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집.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마루. 기쁨이 배가되는 마음의 평안이 충만한 집. 빙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집. 보고또봐도 너무 아름다운 다이닝룸. 오솔길까지 눈빛으로 걸어갈 수 있는 여유만만한 집. 더불어 사랑스런 안주인과 요리솜씨 뽐내주는 남편분의 하모니가 끝내주는 집. 사랑해 마지않는 집!!
우리나라는 이것이 문제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자연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이 있는곳이 플라스틱공장을 들여온다니 말이 되나? 차라리 이미 오염된 인천이나 서울에 플라스틱 공장을 앉혀라! 원성들이 높은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곳들에는 공장을 못하고 이런 돈도 없고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정주가 하고싶은것 마음대로 하고 이것이 권력남용하는 독재이지 자유민주주의가?
히히 저희집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말이 엄청 많아요 ㅋㅋ 게다가 주저리주저리 핵심 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버릇도 있고요. 헤헤헤 그래서 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엄청 잘 빠지거든요. 아마 편집 하실때 모르긴 몰라도 감독님들이 엄청 고생하셨을 겁니다. 에디터갑님께서 중간 중간에 길잡이를 잘 해주셔서 시간내(?)에 촬영도 영상도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어요. 모두와 즐겁고 신나게 촬영하고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넘넘 검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heesunnng83 진행자는 게스트가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이라고 생각함. 진행자 본인이 더 신나서 게스트 말을 끊고 본인의 생각을 풀어놓는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게스트가 말을 잘 안하거나 어려워하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또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진행자가 느낀 생각을 더할 수는 있겠지만. 때때로 진행자의 생각과 느낌을 듣는 것도 묘미일 수는 있으나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그 공간에 대한 게스트의 의도와 생각을 궁금해할 것임. 그래서 매번 다른 에피소드를 기다리는거 아닐까? 나만 그런가.
집주인분 초반 텐션 뭐죠😊 유쾌한 두분과 예술작품 같은 아름다운 공간
첫 장면부터 너무 달렸나요?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 되세요~😘😘
매회 재미잇게 보는데요 이번회 이상하게 유독 재미있습니다 진행자님과 게스트님 케미가 좋네요 ㅎ
10:30 가마 이야기 재밌네요 감동쓰
집이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작품 같아요
자연과 집과 도자기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와 정말 맘에 드는 숲속의 집
제가 좋아하는 도자기들도 가득
부럽습니다
너~어~무 멋있는 집입니다👍한번 걸어보고 싶은 눈오는 산책길이네요~🤎
날마다 숲을 보고 그 숲으로 인해 마음의 평온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이보다 더좋을순 없을거 같습니다
나의 안식처 안에 숲~
숲 속의 나의 안식처~
부럽습니다 ^^
행복하세요
와~기대한 대로 내내 저도 미소지며 멋지게 보았어요~ 에디터 갑 쌤과 수희 쌤의 찰떡 같은 인터뷰도 편안한게 보았구요~쨩~ ❤❤❤❤
집 주인분 철학이 담겨
있어 좋네요 ! ^^ 강아지도 정말 그림같이 예쁘고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
가을에도 가셔서 겨울거와 함께 보여주세요 단풍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강쥐 고양이 행복하네요 😂❤❤❤❤❤❤❤❤ 너무 밝고 좋네요~
이 매력적인 분을 ᆢ건축탐구 집에선 심심하게 소개했네요. 잘 봤습니다
정수희대표님 늠 멋져 집이 볼수록 넘 멋지네 겨울엔 정말 가보고싶다야 요리 좋아하는 터라 그릇부자는 정말 부럽고 행가집 너무 재밌게봤어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리고 비올때랑 눈올때 힐링하기 딱이네요...저희집도 전원주택인데 살면서 조금씩 고쳐사는 재미도있고 블편함보다는 장점이 더 큰거같아용^^
헝 ㅠ 썸네일 볼때마다 서세원인줄 알고 계속 깜놀ㅠ
와...겨울에 너무 이뻐요❤
집 넘 멋지네요 주인분도 넘 매력터지심 ㅎㅎ
집도 너무 좋고 복원가분도 너무 멋있으세요!
주인분 성격 시원시원하셔서 속이 뚫리는 기분. 보는 내내 입가가 올라가네요❤
좋은 사람이
복을 받는
건축주 성품 만큼의
자연과 집
직업
복을 받으신 듯 합니다
즐거워 보여서 보는 사람도 좋네요. 빙고 수영장은 사실 해자로군요! ㅋㅋ
자기 취향이 확실할수록 더 행복하다는 걸 수희님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멋있습니다.
