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기아 K3 & 현대 아반떼 / 오토뷰 2020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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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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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아 K3 페이스리프트 / 오토뷰 2021 4K](http://i.ytimg.com/vi/mHIrJL0T-c4/mqdefault.jpg)
![[리뷰] 기아 K3 페이스리프트 / 오토뷰 2021 4K](/img/tr.png)
![[비교] 기아 셀토스 vs 르노삼성 XM3](/img/1.gif)
[공지사항] 오프닝 부분의 기자 멘트에서 같은 플랫폼이란 표현은 실수입니다. '같은 연구소에서 개발된'이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혼란을 드랴 죄송합니다.
CN7은 3세대, K3는 F/L에서 3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비교 대상 K3는 2세대 플랫폼입니다.
검수를 하면서도 무심결에 놓쳤네요. 보다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넵
빠른 정정 감사드립니다
같은 플랫폼인데 휠베이스가 다를 수 있나 약간 의아했습니다 제조사도 현기차이니까요
정확히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현기차는 같은 플랫폼이면 휠베이스가 대부분 같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K3 페리 3세대로 나온다는거
오피셜 나온거 있나요??
아직 오피셜은 나온거 없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독립된 회사의 세차종 누비라 세피아 아반테 비교했던
90년대 자동차 생활 잡지 생각났습니다ㅎㅎ
자동차 리뷰는 역시 오토뷰가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토뷰 화이팅!!!
두 차량 다 좋지만 그보다 좀 더 다양한 차종이 경쟁하는 구도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며
르삼과 쉐보레가 좀더 선전해
소형차 수준이 같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전 세계적으로 이코노미 세단은 없어지는 추세라... 소형 suv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일부 대중차 메이커는 세단포기 선언도 했구요.
@@elvenisar 혹시 왜 이코노미 세단이 없어지는 추세인지 아시나요ㅠ?
@@polarbear4829 1. 한 30년 전 까지만 해도 SUV=오프로드용=프레임-세시 구조라서 승차감 나쁨 이었습니다만 무려, 기아스포티지를 시작으로 "도심형SUV"라는 컨셉이 생겼고, 컨셉은 느렸지만 출시는 스포티지보다 1년 빨랐던 도요타 RAV4가 모노코크 구조를 SUV에 도입시켰죠. 이로인해 프레임-세시 구조의 트럭같은(왜냐하면 트럭과 같은 구조니까요) 승차감이 아니라 "승용차 다운"승차감을 얻어낼 수 있었고, 프레임-세시 구조 대비 캐빈룸(승차공간)의 바닥을 내릴수가 있게 되어 그 이전 SUV가 말 그대로 "올라타"야 되었던 것에 비해 그냥 자연스럽게 승하차도 가능하게 되었죠. 그때 당시만 해도 "오프로드를 가지 못하는 찝차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 "모양만 SUV인 이상한 차 왜 사냐?"이런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은 단 10년도 지나지 않아 "정통 오프로더(프레임-세시구조)"를 뛰어넘어 버렸죠.
2.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심형 SUV라도 파트타임 사륜구동(차를 완전히 정지시킨 다음 수동기어 바꾸듯이 레버를 조작해 2륜 고속-4륜고속-4륜저속 선택하는)장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등, "나도 찝차야"라는 어필을 하려고 했고, 전문가들의 비판도 주로 "오프로드를 달리지 못하는 오프로더", "찝차 흉내만 내는 어정쩡한 차"라는 논조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 중반부터 아예 2륜구동만 가능하다던가, 광고에서 아예오프로드가 나오지 않는 SUV차량이 많아지기 시작했죠. 그러는동안 SUV 판매량이 승용차시장의 20% 규모를 돌파하게 되었고, 누가봐도 SUV가 세단의 파이를 먹고있는걸 알수 있었죠. 제조사들은 이때부터 SUV랑 인연이 없던 메이커도 열심히 SUV 하나쯤은 찍어내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이상과열현상"쯤으로 생각했어요. "남자다움", "터프함"을 어필하고 싶은 남성이지만 정통 오프로더는 피곤하고 불편해서 사는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죠. 실제로는 그냥 타고내리기 편하고 넓으니까 좋아서 사는거였는데 말이에요.
