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구독자분을 위한 영상 요약🧚 넷플릭스에서도 브리트니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00:01 우리가 원하는건 브리트니의 자유! 00:05 재산이660억인데 마음대로 못쓰다니ㅠㅠ 00:14 사과요?갑자기요? 00:32 프레이밍 브리트니 스피어스 뉴욕타임즈 다큐멘터리 00:46 왜 후견인제도에? 브리트니를 자유롭게 운동 01:29 후견인 제도 필요하나요? 02:05 아버지 비난하는 의견도.. 02:17 전 마케팅담당 아버지 언급 02:32 제이미(아버지)입장 02:42 브리트니의 법정공방 03:21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난 03:48 브리트니의 바람!? 04:02 사생활 굳이.. 04:10 잤다고 대답 04:19 심각했던 인터뷰 04:29 질책; 04:42 헤어진 이유 설명 04:53 너가 배신했잖아! 05:10 선넘은 발언 05:19 기회가 있다면.. 05:38 웃음 소재 05:50 그녀가 작년 잃은 것은? 06:05 브리트니에게 사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06:33 저스틴 사과 반응 06:42 (사과)브리트니측 반응 06:56 저스틴 노래 올렸던 브리트니 07:08 (다큐)브리트니 남친 반응 07:30 (다큐)브리트니 반응 07:49 인터넷 반응 07:57 심각한 언론 08:14 사과 08:18 후견인 제도 08:31 브리트니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스틴에 대한 물음에서 브리트니가 답한 내용을 봐도 어린 나이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추궁을 당하면서도 말을 가려하는 게 보인다. 그게 인성이지. 브리트니가 쓴 글들을 보며 사람이 저렇게까지 괴롭힘을 당하면 진짜 정신병원에 갈 것 같은데도 지금 회복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강한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고 ... 브리트니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형태만 달라질뿐 제2의 브리트니는 지금도 나오고 있는거같아요 대표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요 연애한다고 오지게 까이고 밈으로 돌아다니고 그러는데 그가 적은 가사처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 금발여성만 골라만나는대도 능력자라고 칭해지지만 테일러에겐 뱀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죠 그나마 테일러는 당당히 맞서 싸우기라도 했는데 브리트니는 너무 여렸고 착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브리트니가 뭘 잘못했다고 저리 조롱을 받아야하는지..
셋 다 상황이 다르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주변인간들이 다 자길 이용해먹고 배신하니까 당연히 정신이 피폐해질 수밖에... 팬 아닌데도 안쓰러울 정도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항상 자기보다 어린 금발여자로 갈아치워도 당사자인 헤어진여친들이 레오나르도한테 대놓고 비난하질 않음. 그거보면 그냥 성향과 취향이 달라 헤어진거지 만날때만큼은 잘 해줬나보다라고 유추할 수 있음. 테일러 스위프트는 헤어지기만 하면 그걸 가사로 족족써서 상대남자 다 욕하는데...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항상 그러는거보면 테일러가 그 남자들보다 더 이상해보임.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사대로 그 남자들이 진짜 다 나쁜놈이라 쳐도 그런 남자들만 골라서 만나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정상적이지 않음. 그만큼 사람 보는 눈 없고, 나쁜남자한테만 빠지는 병에 걸린것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저 당시에도 팬이었는대 머리자르는 정점에 도달했던 그 시기에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브리트니가 죽길 바랬음. 특히 인터넷엔 그런 글들이 엄청 올라왔었음. 진짜 그녀의 집을 제외한 모든 장소,시간,행동이 파파라치로 인해 팔리고 기사화되고 당시에 브리트니가 고다이애나비처럼 차량사고로 죽어 레전드가 되야한다는 미친 인간도 있었음. 암튼 저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본 사람으로서 그때당시 미국언론과 악플러 파파라치들이 성공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브리트니를 먹이삼아 자유롭게 광기를 휘둘렀던 때였음.
