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로 다시 오다. 바르지아 동굴도시와 라바티성으로 고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아르메니아 귬리에서 바브라 국경을 통해 조지아로 오다. 처음으로 간곳은 바르지아 동굴도시로 터키의 카파도키아와 견줄만한 곳이다. 규모에 놀라고 인간의 손으로 바위를 파낸것에 또 놀란다.
    라바티성은 아할치헤 마을에 있는 성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며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zo3wb6fo2i
    @user-zo3wb6fo2i 23 дня назад

    신기한 볼거리와 때묻지 않은 자연이 좋네요.
    🎉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