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영화 시간 순 더 넌 - > 애나벨2 - > 애나벨1 - > 요로나의 저주 -> 에나벨3 -> 컨저링1 - > 컨저링2 사실상 컨저링 시리즈는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ㅠ 에나벨3랑 요로나의 저주도 그렇고,, 임수완이 영화 촬영에 개입을 많이 해야 할텐데.. 사실 무서워서 보기보다는 귀신이 독특해서 보는 시리즈
공포영화매니아로서 처음 컨저링과 애나벨은 와...신선하다 실화 바탕이라는것이 강하게 와닿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유니버스로 되어 여러 개성있는 악령들이 나올수록 이젠 판타지영화보는느낌이라 신선하지도 무섭지도 않네요 저는 ㅠㅠ 애나벨1, 컨저링1 이후론 진심 영화관가서 너무 실망해서..ㅠㅠ 부디 이번엔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컨저링 3 예고편 나온거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 팬들 모두 원하는 사항일지도) 제임스 완이 감독이었으면 했지만 제작에만 참여했다 해서 조금 걱정이에요. 감독이 ‘요로나의 저주’ 감독이라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어요 ㅜㅜ (물론 요로나의 저주에서는 자동차 창문이 끼릭끼릭 내려갈 때는 숨 넘어갈 뻔 했쥬... 아마 어릴 적에 탔던 차랑 같은 종류의 차여서 더 공포스러웠던 걸지도...) 지금 컨저링 3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는 중...
솔직히 컨저링 무섭지는 안았어요 제가 공포영화 마니아라서 그런지 무섭다 이런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그저 실화라는게 신기해서 봤는데 ㅡ제가 제일 무섭게 본영화는 에일리언1 에서 알이 부화하고 갑자기 사람얼굴 덮칠때 진짜 깜짝놀랐는데 아무튼 실화인 컨저링3편 빨리 보고싶네요
컨저링 시리즈 정말 좋아함.... 3편 얼른 나와라..
더도 덜도 말고 스토리와 감동은 2편만큼만, 공포는 1편만큼만 뽑혔으면 좋겠다... 그러면 진짜 완벽할듯
불가능하오
2는 안봤는데 괜찮으셨나유? 1편은 진짜 첨봤을땐.....아 엄마랑 자야겠다...
1편은 개봉당시 오후시간에 봤고 2편은 심야 새벽1시에 봤는데 그때보니 확실히 더 무섭더라구요... 저 집에 혼자있었는데 무서워서 불키고 잠.. 원해 공포영화 잘보고 잘자는데 그날은 좀 무서웠음..
오 저도 공포는 1편 재미는 2편이었네요. 재발 3편도 기대만큼 나오기를
와 ㄹㅇ 이 댓글 진짜 공감이요 ㅠㅠ 제가 느꼈던걸 딱 짚어 말해주심
공포영화 싫어하는데도 끝까지 보게되는 매력적인 영화 컨져링
앜 공감합니닼
해피엔딩이어서 그런것같아용 ㅎㅅㅎ 뒤가 깔끔한듯
5:16초 왼쪽 할머님 ..실제 워렌부인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구요
당시 깜짝출연하셨어요
어머 진짜네..
워렌부부 딸 아님?
@@김동하-y8e 2019년까지 사셨는디.......
@@강민서-z1g 돌아가신 분은 남편 분입니다
컨저링2 조조로 보러갔는데 영화관에 나말고는 사람이 없어서 직원분한테 문열어놓고 보면 안되느냐 물어봤더니 관객이 나뿐이라 알겠다고 하심
근데도 어두우니 무서워서 불켜달라고 하긴 그래서
문열어놓고 문앞에서 서서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전 심야 새벽 1시에 봤는데 한 30명정도 있었는데도 진짜 무서웠음.. 다른 공포영화들은 새벽에 잘만 봤는데 컨저링은 특유의 분위기덕에 더 무서움.. ㅠ
와 혼자 보신 것도 대단하다ㄷㄷㄷ나같음 그냥 집 감
대박 ㅋㅋㅋ 특별한 경험이네요
여고괴담3 전북 남원 시골 메가박스에서 혼자 본 생각난다... 죽는줄 알았는데
E 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들어와서 엑소시즘 관련 불굴의 원탑은 진짜 컨저링1만한게 없음 ㄹㅇ
군대 전역을 앞두고 휴가 나와서 컨저링2 진짜... 소리 지르며 본 영화라 더 기억에 남네요. 빨리 3가 나왔으면..