브리트니 지금 큰일났다는 말도 있어요!지금 브리트니가 남친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잡혀있다고...그 인스타하고 틱톡 같은데 댓글에 어던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위험에 처하면 다음에 노랑색 옷을 입고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진짜 노랑 옷을 입고 꽃을 주는 영상을 틱톡에 올린거죠, 그걸 보고 사람들이 하나 둘씩 그런 글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정말로 위험에 처했스면 모자를 가지고 있는 사진을 올리라 그랬는데 이번엔 자기 사진 그리고 해시태그에 모자를 올린거에요..... 이거 진짜에요 제가 찐인가 해서 찾아보고 했는데 그 댓글들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도 찾았습니다.
드디어 프리브리트니 운동에 관해 개념 제대로 박히고 정확하게 설명한 국내영상이 나왔네요🧡 얼마전 뉴스에 아빠한테 용돈타쓰는 브리트니 이런식으로나와서 어처구니가없었던.. 진짜 뭣도 모르면 그냥 아무소리말고 건들지마라 우리언니.... 내인생을 음악으로 위로해준것만으로 충분하니까 남은 인생 공연안해도되고 앨범 안내도되니까 그저 우리언니 평생 행복했으면 - 💛
Brave Britney, I have been my 20s with you. I used to listen your first album every day while I was preparing and make-up for going out. You were a sweet and happy young girl who was full of bright future. All girls who I knew wanted to be just like you. . . . 20years later, you and me came out through lots of things, our own ways. some was good and some could be better. I hope you and your family have wonderful life together. Be strong. God bless you.
어릴 때 에이브릴 라빈이라는 가수를 거의 숭배 수준으로 좋아했는데, 라빈이 브리트니를 일상 욕하는 수준으로 싫어했었다. 단지 섹시 컨셉의 팝가수라는 이유로. 철이 더럽게 없었던 나는 그런 라빈이 멋있어 보였고, 나 또한 브리트니를 싫어했는데, 우연히 cd를 사러 갔다가 거기서 브리트니 음반 수록곡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브리트니 광팬이 되었다. 진짜 음악 하나로. 웃긴 건 그렇게 브리트니를 욕했던 라빈이 언제부턴가 벗기 시작했고 팝인지 락인지 알 수 없는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나니까 브리트니한테 미안했다며 쿨내 진동하는 사과를 했는데 뭐랄까... 내가 한때 좋아하는 스타였는데 너무한다 싶더라... 아무튼 나는 브리트니를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해 지금까지 응원하고 있다. 갓니 정말 사랑해 늘 스타로 남아있어줘서 고마워 나는 당신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user-je3or2du5q 유명했어요 라빈이 브리트니 디스하고 욕하는 걸로요 나는 브리트니처럼 벗고 춤추는 팝가수가 아니다 나는 락을 할거다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것도 순화되어서 실린 말이었어요 그냥 락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충분히 멋있었을 텐데 굳이 브리트니 얘기를 꺼냈었죠 꽤
어렸을때부터 브리트니 팬으로써 문제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질때마다 저 사람이 저런 얘기를 듣기엔 너무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솔직히 우리 주변 일상을 봐도 그렇지 않은 사람또한 극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나의 권리가 남의 인권을 침해할 권리는 아니니까요. 서로 피해의식 없을 수 있는 마인드가 생길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처음 산 카세트테잎이 브리트니 1집인데ㅠㅠ 1,2집은 수륵곡까지 다 앎ㅠㅠ 노래만 좋아하고 들었지 이런 힘든 상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물론 굵직한 사건들은 알았지만 와.. 미디어가 브리트니를 이정도로 비난할줄은... 면전에다 대고 폭력을 휘두르네... 노인도 아니고 치매도 아닌데 후견인을 둔 이유는 뭐죠??
🧚사랑하는 구독자분을 위한 영상 요약🧚
넷플릭스에서도 브리트니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00:01 우리가 원하는건
브리트니의 자유!
00:05 재산이660억인데
마음대로 못쓰다니ㅠㅠ
00:14 사과요?갑자기요?
00:32 프레이밍 브리트니 스피어스
뉴욕타임즈 다큐멘터리
00:46 왜 후견인제도에?
브리트니를 자유롭게 운동
01:29 후견인 제도
필요하나요?
02:05 아버지 비난하는 의견도..
02:17 전 마케팅담당 아버지 언급
02:32 제이미(아버지)입장
02:42 브리트니의 법정공방
03:21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난
03:48 브리트니의 바람!?
