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써봤음 땅이 피의 굶주렸다 소년과 야수로군 한 때 역사는 이빨과 발톱으로 쓰였었지 뼈를 으스러뜨려주마 하찮은 먹잇감 주제에 으억 갈라주마 네 심장은 내 것이다 내 포효앞에 머릴 숙여라 아니 이 새끼 고양이는 뭐야 뭐 곰이랑 원수라도 진거야 영감 꿈속에서 나는 얼음에 갇힌 뼈들을 보았지 과연 그게 내 뼈는 아닐런지 이 상처가 치료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흐흑 트린다미어 네가 야만전사라고 억 여기선 힘을 쓸수없을것이다 이 애송이 마녀 흐억 피 그것이 이땅의 섭리다 이 몸이 야생을 잃어버린 저들을 인도하리라 음 이몸이 프렐요드를 해방하리라 음 신은 죽지 않는다 나약한 지고 나약해졌군 형제여 온통 케이크에만 정신이 팔려서는 필멸자들의 창조물들은 사라져도 야생은 영원하지 천둥의 포효다 저들이 발히르를 부르는군 프레이스트롬이 응답하마 전투로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난 절대 죽지 않아 저들의 선조들을 기억한다 아직도 혀끝에 맴돌거든 흐아악 난 볼요르의 핏줄이다 프렐요드 이전에 땅이지 네 신전은 무너질것이다 겁쟁이를 하나더 처치했구나 아바로사 서리방패 겨울발톱부족 모두가 내 이름을 불렀었지 음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다 캬하학 폭풍은 죽지 않는다 하하핰 폭풍이 몰려든다 난 하늘과 하나 되리라 신이 명한 내땅에 감히 겁쟁이 인간따위가 이름을 바꿔 먹구름이 몰려온다 야생에 대항하는자 불운이 닥치리라 벌크업 내 발톱에 오른의 피가 묻다니 마땅한 이유가 있을거야 분명히 자매여 그 마음속에서 불타오르는 마음을 어찌 감내하는가 하하하핰 히여어어억 저들은 나를 발히르 볼리베어 위대한 폭풍이라고 부르지 이 이름의 진정한 가치는 오직 나만의 것이다 히여억 렝가 그깟 전리품이 너를 강하게 한다고 오히러 발목을 잡는것같은데 쿠억역 내 형제가 저들에게 불을 주었건만 저들은 피속에 들끓던 불씨를 잃어버렸지 그 조그만 송곳니좀 다시 보여줘봐 헤헤헤 정말 귀엽군 흠 땅이 만찬을 즐길 시간이군 분노의 떨어라 인간이여 네 몸뚱이 안에 도사린 공포를 맛봐주마 겁쟁이 신을 섬기는군 번개와 함께 다시 내리치리라 내 천둥이 세상에 근간을 뒤흔들것이다 흠 여긴 길들여졌군 이몸이 야생으로 되돌리마 브라움 그것도 수염이라고 달고서는 우유나 묻히고 다니는건가 내가 다니는 길을 폭풍우가 인다 내 포효가 들리느냐 형제여 텅빈 용광로가 차갑게 식었구나 다들 날 끝장내라 했었지 신을 말이야 태풍이 널 집어삼킨다 우상 따위를 섬기고 그 아래 조아리는 하찮은 인간들 내 오늘 모두 무너뜨려주마 이런 약해 빠진 (콧소리) 천둥이 울리고 바람이 울부짖는군 겁쟁이들이나 전투 나팔을 무시하라지 형제여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으셨군 썩어서 빠져버렸어 흐흠 피와 뼈로 내 길을 열리라 네 거짓이 땅을 배불리하리라 이몸이 나서주마 땅은 잠들 지언정 죽지않는다 내 포효로 땅을 깨우고 내 천둥으로 땅을 부르리라 폭풍이 인다 너희들의 신은 날 두려워한다 섭리를 따라야하는법 구름이 내털을 감싸며 폭풍의 망토를 만드는구나 브리슬 어찌하려 의지 박약한 인간에게 굴복한것이냐 여긴 응당 야생의 터전이거늘 오늘 이빨과 발톱으로 이 땅을 되찾으리라 피흘려라 제물이여 너희 포탑은 썩은 이빨처럼 쪼개질 것이다 (콧소리) 날 따르라 하늘을 천둥으로 무너뜨리자 애쉬 네가 전쟁의 어머니라고? 