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잘 지내길래 한시름 놓자마자 생전 못 본 연속 구토 시작... 최근에 사료 바꾼 것도 없고 대변 상태도 정상, 활력 정상 육안으로는 모든 게 멀쩡했고 온갖 검사 해봐도 식중독 아니다, 장염도 아니다, 각종 무슨무슨염도 아니다.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했는데 며칠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졌어요 이 영상은 한 달 전 찍어둔 것이며, 현재는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루에나-g8f그럴리가가 아니라 아마 저거일 확률이 90%일겁니다. 최근 환경변화가 많았죠? 쫀떡이 입장에선 뭔 이상망측한 걸걸한 아저씨가 들어오질않나 집도 바뀌질 않나 심지어 아파서 병원가서 갇혀서 싫어하는 냄새만 계속 나고 모르는 사람들이 아프게하고 몸도 묶고 이상한거 꽂고선 못움직이게 하고... 고양이에겐 지속적인 주변 변화로 인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웬만한 범백같은 사망률 높은 기생충들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제 친구네도 이사하고선 애가 적응하지 못해서 자학하는거 교정하고 치료하는 것만 2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건강해졌으니 다행인데... 아마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다가 집에 와서 몸 풀리면서 몸살왔던거 같네요
집 이동으로 인한 환경변화, 새로운 사람 이 모든 게 고양이한텐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우울증도 불러온대요. 저희 고양이도 이사오고 나서 괜찮은 것 같더니 약 2개월 후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구토, 설사, 우울증, 식욕 저하 나타나서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집사님께서 본가 이동 이런 것 하지 마시고 함께 지내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그냥 말씀드려봐요.
스트레스 때문이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희 고양이도 환경이 바뀌며 헛구역질을 계속 하기도 했거든요 쫀떡이가 담대한 성격이긴해도 엄마집사가 한동안 안보이고 집도 바뀌고 새로운 가족 남집사도 들어오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을수도 ㅠㅠ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익숙해지면서 또 멀쩡해지더라구요
2주라는 기간이 쫀떡이에겐 굉장히 힘든 시기였나 봐요. 저하고 동생하고 같이 울집 냥이를 데려와서 공동집사를 하다가.. 동생이 결혼하고서 분가해서 나간 뒤로 저만 돌봤는데.. 울냥이가 2주 정도 뒤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 거 생각하면 이리저리 파양당해서 환경이 180도씩 달라지는 아이들이 받을 스트레스가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쫀떡이는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네요~!!
저도 키우던 고양이가 8~9개월 전부터 쫀덕이 처럼 토를 하길래 헤어볼 토해내는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에도 안데리고 갔었는데 그때라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또 몇개월 괜찮고 잘 지내다가 심장 비대증에 혈전이 생겨 갑자기 갔어요.... 항상 조심조심 하시고 검진 자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유투버 메주님네 막냉이 요지도 밥을 안먹고 구석에만 자꾸 있고 해서 병원다니구 그러셨는데 ㅠㅠ 댓글에 많은 집사님들이 환경변화 직후엔 괜찮다가 적응했나 싶을 때 갑자기 아프더래요... 우리 쫀떡이도 엄마 오고 나니까 그제서야 안심돼서 마음껏 아픈거일 수도 있어요.... 인간도 왜 시험같이 긴장상황 끝나구서 갑자기 아픈거처럼요! 지금 다 나앗다니 다행이지만 그간 집사님 맘 졸였을거 생각하면 넘 힘드셨을 것 같네요 ㅠㅠㅠㅠ 우리 준덕이 이제는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먹고 아프지 말자 아가야~~~~
염증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잘 지내길래 한시름 놓자마자 생전 못 본 연속 구토 시작...
최근에 사료 바꾼 것도 없고 대변 상태도 정상, 활력 정상 육안으로는 모든 게 멀쩡했고 온갖 검사 해봐도 식중독 아니다, 장염도 아니다, 각종 무슨무슨염도 아니다.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했는데 며칠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졌어요
이 영상은 한 달 전 찍어둔 것이며, 현재는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스트레스성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대체로 환경이 너무 확 바뀌거나, 혹은 거주자가 바뀌었을 때 고양이가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무리 마이웨이냥 김쫀떡이어도 말이죠...고양이인데 예외가 있을까요.