04:02 사생활 굳이..
04:10 잤다고 대답
04:19 심각했던 인터뷰
04:29 질책;
04:42 헤어진 이유 설명
04:53 너가 배신했잖아!
05:10 선넘은 발언
05:19 기회가 있다면..
05:38 웃음 소재
05:50 그녀가 작년 잃은 것은?
06:05 브리트니에게 사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06:33 저스틴 사과 반응
06:42 (사과)브리트니측 반응
06:56 저스틴 노래 올렸던 브리트니
07:08 (다큐)브리트니 남친 반응
07:30 (다큐)브리트니 반응
07:49 인터넷 반응
07:57 심각한 언론
08:14 사과
08:18 후견인 제도
08:31 브리트니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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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윗하면서도 가장 안쓰러운 연예인... 미디어, 전남친, 가족들 등 다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용서구해라 ㅠ
확실한건 브리트니는 정말 강인한 사람이라는거다. 저 많은 일을 홀로 감당해내고 여기까지 왔다는건 정말로 강인한 사람이라는 뜻임
아님;;;; 브리트니는 사실 정신적으로 무너져내렸고 커리어든 가족이든 많이 망가졌음ㅠ 여기까지 왔다는건 자살하지 않고 버틴거라는 뜻인가?
@@hel814 아니 자살이 아니라요. 저정도로 무너지고 가족과 커리어와 재산도 잃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재기하기 위해 계속 시도한다는게 강인하다는 거죠. 바닥에서 일어서는거야말로 진짜 강하다는 거니까.
저스틴 찌질한건 말할 것도 없지만
다이앤 저여자는 대체 뭐야 ..? 당사자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브리트니를 저렇게 몰고 가는거야? 보는 내가 다 화나네
ㅇㅇ 저스틴팀버레이크 엄만줄 ㅡㅡ 어이없네요
우와 너무 저질스럽다...
나이 먹고 저런식으로 인터뷰 진행하는 사람이나, 총으로 쏴버릴거라는 정치인, 잤다고 대답하는 저스틴이랑 환호하는 진행자들.. 다 너무 저질이다
인정이요
그니까요.. 완전 저질..
미국스러운...
저스틴에 대한 물음에서 브리트니가 답한 내용을 봐도 어린 나이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추궁을 당하면서도 말을 가려하는 게 보인다. 그게 인성이지. 브리트니가 쓴 글들을 보며 사람이 저렇게까지 괴롭힘을 당하면 진짜 정신병원에 갈 것 같은데도 지금 회복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강한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고 ... 브리트니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예전부터 브리트니를 젤 좋아했음. 브리트니가 중간에 삐끗나가기도 했지만 브리트니 주변 환경을 보면 그럴수밖에 없음 ㅠㅠㅠ 사람이 너무 멘탈도 그렇지만 순해서 문제임 ㅠㅠ
브리트니는 제2의 마돈나가 되기엔..너무 착했음...
돈나좌는 멘탈이 알마나 강한거임 그럼 ㄷㄷ
돈나좌는...머리가 좋으신 분이라.....
@@TOTO-o1w7f 돈나좌 뮤비에 아시안 남자 하나씩 끼워주는거 보면 참 똘똘하고 치밀하심
마돈나는 1970년대-1980년대부터 활동시작해서 아직까지 활동 왕성히 하고 있음. 대선배임. 대략적으로 퀀이 활동했을 당시에 활동했다고 보면되고, 인기도 장난아님. 아직도. 그리고 기가 되게 쎄보임. 되게 돈도 많으시고 ㅜㅜ
마돈나는 일이 첫번째고 할머니 되도 계속 활동함
브리트니는 중간중간 공백기가 너무길고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너무 상처 많이 받았을 거 같아요 브리트니ㅠㅠ저 같았으면 멘탈 와장창 깨졌을 것 같은데.. 이젠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선한 영향만 받았음 좋겠네요
브리트니가 너무 잘났고 예뻤고 부자였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희롱해도 전혀 개의치 않을거라 생각했나봄..
법원이 너무 이상함.
브리트니는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고
문제가 없는데 왜 후견인이 필요한거죠??
