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연대) 시에 잠시 거주했답니다. 그런데 산동인이라고 스스로 부르기는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철저히 공산당에게 세뇌된 상태입니다. 조선족도 그들의 정체성은 중공인이라는 것 이미 증명되지 않았나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다수가 중공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러나 중공의 다른 지역보다는 공산당 추종이 조금, 정말 조금 약한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서서히 접근해야지 아니면 중공스러운 짓거리에 뒤통수를 맞습니다. 스스로 굽히고 들어올 때에만 문을 열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중공이잖아요?
제가 알기로 중국 산동은 옛 고조선,우리 조상님들의 살던 터전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산동에 우리 한민족의 유물인 청동검과 고인돌이 발견되엇고 고구려가 멸망한후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금의 중앙 아시아 지역.우즈벡과 카자흐로 많이 이동해서 지금도 후손 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소련시절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 때문에 가까운 우리들 조상님들께서 강제로 가신분의 후손 분들이 더 많으신걸로 압니다.대한민국은 절대 외침의 야욕에 한번도 굴복한적 없습니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은 영원할겁니다.
고려에 정몽주 고향이 영일만인데요 영일만는 바로 산동입니다 포항이 아니에요 산동은 대륙에 토착민들과 달라요 한국인들이 차이나인과 똑 같이 생곃다고 인식들 많는데 달라요 산동인들과 똑 같은거죠 그걸 차이나로 치부 해 버린거죠 해가 제일 일찍 뜯는곳이 산동임 그래서 영일만이라고 했어요
산동성은 중국에서 동이족 지역으로 인식, 산동에서 고인돌, 비파형 동검 발견 석봉(고인돌)이라는 지명이 많음, 백제는 초기 맥제라고 중국인들이 기록하였는데 이는 맥족의 제나라 라는 뜻으로 제나라 있던 산동이 백제의 땅, 중국역사책에 백제는 신라와 발해가 나눠가졌다고 했으니 이는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지역, 산동성 바로아래 강소성 연운항에 백제고분 다량 발견, 이정기의 제나라가 있었던 곳도 산동, 장보고 청해진 법화원도 산동에 있듯이 고조선부터 후기 신라때까지 산동은 우리영역 이었죠. dna도 한국인과 가깝고 차고 넘치죠.
산동은 조선시대의 강원도 입니다. 지나를 통치하던 동이족(양반)들이 터전을 잡고 살던 곳이 산동 입니다. 산동에는 말을 기르던 濟州가 있고 강으로 둘러 쌓여 섬 같은 곳이라고 해서 馬島라 하였으며 좌측에 馬島가 하나 더 생겨, 마주 보고 있다고 해서 對馬島라고 하였습니다. 그 곳이 山東지역 입니다.
산동이 조선시대의 강원도가 맞아요 그러나 마도는 지금의 하남성에 있던 섬 입니다 당시는 하남성에 큰 호수가 있었고............. 그 반대에 대마도가 있었죠 제주는 최익현의 유배 일기에 보면은 남쪽 인것이 확실 합니다 당시에는 양자강 이남은 다 섬 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택동이 대대적인 사방공사를 하기 전 까지는...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산동성은 육지와 연결되기 전 (약 1000년 전) 섬으로써 울릉도 입니다 지금의 한반도 울릉도는 1000년 전에는 당연히 무인도 였습니다 당시 산동성 오른 쪽에 섬이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이 바로 "독도"(돌이 많은 섬) 입니다 당시 독도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10세기에 일본이 이곳을 점령ㅇ 했지요 당시 일본(니혼)은 강소성에서 살았습니다(기록이 있음) 지금의 일본은 신생국가 입니다(메이지유신) 대만이 신생국가 이듯이.......
