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선생님 나이 대가 가장 고생하던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이 생기실 때까지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주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인생이 잘 되고 망했고를 논하기엔 아직 어리고 가능성도 많으십니다. 아프지 마시고 다가오는 겨울 잘 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죽지 말아주세요...소중한 사람이잖아요 음..감히 어떻게 학생으로써 드릴말씀은 없는데.. 담배피시면 더 우울해지실수 있대요 이 영상만으로 어떤 아픈일이 있었는지 알수는 없는데 최대한 없던 일로 묻고 좋아하는 일이라던지 평소 하고싶었던 일이라던지 하나하나 생각해봐요 분명히 하나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신감도 한번쯤 뻔뻔하게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지금은 힘드실것 같은데 그래도 노력해봐주세요 이런말 자주 들엇을것 같지만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너무 예쁘시고 젊어요! 화이팅해요,,!
계속 전담.연초만 물고있는게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우울증 이랑 다른 정신질환 극복하려고 유튜브 하고 있어요.같이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치료 잘 받으면 행복한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속는셈치고 약 먹고 진료에만 집중하고 하루하루 뻐겨봐요.미인이시기도 한데 너무 아깝잖아요.저도 시도 전에 친구한테 죽기전에 담배한대는 괜찮잖아? 이런적 있는데 지금 상태가 전보다 나아졌어요. 속는셈치고 21년동안 고생하셨으니 쪼끔만 더 부탁드립니다.
@StoryOfHikikomori님 반가워요~ 단명님을 격려하고 버티고 견디는 시간 함께 마음 나누는 모습이 참 소중합니다~ 힘겨움이 있지만 치료를 통해 오늘을 만나고, 내일의 행복을 기대하고 그리는 모습 속에 저도 함께 응원과 격려를 보내게 되네요~ 연초, 전담이 자신을 위로하듯 어쩌면 그렇게 스스로를 잘 설득하고 오늘의 작은 행복들을 만들어가는 시간이길 바래요~
21라니..28에 손목을 긋거 살아있는 난 38이 되었다..친구들은 아이도낳고 차도 운전하고 집도있지만 나에겐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내가 아는건 살아간다는거다 할줄몰라도 된다 노가다현장가서 화재감시라도하자 3개월전 영상이지만 후에는 이게 수많은 영상중에 첫번째 영상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단명님 반가워요~ 폐쇄병동 입원 후 퇴원 일상을 담아주었네요~ 입원했을 때 담배, 화장을 하지 못해 답답함이 있었던 거 같네요~ 아마도 자살충동으로 힘든 마음에 입원을 했었을지요~ 우울감에 외출이 힘든 만큼 어려움이 있지만, 약물치료로 증량의 부작용이 없는 거 보니 그래요 일상의 유지를 위해 약물치료를 꾸준히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일상도 나누고 어쩌면 힘겨움 안에서도 자신을 챙기고 무엇보다 삶의 버거움이 있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들에 의미부여 하며 오늘을 버텨가 보는 시간, 함께 응원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몇 십년동안으로 만난 가족이 진짜 가족은 아닙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고, 모두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인생 사는 동안 심판의 유예기간을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래요. 죽음이후 구원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같이 가서 살게 되는 사람들이 진짜 가족입니다. 님이 먼저 믿으셔서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하는 남아있는 가족들을 살리시길 바래요.