에너지가 너무 좋은 분이시라 영상 보는 내내 힐링되네요~❤
정수희 선생님의 유쾌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말 그대로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너무 멋지다
주인분도 집도 너무 좋네요
와~영상 즐겁고 편하게 봤습니다!!
숲속의 집이 도자복원가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부럽습니다😁
오 역시 뭔가 .. 예술가집 같은 느낌 ㅋ
집주인분 너무 멋지세요. 집도 주인분만큼이나 너무 멋져요❤
직업도 멋지시고...바닥재랑 식탁 테이블이랑 자연주의로 넘 예쁘네요...저도 이런 삶 동경하지만 워낙 게을러서...엄두를 못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저희집 영상보고 좋아서 주신거죠? 세상에!! 진심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
허거거거거거ㅓㄱㄱ겅 너무 예뻐요….
앗? 깜놀랐네여~~
서세원인줄
저두요 썸네일 바꿔주떼요 저렇게 멋진분이신데요~
@@시골마당있는집히히히 안녕하세요. 정수희입니다~~ 촬영하는날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한 사진이네요~ ㅋㅋㅋㅋ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mibia 느껴져요 그 즐거움~그렇다면 입꾹다물께요 ^^
@@시골마당있는집히히히 애정해주신 마음 넘나 감사해요~~~다음부턴 웃을때 잇몸관리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mibia재치 만점 행복을 전해 주는 수희쌤❤
집이 너무 멋지고 저 풍경 속에 유리로 3면이 되어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집최고네요❤❤❤
집주인과 찰떡 이게 맞춤집이지
너무좋네요 워너비하우스~^^
멋집니다.
플라스틱 공장이라니😢😢 못들어 오게 대모하세요😢😢
데모…에요
내가 사랑하는 집.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마루. 기쁨이 배가되는 마음의 평안이 충만한 집. 빙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집. 보고또봐도 너무 아름다운 다이닝룸. 오솔길까지 눈빛으로 걸어갈 수 있는 여유만만한 집. 더불어 사랑스런 안주인과 요리솜씨 뽐내주는 남편분의 하모니가 끝내주는 집. 사랑해 마지않는 집!!
집 안에 온통 깨진 도자기들 뿐인데 그게 왜 일케 멋있죠????
근데 깨진 도자기 사이로 깜냥이가 들어갈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썸네일 사진보고 서세원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여자분 이시네요 ㅋ
ㅋㅋㅋ 너무 신나서 웃는 나머지 잇몸 관리를 못했습니다 ㅋㅋ 보통 최양락이나 홍진경 단발 닮았다고 하는데 ㅋㅋ 서세원은 처음이에요 ㅋㅋㅋ 닮은 것도 재능(?)으로 알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고양이와 도자기 같이 공존 가능한가요?
캬. 집은 역시 700평이지
뭔가 저 수영장에 연꽃 키워도 예쁠꺼같은데… 공간적으로 안되ㅐ나 아깝다
정수희 선생님~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정수희 복원가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instagram.com/ile__sh/
@@hgzip-space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이 문제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자연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이 있는곳이 플라스틱공장을 들여온다니 말이 되나?
차라리 이미 오염된 인천이나 서울에 플라스틱 공장을 앉혀라!
원성들이 높은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곳들에는 공장을 못하고
이런 돈도 없고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정주가 하고싶은것 마음대로 하고
이것이 권력남용하는 독재이지 자유민주주의가?
집주인이 말하게 하길. 진행자가 인터럽이 너무 많다.
히히 저희집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말이 엄청 많아요 ㅋㅋ 게다가 주저리주저리 핵심 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버릇도 있고요. 헤헤헤 그래서 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엄청 잘 빠지거든요. 아마 편집 하실때 모르긴 몰라도 감독님들이 엄청 고생하셨을 겁니다. 에디터갑님께서 중간 중간에 길잡이를 잘 해주셔서 시간내(?)에 촬영도 영상도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어요. 모두와 즐겁고 신나게 촬영하고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넘넘 검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그러면 진행자가 왜 있나요?
@@heesunnng83 진행자는 게스트가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이라고 생각함. 진행자 본인이 더 신나서 게스트 말을 끊고 본인의 생각을 풀어놓는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게스트가 말을 잘 안하거나 어려워하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또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진행자가 느낀 생각을 더할 수는 있겠지만. 때때로 진행자의 생각과 느낌을 듣는 것도 묘미일 수는 있으나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그 공간에 대한 게스트의 의도와 생각을 궁금해할 것임. 그래서 매번 다른 에피소드를 기다리는거 아닐까? 나만 그런가.
@@jinim7344그런느낌 안들었는데~ 오히려 적절하게 잘 이야기했다 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른 거죠.
공감이요.. 집주인을 좀 더 끌어줬으면..
집주인 멋지심
진행자가 말이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뭔가 엄청 씐나네요~~~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