엄마가 그리워서 난 병이었나봐요. ㅠㅠ
저도 스트레스성에 한표요 제가 일주일 정도 집 비운적 있었는데 매일 돌봐준 사람이 있었는데도 집에 돌아와서 저희집 냥이 결막염이 걸렸더라고요 ㅜㅜ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시고. 약 처방 받고 몇일만에 바로 낫긴했지만 은근 냥이들이 집사부재에 취약한거 같아요
고양이는 알레르기여도 토해요 귀나 입주변 혹은 눈을 많이 간지러워한다던가 하면 의심해보세요 항상 같은거 먹여도 알레르기반응 나올 수 있어요
제발힘내자쫀떡아!!!~~~~🙏🙏🙏👌👌👌
여름철이 왔네요ㅠㅠ 고양이들의 구토가 많아지는 여름에는 식기를 삶는물에 소독해주는걸 추천드려요ㅠㅠ 저희 애기도 이유없이 앓았는데 원장님 권유로 식기 싹 소독하고나니 말짱해졌어요~
아닌 척 해도 엄마가 오랜 시간 안 보여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았으려나?ㅋㅋㅋ 대장부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여리고 섬세한 구석이 있나 봐요
그러니까요 엄마 없이 어디서도 적응 잘하는 무적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ㅠㅠ
ㅎㅎ; 그럴리가;;
엄마가 나버린줄 안게야 ㅠㅠ 히잉 울애기 아프지말라구...ㅠㅡㅠ
@@루에나-g8f그럴리가가 아니라 아마 저거일 확률이 90%일겁니다.
최근 환경변화가 많았죠?
쫀떡이 입장에선 뭔 이상망측한 걸걸한 아저씨가 들어오질않나
집도 바뀌질 않나
심지어 아파서 병원가서 갇혀서 싫어하는 냄새만 계속 나고
모르는 사람들이 아프게하고 몸도 묶고 이상한거 꽂고선 못움직이게 하고...
고양이에겐 지속적인 주변 변화로 인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웬만한 범백같은 사망률 높은 기생충들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제 친구네도 이사하고선 애가 적응하지 못해서 자학하는거 교정하고 치료하는 것만 2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건강해졌으니 다행인데...
아마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다가 집에 와서 몸 풀리면서 몸살왔던거 같네요
@@1998hsh결국 주인의 환경 변화가 쫀떡이를 극한으로 내몰았다는 말씀이시네여.....😢😢😢😢
냥이들이 무심한듯 해도 환경이 바뀌면 몸이 그냥 반응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스트레스 때문에 백혈구 수치 이상에 피부염 생기고 고생했었네요. 쫀덕이가 엄마집사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힘들었나봐요. 곧 이상증상 없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해 질꺼라 믿어요
좋아해서..가 이유인가여,,?
준덕아 아프지마ㅠㅠ 맘아파 ㅠㅠ 건강길만 걷자 행복하렴
준덕인 누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쭌덕이 ??ㅋㅋㅋㅋㅋ
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쫀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이들이 컨디션안좋을때가 잇는지 저렇게 함번씩 토를 몰아서 하더라구요😂 저희집 고영도 한번씩 저래서 처음에 너무 놀랏던.. 토하는거보면 넘 걱정되긴하는데 토 색에 문제 없으면 하루정도는 안정취할수잇게 잘지켜봐주면 거의 다음날정도에 괜찮아졋던것같아요..ㅋㅋ 위험한 토 색도잇는데 경험 없으신분들은 모르겠으면 바로 병원가시는거 추천드리고 고영이가 토를 자주 하는집 집사분들은 토 색 찾아보고 위험한색일때 병원가는거 추천드려용.. 병원을 가든 안가든 사진은 필수로 찍어놓으셔야합니다.. 병원가서 진료받을때 필요합니다!! 토 전조증상은 자꾸 입맛을다시는것처럼 입을 꼼질댄다입니다.. 구석가서 토할려고하는 습성이 잇으니 토 받을 종이박스 밑면이나 책받침재질 테이블매트같은거 들고 잘보다가 입 꼼질꼼질하면 준비햇다가 등 꿀렁거릴때 얼른 받으시면 청소하기 조금 쉬워집니다.. 집사님들 핫팅빳팅!!
쫀덕이 엄마랑 떨어져지낸것이 스트였나보네요.
티는 안내도 속으로 맘고생해서 생병났나봅니다.
아궁...
쫀덕아..!!!
