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는 무엇일까요, 당신을 위해 모든 죽음과 질병 저주를 나와 당신을 위해 십자가 , 최악의저주라고 불리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나와 당신을 저주에서 벗어나 축복과 치유 그리고 영생을 주시기위해 못박혀 죽으셨습니다.그분은 하나님, 나와 당신을 모든 저주 죽음이 포함된 그 형벌에서 나 와 당신의 사형선고를 대신 받았습니다.그 피를 믿습니까? 예수님의 그 피 ,하나님의 보혈 ,그 귀한 피를 믿으세요.사흘만에 다시사셔서 나와당신에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치유하여주시는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믿고 읽으며 고백하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본인은 덤덤하게 인터뷰하는데 엄마가 우시는거 보고 마음이 찡했어요ㅠㅠ 예쁜 피겨복 입고 빙판 위에 있는 딸을 보다가 저렇게 무속인 옷을 입고서 신당에 있는 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본인도 받아들이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을텐데 최원희씨의 용기와 그리고 새출발에 응원을 보냅니다.
십자가 는 무엇일까요, 당신을 위해 모든 죽음과 질병 저주를 나와 당신을 위해 십자가 , 최악의저주라고 불리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나와 당신을 저주에서 벗어나 축복과 치유 그리고 영생을 주시기위해 못박혀 죽으셨습니다.그분은 하나님, 나와 당신을 모든 저주 죽음이 포함된 그 형벌에서 나 와 당신의 사형선고를 대신 받았습니다.그 피를 믿습니까? 예수님의 그 피 ,하나님의 보혈 ,그 귀한 피를 믿으세요.사흘만에 다시사셔서 나와당신에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치유하여주시는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믿고 읽으며 고백하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theDavidwater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영생을 바라지 않으며.. 저는 불법대로 수행하고 깨달아 더이상 윤회하지 않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지럽고 괴로우며.. 한순간도 쉽지 않아서 많은사람이 종교에 기대곤 합니다만.. 종교도 사람이 나눈 것이지 결국 다 똑같다 합니다. 님도 저도 각자의 방식이 다를 뿐 옳은 진리를 찾아 사는 것은 같다 생각합니다.
@@theDavidwaters 제가 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자연의 이치를 가져와서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을 보니 이치적이긴 보단...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죄를 담당하셨으니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이 말밖에 안보입니다. 성경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말씀 안하셨습니다. 먼저는 알고 이해하고 깨달아 믿음에 이르길 원하는겁니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초림때 당시 사람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계시록에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가 댓글 작성하신 분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생각하고 작성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ㅎㅎ
최원희씨 사연 듣고 무속인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네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대신 빌어주고 위안을 주는 좋은 직업이잖아요 따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 지원해 주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편에 서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고있는 최원희씨를 응원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일입니다.~
저희 엄마도 신병이 정말 심하셨어요. 엄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대부분의 기억이 아파서 누워있는 모습이니까요. 엄마는 그게 신병이라는걸 아셨대요. 근데 산전수전 다 겪고 내가 신까지 받는 그런 일은 정말 하고 싶지 않으셔서 눌림굿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엄마가 바라던 사범대에 입학하고 자퇴를 하고, 이제 저한테 신이 오는 모습을 보고 가야겠다 싶으셔서 몇 년전에 신내림 받으셨어요. 이제는 마음도 정말 편하고 좋으시다네요. 엄마를 옆에서 지켜보니까 이 세계가 정말 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더라구요. 신엄마, 신아빠들은 제자가 굿 못 따오면 버리고.. 기도도 같이 안가주고, 오로지 돈이 목적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원희님은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상처받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음...주변의 경험이 없으시군요. 지인중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귀신이 처음에는 장난을 칩니다. 그런다음 수위를 높여 옷속으로 들어가 움직이더라는겁니다.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럴때 웃을수 있겠습니까? 신앙이 없으면 힘들죠....계룡산에서 내림굿받다 도망쳤다는 지인도 있습니다. 왜 도망쳤을까요? 귀신이 시키는대로 살아야 하는 삶이 싫으니까요.
솔직히 신병은 해리성 장애 + 조현병으로 보는 사람인데요. 그걸 떠나서 원래부터 하나의 길을 포기하고 완전 다른 길로 갔다는거는 진정으로 존경받을만 하네요. 피겨가 완전 끝난건 아닐까 하며 슬퍼하셨지만 언제든 코치나 그런걸로 돌아가고 싶을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공포심을 많이 느껴 귀신을 봤다니 너무 힘든 삶을 사셨을거 같네요.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지만 응원은 하겠습니다 멋잇어요!
