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7) Like Someone In Love - Bill Evans (06:31) Remembering The Rain - Bill Evans (10:58) Danny Boy - Bill Evans (21:41) Peace Piece - Bill Evans (28:28) Some Other Time - Bill Evans (33:57) April In Paris - Bill Evans (39:50) Here's That Rainy Day - Bill Evans (45:10) Easy To Love - Bill Evans (49:50) What Kind Of Fool Am I? - Bill Evans (56:04) Medley: "Spartacus Love" Theme / Nardis - Bill Evans (01:04:42) Reflections In D - Bill Evans (01:11:44) 반복
He has this kind of blue in his playing that I couldn't find in other jazz players-a very thin line of melancholy and sadness that goes together with an incredible sense of creativity. his performance makes me happy and there sounds of his piano makes me feel sweet and sad
날이 좋은 일요일 오후 카페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작년 여름의 일기를 꺼내보았다. 나를 규정하는, 그리고 내가 지향하는 몇 안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취약함이다. 내가 취약함을 사랑하는 이유는, 예민하기 위해서는 연약해야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진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단단하게 쌓아올린 철갑옷을 두르고서는 타인과 닿을 수 없다. 모든 걸 내어줄 정도로 취약할 때, 연약할 때, 그제서야 우리는 '겨우' 타인과/사회에 닿을 수 있다. 연약함/취약함(vulnerability)이야말로 타인과 닿을 수 있는 능력의 원천이다. 재즈 역시 마찬가지다.즉흥연주를 하기 위해선 늘 바깥을 향해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작 은 변화마저도 예민하게 포착해 기민히 대처해야한다. 같은 스코어라도 매 공연이 다른 이유다. 일상화 - 식민화 - 되어보이는 우리의 생활세계, 그 철옹성 같은 쇠우리 안에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매일 같지만 다른 즉흥연주를 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그게 삶이고 또 재즈다.
CUANDO ME SIENTO,FRENTE AL ESCRITORIO,VEO UN TAPIZ DE BILL HECHO POR MI ESPOSA,DE SUFAMOSA FOTO CON EL CIGARRILLO HUMEANTE EN SU BOCA. Y DE PRONTO SUENA SU MUSICA,Y UNA TRISTE DULZURA INUNDA EL CUARTO
재즈는 별빛이 차오른 클래식에 유성우를 가득 담은 편지와 다름없다. 그 편지엔 ‘돌발성은 오선지에 쓰인 아름다운 음표들의 배열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써있다. 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는 음표들의 배열 사이에 떨어져 찬란하게 변주한다. 분명 규칙사이에서 불규칙을 연주하는 것일테다. 재즈는 그저 밤하늘 가득히 흘러가는 오선지의 은하수와 다름없이, 일상의 불규칙 또한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닐까. 내가 재즈에 빠진 이유도 결국, 일상에서 불규칙을 찾기 위함에 지나지않기 때문일테다.
He has this kind of blue in his playing that I couldn't find in other jazz players-a very thin line of melancholy and sadness that goes together with an incredible sense of creativity.
Though they played bluesy jazz that transcended their individual styles, Ray Charles, Doctor John (Mac Rebennack) and "Duke" Ellington are pianist that share those qualities you note about Bill Evans. Have you noticed? Let me know, thanks. 🤔🙂
Chet had it too, Joni Mitchell as well, some others, not many though you're correct, that have both creative genius and genuine melancholy... satie, de bussey, Munch, Van Gogh, now I'm on a roll...
What an incredible choice of music for this video! The soundtrack enhances the mood and atmosphere, making the visuals even more impactful and engaging. Each track is thoughtfully chosen, creating a brilliant audio-visual combination that captivates the audience from the start. The music adds depth and emotion to every scene, making the overall experience truly remarkable and memorable. This is a masterful selection of tracks.