돈 먹었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로비가 대단하다던데
정상인은 아닌듯
님이 이 영상만 봐서 그럼.
정상인인게 이상한거 아닌가?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탑 1위였고 밖에나가면 파파라치 몇백명에 팬들 몇만명에 계속 시달리고 사생활도 없고 집 밖에 나가면 무조건 내가 아닌데.. 20살 전에 세계 최고 유명인이되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수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있을까..
후견인이 필요하다곤 해도 딸에게 기생하는 넘은 좀 웃기잖아요 손자도 때리는 놈인데
특히 2000년대 초반이 인터넷,미디어가 활성화되지만 아직 제대로 된 사이버 윤리나 인터넷 에티켓이 자리잡기 전이라서 그 불안정한 시기의 희생양이였던거같아요ㅠㅠ이효리고 그렇고ㅠ
아 이거 굉장히 유명한 이슈죠ㅠ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어서 자유로워 졌으면 합니다!! 넷플릭스 다큐 꼭 볼게요
감사합니다~!
넷플릭스는 아직 제작중인가봐요!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전해드릴게요♥댓글 감사합니다!!
형태만 달라질뿐 제2의 브리트니는 지금도 나오고 있는거같아요 대표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요 연애한다고 오지게 까이고 밈으로 돌아다니고 그러는데 그가 적은 가사처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 금발여성만 골라만나는대도 능력자라고 칭해지지만 테일러에겐 뱀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죠 그나마 테일러는 당당히 맞서 싸우기라도 했는데 브리트니는 너무 여렸고 착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브리트니가 뭘 잘못했다고 저리 조롱을 받아야하는지..
셋 다 상황이 다르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주변인간들이 다 자길 이용해먹고 배신하니까 당연히 정신이 피폐해질 수밖에... 팬 아닌데도 안쓰러울 정도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항상 자기보다 어린 금발여자로 갈아치워도 당사자인 헤어진여친들이 레오나르도한테 대놓고 비난하질 않음. 그거보면 그냥 성향과 취향이 달라 헤어진거지 만날때만큼은 잘 해줬나보다라고 유추할 수 있음.
테일러 스위프트는 헤어지기만 하면 그걸 가사로 족족써서 상대남자 다 욕하는데...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항상 그러는거보면 테일러가 그 남자들보다 더 이상해보임.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사대로 그 남자들이 진짜 다 나쁜놈이라 쳐도 그런 남자들만 골라서 만나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정상적이지 않음. 그만큼 사람 보는 눈 없고, 나쁜남자한테만 빠지는 병에 걸린것임.
선진국이여서 엄청 미국인들이 깨어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참으로 미개한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같음....
아무리 미국 = 세계 지만 이만큼 감당해야 될 게 많은게 연예계에 현실이자 미국의 또 다른 면이죠
전 그래서 항상 외국이랑 우리나라 마인드 비교하는 사람들의 어법을 좋아하지않아요 예를들어 외국은 그렇지않은데 우리나란이래 이런식의.. 실제로보면 대다수 외국의 케이스들이 더 심하고 미개한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외국의 예를 드는 사람들의 화법에 반감이 생겼죠
진짜 브리트니 toxic 무대는 레전드.. 그 음색과 춤은 아무도 못따라해ㅠㅠㅠㅠㅠ
얼굴도 예쁜데 저 나이에 말도 예쁘게햇엇네
다이앤 왜 저럼...진짜 무례하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저 당시에도 팬이었는대 머리자르는 정점에 도달했던 그 시기에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브리트니가 죽길 바랬음. 특히 인터넷엔 그런 글들이 엄청 올라왔었음. 진짜 그녀의 집을 제외한 모든 장소,시간,행동이 파파라치로 인해 팔리고 기사화되고
당시에 브리트니가 고다이애나비처럼 차량사고로 죽어 레전드가 되야한다는 미친 인간도 있었음.
암튼 저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본 사람으로서 그때당시 미국언론과 악플러 파파라치들이 성공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브리트니를 먹이삼아 자유롭게 광기를 휘둘렀던 때였음.