3. 전문가들과 매니아들은 2010년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기존의 "가짜 오프로더"프레임에 생각이 얽매여서 같은 논조를 유지했지만, SUV판매량이 승용차 시장의 40%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아니다, 그냥 실내가 넓어서 사는거다" VS "넓은 실내를 원한다면 차급을 높이면 되지, SUV는 승차감도 안 좋잖아"로 구도가 옮겨가기 시작합니다.
4. SUV 판매량이 승용차 시장의 50%를 넘어서기 시작하자 제조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미니도 컨트리맨을 만들고 에스턴마틴도 SUV 만든다고 하고, 이미 카이엔을 만들어서 재미좀 봤던 포르쉐도 마칸을 발표하고, 람보르기니도 SUV개발중이라고 발표하고 페라리도 검토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가 되었죠. 거기에 미국 3대 메이커들은 차례차례 "더이상 세단은 개발하지 않을것", "앞으로는 SUV만 팔겠다", "세단은 현행모델이 끝"이라고 선언하기까지 했죠.
5. 이후 기존의 페밀리카 메이커에서 준중형 SUV(투싼, 스포티지...정도의 차. 이하생략)보다 더 작은 소형 SUV(셀토스), 초소형SUV(코나), 마이크로 SUV(베뉴)까지 등장하더니 이들이 각각 크기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세단의 수요를 다 잡아먹어 버렸죠. 한급 위의 세단보다 가격은 저렴한데 실내공간은 더 컸거든요. 엑센트는 절대 뒷자리에 매일 사람 태워다니거나 장거리 운전이 불가능하지만 베뉴는 뭐 그럭저럭 타고다닐만 한 정도...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에 아반떼에 카시트 설치는 요가가 필요하지만 코나에선 조금 용쓰면 가능하고 셀토스에선 편하죠.
6. 세월이 흘러서 더이상 아무도 SUV=오프로더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랭글러 같은 정통 오프로더를 "오프로드용 SUV"라고 부르기까지 하고있죠.
@@polarbear4829 7. 기존에 차를 좋아했던 매니아들은 "아, 사람들이 왜 세단을 외면할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자기가 일해서 번 자기돈을 써서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이코노미/페밀리/대중차 세단은 살 이유가 없는 차입니다. 같은돈주고 SUV사면 훨씬 더 큰 실내공간을 누릴수가 있거든요. 승차감도 원래부터 세단을 타던 사람 입장에서나 그런거지, 어릴때부터 아빠가 몰던 SUV 타고 학원차 스타렉스 타고 버스타고 다니던 사람에겐 SUV 승차감 전혀 불편하지 않고 편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세단은 같은돈주고 타고내릴때 고개 푹 숙이고 몸을 옹색하게 구겨야만 하는, 낮아서 시야가 답답하고 공간도 좁아서 답답한, 장점은 1도 느껴지지 않는 불합리 그자체인 자동차인 것이죠.
8. 다만 럭셔리/스포츠 세단은 예외입니다. 럭셔리 SUV는 거의 대부분 대형이기 때문에 자가로 타고 다니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스포츠세단은 스포츠카/쿠페의 수요를 흡수해서 오히려 지금이 최대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특히 스포츠 쿠페는 씨가 말랐다고 해도 될 정도로 멸종상태죠. 이게 다 기술의 발전으로 그 출력/코너링 포스를 4도어 세단 차에로 다 버텨내기 때문입니다..... 여튼, 이런차들은 대중차와는 수요층이 다르죠. 럭셔리/스포츠 세단 가진 사람들 대부분 가족용으로 최소한 SUV나 카니발 한대씩은 더 가지고 있습니다. 페밀리카 1~2대로 모든걸 다 해야되는 대중들과는 다른거죠.
9.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동차는 이동수단이자 개인공간이라는 두가지 의미가 가장 큽니다. 그 외의 가치는 부차적인것에 불과해요. 점심먹고 사무실에 들어가면 쉴수가 없어 불편하다며 점심시간동안 잠깐 누워 쉴 곳이 필요해 차를 사는 사람도 저는 본적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차에서 누워 쉬는게 아니라 썸타던 사람과 연락을 했더군요.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만약 그냥 회사건물 뒤 그늘에 털썩 주저앉아 있있다면 누가 들을까봐 신경쓰여서 그런건 못했겠죠. 혹은 회사에 소문이 다 나거나요.