오타루의 낡은 클래식 바에서 소파의 붉은 빛이 감도는 가게에서 주인의 피아노 곡조와 지인으로 보이는 손님들의 대화를 배경으로 나만의 시간이 흐른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묻을 것은 묻고 묵묵히 살아왔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나의 상상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육감적으로 피할 것은 피하고 본성은 살린 채 괴롭게 살아남았다. 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나 매번 새롭게 구토감이 나지 않는 일일 수 없다. 머리 한 편을 관통한 듯한 문제를 곱씹다 그저 모든 것을 정리함에 의미를 둔다. 당신은 잠시나마 여유롭게 쉴 수 있다. 일련의 생각 이후에 얼음 잔이 담긴 위스키는 적당히 녹아 희석돼 있다. 차가운 얼음물과 구분 안 되는 잔을 비운 뒤, 미리 준비한 동전과 지폐로 계산하고 이방인은 성급히 가게를 나온다. 푹 찌던 여름과 다르게 9월 저녁의 바람이 선선하다. "이곳에서라면 평생 시원할 수 있겠어" 담배를 물고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물론 타지 생활과 단순한 여행은 다르다. 서투르던 인간 관계에서의 융화를 다시금 적절히 이루어야 한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한평생 '이방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난 아마 여기가 썩 마음에 든 모양이다. 뭐가 어찌 되던 나는 외부인이다. 돌아가야 한다. 증명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너무 배부르지 않은 지금, 적당한 취기에 일단 곯아떨어질 곳으로 가야 한다. 마치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처럼….
Is RUclips seriously putting ads on this? They should be stoned. No trial. And why would any company think, that ruining somebody's video experience could benefit them? I now hate your company xD - marketing nightmares. Amazing music playlist though, thanks for that.
오랜만에 올라온 빌 에반스의 플레이리스트를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다른 재즈/뉴에이지 곡들에 비해, 유독 빌 에반스의 곡은 묘한 공백이 많아서 그런지, 맘편하게, 저어~기 한 서너발자욱 떨어진 곳에 애매한 볼륨으로 틀어둔 채 잊어버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밟히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채워주는 듯한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When I listen to Bill Evans' performance, I think that it is a performance that has the magic of making me feel grateful and love those around me no matter where I am. The difficult moments due to the many depressing things he experienced are embedded in his performance, but unlike him, I think Bill Evans is just working the magic that allows the listener to overcome this depression and sing of hope. Famous songs seem to shine more and more as time passes. Bill Evans for all generations... Thank you so much.
The music perfectly complements the visuals in this video. It creates a captivating and immersive experience that draws you in from the start. Each track is carefully chosen to enhance the story, adding depth and emotion to every scene. The result is a beautifully crafted video with an outstanding soundtrack that resonates with the audience. The music and visuals work together seamlessly, creating a truly engaging experience.
![[Playlist] The Greatest Hits of Bill Evans, Pt.1](http://i.ytimg.com/vi/w2Zl9hm9VFE/mqdefault.jpg)
![[Playlist] The Greatest Hits of Bill Evans, Pt.1](/img/tr.png)
![[ᴘʟᴀʏʟɪsᴛ] Cold Winter Wind, Chet Baker l Chet Baker Playlist, Jazz](http://i.ytimg.com/vi/2Ev00hIFup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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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Like Someone In Love - Bill Evans
(06:31) Remembering The Rain - Bill Evans
(10:58) Danny Boy - Bill Evans
(21:41) Peace Piece - Bill Evans
(28:28) Some Other Time - Bill Evans
(33:57) April In Paris - Bill Evans
(39:50) Here's That Rainy Day - Bill Evans
(45:10) Easy To Love - Bill Evans
(49:50) What Kind Of Fool Am I? - Bill Evans
(56:04) Medley: "Spartacus Love" Theme / Nardis - Bill Evans
(01:04:42) Reflections In D - Bill Evans
(01:11:44) 반복
Thnx 4 the chart info!
