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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결이라 자극적인데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라 불편하지 않음
펑!
@@jongtaelim8258 안 불편하다니까 갑자기 급발진 머임
@@jongtaelim8258불편한 건 너 같은데 너나 고쳐앉아라
별게 다 불편 ㅋㅋㅋ 요즘 애들은 왜이럴까?
존중 안 하면 불편 ㅇㅈㄹ 진짜 역겹
눈 가린거 계속 보니까 백종원 닌자 거북이 같았음ㅋㅋㅋ
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
킬리안 백종원 ㄷㄷ
도나텔로?
나도ㅋ
진짜 대조적인 대결이네요. 젊은 패기로 하고싶은 걸 시도하는 화려한 접시와 이거저거 덜어내고 기본을 남긴 섬세한 곰탕. 완숙한 명인과 아직 발전가능성이 많은 젊은 도전자의 대비가 드라마틱한 명승부네요.
맞아요 완전 만화같은 연출.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다는게 느껴지네요
선생님 말이쁘게하시네
글 내용도 멋있다
ㅎㅎ 맛있겠다 하면서 댓글보는데 .....? 이분도 요리하는 분이세요????
사실 저 곰탕도 새로운 시도에 가깝다고 합니다. 우둔살로 보통은 국물맛을 못 우려내기 때문에 완숙한 명인의 새로운 시도이지만 경험과 요리지식이 듬뿍 담긴 요리인 것이죠
저 젊은 여자분은 떨어지고 나서 인터뷰 한거 보면 인정할줄도 알고 저명인님 스타일보면서도 깨달으면서 확 성장하실거같음
@@부산상남자모가 빌런임...?
ㄹㅇ 진짜 나이도 어리신데 앞으로 완전 성장하실듯
@@은돌이-f6x 자기 소개인듯
진짜ㅠ을지로보석 너무가고싶
이분이랑 고기깡패, 중식여신은 졌지만 멋있었음. 자기 분야에서 존경하는 분에게 내 실력으로 겨루고 싶다 이거랑 깔끔하게 승복하고 좋은 경험이라 하는거
백수저 분 살갑게 웃고 계시지만 여유와 내공이 진짜 어마어마함... 최종보스 3대장 같은 느낌이었음...
심사위원 배부르겠다...
실눈캐느낌
ㄹㅇ 한식으론 절대 안질거같음
참가자중 탑3급 맞아서그럼
원래 실눈캐는 조심해야지
미소곰탕 진짜 먹고싶음 되게 정갈하고 소박한데 깊은맛이 엄청난가봄
"주제가 우둔살 맞죠?" -> 이미 맛을 떠나서 의도가 틀렸다는 얘기를 해주심
괜히 생선이랑 같이 줘서
@@성이름-o4v1w두번째 숟갈은 고기완자 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편집됐나봐요. 완자도 맛있다고 하셨음
쉐프님 성향인듯 최현석 쉐프님 요리먹을때도 주제료가 확실한걸 좋아하셨고 백종원 심사위원님은 그냥 맛만있음 된다고 하셨음
@@user-gigantamax 그게아니 익힌 생선은 자체의 향미가 아주 강한 재료라 고기랑 같이 나가면 고기의 향과 맛을 다 묻어버려요 그래서 그럼
@@user-gigantamax 어케알아요?
젊은 셰프분이 마지막에 덜어내는것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말에서 감명 깊었어요
ㄹㅇ 더하는것만이 좋은게 아님
뭔가 저 대결 상대중에 저 두분은 서로를 존중하고 뭔가 서로 칭찬해주는 그런게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짐
소박하게 국 한그릇으로 승부보는 전문가의 포스ㄷㄷ
전립투골은 끓이면서 재료 하나씩 먹으면서 즐기는 요리, 우둔살 곰탕은 우둔살을 즐기게 만드는 요리. 요리 선정에서 너무 경험치 차이가 많이 나버림...
한식대첩 충청남도 우승하셨던분이시다!