아푸지말아라~~~~
고앵이는 역시 집사가 가늠할 수 없는 예민한 동물이야! 한 달 전이라고 하셔서 깜놀한 마음 진정했어요~
집사님 안계신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네요 평상시 보면서 쫀떡이랑 집사님이랑 교감이 잘 된다고 느꼈는데 어쩌면 그래서 집사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을지도 ?? 당분간은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사랑 듬뿍 주셔야 될거같아요 ㅎㅎ 아프지말자 😊😊
역시 엄마가 최고임.. 쫀떡아 아프지마 조마조마 했다.. 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지~
집 이동으로 인한 환경변화, 새로운 사람 이 모든 게 고양이한텐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우울증도 불러온대요. 저희 고양이도 이사오고 나서 괜찮은 것 같더니 약 2개월 후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구토, 설사, 우울증, 식욕 저하 나타나서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집사님께서 본가 이동 이런 것 하지 마시고 함께 지내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그냥 말씀드려봐요.
스트레스 때문이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희 고양이도 환경이 바뀌며 헛구역질을 계속 하기도 했거든요 쫀떡이가 담대한 성격이긴해도 엄마집사가 한동안 안보이고 집도 바뀌고 새로운 가족 남집사도 들어오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을수도 ㅠㅠ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익숙해지면서 또 멀쩡해지더라구요
쫀떡이... 엄마 많이 보고싶어서 그랬나 갑자기 왜 아프고 그래ㅠㅠ 이제 아프지마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 쫀떠가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그럴지도 몰라요,쫀떡아 아프지마 ㅠㅠㅠㅠ진짜 너때문에 심장 철렁해 자꾸 ㅜㅜㅜㅜㅜ
100년만 더 살아줘
그릉그릉 행복한 소리 쫀떡이
우리가 많이 응원하니까 아프지말자!
괭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바로 병이 나는 건 아니더라구요ㅠㅠ 당장은 스트레스 안 받았나 싶다가도 누적된 것이 터지면 나중에도 아프던데 김좐덕이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에야 나아졌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건강만 하자 울 쫀떠가
쫀떡아 아프지 말자😢랜선이모 맘아프다ㅠㅠㅠㅠ
이쁜 준덕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아빠랑 오래오래 지내렴...!!❤
ㅠㅠㅜㅜㅜ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저는 토 했던 사진만 보는데도 가슴이 이리 철렁하는데ㅠ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쫀떡아 앞으로는 더 건강하자ㅠㅠㅠㅠ
2주라는 기간이 쫀떡이에겐 굉장히 힘든 시기였나 봐요. 저하고 동생하고 같이 울집 냥이를 데려와서 공동집사를 하다가.. 동생이 결혼하고서 분가해서 나간 뒤로 저만 돌봤는데.. 울냥이가 2주 정도 뒤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 거 생각하면 이리저리 파양당해서 환경이 180도씩 달라지는 아이들이 받을 스트레스가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쫀떡이는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네요~!!
쫀떡이 자꾸 아프면 어떡해 엄마가 너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잠도 못잘 정도로 속상했는지 몰라? 이제 절때로 아프지마 😢
애기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ㅜ고앵이는 센척해도 여린게 많이 느껴져서 더 맘이 쓰이는 동물 같아요😢
준덕이 예민한거 없는 것 같았지만 이래 저래 환경 바뀌고 집사까지 없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당..! 랜선 이모도 스트레스 받으면 토 밀려 올라오던데… 그런 비슷한 거였겠지????
쫀떡이 표정만봐도 맘아파요 ㅠㅠ 그동안 집사님 보고싶어서 아팠던거같네요 아마도 스트레스가 상당했을꺼에요 저는 손아파서 수술하는데 3일간 입원해서 치료받고 수술결과까지 보자고해서 남친한테 맡겼는데도 아무래도 댕냥이 3마리다보니 걱정되서 하루지나고 그담날 외출끊어서 집에 갔더니 세마리가 소리지르고 난리났었구요 그뒤로 첫째11살 삼색이는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않고 날마다저한테 치대고 애교부리고 만져달라고 울어요 8살 둘째냥이도 스트레스로 배쪽 털을 자꾸 뽑더라고요 그뒤로 진짜 안아파야지하고 오랜 시간 안비우려고 한답니당 ㅠ 쫀떡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집사님과 행복하장❤
아이고 쫀떡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 아직 집사님이랑 할 일 많으니까! 건강하자!! 집사님도 놀라셨을텐데ㅠㅜ 앞으로는 쫀떡이 아프지 말고 집사님도 걱정하지 않는 일만 계속되길..!
