 항상 안전하고 무탈한 매일 보내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기운만 동행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절대 아픈 곳 없이 건강하시고 늘 평온하세요.
첫번째 이야기 들으니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거 같아요. 저랑은 5촌정도 형님이 시골교회를 열심히 다니셨는데 어느날 새벽기도 다녀오는데 자꾸 뒤에 뭔가가 따라오는거 같았다더네요. 자꾸 느낌이 이상해서 뒤 돌아보니 큰 새같은게 나무위에서 쳐다보더래요. 밤에 그리 큰 새 보기도 힘든데 눈까지 빨간광채를 내면서 쳐다보는데 무시무시 하더라네요. 잡히면 죽을거 같아 안떨어지는 발거음에도 10분 거리집을 뛰는건지 구르는건지 미친듯이 뛰어 왔답니다. 계속 따라 오는지 푸드득 소리를 내는데 집에 도착해서 이불쓰고 잠도 못잤다 하네요. 한동안 새벽기도를 혼자 못다녔답니다. 시골이 아직도 두메산골같은 마을인데 가끔 그 곳을 갈때면 그 이야기가 생각나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됩니다.
우어~!! marqueebrown 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혹시 무슨 일 있으셨나요? 진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어디 안 좋으신 건 아니시죠? 다 완쾌하신 거죠? 24년 마지막 일요일에 이렇게 감동적인 재회가!! ^^ marqueebrown 님. 다시 뵙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절대 아프지 마세요. 어디서나 기쁘고 좋은 일들 가득 넘치는 매일 보내시고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marqueebrown 님~♥
rescue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전에야 정확한 사고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가슴이 아직도 놀란 상태 그대로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절대 있어선 안 될 슬픈 일이 생겼네요. 제 가슴도 이리 아픈데.. rescue 님. 항상 안전하고 무탈한 매일 보내시고 어디서나 늘 평온하고 좋은 기운들만 가득하세요.
부엉이 소리를 내던 그 존재... 그때 만약 그 소리에 텐트를 열었더라면 어찌되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와~ 밤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야되는 직업 이라면... 퇴사 하겠습니다 😅 산의 원령이 그것도 기괴한 모습 인데다 입 에서는 피 냄새가 난다니.. 몇 배로 무섭고 끔찍합니다 그 어떤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목숨 보다 중 한건 없죠 좀 전에 제주항공기 사고 소식에 가슴 아프고 어찌나 안타까운지... 이런 사고는 다시는 없었음 좋겠네요 성가정 축일을 맞아 괴담 집사님과 담패밀리분들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agnes 님 안녕하세요~ 정겨움으로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시고 매번 다정하고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gnes 님의 집안과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24년 마지막 주일. 평온함으로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agnes 님. 힘이 되는 동행 고맙습니다~♥
[괴담 괴담] [노동요 괴담] [연휴 괴담]은
편 수만 다를 뿐 동일한 지난 괴담 모음입니다.
지난 괴담은 재생목록에서 개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셋 중 하나만 선택을 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곤조곤 하게 편안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o 님 안녕하세요.
부족함 많은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 님 덕분에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ㅎㅎ
24년 마지막 주말.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고
어디서나 웃음 가득 넘치는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하세요~♥
오늘 아침 가슴아픈 뉴스에 뒤숭숭한 마음이었는데 집사님 영상 보며 잠시나마 잊고 평소 보다 더 몰입해 들었네요
집사님도 늘 안전운전 하시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무탈히 늘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준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지금 큰 충격을..
오후에 사람들이 넘어가듯이 하는 말들을 듣고
지금 들어와서 사고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사고가 생겼네요.
창준 님께서도 항상 안전하고 무탈한 매일 보내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기운만 동행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절대 아픈 곳 없이 건강하시고 늘 평온하세요.
쭈욱 챙겨보는 구독자에요~항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손경 님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손경 님 말씀 덕분에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속에 행복 넘치는 매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들으니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거 같아요. 저랑은 5촌정도 형님이 시골교회를 열심히 다니셨는데 어느날 새벽기도 다녀오는데 자꾸 뒤에 뭔가가 따라오는거 같았다더네요. 자꾸 느낌이 이상해서 뒤 돌아보니 큰 새같은게 나무위에서 쳐다보더래요. 밤에 그리 큰 새 보기도 힘든데 눈까지 빨간광채를 내면서 쳐다보는데 무시무시 하더라네요. 잡히면 죽을거 같아 안떨어지는 발거음에도 10분 거리집을 뛰는건지 구르는건지 미친듯이 뛰어 왔답니다. 계속 따라 오는지 푸드득 소리를 내는데 집에 도착해서 이불쓰고 잠도 못잤다 하네요. 한동안 새벽기도를 혼자 못다녔답니다. 시골이 아직도 두메산골같은 마을인데 가끔 그 곳을 갈때면 그 이야기가 생각나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됩니다.
치카푸카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올리신 내용을 보면서 우어~ 했네요..;;
정말 세상엔 기묘한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치카푸카 님. 이제 24년 마지막 일요일이 지나가네요.
근심, 걱정 없고 맘까지 평온하신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억시니. 그렇게 생겻데요
@가을이엄마-h4w 두억시니가 큰 부엉이처럼 날아다녀요?
@여긴어디난누구지 박쥐같은 외형.돼지코.빨간눈. 두억시니가 그렇게 생겻데요.