10.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버스타면 멀미를 해서 책보거나 잠자거나 그런건 못하고 오직 멀미하지 않도록 정면 풍경만 바라보면서 참아야만 했죠. 그래서 전혀 그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고, 제가 학생때는 환승정보시스템 그런거 없었고 나중에 생기긴 했지만 지금처럼 자세히 알려주는게 아니라서 갈아탈 버스 올 때 까지 잠시 책 보는것도 어려웠고... 시도는 해 봤는데 그러다가 타야될 버스 놓친적이 많았습니다. 그러고나니 책보다는 다음버스 오나 안오나가 더 신경쓰이고 그런 신경쓰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죠. 하루에 버스정류장까지 걷고, 기다리고, 환승하느라 기다리고, 다시 내릴 정류장 지나치지 말고 내러서 다시 걸어가고... 하는데 3~4시간씩 써야되는 환경이었는데 그 시간을 전혀 활용할 수 없었으니 너무 스트레스고 비효율 그 자체였어요. 그런데 저랑 근처에 사는 친구는 차 사더니 학교까지 40분이면 간다고 하더군요. 왕복 80분.. 저보다 100~160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던거죠. 거기다가 버스탈때는 혹시라도 안내방송 못 들을까봐 이어폰 끼고 볼륨을 높일수도 없어서 음악을 시원하게 들을수도 없고 회화테잎 같은걸 듣는것도 불가능했는데, 자동차를 몰면 책은 못보는거 똑같지만 그건 가능하겠더군요. 그래서 차를 갖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는 차가 그런 의미였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도 자동차는 다른것보다 "이동수단이자 개인공간"이었던거죠.
11. 그런 제가 세단을 선호하는것은, 사실은 쿠페를 더 좋아하지만 차라는게 갖고 있으니 어떻게든 사람 태워야 될 일이 생기게 되는데 아예 2인승이면 괜찮을텐데 괜히 있는 뒷자리에 3명씩 낑겨타서 호송되는 죄인처럼 쭈그리고 있는 모습이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요즘은 비싼 스포츠카 아니면 아예 나오지를 않으니까...라는게 제1의 이유고 제2는 익숙하니까, 입니다. 저는 부모님차 세단을 타고 자랐고 제가 처음 면허따고 몰았던 차가 세단이었고 첫차는 쿠페였지만 두번째차는 세단이었고... 그러다보니 SUV는 타면 승차감이 미묘하게 불편하고 장거리 타면 피곤하고 그래서 선호하지 않는데... 그냥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SUV 몰으셨고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 몰아본차가 SUV고 그랬으면 자연스럽게 SUV계속 탔을꺼고 지금도 SUV 타고 있을것 같아요.
12.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코노미/페밀리세단은 판매량에서 SUV에 밀리게 되었고, 회사 입장에선 판매량이 적은 세단을 돈들여 개발할 이유가 없으니까 줄이거나 아예 다 없에버리게 되었고,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선 SUV는 선택지가 늘어나는데 세단은 선택지마져 더 줄어들었으니까 더더욱 관심이 줄어들게 되고, 그게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더더욱 SUV만 만들고 세단은 외면하고, 제조사에서 외면하니까 소비자들도 관심이 안가고.... 그렇게 되는거죠.