에공 집사님 걱정 많으셨겠어요ㅠㅠㅠ 쫀떠기가 집사랑 떨어져서 속상했나부다ㅠㅠㅠㅠ 맴찢,,이제는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우리 금쪽이 캣닢티 마니 우려도 되니까(????) 아푸지 마로라 🙏🙏
아프고 나으면서 기력이 떨어져 소화가 잘 안됐나봐요...그래서 밥도 평소보다 덜먹고 그런거 같은데 맘고생 많으셨겠어요ㅜㅜ
울준덕이 잘먹구 잘쉬장❤
쫀떡 공주 아프지 마시오❤ 그와중에 병원에서 이동장 고개 빼꼼 내밀고 있는 쫀떡이 존예...
쫀떠기가 올 여름에 병원신세를 많이 지는군여,, 쫀떡아 아프지마 ㅠㅠ 건강만 하렴
🙏🏻🙏🏻🙏🏻 울 이쁜 쫀떡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고양이는 진짜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이더라구요… 저희애기도 완전 개복치라 스트레스만 받으면 토하고.. 토하다 보먄 췌장염오고😢😢 쫀떡이가 엄마가 진짜 많이 보고싶었나봐요 ㅠㅠ
쫀떡이영상은 길든짧든 끝까지 다 보게되네요ㅎㅎ 쫀떡이 걱정했는데 좋아져서 다행이네~~~ 아프지마 금쫀이~~~❤
집사님도 인생에 단 한번뿐인 행복한 순간들을 위해 갔다오신거니 쫀떡이가 한번만 봐주자❤ 아프지 말자 공주❤
여행간사이에 많이 그리웟을거에요...
거의 항상을 붙어있다사 며칠을 못봣으니 보고싶은게 당연하죠
동물이라고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영리한 쫀떡이라면 더더욱...
예민하고 똑똑한 아이들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피똥싸더라고요ㅜ 전에 우리 강아지ㅜ 쫀떡이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예요❤
쫀떡이 아픈와중에.. 뱃털 밀려서 핑쿠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
옆동네 요지도 아프고 옆옆동네 코비도 알러지로 아프고 옆옆옆동네 11마리 달마ㅅ 루카도 아프고...
왤케 냥이들마다 아프니 ㅠㅜ
자려고 했는데 제목 보고 놀라서 뛰어왔어요 진짜 한달전이라고 해서 마음 놓였습니다...
쫀떠기 아프지 말고 제발 오래오래 건강해줘!!!
저도 키우던 고양이가 8~9개월 전부터 쫀덕이 처럼 토를 하길래 헤어볼 토해내는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에도 안데리고 갔었는데 그때라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또 몇개월 괜찮고 잘 지내다가 심장 비대증에 혈전이 생겨 갑자기 갔어요.... 항상 조심조심 하시고 검진 자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쫀떡아 ㅠㅠ 아프지마!! 이럴때마다 술떡님은 쫀떡이가 어디 아프다 안좋다 말을 했으면 좋겠다 싶으시겠어요 ㅜㅜ 지나간 일이라도 마음이 아프네요 쫀떡이 이제 건강만 해!!
저도 같은 집사로서 어딘가 조금만 이상하면 안절부절... 어디 아픈가 생각하면서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그 생각뿐입니다 ㅠㅠ 쫀떡아 건강해야해!!
엄마가 갑자기 없어져서 스트레스 받았나봐요ㅜㅜ
다시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
쫀떡이 아프지말자 ㅜㅜ 술떡이랑 호떡이 맴 찢어진다고ㅜㅜ
잘 지내는거 같아도 본가에서 집사님 없이 지내고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스트레스 아니였을까 싶어요 ㅠㅠ 원인도 없다하구 다시 나아진거 보니말이에요😢
이이고ㅠㅜ 지금은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ㅠㅠ
쫀떡아 아프지마😢😢 우리 술떡님이랑 호떡님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구 건강하게 지내기 약속🤙🏻
쫀똑이 다행이다....ㅠㅠㅠ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ㅠㅠ
스트레스 받았나? 병원에서 자주 가는 거 넘 맘 아프네요,, 준덕이,, 내심 오랫동안 집사랑 떨어진게 스트레스 였나봐요ㅠ 본가에서 잘 노는게 아니라 티를 안낸 거였네 증말 아프지말자 ㅠ
쫀떠기는 사랑과 관심이 고픕니다 😂❤
에구구 얼굴이 반쪽이네 우리 쫀떠기😭언능 건강하게 행복하자😘🥰
우리 아기가 왜 아팠을까...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울 콩떡 다시는 아프지 말고 계속 건강하기만 하자~!