진짜 전쟁이 뭔진 아나 내 포효가 세상을 고요에 잠기게 하리라 섭리는 따르는것이지 나는 태초의 폭풍인 발히르 백색 산맥에 파괴자, 다섯현만에 조각가다 내가 발히르다 애쉬 난 아바로사를 알았다 너처럼 어리석었지 흠 자매여 가벼운 날개짓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야생이 죽은 돌이군 온혈인의 진실은 그 몸뚱이 안에 숨어있지 날 잊을순없다 신은 부탁하는법이 없지 우리것을 차지할뿐 무의미한 인간들의 잡담앞에 이몸은 천둥으로 외치나니 거짓된 우상따위 렝가 사냥을 나선다더니 영 망한꼴이군 으하하하핳 브라움? 어디 얼마나 듬직한 심장인지 한번 보자구 죽음은 네 삶보다 훨씬 원대한것이지 네 신전을 파괴해주마 하늘이 나를 부른다 뭐라도 하는게 낫지 않겠나 흐항 하찮은 인간이라도 그 피는 쓸모있거든 흠 온혈인들은 두발로 일어섯음에도 뛰는법을 잊어버렸지 이땅은 나약한 인간들보다 훨씬더 오래 지속될것이다 영원한 겨울을 맞이하라 어사인족이 인간을 대신하여 입을여니 야생이 응답하는구나 야생의 심장을 지닌 소년이라 그 희망에는 폭력이 절망에는 무자비가 깃들어있구나 저들의 뼈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이몸은 영원히 천둥을 울릴것이다 두동강을 내주마 번개를 길들일쏘냐 내 자매들은 얼음과 소금 그리고 영원한 겨을의 신들이지 오른은 한낱 거짓말쟁일뿐 흠흠 얼음속에 분노가 숨겨져 있지 형제여 산속 동굴에서 기어 나왔군 이제 결판을 내가 오른 내게 무기를 주지않았지 하지만 이제 난 무기따위 필요하지않다 내딛는 발걸을마다 바람모여 프레이스트롬이 강해지리라 네가 하핳 참으로 한심한 제물이로군 이땅은 태초에 폭풍으로 전율하리라 난 불멸의 신이다 하지만 전사의 심장이 없다면 과연 영생에 의미가 있을까 벌크업해라 흠 히은벨은 신성하다 나무 땅 짐승 피 이 모든것이 이땅위에 폭풍이 휘몰아치리라 크악 쿠억 내 폭풍으로 이땅을 다시 천둥치게 하리라 날 죽이겠다고 하하핳 흐흐하하핳 수세기 동안 살다보면 뭐든지 한번쯤은 해보게 되지 우리 모두는 야생의 핏줄이다 무자비한 칠흑의 어둠이 내리면 음 나약한 녀석 네 선조가 기어다닐때부터 이몸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파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돌무더기일뿐 내 포효로 산을 찢어놓을것이다 감히 누구의 심장이 이 폭풍을 부르느냐 자매여 우리가 힘을 합치면 프렐요드를 집어삼킬 폭풍을 만들수있다네 산산히 부숴주마 이익 겁쟁이 천개의 상처에 이 하나쯤이야 부수고 가른다 으음 이게 바로 고대 볼요르의 방식이지 흐약 우억 우억끄억 최초의 강은 피의강이다 내 형이 뭐라고 말하던가 폭풍이 널 삼키리라 박살내주마 아무리 겁쟁이라도 야생의 심장이 뛰지 마지막에 즐겨주마 전쟁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쓰러진다 흐흠 금속과 피의 냄새가 바람의 실려오는구나 내가 바로 폭풍이다 저들은 고대의 방식을 잊어버렸군 하지만 고대의 방식은 저들을 잊지않았다 피로 이땅을 적시리라 으악 꾸억꾸억 흐악 꾸어어억
![볼리베어, 무자비한폭풍 (한국어 가사)[Volibear, The Reletless Storm] -League of Legends](http://i.ytimg.com/vi/_n9DLfbqnls/mqdefault.jpg)
역시 시영준.