3편 넘 기대됩니다~~
5:15 맨 앞줄 흰색 와이셔츠 입으신분이 실제인물 로레인 워렌입니다~!
헐 진짜요?
@@이미준호집 네네 전에 유튜브에서 봤던게 기억이나서요~!
다른건 안무서웠으나 박수칠때 기절각
입대 한달전 새벽한시에 혼자 방에서 불끄고 이어폰 꼽고 보다가 그장면에서 비명지르고 의자채로 뒤집어져버려서 그이후로 공포영화 그렇게 안봅니다..ㅠㅜ
ㄹㅇ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an6693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an6693 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ㅌ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ㅌ아
펀드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필요없는거같음 어렵기만하고 ㅠ 뱤/캬라/퓰/뱅/은 1도없음 진짜 너무 편하고 빠르고 ...ㄷㄷ
하.. 애나벨은 볼때마다 snl에 김민교가 자꾸 떠올라...
전 부부 퇴마사 중에 남편역 헤어 스타일만 보면 삐쭈형 머리가 생각나요..
최근에 삐쭈형 영상과 이 영화 리뷰 영상이 위 아래로 뜨던..;
인형 무서움ㅠ..
진짜 저 박수는.....명장면이죠
개봉시기가 늦춰져 많이 아쉽지만 3편도 매우 기대되요😁👍👍
컨저링 영화 시간 순
더 넌 - > 애나벨2 - > 애나벨1 - > 요로나의 저주 -> 에나벨3 -> 컨저링1 - > 컨저링2
사실상 컨저링 시리즈는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ㅠ 에나벨3랑 요로나의 저주도 그렇고,, 임수완이 영화 촬영에 개입을 많이 해야 할텐데.. 사실 무서워서 보기보다는 귀신이 독특해서 보는 시리즈
@쪼꼬미 내 이름은 발락인데 헿
@쪼꼬미 이름 땜에 소멸당함,,
사실 가장 좋아하는 악령은 크룩드맨
@쪼꼬미 이미 소멸당했지룽
@쪼꼬미 하지만 크룩드맨과 애나벨3에 나온 악령들이 남아있지! 자세한건 우리 채널 컨저링 시리즈 정리로,,
@쪼꼬미 둘다 쎄
컨져링은 사람들이 안죽어서 너무 좋았음..ㅜㅜ공포영화여도 사람 죽으면 싫어;ㅠ
15세 만들어야해서 안죽일듯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격이 싼집, 전집주인이 쓰던 물건이 있는집은 들어가서 사는게 아닌거같음
맞습니다....물론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내놓은것도 있겠지만 컨저링1 보니까 집을 이상하게 싸게팔면 의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거 같습니다...
아닙니다 서울에 9억미만 아파트면 가격싸면 들어가야합니다
@@user-emiya_kookejja 듣고보니 그르네요ㅋㅋㅋ비정상적인 서울집값을 생각해보면 고려해볼만 할듯 합니다
@@luckyhelena 네 귀신들린집도 쌉가능
@@user-emiya_kookejja근데 제가 귀신들이 기피할 정도로 기쎄지 않는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ㅎㅎ
5:51 흠칫했다;;
아 존나 흥미로워ㅜㅠㅠㅠ
근뎈ㅋㅋㅋㅋ배경음 할렐루야ㅋㅋㅋㅋ영성이 가득하네요,,
전 빨리 애나벨3에 나온 동전귀신 영화 나오면좋겠어요 ㅠㅠ 유니버스에 들어갈꺼라는디 ㅠㅠㅠ 애나벨3는 딱 그장먄이 제일임팩트가 ㅋㅋㅋ인시디어스같기도하곸ㅋ
남자 넷이서 컨저링 보러갔다가 천둥소리 놀라 자빠졌던 기억이....진짜 최고의 공포영화입니다
컨저링 이거.... 저 두 부부가 공포를 로맨스로 덮어버림....
