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동물, 인공지능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지대넓얕 무한 북토크 2부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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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작가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북토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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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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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넓얕 시리즈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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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만권당TV
    @만권당TV  17 дней назад +3

    📘오늘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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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_20255
    @유유_20255 2 часа назад

    01:44 (자막)불가 지도자들->불가지론자들

  • @SWMoon-ex9eh
    @SWMoon-ex9eh 3 дня назад

    현상에는 대개 그 현상의 실재적 근거가 있기 마련이죠. 그렇지 못한 현상을 우리는 환상이라고 해서 대부분의 현상과 구별합니다. 실재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현상을 실재의 연장으로 보는 것이 유치하지 않은 실재론의 견지죠. 그러니까 실재론 (또는 관념의 근거를 물질에서 찾는 유물론)을 쉽게 내치면 곤란합니다. 우리의 내면도 대개 자폐적이지 않고 외부 의존적이죠. 세련된 유물론이나 실재론은 내면 세계를 부정하지도 지금 현재의 지식으로 내면 세계를 다 설명할 수 있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 @JudoKing
    @JudoKing 7 дней назад +1

    이 분은 분명히 무엇인가 봤는데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이야기를 안하는 거 같음.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차마 대놓고 이야기를 못하니까 그냥 너희도 가서 직접봐라. 어차피 내가 말해도 못믿을거다.
    라는 느낌임.
    몇년전인가 독자와 식사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뭔가 본인이 아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다가 만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