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4월 15일 3라운드 8번홀에서 공이 애매하게 박힘. 지면에 박혔을 경우 무벌구제가 가능하지만 잔디에 박혔을 경우 그대로 진행해야 함. 하지만 박지영은 경기위원 도착 전 볼을 짚고 핀으로 마킹함. 만약 잔디라고 하면 2벌타 상황임. 물론 동반자 확인하에 볼을 짚고 플레이 가능함. 볼이 박힌 위치는 벙커와 러프 사이로 벙커에는 볼자국이 없어 보였고 러프는 풀이 억세고 매우 길어 지면에 박히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경기위원이 도착하여 볼 위치에 대해 한참 을 논의하였으나 확인이 어려워 동반자인 김민별프로님께 확인 질문함. 김민별프로는 정확하게 잔디라고 했으나 박지영이 강압적으로 중간에서 말을 가로막으면서 경기위원에게 약간의 짜증과 이상한 소리를 함. 결국 무벌 드롭진행으로 마무리. 해당 영상은 당일 3~4개가 편집되어 논란으로 송출됐으나, 다음날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도 없이 삭제됨.
잘 모르는 거 같아 한마디 쓴다 먼저 그 상황은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다 왜냐면 마커가 먼지 모르는거 같은데, 골프 대회는 심판이 없는 대신 자신의 플레이를 마크하며 크로스로 스코어와 오구 플레이등을 감시하는 동료 플레이어와 상대 캐디가 있다. 이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와 본인의 스코어가 틀리면 오기를 발생한 선수는 탈락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마커가 인정하면 볼을 집을수 있고 마커 김민별은 동의했다 단, 김민별은 이제 시드를 따 올라온 20살 새내기고 박지영은 베테랑인 상황 님이 또 잘못 알고 있는게 볼이 지면에 박힌다고 무벌 드롭이 아니라 볼이 지면 아래로 들어가면 무벌 드롭임 보통 벙커턱 관리가 안되서 벌어질 경우 여기에 볼이 박히는 경우가 생김 골프 룰은 골프장 내에서 즉 아웃 오브 바운스 구역이거나 워터 헤저드등 헤저드 처리가 된 곳이 아닌 모든 지면위에 노출된 볼은 카트도로와 같이 인공지형물로 판단되는 특수한 로컬룰에 의하지 않으면 그대로 플레이해야하며 비가 많이 와 진흙에 빠진것처럼 박히는 경우 역시 그에 맞는 룰을 하기로 미리 로컬룰을 당일 정해야 볼을 집어들수 있슴 단 지면 아래로 들어가는 상황이거나 관객석 혹은 방송 부스 같이 원래 골프장설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공구조물 아래로 들어가몀 무벌 드롭이 원칙임 그러나 이것도 대회측에서 로컬룰 정하기 나름임 당시 벙커턱이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고 여기에 박히면 무벌 드롭이 맞음 근데 이것을 마커 즉 김민별이 정확히 확인을 했느냐 가 문제가 됨 당시 갤러리들 사이에서 웅성대며 논란이 생기자 급히 중계 카메라가 잡았는데 박지영이 김민별이 자세히 확인하기도 전에 박힌거 맞지 라고 하며 재빨리 마크하고 집어들었다는 얘기가 돔 문제는 그리고 이 볼에 묻은 흙을 털었다는 건데 이게 모래일 경우라면 볼 일부가 벙커에 닿았기 때문에 벙커에 있는것이며 이럴땐 언플레이어블 상황임 당시 박지영은 쫒기는 상태에서 선두를 유지중이고 해당 상황은 많게는 세타까지 잃을수 있던 상황 그리고 경기위원이 온 이유는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박지영이 드롭위치가 애매하자 부른것임 위원이 와서 보니 먼가 분위기는 심상치 않고 볼을 집어든 구멍을 보이 벙커 모래와 닿았을수도 있어 이 부분을 박지영에게 확인했다고 함 그이후 박지영이 짜증을 냈는지는 모르겠고 어쨋든 마커가 인정했으니 룰상 문제가 없슴 단 이 인정이 선배의 갑질이냐 의 문제와 당시 스코어상 매우 예민한 상태에 일반적으로는 경기위원에게 확인을 받는것이 보통의 매너임 마커의 인정으로 해당영상은 논란을 야기하니 내릴수 밖에 없었지만 그 방송을 본 사람들과 해당 중계진 중계 그리고 참관한 갤러리들의 말들을 종합해 볼때 선두 경쟁을 하는 방송조의 베테랑의 행동으로는 분명한 문제가 있었고 그 이후 협회에 불만이 많다는 식의 개인 카톡이 돌아다니며 또 논란이 됨 어쨋든 마커가 인정했으니 끝난 얘기임 단 이미지는 다시 찾긴 힘들것으로 보임
박지영프로 축하합니다!
와 저 빗속에 바람속에도 샷이 흔들림이 없네요
비때문에 샷이 안된다는건 아마추어의 백만스물세번째 변명인가봐요
우승 축하드려요
박지영프로 축하드려요
실력 인성 팬매너 여러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노력하셔서 후배들한테 롤모델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승을 축하합니다
설마 이 대회도 줍지않았겠지?
18언더가 주울스코어냐 ㅂㅅㅇ
2023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4월 15일 3라운드 8번홀에서 공이 애매하게 박힘.
