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었든 이제 AI vs AI의 지식 배틀의 향연이 될 것 같음. 전문직에게서 상담 받아온 내용중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집에와서 내가 보유한 AI 프로그램으로 재확인해보겠지. 그리고 재확인 내용을 전문직군에게 정리해서 따지면, 이후에 해당 내용의 사실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전문직또한 그 내용을 본인이 보유한 AI 프로그램을 통해서 검증하겠지. 전문직의 아성이 점점 줄어든다는 의미. 전국민이 접근가능한 AGI에 접근 가능한 순간, 물론 업무 처리면에서 효율은 적더라도 충분히 자기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고 해답을 찾는 인구들이 많아질 것 같음.
서비스 가격은 하락할 것이며, 새로운 기술과 지식, 자료 습득에서도 AI쪽이 훨씬 유리한데 과연.. 의사나 변호사가 경쟁이 가능할런지...변호사는 그나마 AI가 인간의 말장난과 같은 변론을 할 수준까지 도달하기 전까지는 돈 많은 뒤가 구린 자들은 변호사를 이용할 듯. 반면 정직한 빈자는 AI쪽을 이용할 듯. 이제 바야흐로 공돌이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함.
@@user-ht2gd3lu8d 진단의 정확도는 의사가 AI를 절대 이길 수 없는 확률이 점점 연구결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의사가 하는 대부분의 업무가 자동화 되어 그 노동가치가 현재보다는 줄어들 것 입니다. 아마 유전공학, 생명공학 등의 연구형 의사, 실제 외과 수술 집도를 직접 맡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의사 정도만이 본인의 고가치를 장기간 존속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외 나머지 의학 분야는 서서히 AI가 잠식할 것 입니다. 즉 다른 화이트 칼라 직업군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노동가치가 줄어든다는 의미지요. 아마 10년 안에는 분명히 일어날 현상입니다.
From reading history of philosophy and science, I thought ASKING questions was a true sign of higher “thinking,” not answering with “correct” answers. It was always people who ASK questions who end up changing the paradigms on how we perceive the universe and shades of truths, and people who are set fixated on “CORRECT” answers obfuscating the real advance of true knowledge.
1)팩트: 현대에 들어와서 의사가 의느님이라는 높은 사회적 지위와 부를 지닌 원인은 과학과 기술의 덕분이다. 그들은 과학 기술의 은혜를 입었다.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고대 중세 근대 그 어떤 시기에도 이만큼의 지위를 얻은 시기가 없다 2)팩트: 따라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그 주었던 독점적 지위와 이득과 개념을 “다시” 거둬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잘나봐야 인간시험 합격 못한다 ㅋㅋ 인간은 매분 매초마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방금까지 OK였다가도 금새 NO 라고 하는게 사람인데 그걸 인공지능이 어떻게 해내겠냐.. 밥 먹고 싶다가도 차려먹기 귀찮아서 거르고 굶기도 하는데 인공지능이 그런 변덕스러움까지 가질 수 있다면 그건 더이상 인공지능이 아니지 ㅋㅋ
지식적인 면은 인간을 넘어설 거라 의심 1도 안 하는데 그래도 인간은 인간만의 센스가 있는데 그건 따라오기 힘들지 않을지~~ 요즘 처럼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정보를 이용해서 전문용어 이용해서 뭔가를 설명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지. 하지만 사이다 발언이라는게 있쟎어. 개개인의 취향을 통해서 짧게 한 방에 설명하는 그런 스타일은 AI 가 따라오기 힘들 걸~~ 그게 어째보면 진짜 재각각이니까~~ 게다가 아재개그 같은 거를 AI 가 할 수 있을까? 각국마다 뉘앙스가 다 다른데? 만약 시켜봤는데 썰렁하게 재미없는걸 왜 해? 라고 한다면 그땐 인정~~ㅎㅎㅎ
5년이면 증원한 2000명 아직 국시도 못 봤겠네 ㅋㅋ
이미 이건 수년전 검증된 내용. X ray던가? CT던가 판독에서 의사는 60미만의 정확도를 컴퓨터 판독은 90%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는 걸로 검증됐다.
판사부터 필요함.
우리나라는 국개와 언론도 시급함. 언론은 진실을 보도해야 하고, 국개는 국민을 대변해야 하는데 둘 다 AI가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고 봄. 어차피 언론은 외신 복붙하는 수준이거나, 소설 쓰는 수준이라. 차라리 광범위한 검색과 소설 쓸리 없는 AI가 적격이라 봄.
지금 발전 속도로 보면 5년 예측이 무게가 실림.
5년도 안걸릴거 같은
느낌이... ㅠㅠ
1000년이 걸려도 실현 안됨
발전속도는 2년안에도 가능하다 보는데 문제는 집단항의가 심해서 이런부분 타협하는데 오래 걸릴거 같네요
잘됐네 지금 파업중인 애들 다 면허취소시키고 AI가 의사하고
간호사들만 있으면 됨
작금 우리 나라의 답답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에,
모니터를 보던 눈이 확 밝아 지는 반가운 소리군.