순서대로 써봤음
땅이 피의 굶주렸다
소년과 야수로군
한 때 역사는 이빨과 발톱으로 쓰였었지
뼈를 으스러뜨려주마
하찮은 먹잇감 주제에
으억
갈라주마
네 심장은 내 것이다
내 포효앞에 머릴 숙여라
아니 이 새끼 고양이는 뭐야
뭐 곰이랑 원수라도 진거야 영감
꿈속에서 나는 얼음에 갇힌 뼈들을 보았지 과연 그게 내 뼈는 아닐런지
이 상처가 치료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흐흑 트린다미어 네가 야만전사라고
억
여기선 힘을 쓸수없을것이다 이 애송이 마녀
흐억
피 그것이 이땅의 섭리다
이 몸이 야생을 잃어버린 저들을 인도하리라
음 이몸이 프렐요드를 해방하리라
음 신은 죽지 않는다
나약한 지고
나약해졌군 형제여 온통 케이크에만 정신이 팔려서는
필멸자들의 창조물들은 사라져도 야생은 영원하지
천둥의 포효다
저들이 발히르를 부르는군 프레이스트롬이 응답하마
전투로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난 절대 죽지 않아
저들의 선조들을 기억한다 아직도 혀끝에 맴돌거든
흐아악
난 볼요르의 핏줄이다 프렐요드 이전에 땅이지
네 신전은 무너질것이다
겁쟁이를 하나더 처치했구나
아바로사 서리방패 겨울발톱부족 모두가 내 이름을 불렀었지 음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다
캬하학 폭풍은 죽지 않는다
하하핰
폭풍이 몰려든다 난 하늘과 하나 되리라
신이 명한 내땅에 감히 겁쟁이 인간따위가 이름을 바꿔
먹구름이 몰려온다 야생에 대항하는자 불운이 닥치리라
벌크업
내 발톱에 오른의 피가 묻다니 마땅한 이유가 있을거야 분명히
자매여 그 마음속에서 불타오르는 마음을 어찌 감내하는가
하하하핰
히여어어억
저들은 나를 발히르 볼리베어 위대한 폭풍이라고 부르지 이 이름의 진정한 가치는 오직 나만의 것이다
히여억
렝가 그깟 전리품이 너를 강하게 한다고 오히러 발목을 잡는것같은데
쿠억역
내 형제가 저들에게 불을 주었건만 저들은 피속에 들끓던 불씨를 잃어버렸지
그 조그만 송곳니좀 다시 보여줘봐 헤헤헤 정말 귀엽군
흠 땅이 만찬을 즐길 시간이군
분노의 떨어라 인간이여 네 몸뚱이 안에 도사린 공포를 맛봐주마
겁쟁이 신을 섬기는군
번개와 함께 다시 내리치리라
내 천둥이 세상에 근간을 뒤흔들것이다
흠 여긴 길들여졌군 이몸이 야생으로 되돌리마
브라움 그것도 수염이라고 달고서는 우유나 묻히고 다니는건가
내가 다니는 길을 폭풍우가 인다
내 포효가 들리느냐
형제여 텅빈 용광로가 차갑게 식었구나
다들 날 끝장내라 했었지 신을 말이야
태풍이 널 집어삼킨다
우상 따위를 섬기고 그 아래 조아리는 하찮은 인간들 내 오늘 모두 무너뜨려주마
이런 약해 빠진
(콧소리)
천둥이 울리고 바람이 울부짖는군 겁쟁이들이나 전투 나팔을 무시하라지
형제여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으셨군 썩어서 빠져버렸어
흐흠 피와 뼈로 내 길을 열리라
네 거짓이 땅을 배불리하리라
이몸이 나서주마
땅은 잠들 지언정 죽지않는다 내 포효로 땅을 깨우고 내 천둥으로 땅을 부르리라
폭풍이 인다
너희들의 신은 날 두려워한다
섭리를 따라야하는법
구름이 내털을 감싸며 폭풍의 망토를 만드는구나
브리슬 어찌하려 의지 박약한 인간에게 굴복한것이냐
여긴 응당 야생의 터전이거늘 오늘 이빨과 발톱으로 이 땅을 되찾으리라
피흘려라 제물이여
너희 포탑은 썩은 이빨처럼 쪼개질 것이다
(콧소리)
날 따르라 하늘을 천둥으로 무너뜨리자