나도 살기싫다 실은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강제로 태어나서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때는 무슨 숙제나 뭔가를 위해 이고생을하고 이 괴로움을 겪는다고도 느껴진다 근데 그러기엔 인간으로써 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이 그지같은 감정을 달고 살아가야하는것도..생략 난 어렸을때부터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어렵고 말수도적고 가족들은 항상 문제가많고 재수가없었다 가정에 돌봐주는 부모는 없고 자기들 살아내기에 급급한 부모들 거기에 따라온건 불안 수치 등등 그렇게 남들보다 잘살아야한다는 욕심으로 꾸역꾸역 버티다가 30살이됐지만 다시 찾아온건 더 큰 숙제와 더 큰 바위들 근데 그 안에서 한줄기 빛만 들어오는데 근데 난..그렇게 원했던 그 빛도 싫어졌다 깨어나보니 이 모든게 부질없고 저 빛도 날 깨우는것같아서 짜증이난다 이런 축축한 마음과 미래의 짐덩어리들을 지고 누워있다 그리고 허무주의 추가 축축하고 힘들걸 거부하다 이제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근데 또 돈도 벌러 나가야하고 지구는 이번생이 마지막이다
저도 우울증을 앓았었어요 그냥 창 밖을 보면 편해질까? 하는 생각 뿐이었어요ㅠㅠ 사실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크게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살다보니 살아보니 조금 더 좋은 날이 오더라고요 샮을 포기하려고 했더 사람트로서 조금만 더 살아보세요 분묭 좋은 날이 올 거얘요 너무 힘글몃 댓글 달아주세요 저라도 저만이라도 필요하다면 같이 울어줄게요 같이 시간 보내드릴게요
저도 창문 밖으로 던질뻔한 미치도록 답답했던 적이 2번 있었습니다. 어줍잖은 위로는 안할게요. 저는 그래서 지금 떠오르는 키워드가 증명입니다. 내가 살아온 것에서 억울했던 세월들 보상받지 못했던 나날들, 푸대접 받았던 기억들 나 자신에게 스스로가 보상하고자 증명하고 싶습니다. 난 할 수 있다는 것. 너네들 단념하고 게으르고, 편협한 생각들 내가 다 깨부시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요 그래서 거기서 다시 한번 희열을 느끼고 싶습니다. 나의 괴로움 어차피 가족도 이해못합니다. 걱정 할 뿐이죠. 그래서 내가 건강해져야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번은 가족중에 누가 아파 중환자실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가보셨는지.. 오늘을 정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내일 하루 더 살려고 몸부림 치는걸 보면 난 아직 멀쩡하네?? 그 사람들 보면서 제 마음도 고쳐먹게 되기도 했었던 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힘들겠지만, 본인의 마음속에 들어가봐야 압니다. 저도 잘 안되는데 오늘 조금은 되는 거 같네요.
저는 오늘 상태가 안좋음을 알고 이리 죽으면 될까 저리 죽으면 될까 생각하다 일어난지 3~4시간 만에 저녁약 두봉지 털어놓고 줄담배 피고 자버렸어요 내 자신이 실행하면 더 힘든상황까지 갈까봐요 늘 같은 감정 ,생각, 패턴인데 오늘은 좀 할수있을거같아 무서웠어요 3시간 정도 자다 지금 깨서 하루종일 정신이 복잡해 핸드폰을 보지 못했는데 지금 켜보니 이 영상이..... 알고리즘이 확실히 지능이 있나봐요 .... 지금 약 기운땜에 괜찮은거 같아도 내일 또 또 또 각성되면 다시 감정이 소용돌이 칠걸알기에 헛웃음 밖에 안 나왔는데 내일 또 견뎌보자는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제 주치의선생님이 약을 쎄게 지어주시는 분이라 더쎄게 더쎄게를 외쳐 먹는약이 쎈데도 매일이 이렇게 힘들면 ....참..........어떻게 해야할지....... 저번에는 선생님이 여기서 더 쎄게지면 조사들어온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개의치 말아주세요 - 애둘딸린 조울증 40대 뚱땡이아줌마가-
한가하게 담배나 피면서 우울감을 만끽할 수 있는 처지조차 부럽다
살아보니 선생님 나이 대가 가장 고생하던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이 생기실 때까지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주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인생이 잘 되고 망했고를 논하기엔 아직 어리고 가능성도 많으십니다. 아프지 마시고 다가오는 겨울 잘 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뒤에 떡하니 금연이라고 써있는데..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금연 현수막 붙은곳이 빨터가 되더래고요...
피해주자
괜히 정신병자겠냐ㅋㅋㅋ저러면서 동정은 바라고
@@playboi-karti 그런 소리는 하지 마세요
@@playboi-karti 그런 말은 삼가해주시죠?
죽지마요..!! 다큰성인이든 사회초년생이든 항상 처음하는일이나 뭐든지 일에있어서 다 실수하고 그러면서 성장해요,
이쁘게생겼는데 왜 죽어요 죽지마세요, 혐오보단 자기자신을 사랑하려고해보세요 최소한 아껴라도보세요!..
단명양은 혼자가아니구 그리고 삶을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청춘이에요 ,
단명양!.. 지금보다 더 성장하셨으리라 믿고 그렇게하고있다고 영상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단명양도 저도 화이팅!
어차피 다 죽는데 꼭 행복하게 살 필요는 없죠
이 허무주의가 날 더 힘들게 해요 ㅠㅜ
불행할 필요도 없죠. 불행도 만들어낸 겁니다.
ㅇㅇ 다 행복하게 사는동안 넌 불행하게 살다가 삶 마감하셈
@@최봉-c2y어쩌면 우울증 환자에게는 이 말이 더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살아만 가면 되는거니까요.