@@elvenisar 와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자동차 채널중 오토뷰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신뢰성 때문이다
애청자라면 누구나 공감 할 것이다
타 채널에 비해서 자극적이거나 어그로를 끄는 컨텐츠는 적지만 보면 볼수록 뚝심있는 채널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오토뷰는 구독자와 조회수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그들의 지향점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만 k3가 더이뿐가 ㅋㅋㅋk3는 적당한 세련미가있음 특히뒷태 ㅜㅜ볼때마다 심쿵 ㅠㅠ 아반때는 처음볼때 파격적이지만 금방 질림 ㅠㅠ
저도 이거같아요
오늘 아반떼 보고왔는데 첨엔 헉 하고 예쁘긴한데
금방 질릴거같고... 케삼이가 세련미가 더 있는듯용
여러가지 자동차를 타보면서 나중에 제일 중요하게 볼 부분은 실내 소재인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볼때 CN7 풀옵션 가격은 좋으나 실내소재에 원가절감 티가 너무 납니다.. 셀토스랑 마찬가지로 시각적인 부분으로는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고 외제차 부럽지 않지만 실상 소재로 따지면 아반떼중에서 최악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나올때만 하더라도 실내에 대쉬보드쪽은 우레탄 소재를 채용을 하고 그 외에도 수납공간도 많이 만들어놓고 잡소리 나는 부분에 대한 소재를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었죠 그 이후에 MD또한 나름의 가죽시트 질이라던지 방청부분은 나름대로 잘했고 특히 AD에서는 대쉬보드 우레탄으로 채용하고 뒷유리쪽선반 또한 부직포로 마감 방음까지 상당히 잘해놓았죠 근데 CN7 제일 중요한 대쉬보드 뿐만 아니라 그 밑에 조수석과 운전석의 경계까지도 플라스틱소재를 채용해서 현재 동호회에서 잡소리 이슈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 엄청 커지고 주행성능 탁월해졌으나 막상 따지고 보면 출력부분 소재부분과 방음제 부분에서 원가절감이 많이 들어가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현기자동차 중에 실내 원가절감이 제일 많이 들어간 차종이 포르테였는데 이번 CN7은 포르테 때랑 비슷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것 같습니다 포르테 때는 실내 소재 허접한것 써놓고 HD에는 넣을 수 없는 고급옵션들 넣어놓고 럭셔리 준중형 요랬던게 기억이 나는데 CN7도 약간 그런컨셉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현 시세에서 100~200만 할인이 들어가도 아반떼 보다는 K3를 선택을 할 거 같습니다. K3또한 수동에어컨의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이 너무 무난하고 특색도 없고 소재도 쏘쏘 하지만 그래도 대쉬보드 및 도어 소재가 CN7보다 나은것 같네요
오토뷰가 그렇다하면 그런것이여👍👍👍
제일 궁금했었는데 이런 비교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오토뷰는 항상 추천합니다 오토뷰 화이팅!!!
삼각떼 대비 현재 아반떼의 디자인이 아주 심하게 개선되어 다행이네요. 차세대 k3가 아반떼와 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반떼 보다 K3가 저렴하다고?
선추천~ 후감상~
디자인과 옵션은 아반떼! 가격과 무난함은 K3!
둘다 너무 이쁘다ㅠ
좋은 비교 였습니다. 구매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감사합니다^^
8:49
오늘의 핵심
와 이번 컨텐츠 오졌다bbb
플랫폼 차이도 있지만 상위옵션으로 갈수록 편의장비 차이가 크네요. EPB, HDA, 계기판 등... K3 페리가 돼야 어느정도 승부가 가능할 듯
오늘리뷰도 역시 굿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기태형님 ㅋㅋ 이번 아반떼 리뷰때 K3말고 아반떼를 추천한다면서요 ㅋㅋ
이런 비교 영상은 K3 두번죽이는거죠? ㅠ
K3 신형이 나온지 이제 3년차 접어 들어가는데 아반떼 디자인이 진짜 엄청 미래지향적이라고 느껴지네요 불과 몇 년 안 지났을 뿐인데 디자인들이 대폭상승하네요
정말 빠짐없이 비교해 주셨습니다..!
갠적으로는
외관디자인과 구성(안전 사항 포함)을 더 고려한다면: k3
그 외의 것들(제원,승차감 등)이라면: 아반떼
일것 같네요ㅎ
거의 모든 현대vs기아 차의 본질적인 장단점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외관디자인과 구정면에서 아반떼가 나아보이네요..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아반떼 고르겠어요
아반떼신형이 좀만빨리나왔으면 아반떼샀을텐데... 작년 10월달에 샀는데 k3 외관이 더이뻐서 샀음...ㅋㅋㅋ
아반떼가 플랫폼이
신형이니...그만큼 더 좋기야
하겠지만. 일반 동네마실이나
출퇴근용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k3가 좋다고봅니다.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과한 아반떼보단 k3쪽이
좋고요
3분전 이건 못참지
우리나라 준중형 선택이 아반뗴랑 케이쓰리밖에 없다니 슬프네...ㅠㅠ
크..크루즈!!ㅠㅠㅠㅠ
@@진해고제이스 단종됐잖아요 ㅋㅋㅋㅋ
@@junyounghong7735 크흡 ㅠ 쉐빠는 웁니다
K3좋은데
안팔리니까요...