아주 일리있는 말입니다. 고대의 우리 민족들은 유목민들로써 이동할때 수도. 강. 산. 언덕같은 지명을 가지고 이동합니다. 따라서 중국에 있는 지명과 같은 지명이 한반도에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동이족이 중국에 발을 디디고 살고있었다면 같은 지명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예를 들면 길림성은 계림이라고도 불립니다. 계림은 경주의 옛 이름이죠. 길림성의 계림과 경주의 계림은 같은 이름입니다. 유목민은 자신들의 고유한 지명을 가지고 이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의문이 드실겁니다. 길림성이면 고구려의 영토가 아닌가? 네~ 고구려의 영토가 맞습니다. 그런데 신라의 영토도 됩니다. 혹은 백제의 영토일 수도있습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면.... 유목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착 농경민이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국경이란게 없습니다. 게다가 국가의 경계가 모호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신라 사람이 이동해서 살고 있으면 신라가 되는것이고 고구려 사람이 분포해 살고 있으면 고구려가 되는겁니다. 유럽에서 ~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에 영국영토가 독일에 프랑스 영토가 혹은 반대의 경우도 존재했었습니다. 같은 이유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한강의 옛 이름은 아리수 입니다. 몽골지방에 같은 이름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학계에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에 나오는 " 아리수 아래 백제를 정벌한다" 라는 말은 한강을 건너 백제를 정벌한다는 말이 아닌 몽골지방 어딘가에 존재하는 아리수 아래 백제를 친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냐하면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위치가 한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를 포함한 몽골초원. 만주. 산둥반도. 양자강 일대. 중국북부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ASA가 제공하는 고대 천문관측 시스템과 문헌의 일식기록을 대조해보면 기록들이 나오는 위치가 앞서 말한 지역들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고대 천문관측은 강력한 통치권을 가진 중앙정부만이 할수있었습니다. 천문관측이 몽골. 중국대륙 한반도에 골고루 분포한다는 것은 그 지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제국의 존재를 의미하는 겁니다. 강력한 제국은 백제. 고구려. 신라 로 나뉘어져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만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놀라운 사실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쓰레기 교과서에서 배울수 있는 내용들이 결코 아니죠.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선시대 강원도는 지금과 다릅니다 임금이태어나고 왕비가 나오고 왕자 일가가 이주해 살았고 한양으로 물자를 조달해주는 지역이었고 아주 잘살고 글월을 읽을줄 아는 백성이사는 곳으로 인식되었어요 한양 경기 강원 충청 황해도 외 지역은 대부분 변방취급했었죠 과거응시도 제한된 지역이었고
산뚱성일대가 소위 한사군이 있던 곳이요 나중 백제가 창업한 지역이다...무론 그 이전에는 단군조선의 번조선지역이요 우리들의 선조 구이족이 거주하던 곳 이었으니 고대로부터 역사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 칭다오는 맥주로 이름난 곳 (독일 맥주가 수입되어 나름 발전시킨 것) 그러나 그 이웃에 베이징 공산당본부가 있으니 쉽게 한국화가 성사 될까는 미지수
@@skyblue71002 세상은 흑과 백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색이 존제하는 데... 허경영만도 못한 이재명, 윤석열이 민주당, 국민의 힘 후보로 나와서 둘 중 하나 뽑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천박한 민주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 경상도 진보, 보수 1번 2번 으로 나뉘어서 잠실구장 홈으로 같이 쓰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야구경기 만도 못한 민주주의 예전에 괴벨스가 그랬지... 민주주의는 감성적인 사고와 집단심리나 하는 사람들의 감성에 구걸하는 천박한 정치제도라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건 자살율, 저출산, 젊은세대들이 시집장가 못가는 건데... 뉴스를 봐봐라... 그런말 안 나온다. 검수완박 같은 뭐 같은소리나 나오는데... 그런데도 민주주의나.
은나라(상나라)를 세운 건 동이족이며, 노나라의 공자는 항상 예절의 민족인 동쪽의 구이국을 그리워했다. 즉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의 고대사도 동이족이 원류일 가능성이 아닐까 한다. 원래 문명의 태동은 큰강과 호수, 바다를 끼고 생성된다고 본다. 예나 지금이나 항구가 있어야 교역이 이루지며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사실.
