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때 입덕해서 아니쥬랑 런 들으면서 덕심 키워 갔었는데 16년에 반에서 왕따 당하면서 엄청 힘들었는데 하나 뿐인 친구랑 방탄 얘기하면서 벼텨냈었음... 지금은 나이도 점점 먹으면서 학업에 집중하느라 연예인 덕질을 따로 하진 않지만 가끔 생각날 때 보러옴. 아니쥬랑 런이랑 불타는 볼 때마다 그리운 전남친 보는 느낌이라 매번 슬픔. 저땐 나도 철 없고 어리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아무 생각 없이 놀기만 할 때의 향기가 나는 거 같음.
수없이 많은 나날들이 지나고 다시 봐도..그 어떤 남돌이 나와도 방탄소년단은 넘을 수 없을 것 같음. 정말 바닥에서 올라와서 말도 안되는 정상까지 올라갔다는 것도, 팬이든 팬이었던 사람이든 팬이 아니든 여전히 마음 속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방탄 노래 하나씩은 품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인 것 같음..나같은 경우에는 좋아요, 낙원, 컨버스하이, 세이브미, 아니쥬 정도를 품고 사는데 방탄 노래는 유독 그 시절 분위기도 상기시켜줘서 계속 찾아듣는 것 같음... 이제는 아미가 아니지만 보라해 방방탄...
아니쥬는 진짜 원곡도 좋지만 발라드 버전이 진짜... 가사가 아련한데 맬로디 마저 아련터져서 그 노래 듣고 오열함... 원곡은 뭔가 강하게 넌!! 시바!! 존나 아름다운데!! 짝사랑 힘들다 시팟! 그래 나 지금 졸라 아련해! 이 느낌인데(물론 개인적 생각) 발라드 버전은 넌 진짜... 너무 아름다운데... 나 짝사랑 힘들다... 난 너가 필요한데... 왜 보질 않는거야... 이 느낌 하 시바 그냥 아니쥬 노래 자체가 조랄 좋아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님 ... 그냥 화양연화는 우리만의 추억이라고 생각함 가끔 그립고 먹먹한 ... 오히려 저 컨셉이 지금 하면 그때 그 느낌이 안남 ... 저때 우리도 탄이들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기 때문에 가끔 그립긴해도 돌아가긴 싫음 .. 진짜 날개꺾기 호석이가̆̈ 정화해시 직접 올렸을때 얼마나̆ 충격이고 가슴 아프고 그랬는데 사방이 적이었는데 ...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함 목표를 이루고 편안하게 활동하는 지금이
@@urthebestbb 콘서트 끝나고 트위터 볼 시간에 맞춰서 타팬덤연합이 수많은 공격해시들로 도배를 해서 실트가 개판 났던적이 있었어요. 그 때 아미들이 애들 보지말라고 정화 해시 올리게 됐는데 그 해시를 본계정 게시글에 같이 적어서 글을 올리는 바람에 식겁쳤죠.. 전 그 날 기겁한 날 사진이 아직도 클라우드에 있어요.. 진짜 잊을 수 없었던 날입니다ㅠ 근데 제 기억엔 그 연합들도 결국 끝에는 자기들끼리 개싸움(무개념팬 vs 개념팬) 했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개판 날 거 괜히 방탄이랑 아미만 상처난거죠
화양연화때의 소년미를 그리워하는 아미분들이 많이 계신듯.. 저때는 방탄이 정말 귀엽고 지금과는 약간 다른 소년미가 많이 있었지만 동시에 방탄이 정말 힘들었던 때이기도 함 이것때문에 저때가 아주아주 그립진 않음 지금 방탄이 고생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게 너무 행복함 저때 힘들게 고생하고 지금 크게 성공한거라 생각함 방탄 괜히 월클 딱지 붙인거 아님
Everyone can cover this song, but they can't express the emotions right, as far as I've seen. Most of the time, whenever people cover this song, they just trying to look sad, but really, its deeper than that. Look at Jimin, and you'll feel the pain. Watch yoongi, you feel the hurt and anger. Look at jungkook, you feel the vulnerability, at rm, you feel the understanding, at jhope, you feel the distraught, at jin, you feel the helplessness, and when you watch v, you feel the desperation. I cried whenever I watch this.
that's soo correct.... if im not mistaken, they were very emotional when filming this song because I think this was the song that was supposed to be their last before disbanding and this was their last song in a desperate attempt to win the public because a while back they were not as popular...but as we all know the risk paid off and they're here with us today..