번창하세요!!!!!!!!
플랫폼 등급은 같지만 같은 플랫폼은 아니지 않나요??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 플랫폼이죠~
맞아요 가장큰차이가 플랫폼인데ㄷㄷ
그렇죠. 아반떼는 N3 신형 플랫폼. K3는 N2 구형 플랫폼
Lee Sangjun 타보니 확실히 3세대 플렛폼이 착좌위치가 낮긴 하던데 그~~렇게 까지 체감되는건 없더군요. 타다보니 그냥 준중형차..7
k3 풀체인지 되면 비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CN7이 새로운 3세대죠. K3는 F/L에서 3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선웅 기자 멘트가 같은 플랫폼이라 되어 있는데, 실수입니다.
근데 검수를 담당한 다른 패널들도 무심결에 지나쳤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K3도 얼른 신형소식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디자인은 아반떼.. 근데 전체적인 틀은 K3가 더 마음에 듭니다 !!
디자인은 개인취향이나, 현재기준으론 옵션을따진다면 아방이가 앞설듯하네요. k3도 조만간 페리앞둔터라..
준중형이 토션빔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건 그렇고
K3 다음 모델이 기다려 집니다.
솔직히 아방이는 2020년 새로 런칭된 모델이고 크사미는 3년? 4년? 몇년전에 런칭되었던 거잖아요? 비교가 약간 불공정(?)하단 느낌적인 느낌
아반테 하브는 멀티링크요
반갑읍니다 꾸벅
??? : 야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nnn사지 ㅋㅋ
이렇게 롤스로이스까지
nnn은 무슨차지
오 1등이닷 잘 보겠습니다!
트블 vs 셀토스 비교분석 부탁드립니다. ^^
셀토스, XM3 준비 완료입니다. 트블은 빠졌네요. (1:1 비교 컨셉이라..)
@@autoview2009 아ㅠㅠ 트블 빠졌어요? ㅠ
와우!
@@autoview2009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리뷰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무조건 트블..
셀토스 결함에 품질문제 심각하답니다~ 심지어 수리하러가도 못고쳐요
아반떼는 트렁크 손잡이 삭제해서 트렁크 사용시 어쩔 수 없이 손도 더러워집니다. 이게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정도를 넘은 원가절감이라 느껴져서 차량에 정이 떨어지더군요. 추가로 내장재도 k3쪽이 낫습니다. 아반떼 쌩플라스틱 들어가는 부분에 k3는 우레탄 들어갑니다. 신형이 모든면에서 좋은건 아니니까 합리적으로 선택하세요.
ㄹㅇ 아반떼는 2만원정도 들여서 트렁크손잡이 따로 달아야함ㅋㅋ
k3는 디자인이 멋짐 근데 방향지시등이 아래에 있어서 뭔가 불안함
22지금 산다해도 k3
다른 세그먼트도 기대합니다 ㅎ
아반떼 계약한사람으로써 ㅈㄴ 뿌듯하네
9:22
올뉴 k3 타구 있는데 uvo 네비랑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 넣구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작동 시 차선 중앙 유지 기능하고 앞차 간격, 과속 카메라 앞 감속 기능이 작동되는데 리뷰에서 왜 없다고 하신지 궁금합니다.
+ 국도 카메라는 반응 안합니다
hda 랑 스마트 크루즈 자체랑은 달라요~
시스템 신뢰도가 낮던뎅요ㅜㅜ
@@lifeforauto k3도 트림높이면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있지 않나요? 기억이 안 나네...
@@2341-p6u 스마트 크루즈랑 hda 랑 같은게 아니에요
무릎 에어백은 미국 사양에 맞춘거라고 하더군요. 무릎 에어백이 사고 났을때 더 위험하다고 미국에서 바뀐사양입니다
일담 지금은 아반떼가 좀 더 최근에 나와서 디자인 빼고는 K3가 유리한게 없다
디자인도 뭐.. 이번 아반떼 이쁘게나와서
슴슴 디자인은 개인취향이라... 저는 아반떼 ㅋ
저도 아반떼 임돠
안봐도 유튜브지만 재미로 봅니다 ㅎ
정답! 신차!
