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터에 과부하걸어서 부스터쓰는 팀 있는데, 구도나 연출이 사이버포뮬러 2단부스터 뱅크씬과 완전 똑같음. 애초에 전기모터에 순간적으로 과부하를 건다는 컨셉자체도 사이버포뮬러에서 하이넬팀 전기차들의 부스터 방식과 거의 동일하고. 미니카가 무슨 음성인식 자율주행이냐 저렇게 움직이는게 말이 되냐 -> WGP에서는 진짜로 그게 되는 칩을 넣고 대회에 참가한다는 설정이라, 여기에 상상력이 가미된 레이싱 애니라는 두 작품의 공통점이 더해져 오마주된 장면이 몇몇 있음. 아마 찾아보면 더 있을듯.
진짜 20년도 더 전에 저 박진감 넘치던 장면을 처음보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음 ㅋㅋㅋㅋ
이 만화의 놀라운점은 저 애들의 체력이다..마라톤마냥 뛰어도 안지침
심지어 미니카는 f1마냥 속도가 장난아님😅
매그넘 다이나마이트 만든 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력 오지네
정말 오랜만이다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주인공처럼 행동했는데
경사보소 애들 체력이랑 근력이 어른 뺨따구 후두려패네
매그넘 토네이도는 미니카가 공중에서 떨어지지 않고 날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이해하려 했으나.. 매그넘 다이너마이트는 진짜 ㅋㅋㅋ
98년 초딩시절 라젠카 브금, 우리는 챔피언 브금, 슬램덩크 브금 들으면서 가슴이 뛴다는걸 처음 느낌
근데 애초에 이 만화 자체가 경기장 금을 밟아서 사람이 죽는거라는둥... 피구공이 갑자기 사람 손에 의해 불꽃으로 뒤덮여버린다는 둥... 을 기획한 작가의 뇌에서 나온 작품이라 비정상적인 것도 그렇다 하고 봐야 함 ㅋㅋㅋ
아니 츠바이라케테를 매그넘이 이겼는데 라케테 없이 혼자 달려서 매그넘을 다시 이겨버리네 이게 맞아?ㅋㅋㅋ
슬립스트립을 이용해서 추월한듯?
아직 미완성 판이네요 우리의 세계 챔피언 세이바 고군의 머신
지금보면 물리법칙 그냥 다 씹어먹는 역대급 만화였네
SF의 S를 붙이기도 민망한
앞 차체를 들어서 공기저항이 늘어났는데 미니카가 빨라지는 매직 ㅋㅋ
진지빨지말고 만만봐하셈
개그는 개그일 뿐
만화는 만화일 뿐
물리법칙 따져가며 보려면 저 시대 만화 이해할 수 있는 거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ㅋ
브금이랑 같이 들어주는 맛이 있는데 중간중간 너무 잘라내서 맛이 안사네요ㅜㅜ
시벌 마라톤 세계신기록 나올듯
그러니까 미니카에 사람이 타고있다는 말이죠
다른건 말이 안된다 싶어도 체력이 어마무시한 캐릭들 ㅋㅋㅋ
모레밭어서도 존나 잘뜀 ㅋㅋ
물리법칙 다 개나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i가 없는데도 말을 알아듣는 미니카
대신 사용자의 특성을 배워서 능력을 발휘하는 GP 칩이 내장 됐죠.
AI 자율주행 ㄷㄷ
지금보니까 ㄹㅇ 코미디네 ㅋㅋ 존나웃기네
극한 직업 미니카
이때 끝나고 민페 고가 자꾸 왜 난 쟜는데 이겼냐고 햐서 빡대가리에게 설명해주는거 진짜 암걸럈는데
🎉🎉🎉
장난감이 사용자 의지를 전달받아서 알아서 움직이는 말도안되는 장면인데 성인이 된지금 저만화 배경이 뭐 마법이라던가 판타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SF도 아닌데 별거없는 애들 장난감이 저러니까 현실감없어서 보기에 좀 그렇달까
제로의 영역
다이너마이트 졌네.. 마룬5한테도 졌었지
1분이 아니고 1분28초네요😅
너넨 육상을했어야했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화가 색감이 좀 다르네요. 이게 원버전인데 SBS로 넘어오면서 색이 좀 진해진 느낌?.. 원버전은 좀 흐릿흐ㅎㅎ sbs버전이 더 나은듯
저건 TV판 이고 블루레이판이 따로 있는데 그건 색이 진해요
이해 안가는대 애들경기 에 체력 드럽게 좋아 안전 생각없이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ㅋㅋㅋ 배터리는 어딨는데
폴더블 배터리 ㅋㅋㅋㅋ
아, 배터리는 그렇다 치고 미니욘꾸 4륜인데 샤프트는 어찌할꼬 ㅋㅋㅋㅋ
말로 미니카를 조종하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게 사이버포뮬러 보다 먼저 나왔나?
묘하게 사이버포뮬러 구도랑 효과음이 들리는거 같은 느낌
사포는 91년에 방영 이건 96년에 방영했으니 5년 사포가 먼저 방영했어요
사포 전에 영광의 레이서 아닙니꺼!
@@JamesSung-vr7ur 그건 그냥 우리나라가 바꾼 제목일뿐 입니다
@@JamesSung-vr7ur 게이비에스가 TV판 수입해올 때 영광의 레이서, 유니콘이라고 바꿔서 방영했고
더블원 이후는 SBS가 수입해 오면서 원제 그대로 신세기 사이버 포물려, 아스라다라고 방영했습니다.
그 모터에 과부하걸어서 부스터쓰는 팀 있는데, 구도나 연출이 사이버포뮬러 2단부스터 뱅크씬과 완전 똑같음.
애초에 전기모터에 순간적으로 과부하를 건다는 컨셉자체도 사이버포뮬러에서 하이넬팀 전기차들의 부스터 방식과 거의 동일하고.
미니카가 무슨 음성인식 자율주행이냐 저렇게 움직이는게 말이 되냐 -> WGP에서는 진짜로 그게 되는 칩을 넣고 대회에 참가한다는 설정이라, 여기에 상상력이 가미된 레이싱 애니라는 두 작품의 공통점이 더해져 오마주된 장면이 몇몇 있음.
아마 찾아보면 더 있을듯.
살인무기네
가랏 가버려랏 가버렷
차가 붙어서 간다고 왜 더 빨라지나요?
만화 설정으로는 좌우 불균형인 차가 반대 형상의 차와 붙으면 하나의 차 모양으로 완성 되어 공기저항에 다운포스가 극도로 형성되는.. 뭐 그런 설정입니다.
근데 그럴 거면 좌우 불균형인 차가 애초에 혼자서는 못 달려야 정상인데 그런 건 그냥 만화니까 무시..
이걸 지네 ㅋㅋ
촉법소년것들
조종기도 없고 음성인식인가 ㅋㅋ
그냥 최첨단 RC 카라고 해라 ㅋㅋㅋㅋ
지금 세상은 RC카를 사람이 쫓아갈 수 없고 동체시력이 좋아도 눈으로도 따라잡기 힘든 세상이니 만화가 구식이 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