마인드가 다르구나.. 어차피 다 죽을거면 그 사이에서라도 행복들을 찾아가며 사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원피스 정주행하기, 헌터헌터 정주행하기, 모든 애니 정주행하기, 비엘 잔뜩 보기. 어때요?
죽지 말아주세요...소중한 사람이잖아요 음..감히 어떻게 학생으로써 드릴말씀은 없는데.. 담배피시면 더 우울해지실수 있대요 이 영상만으로 어떤 아픈일이 있었는지 알수는 없는데 최대한 없던 일로 묻고 좋아하는 일이라던지 평소 하고싶었던 일이라던지 하나하나 생각해봐요 분명히 하나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신감도 한번쯤 뻔뻔하게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지금은 힘드실것 같은데 그래도 노력해봐주세요 이런말 자주 들엇을것 같지만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너무 예쁘시고 젊어요! 화이팅해요,,!
주인장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너무 아름다운 나이예요❤
계속 전담.연초만 물고있는게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우울증 이랑 다른 정신질환 극복하려고 유튜브 하고 있어요.같이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치료 잘 받으면 행복한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속는셈치고 약 먹고 진료에만 집중하고 하루하루 뻐겨봐요.미인이시기도 한데 너무 아깝잖아요.저도 시도 전에 친구한테 죽기전에 담배한대는 괜찮잖아? 이런적 있는데 지금 상태가 전보다 나아졌어요.
속는셈치고 21년동안 고생하셨으니 쪼끔만 더 부탁드립니다.
@StoryOfHikikomori님 반가워요~ 단명님을 격려하고 버티고 견디는 시간 함께 마음 나누는 모습이 참 소중합니다~ 힘겨움이 있지만 치료를 통해 오늘을 만나고, 내일의 행복을 기대하고 그리는 모습 속에 저도 함께 응원과 격려를 보내게 되네요~ 연초, 전담이 자신을 위로하듯 어쩌면 그렇게 스스로를 잘 설득하고 오늘의 작은 행복들을 만들어가는 시간이길 바래요~
21라니..28에 손목을 긋거 살아있는 난 38이 되었다..친구들은 아이도낳고 차도 운전하고 집도있지만 나에겐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내가 아는건 살아간다는거다 할줄몰라도 된다 노가다현장가서 화재감시라도하자 3개월전 영상이지만 후에는 이게 수많은 영상중에 첫번째 영상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살아계시죠...? 힘내요 같이 이겨내봐요!
단명님 반가워요~ 폐쇄병동 입원 후 퇴원 일상을 담아주었네요~ 입원했을 때 담배, 화장을 하지 못해 답답함이 있었던 거 같네요~ 아마도 자살충동으로 힘든 마음에 입원을 했었을지요~ 우울감에 외출이 힘든 만큼 어려움이 있지만, 약물치료로 증량의 부작용이 없는 거 보니 그래요 일상의 유지를 위해 약물치료를 꾸준히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일상도 나누고 어쩌면 힘겨움 안에서도 자신을 챙기고 무엇보다 삶의 버거움이 있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들에 의미부여 하며 오늘을 버텨가 보는 시간, 함께 응원하게 됩니다~
삶의 목적이 죽음이라기보다 삶의 끝에는 죽음이 있을 뿐입니다. 살다보니 죽는 것일 뿐, 죽기 위해 살지는 않습니다. 저는요.
내 표정을 보는거같아 슬프다.. 힘내세요
21세면 꽃인데.. 살아주세요
그냥 사세요 . 살아만 있으세요 . 그래도 되요 …
저도 맨날 죽고싶다 생각하는데 아빠가 먼저 죽어버렸어요 . 남겨져보니 더 죽고싶다는 생각과 사람이 죽으면 남은 사람들도 죽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 세상에서 몇 십년동안으로 만난 가족이 진짜 가족은 아닙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고, 모두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인생 사는 동안 심판의 유예기간을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래요.
죽음이후 구원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같이 가서 살게 되는 사람들이 진짜 가족입니다.
님이 먼저 믿으셔서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하는 남아있는 가족들을 살리시길 바래요.