쫀떡아ㅠㅠ 아프지 말자ㅜㅜ 건강한 모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집사랑 남집사랑 여집사랑 이모 집사랑 행복하게 지내야지ㅜㅠ 사랑해 김쫀떡!!ㅠㅜ🩵
저도 저희 냥이 작년여름에 그랬었어요ㅠㅠ 진짜 3일내내 토하고다니고 음식은 먹지도 않고 물도 안마시고 그래서 병원가서 검사란 검사는 다 했는데 아무 이상도 없고ㅠㅠ 정말 제 가슴만 철렁했었습니다ㅠㅠ
에구 ㅠㅠ 집사님이랑 떨어진 것에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저희 아가도 3일 이상 여행 다녀오면 꼭 한동안 어디 한군데 시름시름 앓더라구요..ㅠㅠ 그 다음부터 여행은 지인찬스 쓰더라도 2박 3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ㅠ
저도 여행은 이제 걱정돼서 길게 못 다닐 거 같아요 ㅠㅠ
하이고….. 맘 아파….. 우리 쫀떡이 아프지마라 진짜ㅠ 언니 맘 찢어져🥲🥲 지금은 괜찮다니 너무 다행이지만…! 언니가 항상 말했짜나 밥간식 많이 먹는 건강한 김준덕이로만 지내라구 언니가 항상 기도할게 아프지마
휴~우
다행이닷 보는내내 가슴 졸이며봤어요
울 쫀떡이 먹으면서도 눈은 살짝 엽으로
너무 깜찍 사랑스럽지않나요^❤
쫀덕아 아프지마 ㅜㅜ 건강하게 집사옆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쫀덕아 ^^
아ㅠㅠ 쫀떡아 제발 아프지마....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렴 사랑해 - 랜선이모가-
쫀떡아 건강해야해 오래오래~~~~❤
저희냥이도 이물질 먹은것도 아닌데 계쇠 구토하고 하얀거품도 나왔었는데 토가 토를 계속 낳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악순환
쫀떡아 아프지마😢😢 언능 낫고 더 건강해지렴~
사람처럼 언제 온다고 말해주면 이해하는 게 아니니까.. 내심 엄마가 언제 오는지 불안했던 건 아닐까요😢 말귀 알아듣는 아이들도 울고불고 할 텐데 쫀떡인 오죽했을까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은 상상이상으로 고통스럽답니다.. 항상 모두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애기쫀떠기ㅠㅠㅠㅠㅠ엄마도 왔으니까 아프지마ㅠㅠㅠㅠ건강길만 걷자🌼🥹
쫀떡이 다나았다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쫀떡이 또 아프다해서 내가 다 맘아프게 보고있었는데 아프지마 쫀떠가ㅠㅠㅠ
아오 진짜 아프지말자 천사들아 ㅠㅠ♡
아고 다행...아프지 말자 쫀떡!
티 우린거..저희집은 생활이라 익숙 ㅋㅋㅋㅋㅋㅋ
놀이하다 꼭 물에 담가놓는데 왜그러는건지 -_-a
쫀떡아 더이상 아프지말자!
엄마랑 아빠와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쫀떡이 아프고 고생했구나ㅠㅠ아프지말자 애기ㅜㅜㅜㅜ
골공송❤
움직이면 안된다 하니까 쉬고 자고 천재고양이❤
엄마아빠 신행이 그리도 질투났었던거야??
(원래 아기들 동생 생기면 아픈 그런거마냥 쫀떡이두 그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
폐렴에 이유없는 구토까지 ㅠㅠ 아프지말자 ㅠㅠㅠㅠㅠㅠ
쫀떡아 아프지 마라 ㅠㅠ 우리동네 삼색이랑 닮아서 더 정이 가고 걱정됩니다. 아프지 마요 쫀떡아.
아프지말기!!!! 김쫀떡! 집사님들도요!!!
쫀떡아 아푸지말구 건강하쟈~ 술떡님두 고생하셨어용💛
혹시 쫀떡이 먹는 사료 뭔지 알수있을까요? 요새 저희집 고양이가 사료가 맛이없는지 간식만 먹으려 해서 알아보고 바꿔보려구요ㅜㅜ쫀떡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사님이랑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랬나봐여 이제 다 나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원인을 못 찾았다니.. 괜찮아졌다고해도 마음 한 켠이 불안하겠어요. 상황을 지켜보면서 검사를 반복하기보다는 해보지 않은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저희도 계속 원인을 모르겠다. 노화로 인한 문제다 했는데, 결국 정밀검사에서 원인을 찾았거든요.