So Koreans should return to Chinese rule? Do you know that Oracle Bone Inscriptions is Chinese grammar? Since Koreans think that the Shang Dynasty is Dongyi people, Dongyi people are Chinese, so Koreans should abolish Korean to learn Chinese, the language of their ancestors.🤣
점령당하면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계속 산다. 1950년 즈음만 해도 중국에서 자신이 고구려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여기는 고구려 옛 성터라고 우리나라 사학자들보다 잘 알고 있었어. 신라마을 백제마을도 많이 있고 엄청나게 많은 신라방 신라소는 신라 사신들 숙소란다 ㅋㅋ 고려 때 북방민족이 엄청나게 내려와서 영토를 많이 잃고 특히 원나라 시절에 완벽하게 정체성까지 잃어버리게 되고 굴복에 익숙해져서 조선 때 내내 사대한 것 같지만 중국에는 동이족 국가가 지배력을 거의 잃었어도 남은 민족은 흡수되거나 그곳에서 계속 살아오고 있다.
옌타이(연대) 시에 잠시 거주했답니다.
그런데 산동인이라고 스스로 부르기는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철저히 공산당에게 세뇌된 상태입니다.
조선족도 그들의 정체성은 중공인이라는 것 이미 증명되지 않았나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다수가 중공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러나 중공의 다른 지역보다는 공산당 추종이 조금, 정말 조금 약한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서서히 접근해야지 아니면 중공스러운 짓거리에 뒤통수를 맞습니다.
스스로 굽히고 들어올 때에만 문을 열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중공이잖아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산동인한테 피날정도로
들었습니다
한국은 중국꺼 된다고
산동인도 중공인 맞음
가본지는 십오년 넘었으나
00년부터 06년까지
그들을 접했을 때
중공 자부심이 대단했음
제가 알기로 중국 산동은 옛 고조선,우리 조상님들의 살던 터전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산동에 우리 한민족의 유물인 청동검과 고인돌이 발견되엇고 고구려가 멸망한후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금의 중앙 아시아 지역.우즈벡과 카자흐로 많이 이동해서 지금도 후손 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소련시절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 때문에 가까운 우리들 조상님들께서 강제로 가신분의 후손 분들이 더 많으신걸로 압니다.대한민국은 절대 외침의 야욕에 한번도 굴복한적 없습니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은 영원할겁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남기신 유물들... 중국은 다 지들꺼라고 하죠.
@@anthonylim2428 백제의 땅이었죠
산동반도는 원래 한국의 옛 영토입니다
머리 수에 밀려서 쫒겨난 겁니다
후대들이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사는건데
다시 찾이옵시다
어떻게요?
우주도 한국 영토죠
@@czh9528 넌 좀 찌그러져 있어. 넌 중국 사람인거 너무 티난다. 조선족 이거나...
동이민족🌊🌊🌊
산동반도야 말로 대다수 한국인들의 고향이죠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고려에 정몽주 고향이 영일만인데요
영일만는 바로 산동입니다
포항이 아니에요
산동은
대륙에 토착민들과 달라요
한국인들이 차이나인과 똑 같이 생곃다고 인식들 많는데 달라요
산동인들과 똑 같은거죠
그걸 차이나로 치부 해 버린거죠
해가 제일 일찍 뜯는곳이 산동임 그래서 영일만이라고 했어요
그렇군요 영일만~~
정몽주 고향은 모르겠지만 중국산동반도는 한국인들의 고향같은곳 아닐까요 산동반도를 시작으로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그리고 일본까지...
산동은 옛 백제 땅이기도 했습니다
오 꽤 똑똑 하네 목표는 만주랑 상하이까지잉
산둥반도가 장보고의 청해진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산동이 백제땅이래 ㅍㅎㅎ
왜 중국전체가 한국이였다고 하지
@@newjikimi1 ……
산동성은 중국에서 동이족 지역으로 인식,
산동에서 고인돌, 비파형 동검 발견 석봉(고인돌)이라는 지명이 많음,
백제는 초기 맥제라고 중국인들이 기록하였는데
이는 맥족의 제나라 라는 뜻으로 제나라 있던 산동이 백제의 땅,
중국역사책에 백제는 신라와 발해가 나눠가졌다고 했으니
이는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지역,
산동성 바로아래 강소성 연운항에 백제고분 다량 발견,
이정기의 제나라가 있었던 곳도 산동,
장보고 청해진 법화원도 산동에 있듯이
고조선부터 후기 신라때까지 산동은 우리영역 이었죠.
dna도 한국인과 가깝고 차고 넘치죠.
