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를 25년전부터 하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1.09패치 이전의 기억은 없습니다. 그때는 수능준비할때라 대학교들어가서부터 디2를 시작했지요. 1) 1.09시절 (2000년대 초반) 이때는 윈포 활아마가 그냥 쌉 OP캐릭터였습니다. 09버전 이전의 조던링 복사 파동으로인해, 현 버전에서는 100독참이 화폐로 사용되었습니다. 퍼보석 20개를 모으면 독참 1개를 교환했는데 이것을 20개를 모아 미확인 윈포를 마련했습니다. 왜 미확인이냐고요? 확인된 윈포는 복사템이 많았기 때문이죠. 이때는 가이드 화살을 쏘면 관통되어 몹을 왔다갔다하며 연속데미지를 주었습니다. 또한 지금같이 다양한 룬워드가 없어서 유니크템이 거의 최종템이었죠. 뱀파이어 그림헬름을 끼고, 30%뎀감의 메쉬아머를 착용하고, 15%물감의 데몬스트링이어벨트, 거기에 차태현.. 전지현 등 국템도배.. 이것이 정석이었죠. 아이템 국민룩이자 고정이었습니다. 2) 1.10시절 (2004 ~ ?) 다양한 룬워드, 다양한 유니크아이템, 매직 옵션의 일부 너프 혹은 버프, 우버 디아블로 이벤트, 애니참 추가, 더 어려워진 난이도 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1.09의 활아마 너프는 좌절이었죠. 더이상 가이드에 관통이 적용되지 않아 약해졌습니다. 대신 해머딘이라는 쌉 OP캐릭이 떡상하였는데, 그냥 솔방이든 풀방이든 혼자 쓸고다닙니다. 해머딘은 강력하고 소서와 더불어 앵벌을 책임지는 캐릭터였지만,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캐릭을 다 도전해보고 실험해봐도 해머딘만한 캐릭터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머딘만 했습니다. 풀방 바알런을 돌면 파티 8명중 6명은 그냥 해머딘이었습니다. 아이템은 다양화 되었지만 캐릭터는 획일화된 패치가 아닌가 싶네요. 3) 1.11? (2007 ~?) 래더가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래더 룬워드 아이템이 추가됬죠. 지금 우리가 아는 신뢰, 통찰, 영혼, 무공 등등... 특히 영혼 통찰은 초반을 책임지는 사기 아이템으로 마법사캐릭터가 마나걱정, 스킬걱정없이 시작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1.10때보다 빌드가 다양해져, 초반은 주로 앵벌소서가 책임지고 그 뒤부터는 다양하게 확장이 가능해졌습니다. 1.11에 추가된 신뢰 룬워드로 활아마가 다시 부활을 했고, 고뇌 룬워드로 팔라나 바바같은 전사계열이 다시 부활을 했습니다. 기존 법사대부분의 유저 체제가 점점 전사계열로 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래도 전사가 약했지만, 법사의 밍밍한 타격감과 스무스함보다는 전사의 딱딱 때리는 시원한 타격감을 많은 사람들이 원했기에 전사 플레이어들이 많아졌습니다. 법사계열은 1.10의 신규 유닉 무지개 주얼의 용도를 연구하던때 활성화되지 않았던것을 1.11에서 연구가 끝나고 점차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스킬빨로 밀어붙이던것을 점점 스킬과 더불어 적정 시너지를 연구하고 유닉주얼로 극대화할수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적의 저항을 깍고 내 스킬데미지를 높이는 방식의 빌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4) 1.12~레저렉션 이전 (? ~ 2021) 이때 버전 이후로는 딱히 뭔가 추가되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스킬 초기화가 가능해지는 기능이 생겼고, 카오스생츄어리의 오블리언나이트가 쓰는 저주 '아이언메이든'이 없어졌다는거, 횃불퀘의 트리런이 버그로 인식되어 조치되었다는 점. 큰 버그나 기능 몇가지 수정된것만 생각납니다. 이때 이후로는 결국 다양한 캐릭을 키워보다 또 활아마로 돌아가게 되었죠. 사람마다 취향이 당연히 다르고 저같은 경우는 활아마가 잘 맞았기때문에 활아마를 다시 주력 플레이로 하게 된겁니다. 