그래픽카드 성능별로 가격별 줄세우기나 좀 개선해라.
평범한 사람이 진료, 변호, 금융을 상담 받을 일이 있을 때, 사람과 ai 중 어디를 선택할까?
가격때문에 ai 많이 고를듯
그걸 왜 두가지 중에 골라야하냐 나중에는 그 전문가들 죄다 ai써서 일할텐데?
무엇이 되었든 이제 AI vs AI의 지식 배틀의 향연이 될 것 같음. 전문직에게서 상담 받아온 내용중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집에와서 내가 보유한 AI 프로그램으로 재확인해보겠지.
그리고 재확인 내용을 전문직군에게 정리해서 따지면, 이후에 해당 내용의 사실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전문직또한 그 내용을 본인이 보유한 AI 프로그램을 통해서 검증하겠지.
전문직의 아성이 점점 줄어든다는 의미. 전국민이 접근가능한 AGI에 접근 가능한 순간, 물론 업무 처리면에서 효율은 적더라도 충분히 자기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고 해답을 찾는 인구들이 많아질 것 같음.
@@gloryday0아니 뭐하러 AI 답변해주는거 복붙하는 직원을 앉혀두고 돈을버림? 관리인원만 두고 자르던 다른거시키던 하겠지
너 바둑대회 나가서 이세돌 쓸래 알파고 쓸래? ㅋㅋ
5 년이면 지금 의대나 법대 1학년 들이 졸업해서 의사 시험이나 변호사 시험 을 치기도 전임. 아마 사회제도가 바뀌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그들의 직업적 생애 내내 인공지능 의사나 변호사와 경쟁해야 할 것임.
서비스 가격은 하락할 것이며, 새로운 기술과 지식, 자료 습득에서도 AI쪽이 훨씬 유리한데 과연.. 의사나 변호사가 경쟁이 가능할런지...변호사는 그나마 AI가 인간의 말장난과 같은 변론을 할 수준까지 도달하기 전까지는 돈 많은 뒤가 구린 자들은 변호사를 이용할 듯. 반면 정직한 빈자는 AI쪽을 이용할 듯.
이제 바야흐로 공돌이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함.
이 소식을 전하는 AI 앵커 말을 듣고있는 내가 레전드
5년내로 의사의 '진단'은 모두 ai가 대체한단 소리
의사는 영원히 안 없어져
@@user-ht2gd3lu8d 농부도 안없어졌죠 그런데 농사 자동화 98%임 ㅋㅋㅋ
의사도 농부처럼 된다는 이야기임
@@user-ht2gd3lu8d 진단의 정확도는 의사가 AI를 절대 이길 수 없는 확률이 점점 연구결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의사가 하는 대부분의 업무가 자동화 되어 그 노동가치가 현재보다는 줄어들 것 입니다. 아마 유전공학, 생명공학 등의 연구형 의사, 실제 외과 수술 집도를 직접 맡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의사 정도만이 본인의 고가치를 장기간 존속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외 나머지 의학 분야는 서서히 AI가 잠식할 것 입니다. 즉 다른 화이트 칼라 직업군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노동가치가 줄어든다는 의미지요. 아마 10년 안에는 분명히 일어날 현상입니다.
진단은 인간보다 기계가 더 정확해질거 ㅋ
그래서 누가 수술할건데 ㅋㅋㅋㅋㅋ
난이도 : 변호사 < 의사 가 GPT에 의해 증명됐네.
지금 이 뉴스도 ai가 읽어주는거 같은데 0:53 부분이 좀 이상한데..
ㅅㅂ 세상은 오래살고볼일. 젠슨황은 안늙고싶을듯.
미래는 주지육림일지도.
무지한 전공의들 ai로 대채 좀 안되나요?
From reading history of philosophy and science, I thought ASKING questions was a true sign of higher “thinking,” not answering with “correct” answers. It was always people who ASK questions who end up changing the paradigms on how we perceive the universe and shades of truths, and people who are set fixated on “CORRECT” answers obfuscating the real advance of true knowledge.
판검새 대체해라 ㅋㅋㅋ
이건 완전이 대체불가 영역인데 혹시 지능이 좀 떨어지세요?
화이트칼라는 ai가
단순노동은 로봇이 일자리 대체할듯.
단순노동을 왜 로봇으로 대체람 빠가사리야 ㅋㅋㅋ 인건비가 얼마나 싼데
엔비디아도 고전할것 조금있으면 저렴하고 비슷한 성능의 대체품이 나올것
대한민국은 의협이 너무 막강해서 도입불가.