완전히 옳다👍👍👍
존 티토의 지도에 산둥은 우리 땅과 같은 빛깔!
산동은 조선시대의 강원도 입니다. 지나를 통치하던 동이족(양반)들이 터전을 잡고 살던 곳이 산동 입니다. 산동에는 말을 기르던 濟州가 있고 강으로 둘러 쌓여 섬 같은 곳이라고 해서 馬島라 하였으며 좌측에 馬島가 하나 더 생겨, 마주 보고 있다고 해서 對馬島라고 하였습니다. 그 곳이 山東지역 입니다.
비약?
산동이 조선시대의 강원도가 맞아요
그러나 마도는 지금의 하남성에 있던 섬 입니다
당시는 하남성에 큰 호수가 있었고.............
그 반대에 대마도가 있었죠
제주는 최익현의 유배 일기에 보면은 남쪽 인것이 확실 합니다
당시에는 양자강 이남은 다 섬 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택동이 대대적인 사방공사를 하기 전 까지는...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산동성은 육지와 연결되기 전 (약 1000년 전)
섬으로써 울릉도 입니다
지금의 한반도 울릉도는 1000년 전에는 당연히 무인도 였습니다
당시 산동성 오른 쪽에 섬이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이 바로 "독도"(돌이 많은 섬) 입니다
당시 독도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10세기에 일본이 이곳을 점령ㅇ 했지요
당시 일본(니혼)은 강소성에서 살았습니다(기록이 있음)
지금의 일본은 신생국가 입니다(메이지유신)
대만이 신생국가 이듯이.......
아주 일리있는 말입니다.
고대의 우리 민족들은 유목민들로써
이동할때 수도. 강. 산. 언덕같은 지명을 가지고 이동합니다.
따라서 중국에 있는 지명과 같은 지명이 한반도에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동이족이 중국에 발을 디디고 살고있었다면 같은 지명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예를 들면
길림성은 계림이라고도 불립니다.
계림은 경주의 옛 이름이죠.
길림성의 계림과 경주의 계림은 같은 이름입니다.
유목민은 자신들의 고유한 지명을 가지고 이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의문이 드실겁니다.
길림성이면 고구려의 영토가 아닌가?
네~ 고구려의 영토가 맞습니다.
그런데 신라의 영토도 됩니다. 혹은 백제의 영토일 수도있습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면.... 유목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착 농경민이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국경이란게 없습니다.
게다가 국가의 경계가 모호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신라 사람이 이동해서 살고 있으면 신라가 되는것이고
고구려 사람이 분포해 살고 있으면 고구려가 되는겁니다.
유럽에서 ~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에 영국영토가
독일에 프랑스 영토가 혹은 반대의 경우도 존재했었습니다.
같은 이유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한강의 옛 이름은 아리수 입니다.
몽골지방에 같은 이름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학계에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에 나오는
" 아리수 아래 백제를 정벌한다" 라는 말은 한강을 건너 백제를 정벌한다는
말이 아닌 몽골지방 어딘가에 존재하는 아리수 아래 백제를 친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냐하면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위치가 한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를 포함한 몽골초원. 만주. 산둥반도. 양자강 일대. 중국북부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ASA가 제공하는 고대 천문관측 시스템과 문헌의 일식기록을 대조해보면
기록들이 나오는 위치가 앞서 말한 지역들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고대 천문관측은 강력한 통치권을 가진 중앙정부만이 할수있었습니다.
천문관측이 몽골. 중국대륙 한반도에 골고루 분포한다는 것은
그 지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제국의 존재를 의미하는 겁니다.
강력한 제국은 백제. 고구려. 신라 로 나뉘어져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만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놀라운 사실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쓰레기 교과서에서 배울수 있는 내용들이 결코 아니죠.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jackdemon469 적극 동의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 다시 배워야 합니다
학교가 아닌 유튜브를 통해 우리 역사에 눈뜨고 있어요
조선시대 강원도는 지금과 다릅니다 임금이태어나고 왕비가 나오고 왕자 일가가 이주해 살았고 한양으로 물자를 조달해주는 지역이었고 아주 잘살고 글월을 읽을줄 아는 백성이사는 곳으로 인식되었어요
한양 경기 강원 충청 황해도 외 지역은 대부분 변방취급했었죠
과거응시도 제한된 지역이었고
백제 제나라 장보고의그땅
산동인들이 조선족보다는 우리에게 더 우호적인 것 같네요. 산동인들은 중국인이라기 보다 "나는 산동인 이다."라는 것을 더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하네요.
