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그리고 입사 | 판교 개발자의 여의도 적응기 1 | 왕복 3시간 통근 도전 | 아빠 퇴직 파티 |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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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 저는 9시 출근, 왕복 3시간 출퇴근데 적응하고 있어요
첫 주는 정말 잠도 안와서 하루에 3-4시간씩 밖에 못자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많이 적응된 것 같아요
그치만 이제 집에 오면 아무 기력도 의지고 없는...
빨리 좀 더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활력을 좀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ㅎㅎ
#vlog #일상브이로그 #직장인브이로그
판교로 가고싶은 3년째 여의도러에요!!! 이번에 저도 또 여의도로 이직했어요😂 (구)판교분의 여의도직장생활 느낌 듣고싶네요..ㅎㅎ
여의도...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