오토뷰짱^^
이 등급에 쌔려밟을라고 사는것도 아니고 외관 이쁘고 편의장비 다집어 넣어서 편하게 타고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현직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영상을보고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K3 GT짱!
k3 뒷범퍼 방향지시등이 마음에 안들어여
본 영상과는 좀 다른 비교지만, 동일한 차량모델에서 트림별로 소음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매트가 바뀌거나 옆유리 이중접합 차음 들어가면 바뀝니다. 이 급에선 그런 옵션 없으니 별차이 없을겁니다.
트림별 섭외가 불가능해서 어렵겠네요.
CN7 아반떼나 BD K3나 선택하기 나름인듯요.
k3 풀체인지 되면 같은등급으로 다시해주세요
삼각떼 시절에도 아반떼가 완성도 높다고 했는데, 신형 플랫폼으로 바뀐 지금에 와선 말할것도 없겠죠. 디자인은 아직도 K3가 전통적이고 이쁜데...
K3는 미니스팅어 같은 느낌
영상속 아반테 색상이 뭘까요?궁금하네요
당연히 중.고 사야죠
페리되고 비교해봐야 더 확실해질듯합니다
아반떼 프론트 그릴 나만 꽂게 등껍질 반 잘라논것처럼 보이나요?
저도 그렇게 보여요 ㅋㅋㅋ
@@dockdo6996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ㅋㅋ 해드램프는 집게발처럼보이네요ㅋ
K3가 3세대 K5 샤크 디자인으로 페리되면 참 좋겠네요.
Mpi 출력이 너무 딸려서 cvt 넣었네
Mpi 6단 너무 느려서 상시 스포츠모드로 타고 다님 ㅠ
k3는 체인지 전이라 확 차이나네요
키아는 합병전 키아가 진짜 키아
아우... 현기도 좋은 저급에서는 좋은 모델이지만, 쉐벌도 르삼도 좀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팔리는 B, C, D, E 세그먼트 한번만 힘써 줬으면 좋겠어요,
아반떼, K5, 그랜져 제대로 잡는 차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물론 저도 현기차 좋아라 하지만, 물론 QM6 탔었고, SM6운행중이며.. 지금 스팅어 운영합니다.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쉐벌과 르삼.
그 두 도전자의 거센 도전에 분발하고 소비자 존중하는 현기도 보고 싶어요.
한국에서는 힘듭니다. 이미 언론을 장악했고 전문가랍시고 설쳐대는 알바들이 여론을 조장하고 같은 내용도 굉장히 부풀려 버리며 동호회 까페를 만들면 알바들이 적극 분탕질을 해대기 때문에 살아 남을 수 없는구조. xm3판매량 급격하게 떨어지는거 보이 잖아요. 남들 다하는 리콜 한번 한게 판매율 저하는 이유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미 여론이 돌아섰죠. 주둥이로 이미 이겨놓은 상태기 때문에 현기가 잘할 이유가 없슴. 이번에 그랜져 스펀지 사태도 그렇지만 그렇게 해줘도 살 수 밖에 없는 구조. 일본차도 철수 했고 이 나라에서는 좋든 싫든. 현기입니다.
K3 방향지시등만 위에 있었어도
전 분리가 더 좋아보였는데 케바케인가보네요
K3는 기어 변속할 때 버튼 누르고 바꾸나요?? 기어에 버튼이 달렸던데
남의 추천은 K3 내차는 아반떼
k3 컵홀더가 마음에 드는데 ㅋ
흠....? CVT가 변속음이 나네요??
외관은 나중에 페리하면 K3가 예뻐지긴 할텐데 저 압도적인 실내를 이길 수 있을지..