다이앤 이라는 저사람 겨우 21살 먹은 애한테 경멸스러운듯한 눈을 하고서 브리티니를 쏘아붙이는거 정말 ;;;
정신나갔네요..21살에게 하는 질문이... 사람 다 만신창이 만들어놓고 17년뒤에 진짜 미안 ㅠ 이따위말하면 다인가.. ㅠㅠ저스틴이 사과하는게 도대체 뭐지 했는데 이런내용이였군요 ㅠㅠ잘봤어요 언니 ❤❤❤
브리트니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음..
인스타 보면 불안해 보이고 힘들어 보임
미국인들에게 유트브가 생기면서느끼는게 선진국이라는건 뭘기준할까 싶을정도로 의식이 별로인듯
남놀리구 매도하는게 심하구 언론에 좌지우지되는게 진짜 심하다생각된다
나라가 큰 만큼 배운사람보다 무식한 사람이 더 많아요. 일단 좀 배운사람들은 그당시 sns도 잘 안했을뿐더러 무식한사람들이 저 모양이였죠. 그나마 요즘은 많이 나아졌음..
선진국 기준은 기술개발 분야랑 국민 소득이지 국민소양이나 교육, 의식이 아니니까요.
결국 사람사는 큰동네일 뿐입니다
한참 후에 몇몇 팬중 브리트니를 괴롭히지 말라고 짧은 영상에 울면서 호소하는 팬도 있었는데 그 영상도 재미의 소재로 쓴 행태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 미디어의 먹이로 대표적인 슬픈 예가 마이클잭슨이랑 브리트니 인듯.. (더 많은 피해자들이 있긴 하지만..)
다이앤 저 여자는 미친거 아님?
대가리가 없는거임
미국도 꼰대들이 있음.
브리트니 지금 큰일났다는 말도 있어요!지금 브리트니가 남친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잡혀있다고...그 인스타하고 틱톡 같은데 댓글에 어던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위험에 처하면 다음에 노랑색 옷을 입고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진짜 노랑 옷을 입고 꽃을 주는 영상을 틱톡에 올린거죠, 그걸 보고 사람들이 하나 둘씩 그런 글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정말로 위험에 처했스면 모자를 가지고 있는 사진을 올리라 그랬는데 이번엔 자기 사진 그리고 해시태그에 모자를 올린거에요..... 이거 진짜에요 제가 찐인가 해서 찾아보고 했는데 그 댓글들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도 찾았습니다.
방송에서 면전에 대고 누가 자기 쏘고싶다는 말을 들어야하다니 진짜 가엾다.. 근런데도 정말 스윗했네
무슨 인터뷰 진행자가 “넌 많은 엄마들에게 상처를 줬어”이러냐. 이상한 사회구만.
와....... 진짜 내가 브리트니였으면 온전하게 못 있었을듯.....ㅠㅠㅠ 가까이 있는 사람이 뒷말한 것만 알아도 상처인데 한 사람이 아니라 미디어가 사람의 상처로 사람 하나 정신병자 만들어놓고 인제 와서 다큐멘터리 만들고 인제 와서 미안하다고?? 와......
너무너무 외로웠겠다...정신이 온정 한게 대단할 정돈데? 가여운브리트니 ㅠㅠ
ㅠㅠ 처음으로 씨디 사본 가수 였고 처음으로 좋아한 해외가수였는데 이제부터 행복하게 살아요
드디어 프리브리트니 운동에 관해 개념 제대로 박히고 정확하게 설명한 국내영상이 나왔네요🧡 얼마전 뉴스에 아빠한테 용돈타쓰는 브리트니 이런식으로나와서 어처구니가없었던..
진짜 뭣도 모르면 그냥 아무소리말고 건들지마라 우리언니....
내인생을 음악으로 위로해준것만으로 충분하니까
남은 인생 공연안해도되고 앨범 안내도되니까 그저 우리언니 평생 행복했으면 - 💛
얼굴 예쁜애들이 착하면 불행해지는것 같음ㅜㅜ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착한사람 등쳐먹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는듯... 그것이 가족이라면 더욱 슬프겠지...
와.. 저 앵커뭐냐
브리트니언니 제가 첫번째로 좋아했던 가수입니다ㅠ진짜 브리트니 언니만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ㅠ언니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부디ㅠ
저두요...마찬가지에용!