정신병이라고 한 인격체를 모욕하는 분들 직접 가서 상담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치부가 다 드러나면 그런 인격모독은 안하시겠죠. 또 기독교에서는 악귀라고 욕하시는데, 한사람의 고통의 길을 뻔히 보셔놓고도 그렇게 상처를 준다면, 과연 천국에 가실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냉정한 바리새인은 많은데 착한 사마리아 사람들은 적네요. ‘넌 귀신믿으니 지옥행이야!’ 그렇게 다른 사람을 잔인하게 제단하는 분에게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희씨 그맘 누가 알겠어요 어머님 역시 누가 내맘 알겠습인까 자식이 죽는것보다 내 눈앞에 볼수있기에 잡지도 싫어할수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내 눈앞에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받으시고 가족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주셨씀 바랄께요 원희씨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면 부모님께 후회없는 사랑많이 하세요 신축년 새해아침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 길이 본인이 선택했다고 생각들하면서 굳이 왜 저러지 하면서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신이 원희님을 선택한것이기때문에 원희님만의 결정이 아니었을거에요.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 분들, 질책하거나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시고 격려해주시고 하나의 직업으로 이해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무속인이 되어주세요.
무당의 길은 정말 힘든데... 올바른 제자가 되시길...
와 찐이다
응원합니다
십자가 는 무엇일까요, 당신을 위해 모든 죽음과 질병 저주를 나와 당신을 위해 십자가 , 최악의저주라고 불리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나와 당신을 저주에서 벗어나 축복과 치유 그리고 영생을 주시기위해 못박혀 죽으셨습니다.그분은 하나님, 나와 당신을 모든 저주 죽음이 포함된 그 형벌에서 나 와 당신의 사형선고를 대신 받았습니다.그 피를 믿습니까? 예수님의 그 피 ,하나님의 보혈 ,그 귀한 피를 믿으세요.사흘만에 다시사셔서 나와당신에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치유하여주시는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믿고 읽으며 고백하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theDavidwaters ㅉㅉ
@@theDavidwaters ㅈㄹ
본인은 덤덤하게 인터뷰하는데 엄마가 우시는거 보고 마음이 찡했어요ㅠㅠ 예쁜 피겨복 입고 빙판 위에 있는 딸을 보다가 저렇게 무속인 옷을 입고서 신당에 있는 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본인도 받아들이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을텐데 최원희씨의 용기와 그리고 새출발에 응원을 보냅니다.
처음에 힘들지만 자리 잡으면 돈도 많이 벌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보고 사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둠 속에는 항상 희망이!
칼위에 계시는건 똑같네요 무슨일을하시든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大日本帝国 아 대 일본 제국아닌디... [개] 일본 제국인디...
@大日本帝国 아따 마 꼴보게 싫네 전범기
@大日本帝国 난 이런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 인터넷상에서 이러고 사회에서 정상적인척 하는거 생각하니 소름돋음..
@大日本帝国 뼛속부터 노.예종자
@大日本帝国 옛다 관심
23 나이에 저정도 멘탈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자기삶을 헤쳐가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원희님 본인과 어머니, 무속인이 되어가는 과정 중에 얼마나 힘들었을 지 가늠하기도 어렵네요; 앞으로는 고통 받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윤 그건 모르는거임. 죽어봐야 알지
무당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ㅠ
무속 귀신 예수님이 쫓아낼수있는데... 기도해야겠다...
@문정은 근데 사이비도 예수님 믿어요? 막 용대가리나 교주사마님 항아리신 이렁거 믿는거 아니에오??
난 본적많음.;;
@@jje900920 개독
@@jje900920 님네 교회에도 예수가 아닌 다른 귀신이 하나님 행세하는거 아세요?