난 무서운거 잘보는줄 알았다 지금까지
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너무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듣기 진짜 편합니다.👍
모든 시리즈 다봤는데 기대되네요
아 제발요ㅠㅠㅠㅠ 리뷰보면서 이렇게 무서운거 처음이에여,,
공포영화 진짜 좋아해서 영화관가서 보는데 막상 보러갈려그러면 무서움...
그렇다고 VOD로 나올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하
컨저링은
무서운 장면 없어 도
무서운 영화
❤️❤️❤️
공포영화중 명작이죠
박수치던게 떠올라서 눈뜨고 머리감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남동생이랑 욕을 외쳤던게 추억인 영화인데 기대가 큽니다!!
와.... 컨저링3편 기다리고 있었는데 리뷰로 만나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 햄릿님 정말 오랜만에 채널에 들르네요 ㅎㅎ 알림받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공포영화 정말 못보는데... 개인적으로 인시디어스/컨저링/애나벨 유니버스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헐 넘 오랜만이에요 ㅜㅜ 기다렸잖아요 ㅜ♥️😭😭
크으 역시 우리형👍
혹시 레전드가 아닌 전설 아니?? ❤️❤️
와 눈가리고 컨저링, 인시디어스, 더넌 등등 시리즈 다봤는데
컨저링3 나온다니까 왕 기대 되용
눈가리고 ㅋㅋㅋㅋ 입막고 밥먹었다는 말과 같네요 ㅋㅋㅋㅋ
나오코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가렸지만 귀신 안튀어니오는 장면은 다 봤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컨저링첫번째 영화관cgv에서저녁11시에혼자봐서무서워서죽는줄알아서요
그래서컨저링 애나벨 다봐죠
혼자 어떻게 봐요..... 그것도 영화관에서 띠벌
여름 공포특집은 역시 컨저링.👍👍👍
혹시 06:21~06:23초의 장면도 컨저링3에 포함된 장면인가요??
개인적으로 난 더넌이 제일 무서웟음 발락의무서움이 제대로보여주어서 거기다가 수녀원의 공포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었음
끔찍한 케이스가 컨저링 1,2,3편에 다있네 넘 기대된다!!!
영상 끝까지 다 봤어도 전 영화 나오면 친구 데려가서 볼겁니다!!! 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말이죠 ㅋㅋ
박수 ㄹㅇ 영화관에서 안놀란 사람없음.. 귀신도 놀랄듯
컨저링 소리가 미쳤었는데 후... 갑툭튀도 그렇고 친구가 3까지 보러가자할 삘인데 심장 무사하겠지.....
공포영화 광고뜨길래 좋아했다가 제목이 컨저링3인거보고 소리지름 헣ㅎ
아 즈기요 썸네일 무슨 일이에요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
😱😱😱
나무에 매달려서 노는 여자애요??? 걘 심심하면 그렇게 놀아요. 좀 관종이거든요
5:35
인식시키고 싶은 상대가 싸이코패스라면
목소리가 잔잔하니 영화 리뷰에 최적화됬구만 훌륭하다
❤️❤️❤️
1:24 나였으면 나가기만 하면 살려주시는거죠? 감사합니다 하고 빤쓰런함
아따 7편 다 나올때까지 언제 기다릴까잉
정말 영화관가서 보길 잘한 영화예요..너무 재밋어ㅠㅠㅠㅠㅠㅠ 다음은 모교 다..!!
컨저링3 스포일러에 bgm 할렐루야 이건 무슨조합이야
선댓후감상❤️
상현님 올만에 보는것같네욬
햄릿 TUBE 헝ㅋㅋㅌㅋ 일다니느라 ㅠㅠ 예전엔 영상뜨면 바로 왔는데 ㅠㅠㅠ 컨저링 퇴근하고 맥주마시면서 1편부터 보고있어요
황상현 괜찮아요 ㅜㅜ 애나벨 시리즈도 정주행 렛스기릿 ㅎ
햄릿 TUBE 인시디어스까지요 ㅋㅋㅋㅋㅋㅋ
베라파미가 누님 보는 재미로 보는 시리즈
무서울까봐 배경음악으로 할렐루야 깔아주는 센스 땡큐...