ㅎㅎ맞습니다
@@무비룡 진짜 제가 최애로 좋아하는 분이에요 ㅠ 차분하시고 외유내강의 표본이신 존경스럽습니다 ㅠ제일 응원하고 있어요 ㅠ 한식하시는 장사천재조사장님이신가 두분 제일 응원했는데 두분이 붙어서 ㅠ
와 익숙하다 했는데 ㄷㄷ 찐고수분
@@루_키 우승 응원합니다
헐 그렇네요!!!! 넘 좋아하는 시즌
???: 기죽더라고요 하하하하몰표로 승리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저중 최고실력자중 한분임 진짜 요리 관련으론 한국 원탑이실 조리장분이심1년이라도 좋으니 한식 배워보고싶다
지금이라도 뛰어들어보심이... 하고싶다 할때 도전하는게 제일 빠른것이니
@@hohohohohoho1900 이미 하고있어서 ㅎㅎ;;;
@@rice-yun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보니... 문제는 돈이 안되어서 그 일 할려고 술도 끊고 쾌락적인것 다 끊고 돈 모으고 있네요
@@hohohohohoho1900 끝을 보시길 빕니다
누가봐도 배워보고 싶다
난 앞으로 방송이 이런식으로 갔으면 좋겠음엄청 자극적으로 연출안해도 충분히 소재로 스토리로 재미있음흑백은 솔직히 쓸때없는 감정소모없이 나름 훈훈하게 볼 수 있어서 완독했음
극단적인 대비였는데, 그 소박한 곰탕 한 그릇이 좌중을 압도하는 포스가 느껴졌음.
저 젊은 요리사분 한식대첩에서 우승 하신 저분 밑으로 들어 가서 제자 되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 했음...두분이 왠지 어울려 보였음
신생문파의 화려한 초식VS천마의 기본기
이게 관록이라는 게다. 애송이.
노부를 즐겁게 하는구나
궁극기 급 평타
@@그르르-z7t무협한편 뚝딱..
노부 십ㅋㅋㅋㅋ
명인이라는 말이 진짜 잘 어울리심ㅋㅋㅋㅋ어느 분야나 완숙해지면 덜어내는 법을 알게 되는 것 같음
백수저님의 저 온화한☺️ 안에 보이는 평온하고 범접할수없는 내공이 보이던...
백종원씨 정장 입은거 한교동 같다 ㅋㅋㅋ정장 한교동 인형
먹는거 한 번 쉽지 않네 이런 생각듦ㅋㅋㅋ 웃기기도 하구
ㅋㅋㅋ맞아용
똑같은 주제지만 한쪽은 젊은사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 화려함으로 장식한요리고 한쪽은 많은 경험으로 인한 지식 + 노련함으로 장식한 대조적인 대결이라 인상깊네요
이렇게 산뜻한 대결방송은 처음이야...
아오 한식대첩 저분음식은 진짜 맛있겠다
한식대첩때 저분 볼매에 실력 어마무시 해서 많이 응원했었는데 여기서 뵈니 좋네요 명불허전
이게 진짜 간지였지..
우둔살을 돋보이게 하는 요리vs우둔살이 첨가물인 요리
근데 수레 끌고 오는거에서부터 풍기는 느낌이 너무 초고수잖아ㅋㅋㅋㅋㅋㅋ
저 백수저 셰프님은 생기것부터가 진짜 개 쎄 보이시노ㅋㅋㅋㅋ 그냥 최종보스 그자체
미소곰탕 진짜 너무 먹고싶음...
보자마자 우둔살 요리가 아니라 다 때려박은 느낌이었음
ㅠㅠ 조사장님 응원했는데 메뉴 미스 너무 아쉽.. 1~2입밖에 못먹고 블라인드 심사인데 이것저것 맛볼수있는 샤브샤브를ㅠㅠ
전혀 기죽지 않으시는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양배추인형같음 받아먹을때 왜이리 귀엽냐고? ㅋㅋ
겉보기엔 별거아닌거 같은 무림의 노고수 vs 겉보기부터 영웅의 풍채가 느껴지는 무림의 신진고수
흑수저분이 마지막 인터뷰에서 덜어냄의 미를 몰랐다고 하는데 진짜 속이 깊다고 느꼈음
안대를 벗자 숟가락은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다
곰탕은 진짜 먹어보고 싶다.
백종원 눈을 저리 가려놓으니깐 음식점 빌런들 나와서 강제로 먹이는거 같잖아요 ㅋㅋㅋㅋㅋ 이걸 먹고 싶지 않으면 레시피를 내놔!!
조보아씨 살려줘유.
백대표님이 골목식당에서 고생하시다가 요기오시니 편해보이신다😅
3대천왕쇼츠 댓글에 3대천왕에서 즐기셔서 골목식당에서 고생하셨다고 했는데, 다시 여기서 편하시니 다음 프로는 고통이실 듯
흰색분 한식대첩에서 뵌거 같은데?
