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을 팔아 아들 변호사 만든 부모의 마지막 선택…"ㅣ오디오북 ㅣ부모자식 ㅣ인생이야기ㅣ노후 ㅣ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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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꽃처럼-l5b
    @꽃처럼-l5b Месяц назад +2

    공감합니다

  • @안성남-o4b
    @안성남-o4b Месяц назад +2

    아들은 모를 거예요
    특히 며느리는 더더욱요
    어르신네들
    마음으 허전함을 어떻해요
    안타까워요
    건강하세요
    마음을 비우시길....

  • @hyeongnak
    @hyeongnak Месяц назад

    다 큰 자식은 독립된 객체이지요. 자식이 아프지 않고 자기가 바란 일을 성공적으로 이룬 것에 만족하고 더 이상 기대를 하면 자기가 불행해집니다.
    키우는 재미를 봤으면 이젠 놓아주는 게 부모의 도리지요.
    자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위해 사시지요. 자식은 간섭을 싫어합니다. 독릭된 성인이지요. 언제까지 끼고살려구요? ㅎㅎ
    자식이 저능아이거나 장애자라면 평생 끼고 살 수 있겠죠? ㅋㅋㅋ
    더구나 죽은 후엔 자식은 혼자 어떻게 살죠? 그러니 지금의 자식에 만족해야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어요~~~!!!

  • @김덕수-b8q
    @김덕수-b8q Месяц назад +1

    너무서론이길다너무살을부치면사람들이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