브리트니 괴롭히는것들
가만안둬엉~~~~😂😂😂👋👋👋
너무 좋아해서 처음 태잎 사서 늘어질때까지 듣고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브릿 노래만 불렀음 ...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던 가수...
저도
미국 사회에선 어깨에 힘 이빠이 주고 갑질 해줘야 슬슬 기어다닙니다 좀 착해 모이거나 만만하면 지하 시궁창까지 밟아주는게 미국 문화죠 개인적으로 최악의 마녀사냥으로 처참한
몰골로 몰아간 대표적인 셀럽은 영원한 전설 마이클 잭슨 형님이 있죠
와 경솔함의 축제의장이 펼쳐졌었구나. 브리... 대체당신은 어떤 싸움을 한겁니까
내가 낼수 있는 힘을 모두 써서 나를 지키기 위해 타인에게 공격을 하는 일을 참아내며 상처주지 않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란걸 다시 깨닫네요. 막장이 막장을 낳는 상황에서도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이효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었죠 ㅠㅠ 성공한 어린 여가수한테 왜 그렇게나 못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법원에서 제이미를 공동 후견인으로 남긴 이유가 뭘까요..브릿 본인이 싫다는데
비싼 변호사 사서 방어 햇겟지요..?
돈을 꼰질러 준거 아날까요?
당사자가 싫다는데 왜 남겻는지이해불가...
진짜 너무한거 같다...
아직까지도 나의 최애팝스타하면 브리트니임.
모든일이 잘풀렷음 좋겟어요
넷플릭스 다큐 빨리 나왓으면 좋겟어요
아직도 브리트니의 영향력이 이렇게 큰것에 대해 대단함을 느낀다.
다들 브리트니보고 너무 착해서 문제다, 답답하다 하는데...사실 저게 정답인거고 어른스러운거임.
연애를 3년밖에 안했구나 진짜 하도 기사나오고 해서 연애오래한줄.. 인터뷰보는데 짠하다ㅠ 미친거같아 어린애끼리 사귀다 이별한것분인데 무슨 모든 엄마들어쩌고 애들이 상처받았네 어쨌네 브리트니한테 왜저래 ...
연예인들은 다보면 가족땜에 맘고생함ㅠㅠ
브리트니를 쏘긴 뭘 쏘니...니 머리에 스스로 쏘세요.....얼탱이가 없네
부릅뜨니 숲이었으 누나 ... 유학시절 음반도 사고 혼자 걸으면서 듣고 진짜 좋아했는데ㅜㅜ행복하시길 ㅜㅜ
참순수한사람이라고생각함 그게항상느껴짐
부릅뜨니 숲이었어 이 여잔 누군가의 희망이었고 놀림감이었고 존경의 대상이었으며 아직도 누군가의 멋진스타입니다 지금봐도 멋지고 이쁘면 말다했지
Brave Britney,
I have been my 20s with you.
I used to listen your first album every day while I was preparing and make-up for going out.
You were a sweet and happy young girl who was full of bright future. All girls who I knew wanted to be just like you.
.
.
.
20years later, you and me came out through lots of things, our own ways. some was good and some could be better.
I hope you and your family have wonderful life together.
Be strong.
God bless you.
남들이뭐라해도 난 항상 브리트니편이었고 브리트니가 좋았어. 웃고있고 장난꾸리기행동을해도 늘 안쓰러웠어. 물론 끝엔 내가 브리트니걱정할입장이아니란생각으로 정리되지만 볼때마다 안쓰러워그냥.브리트니 잘 지냈음좋겠어.
브리트니는 착한이?병인거 같애
대놓고 까는데 반격을 못해
너무 착한건 착한게 아니고 자기를 파괴하는 거
브리트니 내인생 첫 스타였는데 언니 언제나 행복해야해요ㅠㅠ
브리트니는 진짜 맘이 아프다..세상이 그녀룰 사랑했고 어리고 여려서 쉽게여겼던거같다...
가족들조차.. 진짜 안타깝고 대단한 브리트니..
이많은 과정을 그냥보는데도 머리가 아플정도인데
브리트니는 그동안 얼마나 함들었을까요
참 한편으로는 마음아프네요
그냥 너무 착한사람...