한식대첩 시즌2 우승자에요~
곰탕 진짜 무슨 맛일까 엄청 맛있겠다
곰탕 제가 찾아먹는 메뉴는 아닌데 저건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장난아닌것 같아요
장인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젋은 신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조로와 미호크의 차이를 보는듯 했음 운석 한번 자를려고 삼도류에 별에 별 주문 외치면서 달려가도 한번 딱 자르고 끝인 조로 vs 평타 한방으로 조각조각 깍둑썰기 해버리는 미호크
블라인드 평가라서 화려함 말고 담백함으로 승부 본 듯
눈을 가리지 않았으면 선택이 바뀔 수도 있는 한판이었던 듯.눈으로도 먹으니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눈가리고 받아먹는거 아기새같음 ㅋㅋㅋㅋㅋ
초밥왕같애 ㅎㅎㅎㅎ 졸잼이였는데 어리지만 냉정한 열정적 승부사와 나이많고 푸근한 미식가 ㅋㅋ 누가 초밥왕일깡
1번은 설명만 들어도 이맛도 저맛도 아님2번은 우둔살 러버로서 설명도 필요없음
맛이라는건 후각 및 미각이 직접적이긴 하나, 시각 또한 간접적으로 음식의맛을 판별하는 감각중 하나 입니다. 괜히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아마 저때 눈을 안가렸으면 고민 좀 하셨을것입니다.
명장은 진짜 대단함.기능장도 대단한건데 그위가 명장몇명 없는 존재
백종원 어떡하냐..호감만 올라가네
역시 한식대출 우승자
하수는 ‘더한다’ 하지만 고수는 ‘덜어낸다’
왜 저런 화려한걸 준비했냐 하는데대결 직전에야 눈 가리고 먹는다는걸 알았으니 그럼경연장 와서 보니까 눈 가리고 먹는다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준비한 재료 싹 날리고 새 메뉴 내올수도 없으니 그대로 내는거고
도화지를 가득 채운 그림 VS 도화지에 점 하나 찍은 그림
조로의 삼천세계 vs 미호크의 평타
평타도 아니고 미호크 십자가 목걸이죠 ㅋㅋ
와 한식대첩2회 우승자 충남 이영숙님이시네요~정말 재밌게봤는데
진짜 경험의 차이인듯.눈가리고 맛볼텐데..ㅠㅠ샤브샤브..음식자체를 잘못선택한듯
미나리+소고기 곰탕 ㅋㅋ 미소 이름 잘지었다
아직까지 큰사건 터진 빌런이 없는게 참좋은거같음 레피드스타가 백종원무시하긴했지만 한편으로 그맘이해됨 나도 백종원이 대중성과사업성이 뛰어난거지 최고급음식이랑은 거리가 멀다 생각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레피드스타가 충분히 이해됨 5화부터이제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거같은데 참아쉽다 끝가지 갈등없이 편하게 갔으면 좋았겠는데
그럼 그쉐프가 요리한음식은 일반인들이 먹으면 안되겠네요 95프로 이상이 백종원보다 더 맛을모르는 일반인일텐데
트리플스타ㅋㅋㅋㅋ 래피드는 빠른별이잖아요
마셰코를 하도 봐서 그런가흑수저 메뉴 보고 "아니 우둔살이 메인이어야지!" 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는 무협이다
솔직히 둘이 차이 엄청나게 나는 부분에서 곰탕 쪽이 이길거라 생각했음영화나 드라마에서 꼭 저렇게 차이나면 간소한 쪽이 이기더라구
어차피 들어가는 수저의 크기는 똑같으니 기 안죽으셨음 좋겠다
파브리 한식 사부님ㅋㅋㅋ
우둔살 보다 생선 맛이 더 강할텐데 같이 준 것이 문제임
젊으신분....아마 훗날에는 기능장까지 갈 인재임.보고 습득하는 능력이 넘 뛰어난듯.
연세좀 있으신분 한식대첩에서 뵌분 같은데 .. 한식대첩 언제했었더라 .. 그떄랑 얼굴이 변한게없으심 ㄷㄷ
한식대첩 우승자임
와 둘다 맛있겠다❤
'우둔살 대결입니다' 말한거 남도형 성우님 아닌가
저 명인분은 진짜 쌉개고인물 그런데 창의력 계산능력 진짜 최고
마지막 장면에 손가락이 백종원쌤 혀인줄알고 깜놀했네
영역전개 「식량꽁쳐」
이거 보기전엔 우둔살이 뭔지도 몰랐음..