쫀떡아 아프지마ㅜㅜ 그리고 오래오래 보자~ 더는 아프지말고!
쫀떠기 아프지마ㅠㅠㅠㅠ애기 맛있는거 마니먹구 건강해야해!! ㅎㅎㅎ❤
아푸지마 쫀떠기 ㅜㅜ
어우, 놀래라. 다시 건강해져서 정말 기뻐요!!!!
쫀떡이 건강해져서 다행이예요 영상내내 맘졸이며 봤네요😢
우리이쁜 쫀떡씨 또어디가 아픈겨?😢정말똑땅해😓
쫀덕아 ----아프지마ㅡㅡㅡㅡ힘내!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몇주 이상 여행 가기가 힘들죠 이런거 감수 가능한 사람들만 키우는게 맞는 거 같아요
3박 4일 이정도면 모를까 그이상은..심지어 이전에 많은 환경변화가 있던 쫀떡인데..!!
그리고 아픈 모습 영상으로 계속 보는게 맘이 너무 아프네요
다음 영상부턴 다시 엉뚱깨발랄 김줜덕이 모습 보여드릴게용 ㅎㅎ
준덕이가 엄마랑 떨어저 있는 시간이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ㅠㅠ 쫀떡아 이제 아프지말고 엄마랑 건강하게 잘지내야한다!
항상 건강해야해 쫀떡아😢❤️
저희집달이도 더위가 올때쯤 저의 동거남이 출근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뀌고 이틀후에 하루에 5번이나 토해서 병원갔더니 이유를알수없다고 저의 달이가 동거남과 잠도 같이 자고 바라기 거든요 한 이틀정도 지나 괜찮아짐 병원서는 스트레스 같다고 욘석이 전적이 있어요 😅
아고 ㅜㅜ오랫동안 봐온 입장에서 너무 낯선 모습이라 더 가슴이 아프네
쫀떡이 더위먹었나보네요 ㅜ.ㅜ
쫀떡 건강츄르길 걷자!!! 아푸지말쟈!!!
요새 유투버 메주님네 막냉이 요지도 밥을 안먹고 구석에만 자꾸 있고 해서 병원다니구 그러셨는데 ㅠㅠ 댓글에 많은 집사님들이 환경변화 직후엔 괜찮다가 적응했나 싶을 때 갑자기 아프더래요... 우리 쫀떡이도 엄마 오고 나니까 그제서야 안심돼서 마음껏 아픈거일 수도 있어요.... 인간도 왜 시험같이 긴장상황 끝나구서 갑자기 아픈거처럼요! 지금 다 나앗다니 다행이지만 그간 집사님 맘 졸였을거 생각하면 넘 힘드셨을 것 같네요 ㅠㅠㅠㅠ 우리 준덕이 이제는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먹고 아프지 말자 아가야~~~~
요새 계속 병원 가니ㅠㅠ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준덕이도 스트레스 받고ㅠㅠ 이제 아프지 말자!!!
쫀떡이가 엄마가 돌아와서 긴장풀려서 그랬나봐요. 암튼 다행이다.
아푸지마~긔요미 쫀떡이~
아구ㅠㅠㅠ 쫀떡이 힘들어서 살이 다 빠졌어ㅠㅠ
쫀떡이 건강해라!!ㅠㅠ
아이고 쫀떡이 엄마없는동안 맘고생 심했그낭 ㅠ
이제라도 낫았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병원도 다녀오고 밥도 먹고 물도마시고 캣휠타서 좀 속이 안좋았던거 아닐까여
왜 우리도 그날 하루 정신없으면 머리도 좀 아프고 속 미식거리는 것처럼여 ㅎㅎ
엄마도 넘 오랜만에 보고 요 며칠 환경이나 컨디션 달라져서 적응하느라 그랬던것 같아요
우리 쫀떡이 아프면 안되는데😢😢
쫀떡이 아프지마..!😭😭
감사합니다^^
내 건강보다 유일하게 남? 건강 걱정은 쫀떡이뿐이다.. 제발 건강해라 쫀떡아ㅜㅜ
쫀떠기 아푸디마ㅠㅠㅠㅠ
쫀떡이 건강하자❤❤❤
쫀떡아 사랑해❤
아프지마로라 쫀떡아 내 맘이 다 아프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