중국 해안 지역은 한족과 다름을 분명히 말합니다
조선족 그들 스스로가 중국인 이라고 합니다, 625당시 중공군 대부분이 조선족 입니다
홍콩 대만 보면서 꿈꾸시나요?
중국에는 한국인들은 중국 북부를 자신의 영토로 간주한다는 말이 있다.베트남인들은 중국 남부를 자신들의 영토로 여긴다는 말이 있다
@@吧唧-u9x illusion
백제도 산동 지역이 주 무대였죠. 그런데 산동의 한국화가 진행된다는 게 언론에서는 방영이 안되는게 유감이네요
무언가..옛 상고대사와 연결이 되어 가는 듯...풀리지 않던 것이 조금씩 풀려가는 느낌이..^^
한국화 된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고쳐쓰지 못한다
지도를 보세요 산둥은 퍼즐같이 한국땅과 끼워보면 딱 맞아요
태고때부터 연관이있는 지역 으로 공자를 비롯 산둥지역은 같은 동이족 입니다
진정 산동성 국민들 한국과 한몸된다면 누구도 넘버지 못하는 최강국 시간문제
동북3성 요녕, 길림, 흑룡강성, 및 산동성 까지 다시 한국과 함께 하길 빌게 되는군// 내몽골은 몽골국과 통합, 위구르자치주와 티베트, 광서장족자치주 까지 독립 하길~~~
한국인이라 칭한다? 글쎄. 조선족만봐도 중국물 먹은 인간들은 거르는게 맞다
너 조선족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한부로 말하지 말어
소수민족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우리 옛 조상의 백제 제나라 신라 고토이며 장보고의 활동 무대
신라는 더 남쪽에 있지 않았나요?, 상해까지 백제 영토였고 그 남쪽으로 신라가 있었던게 아닌가요?
@@유규상-c5x신라가 백제를 무너뜨리고 영토를 흡수했죠~ 통일신라 시기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둥반도의 청해입니다
한국의 국운 상승~^^
산동옌타이와청도에서15년살다온시람입니다.한국인교회가가장활발하게움직이는곳이산동성입니다.한국업체들이제일많은곳이기도하고,한동안위해를인천시위해동이라고도칭했지요.식당에서한국돈으로식사할수도있었고.그러나,한국화되기는어려울것입니다.한국인을싫어하는사람도꽤많습니다.그리고,판빙빙은옌타이출신입니다.
동감입니다. 영상과 같이 한국화하면 좋겠지만, 구성원들이 세뇌가 심한 상황에서 중국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한국과의 동행을 택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판핀빙은옌타이출신인데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 방송에서 청도사람이라
말해서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죠..또한 옌타이 코리안타운건설은 화안그룹에서
진행했는데..외곽지역이다보니 분양에실패한사업이라 보는게 맞아요..그회사에10년 근무했었거든요...
답은 대한민국 땅입니다
국토전략tv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백제 부동산이기도 함. 우리민족에겐 상징적인 의미도 있어 잃었던 국토를 찾아야~
산동성 쪽에는 길림성 사람들이 많다니 반가운 소식 입니다.
좋은현상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진출하고 경제활동도 활성화되어 코리아타운이 많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한국땅이었는데..산둥........발해,만주 시민들 일어나라
산동은 고려땅 입니다
이성계와 정도전이 명에 팔아버린 고려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이게 한국화 사실이면 좋겠다
옛고토를 회복하자ᆢ
만주.몽골.옛돌궐.신장.티벳.산둥까지 탈중국현상은 좋은 징조~~~
백제 땅이었잖아.....고구려 멸망후 이정기장군이 나라를 세운곳도 산동..발해 때는 무왕이 접수했었고...
정도껏 합시다...
산동은 과거 제나라땅(백제인이 거주한 땅)입니다
참신한 기획에 잘보았습니다.