당연히 지금의 윤기도 너무너무 좋지만 난 2015년의 윤기를 절대 잊을 수 없다.. 아니쥬-핑크색머리, 쩔어-노란색머리, 런-민트머리 연속 다 레전드였고 그때 당시 때 윤기 사복 스타일이 청바지, 티셔츠, 컨버스하이, 청자켓, 악세사리 등등 개설레는 선배미 스타일로 입었어서 진심 최고였다ㅠㅠㅠㅠㅠㅠ
중1때 듣고 막 사춘기 와서 혼자서 집에서 엄마랑 싸우고 들었는데 이제 내가 고1이네 시간이 빠르면서도 그만큼 방탄이 성장하고 유명해진 것 같다 방탄 사랑해 내 영원한 아이돌은 방타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아니쥬가 벌써 오년전이야;;;아니쥬 내 입덕곡 무대 보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려고 함....중딩시절에 아니쥬 보면서 눈물 질질 짰던 거 생각난다.....원곡도 팔자눈썹 된 채로 보곤 하는데 그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리믹스한 거 보고 눈물 펑펑 터져버림 그 무대 ㄹㅇ내 최애무대인데 고화질 영상이 안 보여ㅠㅠ진짜 볼 때마다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면서 마음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아니쥬
진짜 다른 아이돌 아련미도 다 좋고 멋진데 진짜 이 노래는 팬이 아니였어도 제일 감성적이였음. 뮤비 보고나면 더 이해가 되는데 노래만 봐도 소름 돋을정도로 감성적이고 아련함. 딱 어른이 되기위한 날개가 돋으려하는 미완성적 나비느낌이랄까. 그 특유의 소년미가 너무 넘쳐흐름. 아픔을 겪고있는 소년을 방탄만의 느낌으로 생기를 붙임. 진짜 뮤비 안보고 온사람 봐보면 좋겠다는 생각듬. 내 시간이 아깝지않을정도의 퀄리티, 내용임.
The fact that some of these moves matched up perfectly shows how PERFECT their stages were. Like look at the transition on Jungkook at 0:46! I Need U makes me nostalgic ☺️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이노래 들으면 뭔가 이상하게 눈물 나오려하고 오빠들이 이제까지 고생한게 다 보이는듯한 노래인거 같아요 지금은 성공해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가 대단한 존재가 되서 고마워요 조금만 더 빨리 입덕할껄..이런생각도 해요 그래도 오빠들 만나서 오빠들한테 입덕해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어요 항상 좋은곡 내줘서 고맙고 항상 아미랑 꽃길만 걸어요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BTS💜사랑해요 응원해요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마워요💜
i don't know why but i started crying a lot after the beginning "falls." maybe just because this song was their first win, this was basically the start of something new for them. i'm honestly so happy for them. i'll love you forever.
이때의 방탄무대는 아무도 못이김..처음부터 끝까지 100%인 무대
지금의 방탄도 못이기믄게 이때의 무대,,
ㅇㅈ.. 지금의 방탄도 못이김
정말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으니 몸이 바스라질 정도였고 눈빛이 정말 간절했음. 2021의 방탄은 2015의 방탄 못이김
내가 사랑한 시간의 순간이네..
아니쥬는 진짜 남자와 소년의 경계선? 딱 그때의 탄이들과 노래라서 그런지 진짜 화양연화 시리즈는 잊을 수가 없다.... 특히 구오즈가 아니쥬 때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함. 노래가 엄청 슬픈 것도 아닌데 화양연화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진짜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같아요..