견문색패기 시범을 보여주는 백센세
백수저분 손 자체가 MSG라고 본거 같은데...
우둔살 2뿔 넘버 7부터는 마블링 좋아요.. 우둔살 육회 2등급 3등급만 육회로 먹으니 기름이 없어서 육회나 생각하는 거지.. 투뿔 우둔살 곰탐 맛있습니다..
한식대첩 나왔던분들도 요리 경험치가 어마어마 하신분들이라 내공이 장난아님
블라인드 테스트인걸 알면서 맛을 압축 못시킨게 아쉬움
아쉽습니다ㅜ
블라인든줄 몰랐다던디
재료공개 후 각자 할 요리 짜와서 요리시작전에 블라인드테스트인거 공지함
@@칸쵸-z8i 그럼 사실상 블라인드테스트인줄 모르는거 아님?
@@JotMunga_num1 그치 몰랐던거에요
곰탕 진짜 궁금하다. 채소 국물이 먹어보고싶다.
이 쇼츠보면서 옛날 드라마 대장금 생각나더라ㅋㅋ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요리대결하고 왕들 요리사 시킨듯 돈 많이주고
한식대첩 시즌2 우승자백종원,최현석 -한식대첩 심사위원
우둔살 대결입니다 하는데 남도형 성우님 같다
료이키 텐카이.
고죠 백종원 ㅋㅋㅋㅋㅋㅋㅋ
백셰프님 진짜 ㅈㄴ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이런프로 나쁘지 않은것 같음
우둔살은 뭉티기로 먹으면 쥰맛
아니 처음에 백종원 납치된줄
굴비에 고기 다진거 넣으면 굴비맛이 나지 치팅을 써버리네 그러니까 떨어지지
이게 무협이지
중간에 나오는 남도형 성우 보이스 보소..
내가 살면서 지금까지 먹은 음식들보다 세상에는 더 많은 음식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함
이야~료이키텐카이
"백종원 사토루"
곰탕 한표
"영역 전개"
뭔가 대결이라 자극적인데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라 불편하지 않음
펑!
@@jongtaelim8258 안 불편하다니까 갑자기 급발진 머임
@@jongtaelim8258불편한 건 너 같은데 너나 고쳐앉아라
별게 다 불편 ㅋㅋㅋ 요즘 애들은 왜이럴까?
존중 안 하면 불편 ㅇㅈㄹ 진짜 역겹
눈 가린거 계속 보니까 백종원 닌자 거북이 같았음ㅋㅋㅋ
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
킬리안 백종원 ㄷㄷ
도나텔로?
나도ㅋ
진짜 대조적인 대결이네요. 젊은 패기로 하고싶은 걸 시도하는 화려한 접시와 이거저거 덜어내고 기본을 남긴 섬세한 곰탕. 완숙한 명인과 아직 발전가능성이 많은 젊은 도전자의 대비가 드라마틱한 명승부네요.
맞아요 완전 만화같은 연출.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다는게 느껴지네요
선생님 말이쁘게하시네
글 내용도 멋있다
ㅎㅎ 맛있겠다 하면서 댓글보는데 .....? 이분도 요리하는 분이세요????
사실 저 곰탕도 새로운 시도에 가깝다고 합니다. 우둔살로 보통은 국물맛을 못 우려내기 때문에 완숙한 명인의 새로운 시도이지만 경험과 요리지식이 듬뿍 담긴 요리인 것이죠
저 젊은 여자분은 떨어지고 나서 인터뷰 한거 보면 인정할줄도 알고 저명인님 스타일보면서도 깨달으면서 확 성장하실거같음
@@부산상남자모가 빌런임...?
ㄹㅇ 진짜 나이도 어리신데 앞으로 완전 성장하실듯
@@은돌이-f6x 자기 소개인듯
진짜ㅠ을지로보석 너무가고싶
이분이랑 고기깡패, 중식여신은 졌지만 멋있었음. 자기 분야에서 존경하는 분에게 내 실력으로 겨루고 싶다 이거랑 깔끔하게 승복하고 좋은 경험이라 하는거
백수저 분 살갑게 웃고 계시지만 여유와 내공이 진짜 어마어마함... 최종보스 3대장 같은 느낌이었음...