산뚱성일대가 소위 한사군이 있던 곳이요 나중 백제가 창업한 지역이다...무론 그 이전에는 단군조선의 번조선지역이요
우리들의 선조 구이족이 거주하던 곳
이었으니 고대로부터 역사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
칭다오는 맥주로 이름난 곳
(독일 맥주가 수입되어 나름 발전시킨 것)
그러나 그 이웃에 베이징 공산당본부가 있으니 쉽게 한국화가 성사 될까는 미지수
당연히 한국 땅
그동안 빌려 썼으면
돌려 줘야지
산둥반도는 원래 한국땅이다 우리민족이 살다가 잃어버린 땅이다
아나운서님의 딱 부러진 발음이
시원시원하고 정확해서 매우 수준있고
이해도가 빠릅니다 한국어의 아름다움이
전해지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산동성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최소한 동북삼성,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안휘성, 절강성까지는 부지런하고 똑똑한 우리 선조들이 개척한 우덜 땅였는디, 쪼매 지둘리믄 되찾을 수 있을 것이여.
우리가 산둥에 진출하면 좋겠지만
시진핑 때문에 ᆢ
산동성은 구리 청구국(치우천황), 고조선(변한, 번조선), 낭랑국(최리)과 신라 및 통일신라, 고려 원나라시대까지 우리 한민족 땅이었습니다.
당연히 찾아와야지요.
한반도에 좋은일이 많을것입니다
국토전략 티비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산둥성사람이 동이족이라고 인정할지는? 그냥 중국이라는게 살아가기에 편할듯! 백년도안된 조선족도 근본을 잃는데 몇백년된 사람들이 무슨....
산둥은 고려의 마지막까지의 강역 아니냐? 책보고 유튜브 보고 오세요~!!
삼국시대부터 고구리 신라 백제 고리때까지 우리 조상들의 터전이었다!! 망할 이성계 넘이 명에 넘겨주기 전까진!!
조선족도 이제는 중국인 같고 산둥인도 한국인은 아닐듯 굿이 따지자면 중국인이지
억울하긴 한데 그 사람들 스스로 중화민족으로 믿고 사니 중국인 맞네요. 옛 핏줄 따지면야 그냥 온 인류가 한 핏줄이고, 다 조선문명 후예라 하겠네요.
동이족 산동인은 환영입니다
어쨌거나 중국소속이고 중국국적이고 중국놈들이다 우리가 우리끼리우긴다고 중국땅이 한국땅되지않아 ᆢ독도가 일본땅이 아니고 한복이 중국옷이아니듯이ᆢ
국토전략tv에서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시네요.
5년에 한번씩 대통령이 바뀌니까...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플랜이 실현되기 어렵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미래에 한민족이 살아남을려면 우리도 정치개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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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뭉가를 대통령으로 5년 동안 참고 지내신 대한민국 국민들에 존경을
국가 대외전략은 대통령이 바뀌면서 변하지 않을 것이다
@@skyblue71002 세상은 흑과 백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색이 존제하는 데... 허경영만도 못한 이재명, 윤석열이 민주당, 국민의 힘 후보로 나와서 둘 중 하나 뽑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천박한 민주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 경상도
진보, 보수
1번 2번 으로 나뉘어서
잠실구장 홈으로 같이 쓰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야구경기 만도 못한 민주주의
예전에 괴벨스가 그랬지...
민주주의는 감성적인 사고와 집단심리나 하는 사람들의 감성에 구걸하는 천박한 정치제도라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건 자살율, 저출산, 젊은세대들이 시집장가 못가는 건데...
뉴스를 봐봐라...
그런말 안 나온다.
검수완박 같은 뭐 같은소리나 나오는데...
그런데도 민주주의나.
한국이 산동반도를 포함하게 되면? 아시아의 보스포루스 해협 달성??? 대박~
이런 큰그림을 과연 누가 그릴 수 있을까... 기대되네~!
은나라(상나라)를 세운 건 동이족이며, 노나라의 공자는 항상 예절의 민족인 동쪽의 구이국을 그리워했다. 즉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의 고대사도 동이족이 원류일 가능성이 아닐까 한다. 원래 문명의 태동은 큰강과 호수, 바다를 끼고 생성된다고 본다. 예나 지금이나 항구가 있어야 교역이 이루지며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사실.