말씀처럼 신형 아반떼 실내의 디자인이나 구성은 좋아졌는데, 이전보다 소재가 너무... 그래서 그 정도 절감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 김선웅 기자님 비교는~~~~ 계속됩니다
김기태 피디님 느낌나네요
무슨 의미가 있니..... 진짜 대체할 브랜드가 없네요
다음부턴 가격안내에 취득세 포함가격도 표기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나와자동차에서 견적내면
취득세포함가격나옴
대한민국 유일무이 원탑 카리뷰
지금은 아반떼지
닥 아반떼죠. 그 이유는 할인빼면 풀옵이 아반떼가 더 저렴합니다. 게다가 옵션도 더 좋죠. 뭐 이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아반떼라고 외우면 됩니다.
아반떼 이번 디자인은 역대급
디자인은 확실히 사람 개취네요...전 아반떼 어제 보고 와서 좀 경악했는데ㅠㅠㅋㅋㅋㅋ 뒷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외관은 k3가 나은데 뒷좌석쪽은 진짜 성의 1도 없다고 느낌. 내가 뒷자리 앉을일은 거의 없겠지만 실망했다ㅠㅠㅠㅠ 지금 차 뽑으려고 k3, 아반떼, 셀토스 고민중인데 넘 어렵
오래전이지만 혹시 어떤 차량 뽑으셨나요?
@@siyoming_qweR k5로 했어요..ㅎ
영상속 아반떼 색상은 블랙인거죠?
아반떼 사는거.. 아 반대 ! ㅋ
개인적인 취향으로~ 아반떼보다 K3 디자인이 더 예쁘고 멋져 보이네요 ! 아반떼는 개인적으로 쉽게 질리는 디자인.. 또 앞부분 디자인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이미지^^ 뒤에 가짜 머플러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
그냥 편의사항 내가 편하면 그게 장땡이지 ㅋㅋㅋ 물론 연비도 중요한데 초년생이 연비가 그렇게 중요한가 여행 다닐것도 아니고 ㅋㅋㅋ 내가 편하면 그게 가장 좋은 차이고 나한테 맞는 게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픽이지
옵션표보면 대충 취득세 포함 2100만이면
k3는 통풍 열선 오토에어컨 8인치 모니터 18인치 휠
아반떼는 후방led 15인치휠 빼곤 완전 깡통 열선도 없는 깡통임
가성비로 준중형을 살텐데 솔직히 디자인 빼곤 k3 씹압승
2600주고 풀옵으로 뽑아서 산다하면 닥 아반떼
k3 gt아니면 17인치휠이 최대에요~
이게 맞죠. 준중형에서 풀옵은 좀 사치같고, k3 옵션이 진짜 혜자인편.. 페리때도 이 옵션틀 유지하면 아반떼 역전은 못해도 격차는 많이 줄일듯요
디자인 k3 한표
아반떼가 나을듯.. 가격이나 옵션은 k3가 조금 더 낫긴한데 얼마 차이 안나니
디자인만보면 그나마 k3가 나은거같네요. 어차피 성능이야 소소한 디테일차이지 애초에 형제차에 큰차이없다고봐서.. 뭐 디자인이야 개취라 별생각없으신분들은 걍 현대쪽사는게 맞는거같긴합니다. 일단실내는 아반떼쪽이 확실히 퀄리티가 낫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삼각떼부터 아반떼디자인은 영 정이안가서... 이번 아반떼는 뭔가 일본쪽? 굳이따지면 혼다느낌을 지울수가없음. 미국시장의식해서 일부러 그런식으로 디자인한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갠적으론 아반떼는 ad가 진짜 디자인 최고였던거같아요. 성능이나 기본적인 만듦새 밸런스도좋았구요. MD때 막나갔던부분 ad때 거의잡혀서 여러모로 최고였던거같습니다.
※신형아반떼 스포츠라인하고 k3 gt랑 비교시승도 재밌을거같습니다. 가능만하다면요
'개인적으로' 아반떼 디자인은 찐따가 엄청 꾸미고 나가지만 찐따티가나는 패션이라면 k3는 훈남이 후드티만 입고나가도 빛나는 그런 스타일같음
ㅋㅋㅋ딱 제가하고싶은말
근데 같은돈 주고 사라하면 아반떼 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k3가 k5급으로 약빨고 나오지 않는이상 아반떼..
연비비교가 없네요~
아반떼 제일 예쁜
트래버스랑 펠리세이드 !!!!