미인이세요. 담배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도 살기싫다 실은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강제로 태어나서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때는 무슨 숙제나 뭔가를 위해 이고생을하고 이 괴로움을 겪는다고도 느껴진다
근데 그러기엔 인간으로써 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이 그지같은 감정을 달고 살아가야하는것도..생략
난 어렸을때부터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어렵고 말수도적고 가족들은 항상 문제가많고 재수가없었다 가정에 돌봐주는 부모는 없고 자기들 살아내기에 급급한 부모들 거기에 따라온건 불안 수치 등등
그렇게 남들보다 잘살아야한다는 욕심으로 꾸역꾸역 버티다가 30살이됐지만 다시 찾아온건 더 큰 숙제와 더 큰 바위들
근데 그 안에서 한줄기 빛만 들어오는데 근데 난..그렇게 원했던 그 빛도 싫어졌다 깨어나보니 이 모든게 부질없고 저 빛도 날 깨우는것같아서 짜증이난다
이런 축축한 마음과 미래의 짐덩어리들을 지고 누워있다 그리고 허무주의 추가
축축하고 힘들걸 거부하다 이제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근데 또 돈도 벌러 나가야하고 지구는 이번생이 마지막이다
희망 사랑.
두려움 즐거움
무서움 즐거움
어려움 가치발견
도망가고싶음 즐거움
후ㅜㅜㅜㅜ
2:36 우울증에 걸리셨더라도 금연구역인데......
꼭 행복하게 살아갈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을 강요하는 삶 자체가 더욱 고독하고 매마른 자아로 돌아오기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도 우울증을 앓았었어요 그냥 창 밖을 보면 편해질까? 하는 생각 뿐이었어요ㅠㅠ 사실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크게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살다보니 살아보니 조금 더 좋은 날이 오더라고요 샮을 포기하려고 했더 사람트로서 조금만 더 살아보세요 분묭 좋은 날이 올 거얘요 너무 힘글몃 댓글 달아주세요 저라도 저만이라도 필요하다면 같이 울어줄게요 같이 시간 보내드릴게요
잘지내고 계시죠? 잘지내고 계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4 그거 쉐딩스틱으로 하면 없어진다고 하던대요.
당신은 사실 살고 싶은 게 아닙니까?
그냥 힘들때는 아무 생각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너무 예뻐요 💗💗
22살 3년째 우울증약 먹으면서 병원치료 왔다갔다 하고있는 우울증 1인이에요..
힘내봐요 저희
저도 창문 밖으로 던질뻔한 미치도록 답답했던 적이 2번 있었습니다. 어줍잖은 위로는 안할게요. 저는 그래서 지금 떠오르는 키워드가 증명입니다.
내가 살아온 것에서 억울했던 세월들 보상받지 못했던 나날들, 푸대접 받았던 기억들 나 자신에게 스스로가 보상하고자 증명하고 싶습니다.
난 할 수 있다는 것. 너네들 단념하고 게으르고, 편협한 생각들 내가 다 깨부시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요
그래서 거기서 다시 한번 희열을 느끼고 싶습니다. 나의 괴로움 어차피 가족도 이해못합니다. 걱정 할 뿐이죠. 그래서 내가 건강해져야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번은 가족중에 누가 아파 중환자실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가보셨는지.. 오늘을 정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내일 하루 더 살려고 몸부림 치는걸 보면 난 아직 멀쩡하네?? 그 사람들 보면서 제 마음도 고쳐먹게 되기도 했었던 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힘들겠지만, 본인의 마음속에 들어가봐야 압니다. 저도 잘 안되는데 오늘 조금은 되는 거 같네요.
오늘 하루는 어때요??
비가 오다가 날씨가 맑아져서 그런지 날씨가 엄청 좋아요 더위도 없어지고 시원한 날씨가 오고 있어요! 그렇게 단명님한테도 좋은 날이 올거에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걸어보는 건 어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요😊
다음 동영상 기다리고 있어욤...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버팁시다 처절하게라도 버텨요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예쁩니다
자신감 가지세여
해맑게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잘 살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대본 몇장 나오셨어요?
담배피우지마세요동생님건강지켜야죠치료받아요
영화 조커2 곧 개봉이다
똑같은 아픔을 앓고있는 매력남 만나서 인생 되찾길 바란다. (지나가는 생물체 댓글! )
우울증 남에게 피해준다 생각할지몰라도 금연구역이더라도 아무도 없는곳이고 멀쩡해보이는사람으로 보여도 우울증은 심할수 있다. 단정짓지마라 바보들아
나도 힘든지 오래니깐
잘지내시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우릴 위로하시는 예수님께 기도해보셔요
그래도 얼굴이 갸름해서 살 안쪄보여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구만 왜 죽는다는 생각을 하실까요? 특히 눈이 참 이쁘네요
반가워요 !
오늘은 괜찮았어요?
이 언니도 비슷한 상황을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하나만 알려줄래요?
내가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 보내드릴게요..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ㅠㅅ ㅜ
우리 내일도 같이 견뎌봐요..
오늘 잘 견덨잖아..