So Koreans should return to Chinese rule? Do you know that Oracle Bone Inscriptions is Chinese grammar? Since Koreans think that the Shang Dynasty is Dongyi people, Dongyi people are Chinese, so Koreans should abolish Korean to learn Chinese, the language of their ancestors.🤣
@@知-k3q 중국어를 없애야지
산둥 성씨의 많은 부분이 한국과 연원이 있다 姜、孫、孔、尹、柳、林、劉、呂、牟、崔…
전부 중국성씨 한국인 70%중국인 .
CZH 중국인은 말할 수 없다. 지역마다 기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구려 대장인 강에식은 산둥 제齊나라 왕실의 후예다.
@@czh9528 웃기시네
이 체널은 너무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음...꿈을 꾸는건 좋은데 그게 사실인건마냥 떠들지 마라....창피하다.
산동성(칭따오)과 한반도는
풍수지리학으로 보면 두마리 학이 마주보는 형국, 단군선조 때 피흘려 세운 우리 터전이니 곧 대한민국 땅으로 돌아오리! (천하가 모두 사필규정)
그냥 한국을 좋아하는
중국인들 입니다
더이상 동북공정에 말리면
안됩니다
산동 옛 고구려 땅 교려인살던곳 입니다
즐감
이정기의 고구려 유민이 세운 제나라가 있던 곳 우리나라가 되찾아 하는 땅입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 1세대,2세대,3세대는 90%가 산동인,입니다.
호떡집에 불났나? 라는 속담과 같이
어릴 때 중국식당에 가서 중국빵과 호떡을 사먹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땅을 떼어올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는 중국소속영토인데... 한국인이 지나치게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공산당 입김에서 못벗어 날텐데. ..
항상 too optimistic!!
산동성은 이전 고대역
사의 우리땅이기도 하
지만 현대에와서 가장
우리기업이 많이 진출
했던곳이고 재중한인
들이 그만큼 많다고해
야겠지요 그래서 현지
주민들내지 한족들이
한국문화의 영향을 가
장많이 받았던곳이라
고 하겠습니다~~
점령당하면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계속 산다. 1950년 즈음만 해도 중국에서 자신이 고구려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여기는 고구려 옛 성터라고 우리나라 사학자들보다 잘 알고 있었어. 신라마을 백제마을도 많이 있고 엄청나게 많은 신라방 신라소는 신라 사신들 숙소란다 ㅋㅋ 고려 때 북방민족이 엄청나게 내려와서 영토를 많이 잃고 특히 원나라 시절에 완벽하게 정체성까지 잃어버리게 되고 굴복에 익숙해져서 조선 때 내내 사대한 것 같지만 중국에는 동이족 국가가 지배력을 거의 잃었어도 남은 민족은 흡수되거나 그곳에서 계속 살아오고 있다.
꽃게 싹쓸이 해가는곳이 저기 아닌가?
근데도 한국의 대기업들은 산둥 반도에 투자를 외면했을까 싶네요.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백제인의 후예들이사는곳이며 백제는 일본을비롯해 일곱개의나라로된 연합국이다
세계삼대 명검인칠지도가이것을증명한다
산동반도 산동성 분리독립 분할 하라 오늘당장 독립선언하라 낭독선포하라 독립만세 56개소수민족 하루빨리 분리독립 분할 하라 오늘당장 독립선언하라 일어나라 깨우쳐라 독립하라 일어나자 깨어나라 일어나라 독립하라 민족성을 줏대가 민족성 주체성 자존심 없는 것 오늘당장 독립선언하라
인천광역시 옌타이자치구라는 마도 있었죠.
한국. 우리는 무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일은 조건을 달지 말아야 맞고. 같이하고 나면. 그 자체가 옮음을 확인할 수가 있읍니다. 그 전에는 이 말 저 말 말 뿐입니다.
중국인들은 그누구도 한국 오지마라 지긋지긋하네
이 채널 좋아 혼또니 좋아
지네들도 중국이 더러운 것 아는구만 ^^
역사적 사실로는
고구려와 백제의 소도시였지만
지금은 중국화되어
정서는 맞지않는...