하지만 옛날같이 신뢰쓰고 윈포쓰는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지겹게 키우고 지우고를 반복했던 캐릭들이고 좀 다른 활을 써보고 싶었죠. 그래서 찾아낸 활이 '윗치와일드 스트링 쇼트 시즈 보우'라는 활입니다. 증뎀만땅짜리를 업그레이드해서 '다이아몬드보우'로 바꾸고 7프레임 속사를 만들기 위해 액1용병에 신뢰를 끼웠죠. 윈포나 신뢰를 들때랑은 또 다른 맛으로 지금까지 해 오고 있습니다. 5) 레저렉션 (2022~현재) 레저렉션 나오고 바로 2계정을 구매해서 초반에 소켓 장사를 했습니다. 먼저 액5 라주크까지 버스가 가능한 소서를 키웠고 그걸가지고 소켓캐릭터를 만들고 라주크 퀘스트를 진행한다음 지우고를 반복해 초반 자본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게 카오스큐브 CP 200만입니다. 그걸로 기존에 키우지 않았던 전혀 색다른, 희한하고 특이한 캐릭을 4종 만들었습니다. 약간 비주류이면서도 쓸만하게 만들기 위해, 몇가지 사항을 고려했습니다. '한방으로 광역딜이 가능한가?', '데미지와 공속은 충분히 나오는가?', '만드는데 가성비는 적절한가?' 1. 윗치퓨전마 - 앞서 언급한 윗치활과 타이탄을 스왑하여 활과 창을 동시에 쓰는 캐릭입니다. 속사로 갈겨주고, 남은 몹은 퓨리스킬로 마무리합니다. (혹은 그 반대) 2. 석궁소서 - '데몬머신초코누'라는 석궁활에 인챈을 입혀 뎀지를 뻥튀기하고 무공으로 적 저항을 깍고 각종 화염관련 저항과 스킬템으로 도배하여 한방한방의 불화살로 사냥하는 캐릭입니다. 3. 표창바바 - '전쟁표창'이라는 무기를 쌍으로 들고 냅다 던지며 그 던지는 무기는 관통합니다. 다만 광역으로 쓰기에는 애매한것이 관통만 될뿐, 일직선 외의 확산 데미지는 주지 않습니다. 4. 프로즌오브어쌔신 - '이성의목소리'라는 룬어에 있는 타격시 프로즌 오브를 발동하는 어쌔신입니다. 표창을 맞춰 발동시키며 자체 딜이 약하기에 모든 장비에 적 콜드저항 깍는 주얼로 도배하여 사냥합니다. 생각보다 딜이 잘 나오고 가능한 최대한의 소켓수를 확보하여 그 소켓에 무지개주얼 콜깍 -5/ 콜뎀 5% 주얼로 도배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용병은 내 캐릭이 표창을 잘 맞춰야하기에 버프를 걸어줄 사막용병에 블레시드에임을 발동시키는 용병으로 고용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내 표창 데미지가 높은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표창을 적에게 던져 잘 맞추는 것입니다. 잘 맞춰야 타격시 발동으로 프로즌오브가 더 잘 발동되고 잘만 쓰면 표창 발당 연속으로6~7개의 프로즌오브가 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걸 소서리스로 플레이하면 캐스팅 딜레이때문에 프로즌오브가 발사하고 한참뒤에 발사해야하지만, 아이템의 타격시 발동으로 발동시키면 연속으로 6~7발이 쭉쭉나갑니다. 이론상 콜깍을 극대화하기위한 소켓수를 말씀드리자면, 무기는 고정으로 제외하고, 머리(3소켓)-갑옷(4소켓)-방패(4소켓)이되며, 소켓 기대값은 -55콜깍 / 55%콜증뎀 거기에 이성의목소리 룬워드의 -23콜깍까지 합해 -78%콜깍까지 됩니다. 이렇게되면 표창으로 죽는 적 보다 프로즌오브로 거의 학살하고 다닙니다.
디아블로를 25년전부터 하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1.09패치 이전의 기억은 없습니다. 그때는 수능준비할때라 대학교들어가서부터 디2를 시작했지요.
1) 1.09시절 (2000년대 초반)
이때는 윈포 활아마가 그냥 쌉 OP캐릭터였습니다. 09버전 이전의 조던링 복사 파동으로인해, 현 버전에서는 100독참이 화폐로 사용되었습니다.
퍼보석 20개를 모으면 독참 1개를 교환했는데 이것을 20개를 모아 미확인 윈포를 마련했습니다. 왜 미확인이냐고요? 확인된 윈포는 복사템이 많았기 때문이죠.
이때는 가이드 화살을 쏘면 관통되어 몹을 왔다갔다하며 연속데미지를 주었습니다. 또한 지금같이 다양한 룬워드가 없어서 유니크템이 거의 최종템이었죠.
뱀파이어 그림헬름을 끼고, 30%뎀감의 메쉬아머를 착용하고, 15%물감의 데몬스트링이어벨트, 거기에 차태현.. 전지현 등 국템도배.. 이것이 정석이었죠. 아이템 국민룩이자 고정이었습니다.