지면에 박혔을 경우 무벌구제가 가능하지만 잔디에 박혔을 경우 그대로 진행해야 함. 하지만 박지영은 경기위원 도착 전 볼을 짚고 핀으로 마킹함. 만약 잔디라고 하면 2벌타 상황임. 물론 동반자 확인하에 볼을 짚고 플레이 가능함. 볼이 박힌 위치는 벙커와 러프 사이로 벙커에는 볼자국이 없어 보였고 러프는 풀이 억세고 매우 길어 지면에 박히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경기위원이 도착하여 볼 위치에 대해 한참 을 논의하였으나 확인이 어려워 동반자인 김민별프로님께 확인 질문함. 김민별프로는 정확하게 잔디라고 했으나 박지영이 강압적으로 중간에서 말을 가로막으면서 경기위원에게 약간의 짜증과 이상한 소리를 함.
결국 무벌 드롭진행으로 마무리.
해당 영상은 당일 3~4개가 편집되어 논란으로 송출됐으나, 다음날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도 없이 삭제됨.
잘 모르는 거 같아 한마디 쓴다
먼저 그 상황은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다
왜냐면 마커가 먼지
모르는거 같은데, 골프 대회는 심판이 없는 대신 자신의 플레이를 마크하며 크로스로 스코어와 오구 플레이등을
감시하는 동료 플레이어와 상대 캐디가 있다.
이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와 본인의 스코어가 틀리면 오기를 발생한 선수는 탈락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마커가 인정하면
볼을 집을수 있고 마커 김민별은 동의했다
단,
김민별은 이제 시드를 따 올라온 20살 새내기고 박지영은 베테랑인 상황
님이 또 잘못 알고 있는게
볼이 지면에 박힌다고 무벌 드롭이 아니라 볼이 지면 아래로 들어가면 무벌 드롭임
보통 벙커턱 관리가 안되서
벌어질 경우 여기에 볼이 박히는 경우가 생김
골프 룰은 골프장 내에서 즉 아웃 오브 바운스 구역이거나 워터 헤저드등 헤저드 처리가 된 곳이 아닌 모든 지면위에 노출된 볼은 카트도로와 같이 인공지형물로 판단되는 특수한 로컬룰에 의하지 않으면
그대로 플레이해야하며
비가 많이
와 진흙에 빠진것처럼 박히는 경우 역시
그에 맞는 룰을 하기로 미리 로컬룰을 당일 정해야 볼을 집어들수 있슴
단 지면 아래로 들어가는 상황이거나
관객석 혹은 방송 부스 같이 원래 골프장설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공구조물 아래로 들어가몀 무벌 드롭이 원칙임
그러나 이것도 대회측에서 로컬룰 정하기 나름임
당시 벙커턱이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고 여기에 박히면 무벌 드롭이 맞음
근데 이것을 마커 즉 김민별이 정확히
확인을 했느냐 가 문제가 됨
당시 갤러리들 사이에서 웅성대며 논란이 생기자 급히 중계 카메라가 잡았는데
박지영이 김민별이 자세히 확인하기도 전에 박힌거 맞지 라고 하며 재빨리 마크하고 집어들었다는 얘기가 돔
문제는 그리고 이 볼에 묻은 흙을 털었다는 건데 이게 모래일 경우라면
볼 일부가 벙커에 닿았기 때문에
벙커에 있는것이며 이럴땐 언플레이어블
상황임
당시 박지영은 쫒기는 상태에서 선두를
유지중이고 해당 상황은 많게는 세타까지 잃을수 있던 상황
그리고 경기위원이 온 이유는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박지영이 드롭위치가 애매하자 부른것임
위원이 와서 보니 먼가 분위기는 심상치 않고 볼을 집어든 구멍을 보이
벙커 모래와 닿았을수도 있어
이 부분을 박지영에게 확인했다고 함
그이후 박지영이 짜증을 냈는지는
모르겠고
어쨋든 마커가 인정했으니 룰상 문제가 없슴
단 이 인정이 선배의 갑질이냐
의 문제와 당시 스코어상 매우 예민한 상태에 일반적으로는 경기위원에게 확인을 받는것이 보통의 매너임
마커의 인정으로 해당영상은 논란을 야기하니 내릴수 밖에 없었지만
그 방송을 본 사람들과 해당 중계진 중계
그리고 참관한 갤러리들의 말들을 종합해 볼때
선두 경쟁을 하는 방송조의 베테랑의 행동으로는 분명한 문제가 있었고
그 이후 협회에 불만이 많다는 식의 개인 카톡이 돌아다니며 또 논란이
됨
어쨋든
마커가 인정했으니 끝난 얘기임
단 이미지는 다시 찾긴 힘들것으로 보임
@@윤미카엘-y3r 그렇지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줍지영이여~~~ 본인의 순간적인 욕심이 꼬리표 다는거지~~~
@@윤미카엘-y3r이글에 좋아요가 없는 이유는 뭐다?? 최측근이 썼겠지??
쓉
진짜 영상 다 없어졋네….와…대박
이봐. 너 이걸로 계속 복붙하고 ㅈㄹ 하는거 같은데.. 나대지마라 .꼬우면 너도 경기위원 들어가라.
줍지영이 우승이라니~ 정의가 무너졌다~~
18언더 주웠다~!!
할일 드럽게 없네 같잖으면 너가 회장하든가
모지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