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5강 - 송태근 목사 "멜기세덱과 그리스도"(본문 - 히브리서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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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히브리서 15강 - 송태근 목사 "멜기세덱과 그리스도"(본문 - 히브리서 7:1-10)
    본 문 : 히브리서 7:1-10
    1. 히브리서의 기록 배경
    2. 멜기세덱

Комментарии • 19

  • @onething9133
    @onething9133 2 года назад +2

    여기 이렇게 좋은 설명을 해주셨고 이게 정설인데, 자꾸 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네, 참 희한해

  •  4 года назад +3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 @박수현-u1t
    @박수현-u1t 2 года назад +2

    궁금한것을잘풀어주시니감사합니다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면..목사님..멜기세덱의 떡과
    포도주는..어떻게..설명..하실건가
    요..창새기때에..멜기세덱이..먼저..언급 되었습니다.(구약)시대에는..
    백성들이..하나님께..(제사)>
    아비도 없고..어미도 없고..설명..안
    해..주셨습니다.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4 месяца назад

    멜기세덱은..이방인뿐만..아니라
    족보도 없습니다.

  • @jaykim7707
    @jaykim7707 3 года назад +1

    짝퉁 과 명품 설명 감사합니다. 18K순금
    30:00

  • @홍순해-u7m
    @홍순해-u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령님 으로만 알수있는 믿음의 눈 아멘

  • @TV-oz9wk
    @TV-oz9wk 5 лет назад +5

    멜기세덱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기록된 말씀들을 잘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시76: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시76:2)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시76: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시편76:1-3에 하나님의 장막이 살렘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렘은 평화, 평안, 평강이라는 뜻이고,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시편을 노래하고 기록한 시대는 예루살렘 시대입니다. 그런데 훨씬 이전의 지명이었던 살렘 시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창14:18)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살렘 왕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가지고 전쟁에 이기고 돌아오는 아브람에게 나타났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의 자격으로 말입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에 거하는 왕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창14:18은 시76:1-3의 말씀에 부합하는 말씀입니다.
    (창14:20)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취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멜기세덱에게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아무 이의없이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손을 통해 직접 십일조를 받으셨습니다. 이 행위는 모든 십일조에 대한 최초의 사건이며 또한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가 하나님께 직접 드려진다는 실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시110:4)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그렇다면 멜기세덱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성령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자기의 반차를 좇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히6: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6:20을 보면 멜기세덱의 반차는 영원한 대제사장직입니다. '영원'의 속성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인간 대제사장들은 신성에서 취한 대제사장이 아닌 하늘의 모형을 따라서 행한 수명이 다하면 죽는 일시적인 대제사장직이었습니다. (히7:3)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위의 절을 보면 멜기세덱은 아비, 어미, 족보, 시작, 끝이 없는 사람이 아닌 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와 방불하다고 말합니다. '방불하다'라는 의미는 '다른 대상을 떠올리게 할 만큼 유사하다'는 뜻입니다. 곧 그리스도와 너무 닮았지만 그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분은 누구십니까? 그리스도입니까? 아니면 인간 셈입니까? 아니면 세상에서 자신이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까? (롬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바로 창세기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살렘 왕 멜기세덱이었습니다.

    • @excellmoon1
      @excellmoon1 5 лет назад +5

      멜기세덱이 성령 하나님이라는 님의 글에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강의하시는 송태근 목사님이 잠깐 언급한 양용의님의 '히브리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 이필찬의 '히브리서'(이레서원), lab 주석 시리즈 '히브리서' 정도 읽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pyspak129
    @pyspak129 6 лет назад +7

    아멘아멘!!!
    사세한 말씀 풀이 감사감사드립니다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4 месяца назад

    3절..설명..잘..해주셔야 합니다

  • @유정자-g6y
    @유정자-g6y 2 года назад

    멜기세덱 ㅡ 의에왕 샬렘왕 영원한 제사장 롬3:19 평화 ㅡ관계개념 (세상적 평화가아님)

  • @홍순해-u7m
    @홍순해-u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나라는 신비 그 자체라 믿습니다 ❤😊🎉

  • @조광래-w1i
    @조광래-w1i 4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이해하는 멜기세덱은 인간세상에 육신의 모습으로 몰래 와 있던 하나님
    비유하면 아들을 집에서 학교 갈 준비 시켜서 인사하고 학교로 보냈지만 그 아빠가 학교 운동장에 몰래 서서 그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

  • @김청성-f8i
    @김청성-f8i 2 года назад

    아브라함할아버지노아아들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4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님..(멜기세덱)은..(이방)사람
    입니다. 이방인은 하나님의 제사장
    이 될수가 없습니다.

  • @좋은칭구
    @좋은칭구 6 лет назад +1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중 한분이아닌가 생각듬니다 시작한날도없고 생명의끝도 없다고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하셨으니까요 또 영원한제사장이라고 하셨으니까요

  • @서서명수-r2x
    @서서명수-r2x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신교...목사님들..(멜기세덱)인물
    예언..함부러..해석..하지..마세요..
    괜히..성도들만..더..헷갈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