심사위원 배부르겠다...
실눈캐느낌
ㄹㅇ 한식으론 절대 안질거같음
참가자중 탑3급 맞아서그럼
원래 실눈캐는 조심해야지
미소곰탕 진짜 먹고싶음 되게 정갈하고 소박한데 깊은맛이 엄청난가봄
"주제가 우둔살 맞죠?" -> 이미 맛을 떠나서 의도가 틀렸다는 얘기를 해주심
괜히 생선이랑 같이 줘서
@@성이름-o4v1w두번째 숟갈은 고기완자 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편집됐나봐요. 완자도 맛있다고 하셨음
쉐프님 성향인듯 최현석 쉐프님 요리먹을때도 주제료가 확실한걸 좋아하셨고 백종원 심사위원님은 그냥 맛만있음 된다고 하셨음
@@user-gigantamax 그게아니 익힌 생선은 자체의 향미가 아주 강한 재료라 고기랑 같이 나가면 고기의 향과 맛을 다 묻어버려요 그래서 그럼
@@user-gigantamax 어케알아요?
젊은 셰프분이 마지막에 덜어내는것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말에서 감명 깊었어요
ㄹㅇ 더하는것만이 좋은게 아님
뭔가 저 대결 상대중에 저 두분은 서로를 존중하고 뭔가 서로 칭찬해주는 그런게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짐
소박하게 국 한그릇으로 승부보는 전문가의 포스ㄷㄷ
전립투골은 끓이면서 재료 하나씩 먹으면서 즐기는 요리, 우둔살 곰탕은 우둔살을 즐기게 만드는 요리. 요리 선정에서 너무 경험치 차이가 많이 나버림...
한식대첩 충청남도 우승하셨던분이시다!
ㅎㅎ맞습니다
@@무비룡 진짜 제가 최애로 좋아하는 분이에요 ㅠ 차분하시고 외유내강의 표본이신 존경스럽습니다 ㅠ제일 응원하고 있어요 ㅠ 한식하시는 장사천재조사장님이신가 두분 제일 응원했는데 두분이 붙어서 ㅠ
와 익숙하다 했는데 ㄷㄷ 찐고수분
@@루_키 우승 응원합니다
헐 그렇네요!!!! 넘 좋아하는 시즌
???: 기죽더라고요 하하하하
몰표로 승리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저중 최고실력자중 한분임
진짜 요리 관련으론 한국 원탑이실 조리장분이심
1년이라도 좋으니 한식 배워보고싶다
지금이라도 뛰어들어보심이... 하고싶다 할때 도전하는게 제일 빠른것이니
@@hohohohohoho1900 이미 하고있어서 ㅎㅎ;;;
@@rice-yun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보니... 문제는 돈이 안되어서 그 일 할려고 술도 끊고 쾌락적인것 다 끊고 돈 모으고 있네요
@@hohohohohoho1900 끝을 보시길 빕니다
누가봐도 배워보고 싶다
난 앞으로 방송이 이런식으로 갔으면 좋겠음
엄청 자극적으로 연출안해도 충분히 소재로 스토리로 재미있음
흑백은 솔직히 쓸때없는 감정소모없이 나름 훈훈하게 볼 수 있어서 완독했음
극단적인 대비였는데, 그 소박한 곰탕 한 그릇이 좌중을 압도하는 포스가 느껴졌음.
저 젊은 요리사분 한식대첩에서 우승 하신 저분 밑으로 들어 가서 제자 되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 했음...두분이 왠지 어울려 보였음
신생문파의 화려한 초식
VS
천마의 기본기
이게 관록이라는 게다. 애송이.
노부를 즐겁게 하는구나
궁극기 급 평타
@@그르르-z7t무협한편 뚝딱..
노부 십ㅋㅋㅋㅋ
명인이라는 말이 진짜 잘 어울리심ㅋㅋㅋㅋ어느 분야나 완숙해지면 덜어내는 법을 알게 되는 것 같음
백수저님의 저 온화한☺️ 안에 보이는 평온하고 범접할수없는 내공이 보이던...
백종원씨 정장 입은거 한교동 같다 ㅋㅋㅋ정장 한교동 인형
먹는거 한 번 쉽지 않네 이런 생각듦ㅋㅋㅋ 웃기기도 하구
ㅋㅋㅋ맞아용
똑같은 주제지만 한쪽은 젊은사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 화려함으로 장식한요리고 한쪽은 많은 경험으로 인한 지식 + 노련함으로 장식한 대조적인 대결이라 인상깊네요
이렇게 산뜻한 대결방송은 처음이야...
