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8배농축된 멸치장국으로 1인분에 1숟가락?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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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emed
    @emed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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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아자가즈아
    @아자아자가즈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래 비율대로하고 간이나 색이 모자르면 간장이나 맛소금 쓰시는게..
    아니면 쿠팡같은데 파는 10배이상 농축엑기스 사다쓰는게 좋아요.

    • @emed
      @emed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래서 다른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거 하나로 색 맞추려면 진짜 너무 낭비같음.
    8배 농축 이러면서 간이랑 색 맞추려면 거의 1번 먹을때 1/3은 들어가니 답없는 제품.
    저것과 간장 배합해서 쓰는게 베스트

    • @emed
      @eme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래서 다른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다른거 추가하는게 더 일이더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 @정승호-l2y
    @정승호-l2y 3 года назад +1

    소주잔 1 물8 비율로 하면 500밀리리터 나와요~~

  • @JHShin5107
    @JHShin5107 2 года назад +5

    헐~ 너무 인공적인 강렬한 맛에 익숙해서 그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병의 레시피에 나온 정도가 가장 적당했다는 .. ㅎㅎ
    그 외에 표고버섯과 마늘, 양파, 대파 정도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왠만한 국물 베이스는 다 들어간 듯..
    필요시 다른 원하는 채소나 부재료들이 들어갈 수는 있지만 ..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기에는 기본 레시피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
    개인적으로 인공적인 맛이 지겹기도 하고 맛 자체를 순하게 먹는 게 건강에는 훨씬 좋아서 웬만하면 가급적 MSG따위도 사용안하고 ..
    당연히 라면을 먹느니 차라리 국수이 훨씬 속도 편하고 괜찮았다는 .. ^^

    • @emed
      @emed  2 года назад +1

      아마도 익숙함을 찾으려 해서 그런것도 맞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것으로 ㅎㅎ 대체해서 먹고 있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겠지요
      저희처럼 간편함을 익숙한 맛과 함께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 보았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

  • @wawzw
    @wawzw Год назад +1

    지욕가는냠쟈넹 흐ㅎ하

    • @emed
      @emed  Год назад

      ㅎㅎ

  • @wawzw
    @wawzw 2 года назад

    졸라성의없네요

    • @emed
      @emed  2 года назад

      더 노력하겠습니다

    • @UP2U_84
      @UP2U_84 Год назад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고 자막달고 남이 노력해서 올린 컨텐츠에 뭔.. 인성 빻았나? 뭔 본인이 자의로 클릭해서 시청해놓고는 유튜브 시청자가 벼슬인가? 갑질 비슷하게 댓글 달아놨네. 졸라성의없는건 니 댓글이구요. 어디서 하던 행상머리를 댓글로 싸지르고 다닌데.. 아 내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