He has this kind of blue in his playing that I couldn't find in other jazz players-a very thin line of melancholy and sadness that goes together with an incredible sense of creativity.
his performance makes me happy and there sounds of his piano makes me feel sweet and sad
私も同感です。ビルには類い稀な才能を持ち合わせて居ますが、なにか彼がジャズの弾き方を完全にマスターする過程を見てる様な気がしてなりません。青さとは、そんな風な言い方だと思います。
Simply sublime, on so many different levels. Thank you!
THE GOD OF JAZZ PIANO.... WE DO SO MISS HIM.
Whoever is reading this, you are FANTASTIC. You are brilliant and let nobody tell you otherwise!
PEACE PIECE!!! Super hermosa!!!
朝のひとときビルの美しい演奏を聴き入り、ただただ心が洗われるばかりです。彼は天才を通り越して神の領域にまで近付こうとした最高のジャズピアニストでした。彼を讃えて【ありがとう】を捧げたい。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미소가 오늘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할 거예요. 환하게 웃어주세요. 😊
빌에반스곡으로 대학교 입시에 합격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학교 그만두면서 재즈 안들은지 좀 됐는뎅 오랜만에 잘 들을게요!!
날이 좋은 일요일 오후 카페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작년 여름의 일기를 꺼내보았다. 나를 규정하는, 그리고 내가 지향하는 몇 안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취약함이다. 내가 취약함을 사랑하는 이유는, 예민하기 위해서는 연약해야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진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단단하게 쌓아올린 철갑옷을 두르고서는 타인과 닿을 수 없다. 모든 걸 내어줄 정도로 취약할 때, 연약할 때, 그제서야 우리는 '겨우' 타인과/사회에 닿을 수 있다. 연약함/취약함(vulnerability)이야말로 타인과 닿을 수 있는 능력의 원천이다.
재즈 역시 마찬가지다.즉흥연주를 하기 위해선 늘 바깥을 향해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작 은 변화마저도 예민하게 포착해 기민히 대처해야한다. 같은 스코어라도 매 공연이 다른 이유다. 일상화 - 식민화 - 되어보이는 우리의 생활세계, 그 철옹성 같은 쇠우리 안에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매일 같지만 다른 즉흥연주를 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그게 삶이고 또 재즈다.
너무 글이 좋은데, 직접 적으신건가요?
@@Abcdefg-w4b 예전에 적었던 제 일기입니다!
@@Abcdefg-w4b 제가 몇 년 전에 썼던 일기입니다!
@@Abcdefg-w4b 제가 썼던 일기예요!
@@Abcdefg-w4b 네! 제 일기예요!
このDanny Boy聴くといつも泣いてしまう
재즈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듣게되었읍니다.
마음의 안식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많은 재즈 곡이 있지만, 빌 에반스… 내가 듣고 싶은 재즈의 선율입니다.
크…..재즈의 대가…🤍 이번 플리도 잘 듣겠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ウイスキーが浸み込んでゆく ありがとう
Trio von brio Beethoven opus 70
CUANDO ME SIENTO,FRENTE AL ESCRITORIO,VEO UN TAPIZ DE BILL HECHO POR MI ESPOSA,DE SUFAMOSA FOTO CON EL CIGARRILLO HUMEANTE EN SU BOCA. Y DE PRONTO SUENA SU MUSICA,Y UNA TRISTE DULZURA INUNDA EL CUARTO
Saw him in 1970 at The Great American Music Hall in San Francisco. Dark and cozy, the club was the perfect environment to enjoy his improvisations.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이 나누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세요. 💬
재즈는 별빛이 차오른 클래식에 유성우를 가득 담은 편지와 다름없다. 그 편지엔 ‘돌발성은 오선지에 쓰인 아름다운 음표들의 배열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써있다. 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는 음표들의 배열 사이에 떨어져 찬란하게 변주한다. 분명 규칙사이에서 불규칙을 연주하는 것일테다. 재즈는 그저 밤하늘 가득히 흘러가는 오선지의 은하수와 다름없이, 일상의 불규칙 또한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닐까.
내가 재즈에 빠진 이유도 결국, 일상에서 불규칙을 찾기 위함에 지나지않기 때문일테다.