피땀 때만 해도 남자와 소년의 경계 같았는데 지금 보면 그냥 어리고 위태위태한 소년같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에 못 뜨면 끝이다 나 좀 봐줘라라고 눈빛으로 말하는 것 같음 지금의 방탄도 저때 분위기 절대 못냄
소년이 남자인데 묘하게 이해됨....ㅎ
방황하는 청춘 느낌.. 아련함
이때보다 훨씬 더 성공해서 엄청 잘됐으니까 축하해주고 기뻐해주고 좋아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데 가끔 가다 화양연화 때 영상들 보면 눈물 날 정도로 그리움 진짜... 소년미 섞인 저런 느낌 지금은 낼래야 낼 수가 없으니까,, 영상만 보면서 그리워해야지,,
지금은 bts라면 전에는 방탄소년단 그 자체 ,,, 잘돼서 너ㅁ 무 좋은데 나만 알고 싶었ㄴ 는데 ... 막 데뷔 7년차라는 것도 안믿기구여 ,,, 너무 좋은데 그리워요 헝헝
하지만 아미든 방탄이들 둘다 고생했던시절...
다들 세월이 흘렀으니 그건 어쩔수 없는것.. 내가 만약 방탄이라면 이런댓 보면 좀 슬플것 같다
ⁿ9⁹pⁿ
ᄋᄉᄒ 알죠 방탄도 힘들었지만 아미들이 정말 힘들었던 시절...
진짜 15~16 방탄은 뭔가가 있다……화양연화는 진짜 절대 잊지 못할듯
불타 때 입덕해서 아니쥬랑 런 들으면서 덕심 키워 갔었는데 16년에 반에서 왕따 당하면서 엄청 힘들었는데 하나 뿐인 친구랑 방탄 얘기하면서 벼텨냈었음... 지금은 나이도 점점 먹으면서 학업에 집중하느라 연예인 덕질을 따로 하진 않지만 가끔 생각날 때 보러옴. 아니쥬랑 런이랑 불타는 볼 때마다 그리운 전남친 보는 느낌이라 매번 슬픔. 저땐 나도 철 없고 어리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아무 생각 없이 놀기만 할 때의 향기가 나는 거 같음.
ㅇㅈㅇㅈ
이때 애들은 딱히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고 첫1위곡이고 이번에 안되면 안된다는 맘..칼을 갈고 나왔던때라 애들 표정이나 노래에서 정말 내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말하는거 같아서 마음한켠이 찡하다..😢
난 아미는 아니고..친구가 봐보래서 보는데 힘든게 다 느껴진다 ㄹㅇ
화양연화는 진이 ㄹㅇ 찰떡임 걍 퍼컬이 화양연화;; 그 기교 없는 담담한 음색이 진짜 잘어울임 걸차라리차라리헤어지자고해줘 나올때마다 나 걍 울부짖게 됨
딱히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아니지만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가수든 팬이든 15, 16시즌 고생 많았어 진짜
와... 이 노래 진짜 좋음...레전드 곡임...저때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 포기 안하고 열심히 활동해서 지금은 세계1위...진짜 명곡 of 명곡임....
저 격한 춤이 살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맘이 찢어지게 아픔..
수없이 많은 나날들이 지나고 다시 봐도..그 어떤 남돌이 나와도 방탄소년단은 넘을 수 없을 것 같음. 정말 바닥에서 올라와서 말도 안되는 정상까지 올라갔다는 것도, 팬이든 팬이었던 사람이든 팬이 아니든 여전히 마음 속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방탄 노래 하나씩은 품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인 것 같음..나같은 경우에는 좋아요, 낙원, 컨버스하이, 세이브미, 아니쥬 정도를 품고 사는데 방탄 노래는 유독 그 시절 분위기도 상기시켜줘서 계속 찾아듣는 것 같음... 이제는 아미가 아니지만 보라해 방방탄...