솔직히 지금 아반떼 N라인이 더 최근에 나와서 당연히 올뉴 K3가 밀리지만 내후년 K3 신모델이 나오면 아반떼보다 좋을 겁니다
근데 확실히 아반떼가 이쁘게 나온만큼 그게 거리에 깔리고깔려서 그냥저냥인걸로 보여지고 빨리질리는 디자인.
K3도 초반에 엄청난 디자인열풍을 몰고왔지만
지금은 최신형디자인이아님.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지않고 디자인이 무난한편이라서 별로 안질림 차가 더 커보여요 아반떼보다
주차장에 대놓고 보세요 아반떼가 더 커보입니다ㅋㅋㅋ
@@ttukbaegi-K 네 대놓고 본거에요 k3가 더 커보여요 ㅋㅋㅋㅋ
K3 오너임?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ㅋㅋㅋ 삼각떼랑 비교하면 k3가 더 커보이는 느낌 있긴한데 신형 아반떼랑 봤을때 커보인다는건 우기는거 같은데ㅋㅋㅋㅋ 눈이 좀 안좋으신듯
@@ttukbaegi-K 미안한데 제차 셀토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으로 보고느낀걸가지고 얘기한다는데 왜 참견이세요 ㅋㅋㅋ 니눈으로본건 다맞고 남이 다른의견제시하면 다 틀린걸로 치부하세요?ㅋㅋㅋㅋㅋㅋ
@@ttukbaegi-K 실내디자인은 아반떼가 비교도안될정도로 세련되고
플랫폼도 다음세대라 실내공간도 좀더넓은거 압니다 k3가 볼륨업에 신경많이쓴디자인이고 전고가 더 높게나와서 차가커보인다는거고 길이는 근소하게 아방이가 더 긴것도 알구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밟아도 안나가는 소형차에 옵션 꽉꽉 채우는 사람들 이해가안감.. 소형차는 소형차답게타는게 목적에맞는 합리적소비라고 생각
k3는 차선중앙유지 기능이 없는건가요??
네. 없다카네요.
차로이탈방지보조만 있어서 차선 밟기도 시전~
있어요. 계기판에 핸들모양 뜨면서 중앙 잡아줍니다.
저도 k3 쏘카 해봤을때 있는거같았거든요
그게 차선이탈방지 였던건가...
차선중앙유지 기능이 아니라 차선이탈방지보조!
그래서 차선 밟기도하고 그땐 경고음도 내고 합니다. 계기판에 파란색으로 핸들 불들어오면 차선이탈방지보조기능이 활성화 된겁니다.
저도k3타는데 있습니다
없다고 해서 뭔소린가 했네요
와....이젠 일본차 가격만큼 올라
준중형급이 2천만대군요
삼각떼시절엔 닥 K3이었는데
라페스타디자인 가져오면 비교가안되제...
K3보단 아반떼가 좋고 아반떼보단 K3가 화려하고
기아 이놈들은 왜 후방 방향지시등을 범퍼에 붙혀놓나
카니발 스포티지 K3 .....
멋부리는것 보다 뒷차량들이 쉽게 보고 판단하도록 만들어놔야지 ㅉ
창의력이지 저렇게 새롭게 남다른 디자인이 돋보여야 발전이 있지
창의력이라 하기엔 너무 별로. 저러면 범퍼부분 긁어도 비용 엄청 쎄게 나오고 근접해있는 차들은 깜빡이 못볼수도 있음
아반떼는 너무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 별로..
기아 빠순이 부들부들 거리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셀러-f3i 기아 빠순이들한테 한테 뭘바라누
젊은 커플들은 아반떼를 좋아할 수가 없지;;
본점과 분점의 차이 일뿐 ㅋ
승차감 차이도 있고 좀 다름 ㅋ 개인적으로 k3 너무 울렁울렁한 승차감이라 별로.. 처음엔 묵직하고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출렁댐.
이번 아반떼가 좀 예쁘게 잘나와서 k3는...무난하지만 아반떼가 이긴듯
외관- 아방이, 실내-케삼이! 👍
저랑 완전 반대시네여ㅋㅋ
@@koodogg ㅎㅎ 개인취향이니..^^;
아반때~~ (개인적인의견 ㅎ)
같은회사 제품을 놓고 뭐가 좋은지 따지고 있으니 현기 품질이 개판일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