글이너무아름답고 찬란합니다..
@@최현영-w5n 감사합니다…!
@@최현영-w5n 감사합니당...!
@@최현영-w5n 너무 감사합니다!!😊
Я обсолютно с вами согласен😊
He has this kind of blue in his playing that I couldn't find in other jazz players-a very thin line of melancholy and sadness that goes together with an incredible sense of creativity.
Though they played bluesy jazz that transcended their individual styles, Ray Charles, Doctor John (Mac Rebennack) and "Duke" Ellington are pianist that share those qualities you note about Bill Evans. Have you noticed? Let me know, thanks. 🤔🙂
@@davetrayford Yes. Of crouse! Thanks
Doctor John?
I have got the same feeling.......well say
Chet had it too, Joni Mitchell as well, some others, not many though you're correct, that have both creative genius and genuine melancholy... satie, de bussey, Munch, Van Gogh, now I'm on a roll...
こんな朝の忙しい時間でも心落ち着くし エネルギーも湧くの
ありがとう✨
寂しく美しい旋律。夜の静かな木立が浮かびます
What an incredible choice of music for this video! The soundtrack enhances the mood and atmosphere, making the visuals even more impactful and engaging. Each track is thoughtfully chosen, creating a brilliant audio-visual combination that captivates the audience from the start. The music adds depth and emotion to every scene, making the overall experience truly remarkable and memorable. This is a masterful selection of tracks.
If you're listening to this type of music even if you're still young that's mean you have a wonderful taste of music, have a good day my friend 💖💖
The incomparable Bill, whose music is transcendent. It has affected me deeply for more than sixty years.
감미롭고 좋은건 알겠는데.. 왜 구성이 되는대로 치는것 같지? 엄청 불규칙하고 균일감 없고 순간의 느낌대로 치는 느낌적인 느낌.. 즉흥곡인가요?
오타루의 낡은 클래식 바에서
소파의 붉은 빛이 감도는 가게에서 주인의 피아노 곡조와 지인으로 보이는 손님들의 대화를 배경으로 나만의 시간이 흐른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묻을 것은 묻고 묵묵히 살아왔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나의 상상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육감적으로 피할 것은 피하고 본성은 살린 채 괴롭게 살아남았다. 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나 매번 새롭게 구토감이 나지 않는 일일 수 없다. 머리 한 편을 관통한 듯한 문제를 곱씹다 그저 모든 것을 정리함에 의미를 둔다. 당신은 잠시나마 여유롭게 쉴 수 있다.
일련의 생각 이후에 얼음 잔이 담긴 위스키는 적당히 녹아 희석돼 있다.
차가운 얼음물과 구분 안 되는 잔을 비운 뒤, 미리 준비한 동전과 지폐로 계산하고 이방인은 성급히 가게를 나온다.
푹 찌던 여름과 다르게 9월 저녁의 바람이 선선하다.
"이곳에서라면 평생 시원할 수 있겠어"
담배를 물고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물론 타지 생활과 단순한 여행은 다르다. 서투르던 인간 관계에서의 융화를 다시금 적절히 이루어야 한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한평생 '이방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난 아마 여기가 썩 마음에 든 모양이다.
뭐가 어찌 되던 나는 외부인이다. 돌아가야 한다. 증명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너무 배부르지 않은 지금, 적당한 취기에 일단 곯아떨어질 곳으로 가야 한다. 마치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처럼….
Is RUclips seriously putting ads on this? They should be stoned. No trial. And why would any company think, that ruining somebody's video experience could benefit them? I now hate your company xD - marketing nightmares.
Amazing music playlist though, thanks for that.