공포영화매니아로서 처음 컨저링과 애나벨은 와...신선하다 실화 바탕이라는것이 강하게 와닿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유니버스로 되어 여러 개성있는 악령들이 나올수록 이젠 판타지영화보는느낌이라 신선하지도 무섭지도 않네요 저는 ㅠㅠ 애나벨1, 컨저링1 이후론 진심 영화관가서 너무 실망해서..ㅠㅠ 부디 이번엔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엄마랑 컨저링 보다가, 박수 장면에서 갑자기 엄마가 놀라서 내 허벅지 꼬집어가지고 살점 떨어지는줄,,,,, 무서운거 떠나서 영화끝날때까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15:13 이 부분에서 나오는 앞줄 할머니 방청객이 실제 로레인 입니다.
햄릿님 무슨 성우세요?
목소리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 겁나 좋으심
컨저링 1,2 다봤는데 진짜 지렸음 ㅠㅠ 3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깜놀주의!!!
1:46
더넌 수녀는 이명박 생각나서 진짜 집중 안되더라..
제발 그 뻔한 갑툭튀가 좀 달라졌으면
컨저링 정도면 갑툭튀 안 심한편 아님?
평범인간 박수귀신은 정말 무서운 장면없이 무서운거임
브금이 쫘악 깔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꺼질때 거의 99%의 확률로 고라니 출몰
@@평범인간 컨저링2 갑툭 개많던데 뭐가 적은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3 보고왔는데 갑툭튀가 더 늘음;; ㄹㅇ그거밖에 없음
일단 컨저링 3의 초반 스토릴 유추하자면
영화의 시작은실제사건의 가족이 사건을 겪은후 아르넨이 법정에 서게된 모습과 워렌부부가 증인으로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할듯 합니다 당시 정황을 판사가 질문하는것으로 아르넨이 과거를 이야기하는것으로 본격적인 시작
오호!!! 예상이 적중했으면 좋겠네요!
애나멜부터 컨저링까지 다봤는데...
공포영화매니아로써 컨저링이 최고로 잘만듬ㅎㅎ
3편도 나오는군요~ 코로나만 아니면 바로담달에 보는건데.. 갠적으로 컨저링시리즈가 최애 호러영화라 2편을너무 무섭게봐서 2편만큼만 만들어줘도 좋을것같네요
전 갠적으로 1이 2보다 훨씬 무서웠다고 생각이 드는데...2는 발락 얼굴이 엄청 무서웠고 1은 그냥 자체 분위기가 디게 무서웠음...ㄷㄷ쨋든 심장 엄청 졸이면서 본 영화들
ㅇㅈ
저는 1이 오히려 안무서웠어요...
bgm ㄷㄷㄷ
할렐루야~~ ㅎㅎ
2편 너무감동이얐음 ㅜㅠㅜ 커저링 3빨리 내놔
난 더넌이 제일 무서웠엉..
컨저링 3는 늑대인간 얘기일꺼라던 추측들이 많았는데 완전 다른얘기네요
학교에서 보면 악마때문에 놀라기보다 뒤에 여자애들땜에 놀라게 되는 영화
편집자 잘하네요
컨저링은...... 말이 필요 없죠.....^^ 이번에도 성공했으면하네요~ 다 아시겠지만 시리즈가 많을수록 끝은 실망이 커서...... 스토리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공포영화 또 해주세요
또 준비해보겠습니다!! ㅎ
재밌게보셨나요? ㅎ
네
❤️❤️
컨져링 시리즈 보면서 패트릭 월슨 배우님 광팬되버림..ㅠ
오션마스터당
아 저러고 신나게 보다가 다른 영상으로 빤쓰런합니다
서론이 너무 긴데 체크포인트 있어서 좋음
더빙 좋아요
이 분 편집하면서 무서우셨나 브금이 찬송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오늘도 난 공포영화 소개영상을 다 보지 못하였다...