와 이제 와서 보니 확실히 지금보다 훨씬 어린 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신기해 ㅋㅋㅋㅋ
@@131.비 저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똑같은 걸요... ㅜ
_라지벌랄라 다른사람이 보면 너도 똑같아ㅋㅋㅋ
계란초밥 다른 사람들도 똑같다고 하니까 말하는 거죠 ㅎㅎ....
울 옵들 진짜 풋풋해따♡♡♡♡
@@박채원-r4j 23시간저어언
이때 애들 눈빛은 너무 간절하다 진짜
곡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무대 분위기 자체가 애절함
아니쥬는 진짜 원곡도 좋지만 발라드 버전이 진짜... 가사가 아련한데 맬로디 마저 아련터져서 그 노래 듣고 오열함... 원곡은 뭔가 강하게 넌!! 시바!! 존나 아름다운데!! 짝사랑 힘들다 시팟! 그래 나 지금 졸라 아련해! 이 느낌인데(물론 개인적 생각)
발라드 버전은 넌 진짜... 너무 아름다운데... 나 짝사랑 힘들다... 난 너가 필요한데... 왜 보질 않는거야... 이 느낌 하 시바 그냥 아니쥬 노래 자체가 조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哈哈哈哈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아련하게 보고있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
@ඞ꼬꼬인데여ඞු 네넹ㅎㅎ
진짜 노래 그대로네 애들 눈빛이 애절해,,, 진짜 저때 무대가 가끔 그리워지는
저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님 ... 그냥 화양연화는 우리만의 추억이라고 생각함 가끔 그립고 먹먹한 ... 오히려 저 컨셉이 지금 하면 그때 그 느낌이 안남 ... 저때 우리도 탄이들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기 때문에 가끔 그립긴해도 돌아가긴 싫음 .. 진짜 날개꺾기 호석이가̆̈ 정화해시 직접 올렸을때 얼마나̆ 충격이고 가슴 아프고 그랬는데
사방이 적이었는데 ...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함 목표를 이루고 편안하게 활동하는 지금이
ㅠㅠ 그냥 다 미안합니다ㅠㅠ
ㅠㅠㅠㅠㅠ애들이 이제 당당하게 방탄 팬이라고, 아미라고 말해도 된다고 했을 때 가슴 찢어질 것 같았는데 진짜...
호석이 정화해시 사건 정확하게 아시는분...
@@urthebestbb 콘서트 끝나고 트위터 볼 시간에 맞춰서 타팬덤연합이 수많은 공격해시들로 도배를 해서 실트가 개판 났던적이 있었어요. 그 때 아미들이 애들 보지말라고 정화 해시 올리게 됐는데 그 해시를 본계정 게시글에 같이 적어서 글을 올리는 바람에 식겁쳤죠.. 전 그 날 기겁한 날 사진이 아직도 클라우드에 있어요.. 진짜 잊을 수 없었던 날입니다ㅠ 근데 제 기억엔 그 연합들도 결국 끝에는 자기들끼리 개싸움(무개념팬 vs 개념팬) 했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개판 날 거 괜히 방탄이랑 아미만 상처난거죠
지금도 물론 너무 좋지만 이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약간은 어리숙한, 방황하는 청춘 느낌, 뭔가 격정적인 아련함이 있어
진짜 최애곡임. 안무부터 모든게 완벽한 곡임
화양연화때의 소년미를 그리워하는 아미분들이 많이 계신듯.. 저때는 방탄이 정말 귀엽고 지금과는 약간 다른 소년미가 많이 있었지만 동시에 방탄이 정말 힘들었던 때이기도 함 이것때문에 저때가 아주아주 그립진 않음 지금 방탄이 고생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게 너무 행복함
저때 힘들게 고생하고 지금 크게 성공한거라 생각함
방탄 괜히 월클 딱지 붙인거 아님
난 남잔데 방탄 노래중에 이 노래하고 쩔어 dna가 젤 좋더라ㅋㅋ
3개는 틈나는대로 들음ㅋㅋ
얘네 수록곡 진짜 명곡 많음 인트로 화양연화 추천.....