2) 1.10시절 (2004 ~ ?)
다양한 룬워드, 다양한 유니크아이템, 매직 옵션의 일부 너프 혹은 버프, 우버 디아블로 이벤트, 애니참 추가, 더 어려워진 난이도 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1.09의 활아마 너프는 좌절이었죠. 더이상 가이드에 관통이 적용되지 않아 약해졌습니다. 대신 해머딘이라는 쌉 OP캐릭이 떡상하였는데, 그냥 솔방이든 풀방이든 혼자 쓸고다닙니다.
해머딘은 강력하고 소서와 더불어 앵벌을 책임지는 캐릭터였지만,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캐릭을 다 도전해보고 실험해봐도 해머딘만한 캐릭터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머딘만 했습니다. 풀방 바알런을 돌면 파티 8명중 6명은 그냥 해머딘이었습니다. 아이템은 다양화 되었지만 캐릭터는 획일화된 패치가 아닌가 싶네요.
3) 1.11? (2007 ~?)
래더가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래더 룬워드 아이템이 추가됬죠. 지금 우리가 아는 신뢰, 통찰, 영혼, 무공 등등... 특히 영혼 통찰은 초반을 책임지는 사기 아이템으로 마법사캐릭터가 마나걱정, 스킬걱정없이 시작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1.10때보다 빌드가 다양해져, 초반은 주로 앵벌소서가 책임지고 그 뒤부터는 다양하게 확장이 가능해졌습니다. 1.11에 추가된 신뢰 룬워드로 활아마가 다시 부활을 했고, 고뇌 룬워드로 팔라나 바바같은 전사계열이 다시 부활을 했습니다. 기존 법사대부분의 유저 체제가 점점 전사계열로 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래도 전사가 약했지만, 법사의 밍밍한 타격감과 스무스함보다는 전사의 딱딱 때리는 시원한 타격감을 많은 사람들이 원했기에 전사 플레이어들이 많아졌습니다. 법사계열은 1.10의 신규 유닉 무지개 주얼의 용도를 연구하던때 활성화되지 않았던것을 1.11에서 연구가 끝나고 점차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스킬빨로 밀어붙이던것을 점점 스킬과 더불어 적정 시너지를 연구하고 유닉주얼로 극대화할수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적의 저항을 깍고 내 스킬데미지를 높이는 방식의 빌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4) 1.12~레저렉션 이전 (? ~ 2021)
이때 버전 이후로는 딱히 뭔가 추가되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스킬 초기화가 가능해지는 기능이 생겼고, 카오스생츄어리의 오블리언나이트가 쓰는 저주 '아이언메이든'이 없어졌다는거, 횃불퀘의 트리런이 버그로 인식되어 조치되었다는 점. 큰 버그나 기능 몇가지 수정된것만 생각납니다. 이때 이후로는 결국 다양한 캐릭을 키워보다 또 활아마로 돌아가게 되었죠. 사람마다 취향이 당연히 다르고 저같은 경우는 활아마가 잘 맞았기때문에 활아마를 다시 주력 플레이로 하게 된겁니다. 하지만 옛날같이 신뢰쓰고 윈포쓰는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지겹게 키우고 지우고를 반복했던 캐릭들이고 좀 다른 활을 써보고 싶었죠. 그래서 찾아낸 활이 '윗치와일드 스트링 쇼트 시즈 보우'라는 활입니다. 증뎀만땅짜리를 업그레이드해서 '다이아몬드보우'로 바꾸고 7프레임 속사를 만들기 위해 액1용병에 신뢰를 끼웠죠. 윈포나 신뢰를 들때랑은 또 다른 맛으로 지금까지 해 오고 있습니다.
5) 레저렉션 (2022~현재)
레저렉션 나오고 바로 2계정을 구매해서 초반에 소켓 장사를 했습니다. 먼저 액5 라주크까지 버스가 가능한 소서를 키웠고 그걸가지고 소켓캐릭터를 만들고 라주크 퀘스트를 진행한다음 지우고를 반복해 초반 자본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게 카오스큐브 CP 200만입니다. 그걸로 기존에 키우지 않았던 전혀 색다른, 희한하고 특이한 캐릭을 4종 만들었습니다.
약간 비주류이면서도 쓸만하게 만들기 위해, 몇가지 사항을 고려했습니다. '한방으로 광역딜이 가능한가?', '데미지와 공속은 충분히 나오는가?', '만드는데 가성비는 적절한가?'