오늘 컨저링 3 예고편 나온거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 팬들 모두 원하는 사항일지도) 제임스 완이 감독이었으면 했지만 제작에만 참여했다 해서 조금 걱정이에요.
감독이 ‘요로나의 저주’ 감독이라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어요 ㅜㅜ (물론 요로나의 저주에서는 자동차 창문이 끼릭끼릭 내려갈 때는 숨 넘어갈 뻔 했쥬... 아마 어릴 적에 탔던 차랑 같은 종류의 차여서 더 공포스러웠던 걸지도...)
지금 컨저링 3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는 중...
컨져링 나만 안무섭나 어릴때 셔터라는 공포영화 학교에서 보고 그냥 별 아무것도 안느껴짐
셔터가 대박이지. 그리고 태국 공포영화 커밍순도 무서움ㅋ
와 님 강심장이시네요 셔터는 조금 무섭긴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어깨에 올라탄 장면과 몸무게 잴때 등등
미국 공포영화는 무섭다기 보다 그냥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놀라는 것 뿐. 미국식 귀신 분장이 좀비 보는 느낌이 들어서 무섭지가 않음.
악령의 빌런화로 히어로물 같은 느낌이에요^^
문제는 감독이 제임스 완이 아니라는것.....
저 박수 치는거는...어후...ㄷㄷ
ㄹㅇ... 계속봐도 소름돋네...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편 2편 만큼만 컨저링이 좋은게 진짜 모든게 딱 적절 해서 좋음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흥미롭고 적당히 재밋고 적당히 감동스럽고
뇌파해킹과 심리조종으로 간접정범 노릇하는 조직스토커들 얘기 같네요.
박수 짝짝! 과 동시에 극장에서 개소리 질렀던 기억이.. 근데 나만 소리지른게 아니라서 덜 쪽팔렸음. ㅎ
할렐루야...할렐루야...잔잔히 깔리는 bgm
여기서도 나오는... 케빈베이컨..그는 과연..
빙의된 사람.....링 위에 세워서 격투기 선수 5명이 다굴 놓으면 빙의 풀리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ㅋㅋㅋㅋㅋ
빙의된 귀신들이 내가 이럴려고 빙의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ㅋㅋㅋㅋ
퇴마(물리)
바로 대가리박을듯
솔직히 컨저링 무섭지는 안았어요 제가 공포영화 마니아라서 그런지 무섭다 이런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그저 실화라는게 신기해서 봤는데 ㅡ제가 제일 무섭게 본영화는 에일리언1 에서 알이 부화하고 갑자기 사람얼굴 덮칠때 진짜 깜짝놀랐는데
아무튼 실화인 컨저링3편 빨리 보고싶네요
3편 귀신은 앞에 나온 애나벨과 발락을 뛰어넘는 존재일지 기대됩니다!
드디어 컨저링3 나오는건가요?
마지막에 잭스나이드컷 저스티스리그 할렐루야 음악이 흐르내요
영화관에서 에나벨보다가 내가 놀래서 소리크게 악!!!! 질럿는데 옆에있던 커플이 내목소리에 놀라서 소리지른거 기억낫다.. 미안해염
진짜 애나벨이랑 컨저링 학원에서 봤는데 보다가 애 한명 갑툭튀 때문에 놀라서 뒤로 자빠졌는데 그거때문에 애들 더 놀라서 뛰쳐나가고..ㅋㅋ
침략이랑 억압은 사람도 쓰는방법이군요 스토커라든가....
근데 갠적으로 저런 초자연현상이나 심령현상은 뭐랄까 실제로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다 사기라고 생각함. 그래서 한 번 저런 유명한 장소나 물체를 경험해보고 싶음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력이 더 떨어짐...
전 그래서 더 무서웠는디ㄷㄷ
ㅇㅈ..안어울려요
할렐루야~할렐류아~
내가 나도 모르는 새 애플뮤직 켜놨는지 확인하게 만듦..... 🙁
우리나라랑 서양 쪽 공포 마인드가 달라서 그런지 하나도 안 무섭던데....
@@TrustIMen 와 ㅇㅈ..
서양 공포영화는 갑툭튀가 많은것 같아요
컨저링 애니벨 스토리 보는 순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