@@가을이엄마-h4w 그렇쿤요. 그 동네가 그위치가 예전부터 유명해요. 인적도 드물고 바람도 유독많고. 토째비 만나신분들도 많고.
😅
조금 늦게 나마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게닛츠 님 안녕하세요.^^
오늘로 24년 마지막 주말이 지나가네요.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한 밤 보내세요~♥
오랜만에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집사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편안해지네요. ^^
우어~!! marqueebrown 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혹시 무슨 일 있으셨나요? 진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어디 안 좋으신 건 아니시죠? 다 완쾌하신 거죠?
24년 마지막 일요일에 이렇게 감동적인 재회가!! ^^
marqueebrown 님. 다시 뵙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하시고 절대 아프지 마세요.
어디서나 기쁘고 좋은 일들 가득 넘치는 매일 보내시고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marqueebrown 님~♥
주말을 함께 한 괴담과 집사님에게 감사를!!!!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rescue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전에야 정확한 사고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가슴이 아직도 놀란 상태 그대로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절대 있어선 안 될 슬픈 일이 생겼네요.
제 가슴도 이리 아픈데..
rescue 님. 항상 안전하고 무탈한 매일 보내시고
어디서나 늘 평온하고 좋은 기운들만 가득하세요.
그것는 귀신이죠 혼자가면 안되요 두명씩이나 세명 가세요 큰일납니 다 다행입니다 재미있게잘듣고가네요 수고하셨 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옥희 님 안녕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좋은날보다 안줗은 일이 더많은 24년.내년에는 모두 행운만 가득하시길😊 집사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가을이엄마 님 안녕하세요.
가을이엄마 님의 정겹고 다정한 인사가
심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이엄마 님께서도 24년 웃음으로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5년은 지난날들보다 더 행복하세요~
가을이엄마 님의 집안과 가정에 근심, 걱정 없는 평온함과
좋은 기운과 화목함이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
아주 잘듣고있어요 무서워요 😂
배경음악도 충분히 무서우니 중간중간 너무 무서운 소리는 없어도 될듯 할정도로 무섭습니다
나는누리즈 님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간 효과음을 빼면 저도 작업하기 좋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
나는누리즈 님.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평온하시고
기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퇴근하면서 전철에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사과나무 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해의 고단함이 모두 사라지는~
포근하고 아늑한 24년 마지막 일요일 밤 보내시고
어디서나 언제나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사과나무 님 집안과 가정에 화목과 웃음이
넘치도록 가득하길 바랍니다~^^
괴담님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휴일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잘 즐청할게요 올해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 이네요 동안에 많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토닥토닥 2025년에도 늘 우리곁에 계셔 주세요 저녁시간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순이 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 마지막 일요일 밤!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하시고
25년에도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순이 님. 평온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넵넵 감사합니다 ❤️ 🤍 괴담님 께서도 평온하고 행복한 굿밤 ✨️ 보내세요
보러왔어요
하니꼬맹이tv 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24년 마지막 일요일 밤!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괴담록 네 ㅎㅎ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허공을걷는자 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항상 무탈하시고 평온한 매일 보내세요~♥
두번째 오토바이 얘기 신비하고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stu 1123 님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4년 마지막 일요일 밤이네요.
평온과 웃음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엉이 소리를 내던 그 존재...
그때 만약 그 소리에 텐트를 열었더라면 어찌되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와~ 밤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야되는 직업 이라면... 퇴사 하겠습니다 😅
산의 원령이 그것도 기괴한 모습 인데다 입 에서는 피 냄새가 난다니.. 몇 배로 무섭고 끔찍합니다
그 어떤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목숨 보다 중 한건 없죠
좀 전에 제주항공기 사고 소식에 가슴 아프고 어찌나 안타까운지...
이런 사고는 다시는 없었음 좋겠네요
성가정 축일을 맞아 괴담 집사님과 담패밀리분들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agnes 님 안녕하세요~
정겨움으로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시고
매번 다정하고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gnes 님의 집안과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24년 마지막 주일. 평온함으로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agnes 님. 힘이 되는 동행 고맙습니다~♥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은...
남자가 오래 못사는 이유.에 포함되는 이유네요.
모험심과 무모함과 또 험한일을 하는 남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gatosalvaje 님 안녕하세요~
남기신 말씀 덕분에 웃음으로 가득한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ㅎㅎ
gatosalvaje 님.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좋은 기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atosalvaje 님~^^
허얼 진짜 무서워요ㅜ
라라 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무탈하시고 평온한 매일 보내세요~♥
예전에 외가댁갈때 상여집을 항상 지나갔는데 항상무섭웠었어요
사과마녀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디서나 평온하고 행복한 매일 보내세요~♥
👍👏
에델바이스 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토종붕어 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4년 마지막 일요일 밤~ 평온함 가득하시고
웃음까지 더해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잘 들었어요 요즘은 괴담보다 나라가 더 무섭네요
Jae Ryung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종교든 정치든 속 시끄러운 일이나
근심, 걱정 따위 다 내려놓으시고
잠시나마 편히 쉬었다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Jae Ryung 님. 24년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올 한 해 고단함이 싹 사라지는 아늑하고 평온한 밤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Jae Ryung 님~♥
밤에 상여소리 들어보셨나요? 밤에는 상여 절대 안합니다
양효섭 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통 댓글 고맙습니다.
남겨주신 글을 보는데 소름이 확 돋습니다.
양효섭 님. 늘 좋은 기운들이 동행하는
무탈하고 평온한 매일 보내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