이 때 방탄 그리워.. 화양연화 ㄹㅇ 컨셉 잘 잡음.. 뮤비도 잘 뽑고ㅋㅋㅋ 스토리텔링이랑 분위기 압도적이었지
이때 좋아하지도 않았었는데 왜그립냐..방탄이 아니라 나의 그시절이 그리운것 같다..
Everyone can cover this song, but they can't express the emotions right, as far as I've seen. Most of the time, whenever people cover this song, they just trying to look sad, but really, its deeper than that. Look at Jimin, and you'll feel the pain. Watch yoongi, you feel the hurt and anger. Look at jungkook, you feel the vulnerability, at rm, you feel the understanding, at jhope, you feel the distraught, at jin, you feel the helplessness, and when you watch v, you feel the desperation. I cried whenever I watch this.
that's soo correct.... if im not mistaken, they were very emotional when filming this song because I think this was the song that was supposed to be their last before disbanding and this was their last song in a desperate attempt to win the public because a while back they were not as popular...but as we all know the risk paid off and they're here with us today..
도입부만 듣고 울뻔했다 진짜...이때의 분위기,노래,멤버들 절대 못잊어
당연히 지금의 윤기도 너무너무 좋지만
난 2015년의 윤기를 절대 잊을 수 없다..
아니쥬-핑크색머리, 쩔어-노란색머리,
런-민트머리 연속 다 레전드였고
그때 당시 때 윤기 사복 스타일이
청바지, 티셔츠, 컨버스하이, 청자켓, 악세사리
등등 개설레는 선배미 스타일로 입었어서
진심 최고였다ㅠㅠㅠㅠㅠㅠ
난 2010년대 이 분위기가 너무 그리움 ㅠㅠㅠ 애기티 나고 귀엽고 저 무대들 특유의 분위기 ㅠㅠ
이건 진짜 전설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다신 케이팝에서 이런 무대가 나올까
아니쥬 화양연화는진짜 1-4세대 남돌덕질시기중 탑쓰리다…진짜 이시기방탄덕질개재밋엇음 ㄹㅇ 이거만큼자극적이고 재밋는덕질은 앞으로없을듯
치명적인 전정국이 썸넬이라서 홀린듯이 왔습니다 영상 잘 보구 가요~
보나디613 전정국 팬아닌데 홀려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입덕해서 화양연화 세계관을 찾아보면서 정말 잘 만든 세계관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이때의 방탄에게는 있었음
중1때 듣고 막 사춘기 와서 혼자서 집에서 엄마랑 싸우고 들었는데 이제 내가 고1이네 시간이 빠르면서도 그만큼 방탄이 성장하고 유명해진 것 같다 방탄 사랑해 내 영원한 아이돌은 방타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1때 이 노래를 들으셨으면 지금 성인이셔야하는데 왠 고1...?
@@aslongas2197 좀 늦게 들으셨나보네요!ㅎㅎ
간절함이 보인다....
너무 열심히 한다 정말...
난 이노래에 몽환적인 그 비트가 마음 찢음...
저때 정말 방탄 좋아햇엇는데.. 저때 소년감성 그립네여..ㅠㅠ
아니 진짜 지금봐도 너무 아련하고ㅠㅠ 보고 있으면 눈물 날 거 같음... 노래랑 안무랑 애들 표정 다 미쳤다
두번 다시는 못 돌아가는 화양연화 눈물 날 것 같은 기억 다신 올 수 없는 컨셉
뭐야 왤케 어려 ㅋㅋㅋㅋ 이때도 춤 하나는 젤 빡시게 춰서 놀랬던 기억이... 배경에 깔리는 몽환적인 사운드가 넘 좋았음
화양연화는 진짜 레전드.... 한때 화양연화병 걸려서 유튜브로 맨날 영상찾아보고 난리쳤는데.....
이 때 맘고생 진짜 심했지 힘들었던만큼 잘되서 다행이다 정말
와..치명적이네 무대가..