천사가 한 분 더 계셨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마음씨가 정말 고우세요😢
브릿의 오랜팬으로써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쏟아졌어요... 이제 평범한 행복을 맘껏 누리길 진심으로 바래요..❤️
내가 2000년대 초반에 미국 살았을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거의 ㅁㅊㄴ취급 했었음. 머리도 밀고해서.. 근데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몰랐네. 당시에는 나도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신경 안썼는데
ㅠㅠ 진짜 우리 브리트니좀 그만 놔달라고 ㅠㅠ
브리트니 이제는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정열과 열정 덕분에 행복했어요
나의 학창시절의 요정, 디바 브리트니.
진짜 제발 이제 행복하라 브리트니ㅜㅜ
내버려둬. 더이상 아프지 않게
브리트니는 한 사람, 여자, 유명인으로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한거 같네요. 나 아직도 Work 열심히 듣고 있어요 꼭 비치가 될게 언니 ㅠ
나의 고등학생 시절을 행복하게 해준 그녀.. 당신도 항상 행복하길..ㅜㅜ
진짜... 저스틴 생각 짧네
남자 잘못만나서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freebritney
브리트니.. 앞으로는 계속 쭉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ㅠㅠ브리트니.. 저의 10대를 같이 보낸 사람인데..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브리트니 인성 성격 얼굴 버릴게 없어 ㅠ 제발 브리트니 건들지말아줬음 내 유년기 여신이라고 ㅠ
고마워요 ㅎㅎ!!
브리트니 소식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광고 끝까지 볼게요 !
앗 감사합니다💕새로운 소식 나오는대로 또 전해드릴께요😊
그 릴스 있잖아요 브리트니가 올린 틱톡(?) 영상에 한 팬이 도움이 필요하면 다음 영상에 노란색 옷을 입으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다음 영상에 진짜로 노란색 옷을 입어서 사람들이 브리트니 구해줘야 한다고 한거
저스틴이 제시카비엘 두고 바람핀 놈인가..? 저스틴이 저스틴 했다..
현남친은 어떤가요 보기엔 건강하고 스윗해 보여요 부디 행복하길
어릴 때 에이브릴 라빈이라는 가수를 거의 숭배 수준으로 좋아했는데, 라빈이 브리트니를 일상 욕하는 수준으로 싫어했었다. 단지 섹시 컨셉의 팝가수라는 이유로. 철이 더럽게 없었던 나는 그런 라빈이 멋있어 보였고, 나 또한 브리트니를 싫어했는데, 우연히 cd를 사러 갔다가 거기서 브리트니 음반 수록곡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브리트니 광팬이 되었다. 진짜 음악 하나로. 웃긴 건 그렇게 브리트니를 욕했던 라빈이 언제부턴가 벗기 시작했고 팝인지 락인지 알 수 없는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나니까 브리트니한테 미안했다며 쿨내 진동하는 사과를 했는데 뭐랄까... 내가 한때 좋아하는 스타였는데 너무한다 싶더라... 아무튼 나는 브리트니를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해 지금까지 응원하고 있다. 갓니 정말 사랑해 늘 스타로 남아있어줘서 고마워 나는 당신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라빈과 브리트니 둘다 좋아하는데... 라빈이 브리트니 욕했어요?? 와 손절 각이네.. 원래 브리트니를 훨씬 더 좋아하시만..
@@user-je3or2du5q 유명했어요 라빈이 브리트니 디스하고 욕하는 걸로요 나는 브리트니처럼 벗고 춤추는 팝가수가 아니다 나는 락을 할거다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것도 순화되어서 실린 말이었어요 그냥 락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충분히 멋있었을 텐데 굳이 브리트니 얘기를 꺼냈었죠 꽤
다이앤... 저 때 인터뷰 수위...ㅋㅎㅋㅎ
진짜 저때 저스틴이랑 미국 전체는 너무 나빴어
ㅡㅡ 싹다 고소 안 되나 진짜 끔찍하네
뭐얌.. 브리트니.. 아주 착한 사람이네.. 에잉..