빙상 선수도 힘들지만 뒷바라지가 정말 힘들거든요. 돈도 엄청 들고 따라다니기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셨을텐데 그것을 버리고 무속인의 삶을 살게 이해해주신 엄마도 멋져요
아니 근데 신들도 너무하신거 아니냐 그냥 "내맘에 들면 너 내꺼" 이래버리고 안받아주면 츤데레도 아니고 죽을정도로 신병 앓게 하거나 뭐든 안되게 장난치고 무슨 답정너야
@@바름-g5b ㅇㅇ 그래서 기독교쪽 사람들은 악귀취급하기도 함
신이 아니라 귀신 ㅠㅠ 진짜 신이라면 그렇게 사람을 내 말 안 듣는다고 괴롭히면 안 되죠
그니까요 심지어 이거 결혼도 함부로 못한다고 하더만요..신이 거부하면 배우자한테 악영향 끼치는 경우가있어서 조심해서 결혼한데요 하더라도 자식한테 신내림이 이어지는 경우도있다는데 진짜 신이 아니라 사탄 ㅅㄲ들..
악마나 사탄도 신이긴 하지
신이 아니라 귀신입니다
도화신녀로 다시 태어난 원희씨! 신의 꽃길만 걸어요~
@김소미 그래두 착한사람은 있습니다
예술쪽뿐만아니라 지금위치도 뛰어난줄몰랐다
어머니께서 딸 사랑이 지극하시네요~ 피겨선수든 무당이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그러는게 눈에보입니다..
인생이라는게 저렇게 유연하게사는게 덜불행한방법이더라
너무멋진말이에요
맞는 말...
꺾이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버티다 보면 결국 마음만 깎여나가고 지치게 되는 듯..
돈 더 많이 버는거 해야지 암..
좆망하는 방법같은디
@@DEUX_X_MACHINA ㅠㅜㅜ
간혹 연예인들 신내림 얘기 나오면 믿음이 그닥 안갔는데 이분을 보니 그럴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
연예인도 그런 기운이
다분해서 연예인을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우리네 인생이랑 좀 다른가봐요
확실히 누구앞에 비취지는 인생들은..
@@혀니-q5o 맞아요 아무나 못하죠 연예인
어머님이 저런 마음을 가지시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예술성만 뛰어난 줄 알았는데 그쪽으로도 뛰어날 줄은 몰랐다라는 얘기가 나오기까지.. 어머니 마음가짐 멋지시다
전화번호 좀남계주세요
@@멍기-q7m 네..?!!
못 누를 정도로 신이차서 받은거지 그냥 받는다고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네..어릴때부터 많이 보이셨다는거 보니 못 누를 땐 말도 막 나오고 그러셨을거임.. 좋은 제자 되시기를 바랄게요..
십자가 는 무엇일까요, 당신을 위해 모든 죽음과 질병 저주를 나와 당신을 위해 십자가 , 최악의저주라고 불리는 십자가 사형틀에서 ,나와 당신을 저주에서 벗어나 축복과 치유 그리고 영생을 주시기위해 못박혀 죽으셨습니다.그분은 하나님, 나와 당신을 모든 저주 죽음이 포함된 그 형벌에서 나 와 당신의 사형선고를 대신 받았습니다.그 피를 믿습니까? 예수님의 그 피 ,하나님의 보혈 ,그 귀한 피를 믿으세요.사흘만에 다시사셔서 나와당신에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치유하여주시는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믿고 읽으며 고백하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theDavidwater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영생을 바라지 않으며.. 저는 불법대로 수행하고 깨달아 더이상 윤회하지 않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지럽고 괴로우며.. 한순간도 쉽지 않아서 많은사람이 종교에 기대곤 합니다만.. 종교도 사람이 나눈 것이지 결국 다 똑같다 합니다. 님도 저도 각자의 방식이 다를 뿐 옳은 진리를 찾아 사는 것은 같다 생각합니다.
@세로본능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믿고 사시면됩니다 저사람이 귀신을본다 저사람은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할필요도없고요 남한테 자기가 옳다는듯이 그렇게 설명안해도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세계가 있으니까요
@@theDavidwaters 제가 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자연의 이치를 가져와서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을 보니 이치적이긴 보단...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죄를 담당하셨으니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이 말밖에 안보입니다. 성경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말씀 안하셨습니다. 먼저는 알고 이해하고 깨달아 믿음에 이르길 원하는겁니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초림때 당시 사람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계시록에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가 댓글 작성하신 분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생각하고 작성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ㅎㅎ
@@theDavidwaters
신화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 역사도 인간에 의해 이어진다.
신화를 만드는 것도, 그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것도 우리다.
그러니 우리는 신화의 전지전능한 누군가 보다도 훨씬 강하다.