춤이랑 노래랑 애들 눈빛이..이렇게 치명적인지 몰랐는데
지민이가 아미들이 제일 좋아할것같은 춤으로 꼽길래 봤더니
지민이가 그렇게 생각할만큼..치명적인 무대였군요ㅎㄷㄷ
편집오지구요ㅠ 감사합니다ㅠ
정말요 정말요………
i need you 랑 fake love 아련하고 애절해서 좋음 ㅠㅠ
와, 이 분 교차편집 영상은 모두다 소장각이네요!!!
방탄을 처음 알게되고 처음 입덕한 노래~~I need you 💜💜💜
너무 멋진 무대들..ㅜㅠ 잘 봤습니다. 브릴리언트님~다음 영상도 손꼽아 기다릴게용~~
이때 감성이 있어 근데 그거 못잊음..
와 아니쥬가 벌써 오년전이야;;;아니쥬 내 입덕곡 무대 보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려고 함....중딩시절에 아니쥬 보면서 눈물 질질 짰던 거 생각난다.....원곡도 팔자눈썹 된 채로 보곤 하는데 그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리믹스한 거 보고 눈물 펑펑 터져버림 그 무대 ㄹㅇ내 최애무대인데 고화질 영상이 안 보여ㅠㅠ진짜 볼 때마다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면서 마음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아니쥬
아니쥬보고 입덕한건데 오랜만이당♡
화양연화 시리즈 때 겁나 좋아했었다.......이젠 추억이 되버린 ㅠㅠㅠ
호비가 정말 화면에 안잡히던 시절이구나....그 어느 귀퉁이에서도 멋지게 성심을 다해 춤추는 호석이...가장 오래도록 빛나렴♡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두가지 생각이든다..지금도 정말 좋지만 괜히 이때의 모습이 그립고, 짠하기도하고..또 한가지는 왜 내가 그때 입덕을 안했냔거지(주륵)
화양연화 노래는 솔직히 머글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아미가 들으면 눈물만 흘림...
이때 화양연화는 최고였다... 애절하면서도 사춘기소년같은 느낌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그 느낌... 다시 들으니 울컥하네 증말😢
아니 썸네일 저 눈빛을 보고 어떻게 지나쳐요....
빌보드 핫100 1위 축하한다🥳~
방탄 노래는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노래가 ㄹㅇ 많음ㅋㅋㅋㅋㅋㅋ 어 이게 방탄꺼였어? 하는게 반 이상
이때부터 미모들이 ㄷ ㄷ 진짜 다 예쁜데 지민이 소년미가 장난아님
와 진짜 무대 너무 잘해요!! ㅜㅜ 너무 멋있다!!!!!
So nobody is gonna talk about taehyung's deep voice which is deeper than the ocean
#happy taetae day 💜💜💜💜💜💜
내 최애노래ㅠㅠ 증말로 감사합니당
진짜 다른 아이돌 아련미도 다 좋고 멋진데 진짜 이 노래는 팬이 아니였어도 제일 감성적이였음. 뮤비 보고나면 더 이해가 되는데 노래만 봐도 소름 돋을정도로 감성적이고 아련함. 딱 어른이 되기위한 날개가 돋으려하는 미완성적 나비느낌이랄까. 그 특유의 소년미가 너무 넘쳐흐름. 아픔을 겪고있는 소년을 방탄만의 느낌으로 생기를 붙임. 진짜 뮤비 안보고 온사람 봐보면 좋겠다는 생각듬. 내 시간이 아깝지않을정도의 퀄리티, 내용임.