오... 몰랐는데 저 어린나이에도 말 엄청 착하게 이쁘게 하고 행동했네요 나이가 드니 보이는것인가... 저때는 잘 몰랐어요 저런 내용은
어렸을때부터 브리트니 팬으로써 문제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질때마다 저 사람이 저런 얘기를 듣기엔 너무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솔직히 우리 주변 일상을 봐도 그렇지 않은 사람또한 극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나의 권리가 남의 인권을 침해할 권리는 아니니까요. 서로 피해의식 없을 수 있는 마인드가 생길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2000년대 초반은 브리트니뿐만이 아니라 많운 팝가수가 시달렸던거같아요 ㅠ 마이클 잭슨도 생각나네요 ㅠ
내 첫사랑 브리트니..행복했음 좋겠다ㅠㅠ
Lucky 노래 가서 재조명.....ㅠㅠ
전세계가 브리트니를 나락으로 떨어트릴때 한 팬이 울면서 유투브에 올렸던 leave britney alone!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밈으로 뜨기도 했었죠ㅇㅇ 팬이 악에 받쳐서 브리트니 좀 내버려두라고 우는 영상이었는데 기억하는 분들 있을려나 모르겠넴...그때 그게 뭐가 웃긴건지 미국놈들 마인드 이해가 안됐었음
처음 산 카세트테잎이 브리트니 1집인데ㅠㅠ 1,2집은 수륵곡까지 다 앎ㅠㅠ 노래만 좋아하고 들었지 이런 힘든 상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물론 굵직한 사건들은 알았지만 와.. 미디어가 브리트니를 이정도로 비난할줄은... 면전에다 대고 폭력을 휘두르네... 노인도 아니고 치매도 아닌데 후견인을 둔 이유는 뭐죠??
중학교 시절 우상 언니 ㅜㅜ 이러한 속 사정이 있었다니!!! 넘나 속상 하쟈나 ㅜㅜ 브리트니 언니 항상 응원해요 ~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00년대쯤에는 우리나라도 뭐.. 심한거 많았죠 그냥 전세계적으로 저런 성희롱이나 사람 하나 까내리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시대였던거 같음... 지금와서 많이 달라져서 다행 브리트니 행복해라 ㅠ..
마잭, 브리트니랑 mbti 같다던데 천사들 ㅠ
좋은 내용 감사해요 브리트니 악동인줄 알았는데 속깊고 착한 분이셨네~
휘트니와 다를게없는 인생이네요 썩을가족들 부모라면 자식을 위해서 적어도 옳바른 마음으로 대해줘야죠 ㅠ ㅠ
브리티니 노래와 춤을 너무 좋아했는데 그녀의 남자보는 눈은 너무 형편없는거 같아요 그녀를 이옹만하고 상처를 주고 브리티니가 심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 받았는데 이제라도 브리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브릿이 2007년 Vma 퍼포먼스를 한 직후에 무대에 나와 그의 두 아들을 두고 '거대한 실수', '백*지에서 나왔다'고 지껄이던 사라 실버맨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그런 막말을 해도 뭐가 웃긴지 낄낄거리던 정신나간 셀럽들도 구역질 납니다.
헐~ 내 학창시절 최애 언니 인생 왜케 힘들어~ㅠㅠ 어서 행복해줘~~ ㅠㅠ
그렇게 중요한건아니지만 말하실때 "~했어요,~했습니다" 하실때 발음이 끝까지 안들려서 말이 뚝 끊기는거같아요..! 작은 피드백입니다..ㅎ
둥글게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지적받고 의식하고있는데 말끝을 흐리는게 제버릇인가봐요ㅠㅠ고치려고 노력해볼께요♥!감사합니다
와 저런걸 다 견뎌냈다고?
대박이다 진짜
한국인들은 미국이나 유럽이 어떤 곳인지 아직도 몰라 특히 미국은 그냥 천박한 자본주의에 그냥 살아가는 곳임 매너???? 선진국으로서의 태도 ??? 그딴거 없어 그냥 이용하고 먹고 먹히는 사회인 인간으로서의 존중과 이해 복지 이딴건 다른 행성 말이지
한국도 다르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입니다.
저스틴때문에 브리트니 망가지고 이상한남자들 만나기 시작한거 그시절 사람들 다 아는데 이제와서 반성. 힙찌질이는 절대 남친으로 만나지 말것이 세계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