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Mi-rae LEE(KOR) VS Min-young KIM(KOR) SET3 [Crown Haitai LPBA Championship 2024 Hangawi]

[@한마음-e9t]

이미래 선수, 김민영 선수.
두 분 다 훌륭한 기재를 가진 선수임이 분명합니다.
두 분 모두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응원을 보냅니다.
여러 셋트의 게임 전체를 운영하는 큰 사람과,
일희일비에 좌우되는 작은 사람과의 세상을 보는 심적 크기는,
그 사람의 평생 삶의 크기를 좌우합니다.
5셋트 게임의 당구도 길게 보면 짧은 것 같아도, 사람의 긴 한 평생의 삶과도 같습니다.
순간순간 나타나는 일부 경기과정의 성공과 실패에 얽매이지 말고
게임 전 과정을 가지고 길게 운영하는 큰 선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허남기-p6c]

김민영 이번에는 우승가자 화이팅

[@체리줄래]

민영아 가즈아

[@홍진각-b7p]

해설위원이 목리가 갈리는 소리가 부담스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