허허.....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인데..... 기대한다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우리나라가 먹힘. 현 상황을볼때 중국이 얼씨구나하고 우리나라가 자기네나라라고 하나의중국외치며 먹으려들 수있음.
산동인은 한자 어순에 민감하지 않다고함. 북경어 등과 달리 어순이 달라도 다 알아먹는 다고함. 그들만의 말투가 있어서 우리나라 말처럼 어순이 바뀌어도 상관없이 뜻이 통한다고함. 물론 그들이 쓰는 단어는 중국화 되었지만...
위치상으론 서해꽃게 불법어선 산둥서 마구잡아가는것 같은데..아닌가요??
상상을 하시네요 ~ 다른 정보는 정확한 부분이 있었는 데 이번에는 아닙니다
대마도 도 다시찿읍시다
쳐음부터 우리땅이 쟌쏘
산동 사람들이 우리처럼 키가 크고 축구도 잘한다고 그럽니다. 산동 사람들과 한국인의 유전적 친연성이 클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로 건너온 초기의 화교들은 대부분 산동 출신들입니다.
그래서 쿵후도. 당랑권이 더 잘 알려졌구나
한국어 하는 간첩들이 당황했나봅니다. 왜 그런지, 왜 그런게 아닌지 설명을 못하고 덜덜 떨며 그짓말 하지 말라고 그러니 참 나.. 그러게 왜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바닥인생을 살아가냐고. 이게 다 유물론의 폐해라고 봐.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나는 산동 출신입니다.
@@jungri4454 인간의 한계 중의 하나가 시간성입니다.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다면 좋은 시간이 다시 올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선의 땅 청구가 산동성입니다,ㅡ 태호복희씨.신농씨가 도읍한 陳은 하남성 동부지역으로 산동쪽에 가깝고 치우천자는 청구 지금의 산동지방을 중심지로 정했습니다. 따라서 이지역은 동이족의 중심지였던 것입니다.
저는 중국인이고 허난성에 살고 있습니다
@@吧唧-u9x 하남성에서 오래 살았다며는 동방의 상제 태호 복희씨의 혈통일수도 있겠네요.ㅡ 또그곳은 상나라의 원주지 商邱市가 있는곳이니 전통의 고장이네요.!
강자, 이백, 공자, 한비자는 모두 하남사람이다
저는 중국 허난 사람이에요. 다들 한국인과 닮았다고 해요
3:45 멜라닌이 아니라 멜라민 입니다. 단백질 양을 측정할 때 질소량을 갖고 측정하기에
질소가 포함된 멜라민을 우유에 섞어 단백질 양이 많은 것 같이 속이기 위해 멜라민을 넣은 것입니다.
지적하고싶었던 사항 입니다.
반가운소식
역사적으론 당연한 말이지만 쭝국놈들이 영토욕심이 전세계를 놀라게하고 있소 .. 과연 그런 날이 올지 ....희망임다.
예로부터 산둥 상태는 독립 혹은 반독립 상태였다
옛고구려 옛고조선 영토이죠 원주민이한국의조상이였죠
산동인들 유전자 검사하면 한국과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유학을가도중국인들은 한국인을 굉장히좋아한다네요
세련되고 에쁘고 사는것도 자기들보다잘사니 일본보다는 한국사람들을 중국애들은 매우선호한답니다 한국은치아교정이나 성형기술도 세계최고 그덕에 일본인들보다 한국인들이 외적으론 월등히 앞서가지요
국토전략 TV는 자주 보고는 있지만 가끔 현재와 동떨어진 상황을 알리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산둥은 한국의 근거지 있다
한국의 땅이지.......
좋아할게 아닌데 저러다가 문화만 뺏고는 난 중국사람이라고 할걸요 지금의 조선족을 봐라
중국에 한국민족이 5억은 될걸
국토는 모냐? 그건 바로 소주다,.!!
한성백제의 수도는 어디였을까요? 서울 풍납동이라고 어거지로 밀어붙이는데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습니다.중국땅 어딘가였지 않을까요?
청해진!
제나라와 백제의 관계!
산동성의 동쪽은 한국의 경제적인 조계지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데 스크립트를 좀 잘 정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