The fact that some of these moves matched up perfectly shows how PERFECT their stages were. Like look at the transition on Jungkook at 0:46! I Need U makes me nostalgic ☺️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이노래 들으면 뭔가 이상하게 눈물 나오려하고 오빠들이 이제까지 고생한게 다 보이는듯한 노래인거 같아요 지금은 성공해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가 대단한 존재가 되서 고마워요 조금만 더 빨리 입덕할껄..이런생각도 해요 그래도 오빠들 만나서 오빠들한테 입덕해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어요 항상 좋은곡 내줘서 고맙고 항상 아미랑 꽃길만 걸어요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BTS💜사랑해요 응원해요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마워요💜
노래 너무 좋은데 약간 화양연화때 노래 들으면 진짜 전남친 느낌임....ㅠㅠㅠㅜ 너무 슬프고 저때로 돌아갈수도 없고 되게 애잔한 기분이 들음
왤케 오늘따라 더 섹시해보이지
세상에 편집 이게 무슨일에요 ㅠㅠ 진심 아릅답다 예술하신다 이분 ㅠㅠ
0:51 여기 분위기 미쳤다 점점 고조되면서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와 i hate u가 번갈아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듬, 뷔 표정연기도 대박이고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ㄹㅇ.... 아니쥬는 최고야 진짜 ..... 방탄 모든 곡 다 너무 좋은데 아니쥬 분위기가 있다고....... 너무 좋아
난 저때 아미라고 주눅들지 않았어... 성장기의 아픔을 겪었을 때라 힘들어서 애들 노래 들으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위로도 많이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
방탄은 항상 리즈지만 내기준 진짜 리즈시절
이때 아련하게 좋아했던 그 느낌이 좋았당
지금 성공해서 기쁘다 아미로써 늘 영상보고 흐뭇하게 지켜보던 아미로써 뿌듯하다
정국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호석이 지민이 윤기 태형이 남준이 항상 사랑해♡♡♡
노래진짜좋다ㅜㅜ 그나저나 진짜 애기들이당 정국이 젖은머리 섹시하면서 잘생겼다
この花様年華の時の髪型が結構好きで、またやってくれたら喜びます…
それぞれの番組のセットに衣装に編集に凝縮されてて感動しました
방탄소년단 전성기 시작 😢 가끔 문득 생각나서 화양연화 앨범 시리즈 무대영상 챙겨본다.
편집 왜이렇게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 진짜 너무 귀엽고 다 애기들이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방탄이 아니쥬 추면 그날 나 제삿날...
아름다웠다
지금보니 얼굴은 너무 애기애기한데 카리스마는 정말 여전했네...역시 방탄😍😍
오프닝 대박. 개소름돋는다. 캐캐캡짱~!!!!!!
아니쥬 ㄹㅇ 띵곡 피아노버전 진심 좋으뮤ㅠㅠ
i don't know why but i started crying a lot after the beginning "falls." maybe just because this song was their first win, this was basically the start of something new for them. i'm honestly so happy for them. i'll love you forever.
안 들어올 수 없는 썸넬이다...들어올 수 밖에 없는 꾹 이다...
Jeon jungkook is so cool when he had white T-shirt
진짜 멋져요!!!!!!콘서트를 갈수 없으니 영상 보고 그리워 해야 해야 해요
jin so handsome
I love jin's voice❤
지금 하면 그때 그 느낌이 안나는 노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내 청춘 진짜
JIMIN is so handsome and cute ❤️❤️❤️❤️❤️❤️
표정과 춤과 노래가 장관이군요
BTS stay with us forever
We need you for our survival.
Oui, vous nous aidez tellement...
We love you bts
아니 무슨 사람들이 매력있고 잘생기고 멋지고 노래 잘부르고 랩잘하고 다 하고 있어 ,,
새삼 얘들 아니쥬때 무대 엄청 뛰었구나.. 진짜 힘들었을것같음
이때 진짜 뭐에 씌인 것처럼 너무 잘해버림… 물론 지금도 좋음 그런데 이때는 진짜 뭔가가 있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화질과 편집에 감탄하고...감사합니다. 이 노래 slow version 도...넘 좋아해요.
저두요^^
“I NEED U “🥹❤️🩹
Sou apaixonada e nem sei explicar o quanto
I can realize how much beautiful Jin is through the time by watching this B ! Thank you a lot for doing this ♥
비트 겁나 잘 찍었네
Just look at how powerful they are like they own every stage they step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