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 싸우스뱅크 레스토랑 웨이터 첫 출근 / 출근 전 메뉴 공부 / 호주 장바구니 물가 / 브리즈번 워홀러 / 산책중 야생 포썸 만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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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채록채록입니다. 🌿
첫 출근날과 출근 하루 전날의 브이로그입니다. 장 봐서 그로써리 하울도 처음 찍어봤고요. 산책중에 갑자기 만난 야생 포썸덕에 행복해졌어요! 저는 웨이터로 일하게 될 레스토랑의 음식메뉴들은 손님이 물었을 때, 최대한 모르는 것이 없도록 다 공부를 해가는 편인데요. 물론 첫 출근하자마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것은 무리겠지만 적어도 한 번 훑어보고 간 단어와 재료와 메뉴 이름들은 실전에서 여러분들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혹시 구직중이시거나 첫 출근이나 트라이얼을 앞두신 분들은 메뉴를 한 번이라도 훑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트라이얼 때는 이거보다는 가볍게 해도 상관없음!)
영상 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길어질뻔한 영상을 앞당겨 주셨어요! 댓글로 근황 궁금해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이 진짜진짜 큰 힘이 되었어요! 역시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세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제 마음을 받아주시겠어요? 💕
저 드디어 출국 한달 남았어요! 초록님 영상 우연히 만나서 정주행 하고 있어욥❤ 영상 보니깐 두근두근 떨리면서 기대반 떨림반이네요😂
안녕하세요 하나님! 꺄후 저때가 한달이었으니 지금은 일주일 정도 남았겠네요!? 기대도 떨림도 너무 소중한 감정이라 잘 보듬어가며 준비하고 계시길 바랄게요 +_+ 댓글 감사드려요!
엉엉 나 메뉴판 보는데 언니랑 데이뚜하고 싶어서 우는중!! 😭🇦🇺🪴🌺
메뉴판을 보는데 데이뚜를 하고싶다는 그 연결고리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궁금해,,, 나 좀 T같지
저는 6년전에 브리즈번에서 워홀 했었네요 ㅋㅋ
다시 보니 넘나 좋다 언제나 평화로운 브리즈번
우와 6년전이면 거의 황금기 아니였나요!? 저도 브리즈번이 너무 좋아요! 더 다양한 모습 찍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무스키스님 >.
직업이 직업인지라 낯익은 메뉴들이 많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멜번가이님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이탈리안쪽 이신가요? 이탈리안 푸드 너무 맛있고 좋아해서 저는 공부한다 생각하고 즐겁게 외웠어요 헤헤 댓글 감사합니다!
익숙한 메뉴들이고만
miss you so muchhhhhhh 리조또도 생겼다
Minced garlic 은 약간 식초 맛이 나서 (아마도 보존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요리할때 좀 애매하더라구요. 깐마늘 사다가 갈거나 다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호주는 미국과 다를수도 있으니, 후기 알려주세요 ㅎㅎ
Good luck with your job, and I hope your phone issue gets resolved soon!
오오 한번도 민스드 갈릭 itself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그럴것 같아요! 요새는 돈도 조금 벌어서 파스타 만들 때는 생마늘 넣어서 만든답니다 우후 +_+ Thanks for the comment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