Happy Birthday Bill!! Many thanks for your legacy
Chez moi... en Martinique, on dit... mon dié mèci ❤... good music is my religion 4 ever ❤❤❤❤
오랜만에 올라온 빌 에반스의 플레이리스트를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다른 재즈/뉴에이지 곡들에 비해, 유독 빌 에반스의 곡은 묘한 공백이 많아서 그런지, 맘편하게, 저어~기 한 서너발자욱 떨어진 곳에 애매한 볼륨으로 틀어둔 채 잊어버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밟히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채워주는 듯한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カッコいい、さすが
his performance makes me happy and there sounds of his piano makes me feel sweet and sad
夜にも朝にも心が落ち着くね。
素晴らしい。
音色が美しすぎて 泣きそうになる。
When I listen to Bill Evans' performance, I think that it is a performance that has the magic of making me feel grateful and love those around me no matter where I am. The difficult moments due to the many depressing things he experienced are embedded in his performance, but unlike him, I think Bill Evans is just working the magic that allows the listener to overcome this depression and sing of hope.
Famous songs seem to shine more and more as time passes.
Bill Evans for all generations... Thank you so much.
He was and is and always be the best on the boards. He takes my breath away. Thank You, God, for his recordings.
たくさんのエバンスをサンクス😉👍🎶
I would choose jazz as the only genre I could listen to. If given an ultimatum.
피아노치면서 담배피면 재는 언제 터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재린이(재테크x 재즈o)인데요, 너무 좋아요...🥺❤
Increíbles interpretaciones que te hacen vibrar con cada nota...
Very like...
Hermoso y nostálgico mundo,gracias Bill Evans!
음질 안 좋은 느낌의 백색소음도 같이 들리는 거 너무 좋다..ㅜㅜ 책 보면서 잘 들을게요
每五分鐘廣告
黄昏、郷愁、間合いの感激、静寂
さて？響心
This is amazing beyond cool and .... Fck man it doesn't get any better ..
The music perfectly complements the visuals in this video. It creates a captivating and immersive experience that draws you in from the start. Each track is carefully chosen to enhance the story, adding depth and emotion to every scene. The result is a beautifully crafted video with an outstanding soundtrack that resonates with the audience. The music and visuals work together seamlessly, creating a truly engaging experience.
❤ Vibrante; Thanks for sharing , he is Simply divine
Bill Evans long playings are ALWAYS appreciated!
Agreed...shows great musical taste 😉
Your musical compositions are incredibly intricate and well-crafted. I find new layers to appreciate with each listen.
This bill evans
Внатуре четко!
ヴォイシングが美しい。
Artie Shaw said that Bill Evans was the pinnacle of piano playing. Anything after him is just playing more notes, not better.
awesome !!!!!!
Fantástico, de otro mundo.
There´s no jazz without smoke, no smoke without jazzz..
야상곡
공부할때, 책읽을때마다 잘 듣고 있어요! 지금도 책 읽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업로드가 되다니..심지어 빌에반스라니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따스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無法拒絕封面而進來
The great music🎉
혹시 썸네일이 물에서 여자 남자 둘이 같이 있는 플리 사라진걸까요ㅠㅠ? 낡은 피아노로 이루어져있던 영상입니다
이미지만 변경해서 다시 업로드했는데 연령 제한이 걸려있어요ㅠ
요즘 재즈 진짜 엄청 푹 빠졌는데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The algorithm has blessed me with this video, all love for bill evans
sublime, comme toujours
❤
우아하고 감미로워요
亡くなった父が好きでした。
ありがとう。
can't believe
u mê kênh của bà này quá 😤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이 모든 불행의 씨앗이 될 때, 우리는 또 다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험난한 마음의 모험이 막바지에 도달할 때 우리는 깨닫게 된다.
생애 가장 큰 용기를 내 진짜 나만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우리 자신의 빛나는 생존기라는 것을.
썸네일 황정민인줄 알고 들어옴
빌은 세상이 얼마나 좋았을까
11:00
I just found your jazz page, started to listen to the incredibly gifted the great Bill Evans.
Thank you!
잘 듣고있습니다
Just... magical
God today '
Beautiful.
かっこいいです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당
Thk’s....🪔📜
声だして笑いました😂どんだけ可愛いんだーーー🎉
Wonderful Bill, great music of simple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