열심히 해오던 운동이라 많이 아쉬울만도한데
엄청 강하고 밝은 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가족분들도 초반이라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두분 다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피겨선수로서 메달도 많이 따고 수상도 많이 했던 최원희 전 선수가 코치의 길을 걷다가 두 번째 인생으로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앞으로 살아갈 두 번째 인생의 사람 최원희씨를 응원합니다.
원래 잘 몰랐던 사람인데 말하는것만 보고 좀 동안?인 30대 중반쯤 될줄알았는데 23살인거보고 진짜 말도안되는 성숙함이라고 생각들음
네?!?!?!?!??!?!?!?!?!?!?!?!?!?!?!
@@silver0336 엥????
@@12_Coke 저도 30대중반인줄....ㅎ 호들갑 죄송
세상이 성숙하게 만들어버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진짜 가슴아파요
그런걸 받아 들이는게 너무 대단한듯
와.. 딴걸 떠나서 멘탈이 강하다..
부모님이 가장 큰 정신적인 지주일텐데 어머님이 저런분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같은 중 다녔던 언니였는데..
원희언니 응원할게
어땠음? 신기있었음?
@@小林-x8v ㅂㅅ
@@小林-x8v 화상아
ㅋㅋㅋ 화상이랰
아니 나도 무당들 말을 신뢰하지 않지만 뭐 개소리 한다니 정신병이러는건 그냥 예의가 아니다. 뭘 믿던지 남한테 피해안주면 걍 그려려니 하고 살아
@김윤 맞말 ㅇㅈ
무속-사기꾼
이게 진정한 맞말이지 타인 깍아내리는 답글보면 답답했음..
맞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신내림이라는게 왜 생기는걸까요
참 신기합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신내림을 받지않으면 아프고 그런거보면 진짜 신기한 현상입니다
못버티면 받아들이는거고.. 버티면 일반인으로 사는거고.. 운명이라는게 참 무섭소
서양사람들은 신내림 안나타나나요?
@@mijeong7654 서양인들도 있는데 이해를 못하는거임 그래서 그저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취급함 과거 중세에는 마녀로 생각해 죽였고
@@mijeong7654 예전에 독일사람이 무속인된 경우를봣어요
@@mijeong7654 동양에서는 무당이라하는 것을 서양에는 영매라하죠
어머님 말씀하실때 ...
내눈에 눈물이....
딸을사랑하는 마음이..진하게 느껴지네요..ㅜㅜ
모든사람은 자기길이있듯이 그길이최상이라면 받아들여야죠 나이도어린데 대단하시네요 어제나건강하시고 만인에게 베푸는삻이됬어면합니다 늘 처음처럼 사시길~~~부탁하나해도딜까요 전번좀 오려주세요?
직업 바꾼 입장으로 공감되는 컨텐츠네요.
무속인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주변인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건 상처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냥 강해지고 나 자신에게 떳떳하게만 살아가면 괜찮아질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
점프하는데 귀신보였다는거 너무 무서운데요ㅠㅠ 점프뛰는순간 헉하고 놀라면 부상도 올텐데
와..그래도 엄마가 함께해주시니 최선수 진짜 행복하겠다 ㅜ 가족의 힘이 얼마나 큰데 ㅜ
지금이야 저렇게 담담하지 맘고생 많이 했겠다
최원희씨 사연 듣고 무속인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네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대신 빌어주고 위안을 주는 좋은 직업이잖아요 따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 지원해 주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편에 서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고있는 최원희씨를 응원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일입니다.~
무속인들한테 사람의 일이라고 하면 싫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무당이랑 피겨 사주랑 비슷한 거 같다 작두 타는거랑 스케이트 날 위에 올라가는거랑 둘다 칼 위에 선다고 볼 수 있고, 화려한 옷을 입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도 비슷하고....
하지만 무당되기엔 너무도 아까운 인재...
따님도 따님이지만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와 닿는 두 분의 모습이네요. 따님의 정신력과 긍정적 마인드가 어디에서 왔는지 잘 본 영상이었습니다.