1. 윗치퓨전마 - 앞서 언급한 윗치활과 타이탄을 스왑하여 활과 창을 동시에 쓰는 캐릭입니다. 속사로 갈겨주고, 남은 몹은 퓨리스킬로 마무리합니다. (혹은 그 반대)
2. 석궁소서 - '데몬머신초코누'라는 석궁활에 인챈을 입혀 뎀지를 뻥튀기하고 무공으로 적 저항을 깍고 각종 화염관련 저항과 스킬템으로 도배하여 한방한방의 불화살로 사냥하는 캐릭입니다.
3. 표창바바 - '전쟁표창'이라는 무기를 쌍으로 들고 냅다 던지며 그 던지는 무기는 관통합니다. 다만 광역으로 쓰기에는 애매한것이 관통만 될뿐, 일직선 외의 확산 데미지는 주지 않습니다.
4. 프로즌오브어쌔신 - '이성의목소리'라는 룬어에 있는 타격시 프로즌 오브를 발동하는 어쌔신입니다. 표창을 맞춰 발동시키며 자체 딜이 약하기에 모든 장비에 적 콜드저항 깍는 주얼로 도배하여 사냥합니다. 생각보다 딜이 잘 나오고 가능한 최대한의 소켓수를 확보하여 그 소켓에 무지개주얼 콜깍 -5/ 콜뎀 5% 주얼로 도배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용병은 내 캐릭이 표창을 잘 맞춰야하기에 버프를 걸어줄 사막용병에 블레시드에임을 발동시키는 용병으로 고용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내 표창 데미지가 높은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표창을 적에게 던져 잘 맞추는 것입니다. 잘 맞춰야 타격시 발동으로 프로즌오브가 더 잘 발동되고 잘만 쓰면 표창 발당 연속으로6~7개의 프로즌오브가 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걸 소서리스로 플레이하면 캐스팅 딜레이때문에 프로즌오브가 발사하고 한참뒤에 발사해야하지만, 아이템의 타격시 발동으로 발동시키면 연속으로 6~7발이 쭉쭉나갑니다. 이론상 콜깍을 극대화하기위한 소켓수를 말씀드리자면, 무기는 고정으로 제외하고, 머리(3소켓)-갑옷(4소켓)-방패(4소켓)이되며, 소켓 기대값은 -55콜깍 / 55%콜증뎀 거기에 이성의목소리 룬워드의 -23콜깍까지 합해 -78%콜깍까지 됩니다. 이렇게되면 표창으로 죽는 적 보다 프로즌오브로 거의 학살하고 다닙니다.
디아에 진심이시네요 추천박고갑니다
귀하의 댓글은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을 읽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정성들인 댓글이네요. 이 기억이 맞는 것 같네요.
디아블로 아이아이가 뭔소린가 했더만 II를 아이아이로 읽은거네. 전자보이스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이 좋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블리자드는 4를 출시할 것이 아니라 2R의 컨텐츠 보강에 역량을 집중시켰어야했다
I was questioning why the narration was awkward and then I realized you're a foreigner. Thank you for making videos for Koreans.
I'm trying lol Hopefully will get better.
That’s a new challenge! Just like when I started my RUclips channel in English. 😆
Your English is better than my Korean I think hahaha 😂
이야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디아 유튜버라니
응원합니다
한국 영상에선 볼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한국어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아블로 아이아이 라해서 뭔가 했더니 디아블로II 였네 ㅋㅋ
감사합니다! 나는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매력 전성기라고요 😂😂. 참. 😂
언어의 문제가 너무 아쉽네요
편집도 보기좋은데 ㅜㅜ
디아블로 II가 뭔가했네 하다못해 올리기전에 검수라도 한번 하지
Are you the real coooley? I subscribed anyways gimme a ber 😂
Of course! Otherwise I'd have to strike this channel 😂 Thanks, brother!
행복했던 디2, 그리고 확장팩
이 채널에 대한 내 첫 댓글이군요! 매우 감사합니다.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쿨리3좋아했었죠, 20년여년 전에 말이죠. 지금은 디아블로4는 알수없는 길로 들어섰어요.
2002년에 저는 블랙보그의 샤프 장갑 갖고 있었는데 ㅋㅋㅋ
그립구나 알리바바차고 매피 뚜까패던 내 젊은시절이여
향수는 진짜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겜들이 프리서버로 가는거 같노
배털네트 ㅋㅋㅋ
? 번역해서 읽는건가요?
기계번역 + 전자보이스
@@joonp8636 네 그런것 같더라고요 영상 동의는 구하고 퍼온건지 신고마려운데
볼 필요 없는 채널이네요
AI 번역과 나의 진짜 목소리.
일부 내용이 이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쿨리3그래도 아이아이 빼곤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