1)팩트: 현대에 들어와서 의사가 의느님이라는 높은 사회적 지위와 부를 지닌 원인은 과학과 기술의 덕분이다. 그들은 과학 기술의 은혜를 입었다.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고대 중세 근대 그 어떤 시기에도 이만큼의 지위를 얻은 시기가 없다
2)팩트: 따라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그 주었던 독점적 지위와 이득과 개념을 “다시” 거둬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다.😂
의사, 검사, 판사 전부 다 AI로 바꾸고 실업자로 만들면 좋겠다
그러니까 의대증원 필요없다니까~~~어차피 다 AI가 할꺼야~~
5년이라 해놓고 1개월만에 쳇gpt 새버전으로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암기한걸 까먹지만 기계는 절대 안까먹지
미래에는 세금 내기 싫어서 아메리카13주처럼 메카 코프급 기술 기업이 연합해서 미국의 주 하나를 탈취해서 기업 국가 선포 할 듯
판검사/경찰 법률적용부터 시작했으면 한다.
도덕교육도 통과할수 있을까?
AI의 아버지다
이미 국소적으로 도입해 쓰지않나
구글이 연구하고 있는거 보면 뉴스에 나오는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껄
구글이 또 어떤걸 연구하고 있죠? 제미나이까지 밖에 모르겠네요😅
아직 앤비디아 주식 안 산 사람은 없겠지???
너가사면대폭락예상
하루빨리 법조계에 100% AI 구현하길
인류가 무사히 우주문명 1단계, 2단계에 도달한다면 직업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하는 스타크래프트 테란처럼 군인만 남게 될것임
20년이 정설인데.... 투자금 급한가보다 ㅋㅋ
보게 되겟네 다음 세기까지 버텨낸다면...😅
로봇공학이 발전하면 시술/수술도 대체하려나
통과는 간신히 하겠지 그러나 압도적으로 해야 쓰이게 될테니 6,7년은 걸릴 듯. 늦어도 8년이면 모든 화이트 칼라직 다 대체 가능할 듯.
1000년 걸려도 사람 1명 대체 못한다
이 영상 AI가 읽은거 알고계시죠?ㅎㅎㅎ "AI앵커 Y-GO"
인간이 일에서 벗어나 놀러다닐 날이 머지 않았군요. 미래 시대에 일은 ai가 해야 맞지!
토플러 제3의 물결 권력의 이동 빨리와야 돼
제네시스가 엔비디아 였다. 지구의종말 5년 남았군
의사 다 짤라라!AI 즉시 도입 해라!
인간의 잔악한 본성이 드러나고 있다
의사 판사 먼저 바꾸자
난 지금도 통과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의사 수준의 충분한 데이터와 이미지만 제공한다면.
젠슨 황이 아무리 황이라도 이건 아니다
안그래도 ㅈ댔는데 더욱더 ㅈ대겠네 의사들...ㅋㅋ
얼른 만들자!
의새들 없애자
자동화와 ai 혼동하고 있는듯 ~~ 진정한 ai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딥러닝도 참 그것도 사람이 준 정보의 범위에서 나오는 결과 일뿐 다 미국이 돈벌기 위한 수작 일뿐 그렇게 ai가 훌륭하면 주식투자하면 다 부자 되겠네
앞으로 의사하려면 공대 나와야..
한국은 과연 인공지능 기술력을 따라잡을수있을까?
일단 모든 병들을 수술치료할수있는 AI로봇의사가 나오길 바랄뿐.
AI가대체할수없는직업은국회의원뿐이지..ㅋ
의사정원 늘린다고 대모하고 있는뎅 😂😂
아 ㅋㅋ이제 의사들 필요없겟노
검사 판사 부터
AI로하자
돈만밝히는 검사
판사 부터바꾸자
사기꾼이 입을 함부로 놀리네 참 대제 되겠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잘나봐야 인간시험 합격 못한다 ㅋㅋ
인간은 매분 매초마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방금까지 OK였다가도 금새 NO 라고 하는게 사람인데
그걸 인공지능이 어떻게 해내겠냐..
밥 먹고 싶다가도 차려먹기 귀찮아서 거르고 굶기도 하는데
인공지능이 그런 변덕스러움까지 가질 수 있다면 그건 더이상 인공지능이 아니지 ㅋㅋ
앵커가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식적인 면은 인간을 넘어설 거라 의심 1도 안 하는데 그래도 인간은 인간만의 센스가 있는데 그건 따라오기 힘들지 않을지~~ 요즘 처럼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정보를 이용해서 전문용어 이용해서 뭔가를 설명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지. 하지만 사이다 발언이라는게 있쟎어. 개개인의 취향을 통해서 짧게 한 방에 설명하는 그런 스타일은 AI 가 따라오기 힘들 걸~~ 그게 어째보면 진짜 재각각이니까~~ 게다가 아재개그 같은 거를 AI 가 할 수 있을까? 각국마다 뉘앙스가 다 다른데? 만약 시켜봤는데 썰렁하게 재미없는걸 왜 해? 라고 한다면 그땐 인정~~ㅎㅎㅎ
지 희망사항이지 ai 개거품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신으로 섬기는 사이버종교가 나타날지도.....
세계 왕으로 섬기는 날이 옴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저거 실현 안된다고 100%장담한다
영원히 AI는 인간보다 똑똑해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