아오 한식대첩 저분음식은 진짜 맛있겠다
한식대첩때 저분 볼매에 실력 어마무시 해서 많이 응원했었는데 여기서 뵈니 좋네요 명불허전
이게 진짜 간지였지..
우둔살을 돋보이게 하는 요리
vs
우둔살이 첨가물인 요리
근데 수레 끌고 오는거에서부터 풍기는 느낌이 너무 초고수잖아ㅋㅋㅋㅋㅋㅋ
저 백수저 셰프님은 생기것부터가 진짜 개 쎄 보이시노ㅋㅋㅋㅋ 그냥 최종보스 그자체
미소곰탕 진짜 너무 먹고싶음...
보자마자 우둔살 요리가 아니라 다 때려박은 느낌이었음
ㅠㅠ 조사장님 응원했는데 메뉴 미스 너무 아쉽.. 1~2입밖에 못먹고 블라인드 심사인데 이것저것 맛볼수있는 샤브샤브를ㅠㅠ
전혀 기죽지 않으시는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양배추인형같음
받아먹을때 왜이리 귀엽냐고? ㅋㅋ
겉보기엔 별거아닌거 같은 무림의 노고수 vs 겉보기부터 영웅의 풍채가 느껴지는 무림의 신진고수
흑수저분이 마지막 인터뷰에서 덜어냄의 미를 몰랐다고 하는데 진짜 속이 깊다고 느꼈음
안대를 벗자 숟가락은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다
곰탕은 진짜 먹어보고 싶다.
백종원 눈을 저리 가려놓으니깐 음식점 빌런들 나와서 강제로 먹이는거 같잖아요 ㅋㅋㅋㅋㅋ 이걸 먹고 싶지 않으면 레시피를 내놔!!
조보아씨 살려줘유.
백대표님이 골목식당에서 고생하시다가 요기오시니 편해보이신다😅
3대천왕쇼츠 댓글에 3대천왕에서 즐기셔서 골목식당에서 고생하셨다고 했는데, 다시 여기서 편하시니 다음 프로는 고통이실 듯
흰색분 한식대첩에서 뵌거 같은데?
한식대첩 시즌2 우승자에요~
곰탕 진짜 무슨 맛일까 엄청 맛있겠다
곰탕 제가 찾아먹는 메뉴는 아닌데 저건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장난아닌것 같아요
장인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젋은 신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조로와 미호크의 차이를 보는듯 했음 운석 한번 자를려고 삼도류에 별에 별 주문 외치면서 달려가도 한번 딱 자르고 끝인 조로 vs 평타 한방으로 조각조각 깍둑썰기 해버리는 미호크
블라인드 평가라서 화려함 말고 담백함으로 승부 본 듯
눈을 가리지 않았으면 선택이 바뀔 수도 있는 한판이었던 듯.
눈으로도 먹으니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눈가리고 받아먹는거 아기새같음 ㅋㅋㅋㅋㅋ
초밥왕같애 ㅎㅎㅎㅎ 졸잼이였는데 어리지만 냉정한 열정적 승부사와 나이많고 푸근한 미식가 ㅋㅋ 누가 초밥왕일깡
1번은 설명만 들어도 이맛도 저맛도 아님
2번은 우둔살 러버로서 설명도 필요없음
맛이라는건 후각 및 미각이 직접적이긴 하나, 시각 또한 간접적으로 음식의맛을 판별하는 감각중 하나 입니다. 괜히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아마 저때 눈을 안가렸으면 고민 좀 하셨을것입니다.
명장은 진짜 대단함.
기능장도 대단한건데 그위가 명장
몇명 없는 존재
백종원 어떡하냐..호감만 올라가네
역시 한식대출 우승자
하수는 ‘더한다’ 하지만 고수는 ‘덜어낸다’
왜 저런 화려한걸 준비했냐 하는데
대결 직전에야 눈 가리고 먹는다는걸 알았으니 그럼
경연장 와서 보니까 눈 가리고 먹는다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준비한 재료 싹 날리고 새 메뉴 내올수도 없으니 그대로 내는거고
도화지를 가득 채운 그림 VS 도화지에 점 하나 찍은 그림
조로의 삼천세계 vs 미호크의 평타
평타도 아니고 미호크 십자가 목걸이죠 ㅋㅋ
와 한식대첩2회 우승자 충남 이영숙님이시네요~
정말 재밌게봤는데
진짜 경험의 차이인듯.