저는 오늘 상태가 안좋음을 알고 이리 죽으면 될까 저리 죽으면 될까 생각하다 일어난지 3~4시간 만에 저녁약 두봉지 털어놓고 줄담배 피고 자버렸어요 내 자신이 실행하면 더 힘든상황까지 갈까봐요 늘 같은 감정 ,생각, 패턴인데 오늘은 좀 할수있을거같아 무서웠어요
3시간 정도 자다 지금 깨서 하루종일 정신이 복잡해 핸드폰을 보지 못했는데 지금 켜보니 이 영상이..... 알고리즘이 확실히 지능이 있나봐요 ....
지금 약 기운땜에 괜찮은거 같아도 내일 또 또 또 각성되면 다시 감정이 소용돌이 칠걸알기에 헛웃음 밖에 안 나왔는데 내일 또 견뎌보자는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제 주치의선생님이 약을 쎄게 지어주시는 분이라 더쎄게 더쎄게를 외쳐 먹는약이 쎈데도 매일이 이렇게 힘들면 ....참..........어떻게 해야할지.......
저번에는 선생님이 여기서 더 쎄게지면 조사들어온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개의치 말아주세요
- 애둘딸린 조울증 40대 뚱땡이아줌마가-
@@지혀니의현장
아플수 있어요.
아픈건 나쁜게 아니에요..
오늘도 잘 견뎠잖아요.
어제보다 쉽다 나아질거다 이런말은 소용없는것도 알아요 사실
그래도 오늘 견뎌냈잖아요
정말 애쓰고 또 애썼잖아요..
우리 내일도 아파도 견뎌봐요
응원합니다
요즘은 잘지내나요??
전담 어디껀가용
나같은 찐따에게 너처럼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셨어요?
본인이 못생기지 않았다는걸 모른다는게 아쉽네요
새벽에 첫차 타보세요.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개이쁜데 뭘 못생겼다고 그러냐 알바 몇번 하다가 데일수도 있는거고.. 자기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죽울수있는 초 강력 명분이 생겼음
패션우울증?
생얼이 그정도면 너무 사기 아닌가요.. 저랑 너무 딴판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ㅠ
연기 뿜는거 멋있어요 배우고싶다
닉넴은 왜 단명이에요?
오늘하루는 괜찮았어요?
살아줘.
저랑 담배나 한대 태우실래요? 인생이 고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05
주인장 분이요?
죽었음?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도같은 마음입니다
그제품이름을 삭고싶네요
저도 우을증 ㅠㅠ 심해요
좋아해주는 남친을 만나셔야 할듯 저얼굴이 못생겼다고요? 이쁘다고 할 남자 널렸을걸요? 저만 봐도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유튜브라서 고운말 억지로 쓰는거 아니고요 못생긴 사람 이쁜사람은 저도 구분 할 줄 알아요 억빠아닙니다
이쁘신데 취미생활을 하나 가져봐요 달리기라든지 게임이라든지
우울증이라 위로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진짜 못생긴 얼굴은 아니니 외모때문에 기죽지 마셈.
물론 이쁜편이라는 생각도 안들음 한국여자 평균은 됨.
그래도 평균은 되는게 어디냐
나같이 외모ㅎㅌㅊ 우울증인생도 있는데
못생겼다? 욕 바로나왔네요 상평타 정도니 얼굴 아까워서라도 사세요... 맛 없으셨던 카리브 담배만큼 이 댓글도 맛없어서 계속 기억되길 바랄게요
예쁘게 생기신 편인데 괜찮으시면 저랑 카톡만 하실래요?
가진놈들이 더 하지
이쁘게 태어났음 걍 사세요
죽지마세요😢
인스타 물어봐도 되나요
살아주세요
예뻐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우울호소인 ㅋㅋㅋㅋㅋㅋ
예수님께서 단명님을 너무 사랑하세요
죽지마요ㅜㅠㅜㅜ기독교가 행복을 위해
있는거니까 믿어봐요ㅜㅠ자살은 안되요ㅜㅜㅜㅜ
단명하지마!
불행핸사람이든 행복한사람이든 우울증은 똑같이있거든요? 항상 불행한사람만 우울증 있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진짜 우울증 맞음? 호소인 같은데 그냥
담배끝어요
인데아영 코스프레?ㅋㅋㅋ
이쁜얼굴로 할일도 많을껀데 왜죽어 아깝게
차가운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음... 이쁘군..
근황좀 올려주세요 ㅇㅇ
차라리 안락사나 합법화하지
담배피다폐럼걸려서죽는경우도많아암걸려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