애쉬 네가 전쟁의 어머니라고? 진짜 전쟁이 뭔진 아나
내 포효가 세상을 고요에 잠기게 하리라 섭리는 따르는것이지
나는 태초의 폭풍인 발히르 백색 산맥에 파괴자, 다섯현만에 조각가다
내가 발히르다
애쉬 난 아바로사를 알았다 너처럼 어리석었지
흠 자매여 가벼운 날개짓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야생이 죽은 돌이군
온혈인의 진실은 그 몸뚱이 안에 숨어있지
날 잊을순없다
신은 부탁하는법이 없지 우리것을 차지할뿐
무의미한 인간들의 잡담앞에 이몸은 천둥으로 외치나니
거짓된 우상따위
렝가 사냥을 나선다더니 영 망한꼴이군
으하하하핳
브라움? 어디 얼마나 듬직한 심장인지 한번 보자구
죽음은 네 삶보다 훨씬 원대한것이지
네 신전을 파괴해주마
하늘이 나를 부른다
뭐라도 하는게 낫지 않겠나
흐항 하찮은 인간이라도 그 피는 쓸모있거든
흠 온혈인들은 두발로 일어섯음에도 뛰는법을 잊어버렸지
이땅은 나약한 인간들보다 훨씬더 오래 지속될것이다
영원한 겨울을 맞이하라
어사인족이 인간을 대신하여 입을여니 야생이 응답하는구나
야생의 심장을 지닌 소년이라 그 희망에는 폭력이 절망에는 무자비가 깃들어있구나
저들의 뼈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이몸은 영원히 천둥을 울릴것이다
두동강을 내주마
번개를 길들일쏘냐
내 자매들은 얼음과 소금 그리고 영원한 겨을의 신들이지 오른은 한낱 거짓말쟁일뿐
흠흠 얼음속에 분노가 숨겨져 있지
형제여 산속 동굴에서 기어 나왔군 이제 결판을 내가
오른 내게 무기를 주지않았지 하지만 이제 난 무기따위 필요하지않다
내딛는 발걸을마다 바람모여 프레이스트롬이 강해지리라
네가 하핳 참으로 한심한 제물이로군
이땅은 태초에 폭풍으로 전율하리라
난 불멸의 신이다 하지만 전사의 심장이 없다면 과연 영생에 의미가 있을까
벌크업해라
흠 히은벨은 신성하다 나무 땅 짐승 피 이 모든것이
이땅위에 폭풍이 휘몰아치리라
크악 쿠억
내 폭풍으로 이땅을 다시 천둥치게 하리라
날 죽이겠다고 하하핳
흐흐하하핳 수세기 동안 살다보면 뭐든지 한번쯤은 해보게 되지
우리 모두는 야생의 핏줄이다
무자비한 칠흑의 어둠이 내리면
음 나약한 녀석
네 선조가 기어다닐때부터 이몸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파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돌무더기일뿐
내 포효로 산을 찢어놓을것이다
감히 누구의 심장이 이 폭풍을 부르느냐
자매여 우리가 힘을 합치면 프렐요드를 집어삼킬 폭풍을 만들수있다네
산산히 부숴주마
이익 겁쟁이
천개의 상처에 이 하나쯤이야
부수고 가른다 으음 이게 바로 고대 볼요르의 방식이지
흐약
우억 우억끄억
최초의 강은 피의강이다 내 형이 뭐라고 말하던가
폭풍이 널 삼키리라
박살내주마
아무리 겁쟁이라도 야생의 심장이 뛰지 마지막에 즐겨주마
전쟁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쓰러진다
흐흠 금속과 피의 냄새가 바람의 실려오는구나
내가 바로 폭풍이다
저들은 고대의 방식을 잊어버렸군 하지만 고대의 방식은 저들을 잊지않았다
피로 이땅을 적시리라
으악 꾸억꾸억
흐악
꾸어어억
17:54
5:38 정말 귀엽군
14:35
09:29 콧노래
15:10
8:36
와우
8:3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