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8강 - 송태근 목사 "더 좋은 언약"(본문 - 히브리서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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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오아시스-q4x
    @오아시스-q4x 2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을 알아가는 즐거움
    고맙습니다~

  • @Amy-l2j9k
    @Amy-l2j9k 4 года назад +4

    예수님을 믿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성경읽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목사님 덕분에 성경의 말씀을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니 더 하나님 말씀에 사모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무개-t8z
    @아무개-t8z 6 лет назад +6

    말씀을 쪼개고 파서 상세하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한 중에 더 감사합니다

  • @나인주-b6q
    @나인주-b6q 2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levikim2501
    @levikim2501 2 года назад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너무... 아무튼 감사합니다.

  • @kclee9628
    @kclee9628 4 года назад +1

    [히브리서 8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 @Chaedson2023
    @Chaedson2023 3 года назад

    땅의 아론의 대제사장은 죄의 사역을 완성하지 못했기에 여전히 서서 성소에서 봉사를 해야만 했지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지상 사역을 십자가에서 다 마치셨기에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것이다.

  • @박충-y7h
    @박충-y7h 3 года назад

    어려웅사부이신목사님을존중하는마음이있어야셌네요ㅡ상훈씨ㅡ새각나는것만말씀드린다고하시면안돼고@, 부족하지만열심히복올리겠읍니다하고보고해야죠ㅡㅋㅋㅋ

  • @이봉수-z2g
    @이봉수-z2g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의 모든 사례비가 3분의 1로 줄어도 기쁠 수 있겠는지? ........ 딴지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