눈가리고 맛볼텐데..ㅠㅠ샤브샤브..
음식자체를 잘못선택한듯
미나리+소고기 곰탕 ㅋㅋ 미소 이름 잘지었다
아직까지 큰사건 터진 빌런이 없는게 참좋은거같음 레피드스타가 백종원무시하긴했지만 한편으로 그맘이해됨 나도 백종원이 대중성과사업성이 뛰어난거지 최고급음식이랑은 거리가 멀다 생각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레피드스타가 충분히 이해됨 5화부터이제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거같은데 참아쉽다 끝가지 갈등없이 편하게 갔으면 좋았겠는데
그럼 그쉐프가 요리한음식은 일반인들이 먹으면 안되겠네요 95프로 이상이 백종원보다 더 맛을모르는 일반인일텐데
트리플스타ㅋㅋㅋㅋ 래피드는 빠른별이잖아요
마셰코를 하도 봐서 그런가
흑수저 메뉴 보고 "아니 우둔살이 메인이어야지!" 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는 무협이다
솔직히 둘이 차이 엄청나게 나는 부분에서 곰탕 쪽이 이길거라 생각했음
영화나 드라마에서 꼭 저렇게 차이나면 간소한 쪽이 이기더라구
어차피 들어가는 수저의 크기는 똑같으니 기 안죽으셨음 좋겠다
파브리 한식 사부님ㅋㅋㅋ
우둔살 보다 생선 맛이 더 강할텐데 같이 준 것이 문제임
젊으신분....아마 훗날에는 기능장까지 갈 인재임.
보고 습득하는 능력이 넘 뛰어난듯.
연세좀 있으신분 한식대첩에서 뵌분 같은데 .. 한식대첩 언제했었더라 .. 그떄랑 얼굴이 변한게없으심 ㄷㄷ
한식대첩 우승자임
와 둘다 맛있겠다❤
'우둔살 대결입니다' 말한거 남도형 성우님 아닌가
저 명인분은 진짜 쌉개고인물 그런데 창의력 계산능력 진짜 최고
마지막 장면에 손가락이 백종원쌤 혀인줄알고 깜놀했네
영역전개 「식량꽁쳐」
이거 보기전엔 우둔살이 뭔지도 몰랐음..
견문색패기 시범을 보여주는 백센세
백수저분 손 자체가 MSG라고 본거 같은데...
우둔살 2뿔 넘버 7부터는 마블링 좋아요..
우둔살 육회 2등급 3등급만 육회로 먹으니 기름이 없어서 육회나 생각하는 거지..
투뿔 우둔살 곰탐 맛있습니다..
한식대첩 나왔던분들도 요리 경험치가 어마어마 하신분들이라 내공이 장난아님
블라인드 테스트인걸 알면서 맛을 압축 못시킨게 아쉬움
아쉽습니다ㅜ
블라인든줄 몰랐다던디
재료공개 후 각자 할 요리 짜와서 요리시작전에 블라인드테스트인거 공지함
@@칸쵸-z8i 그럼 사실상 블라인드테스트인줄 모르는거 아님?
@@JotMunga_num1 그치 몰랐던거에요
곰탕 진짜 궁금하다. 채소 국물이 먹어보고싶다.
이 쇼츠보면서 옛날 드라마 대장금 생각나더라ㅋㅋ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요리대결하고 왕들 요리사 시킨듯 돈 많이주고
한식대첩 시즌2 우승자
백종원,최현석 -한식대첩 심사위원
우둔살 대결입니다 하는데 남도형 성우님 같다
료이키 텐카이.
고죠 백종원 ㅋㅋㅋㅋㅋㅋㅋ
백셰프님 진짜 ㅈㄴ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이런프로 나쁘지 않은것 같음
우둔살은 뭉티기로 먹으면 쥰맛
아니 처음에 백종원 납치된줄
굴비에 고기 다진거 넣으면 굴비맛이 나지 치팅을 써버리네 그러니까 떨어지지
이게 무협이지
중간에 나오는 남도형 성우 보이스 보소..
내가 살면서 지금까지 먹은 음식들보다 세상에는 더 많은 음식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함
이야~료이키텐카이
"백종원 사토루"
곰탕 한표
"영역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