이해하긴 어렵지만 그저 행복하길바랍니다
저희 엄마도 신병이 정말 심하셨어요. 엄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대부분의 기억이 아파서 누워있는 모습이니까요. 엄마는 그게 신병이라는걸 아셨대요. 근데 산전수전 다 겪고 내가 신까지 받는 그런 일은 정말 하고 싶지 않으셔서 눌림굿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엄마가 바라던 사범대에 입학하고 자퇴를 하고, 이제 저한테 신이 오는 모습을 보고 가야겠다 싶으셔서 몇 년전에 신내림 받으셨어요. 이제는 마음도 정말 편하고 좋으시다네요. 엄마를 옆에서 지켜보니까 이 세계가 정말 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더라구요. 신엄마, 신아빠들은 제자가 굿 못 따오면 버리고.. 기도도 같이 안가주고, 오로지 돈이 목적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원희님은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상처받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가수 영탁도 티비 나와서 엄마가 독실한 교인이었는데 자식한테 해가 간다고 해서 신내림을 받으셨더라구요. 어머님들의 모성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맞아요
사람들 욕심이 문제에요.
아 그렇군요
신엄마, 신아빠, 제자가 뭔지 궁금해요 신내림을 받은 사람이 제자인가요? 그럼 스승은 누구??? 신을 스승으로 여기는 건가요?
@@goyeonghee 내림굿해주고 무당일 가르쳐주는 무당을 말해요. 스승과 제자랄까.
마지막에 오묘한 표정 소름입니다ㅎㅎ
사람들 많이 도와주시는 좋은 무속인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할일이만은데.하필점쟁이가머고.헐
응원합니다. 우리누나도 무속인이 되었는데 이게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고 싫다고 안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잘나가던 직장관두고 갑자기 무속인? 헐~ 어린생각에 안하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님. 그냥 사람 딱 안죽을 만큼 고통스럽고 그렀다고 그러네요. 평생 . ㅜㅜ
어머니 말씀하시면서 목이 메이시는데 보는 저도 울컥하네요😿 딸의입장에서 정말 든든할 거 같아요!
뭔가 공인이었던 사람이 이렇게 직업을 바꾸면서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까... 신뢰가 간다..그래도 진짜 신내림이란게 믿기진않네..신기
피겨 선수는 공인이 아닙니다
@@유튭우-z6z 그냥 유명했던 사람 이라는 뜻인듯
@@정준호-k2v 그런 의미로 쓴거 같긴한데... 틀린건 틀린거니까요
신병이라는게 믿기지 않으면서도 신기하기도 하고 ..
@@vrpoppin9115 당신은 사는게 과학적으로삽니까?
저분이 그럼 갑자기 과학자가 되서 연구를 해야되나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vr poppin 작두타는 무당 보면 과학적 설명이 필요 없던데요
각자의삶을 이래라 저래라 그냥 응원합시다
@@vrpoppin9115 남의 삶에 주작이니 마니 쉽게 떠들지 마세요. 남한테 함부로 말하는 님도 마찬가지에요.
누가 님한테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그냥 장식품으로. 두는게 아니에요!!!!
피겨선수로 인터넷에서 한번쯤 본 것 같은데 이런 길을 걷고 계신다니 되게 새롭네요. 젊은 나이에 자신이 갈 길을 당당하게 개혁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행복하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힘든 결정 내린 만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본인도본인인데
부모님이 굉장히 힘드셨겠다.
그래도. 자기직업에 열심히 하시는모습
좋습니다! 힘내서 좋은기운 많이 받으세요~
거스를수 없다면 가야합니다 첫인생도 아름다웠다면 두번째 인생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자신의 삶을 사는 최원희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진짜 신기? 신병 이란게 직업을 바꿔야 할 만큼 뭐가 있긴하구나.. 사실 안믿었는데
신내림은 아니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 빙의이라는 병이있다 분류
신기하다보단, 무섭다고 말하지요. 귀신은 귀신이니까요.
그냥 바꾸고싶어서 바꾼거 아닐까요? 과학적으로 안될텐데
음...주변의 경험이 없으시군요. 지인중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귀신이 처음에는 장난을 칩니다. 그런다음 수위를 높여 옷속으로 들어가 움직이더라는겁니다.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럴때 웃을수 있겠습니까? 신앙이 없으면 힘들죠....계룡산에서 내림굿받다 도망쳤다는 지인도 있습니다. 왜 도망쳤을까요? 귀신이 시키는대로 살아야 하는 삶이 싫으니까요.
신기방기보단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인생이 행복할까?를 생각하시면 답나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어릴 때부터 피겨를 해서 그런지 엄청 어른스럽네요. 응원합니다!
운동하는사람들 진짜... 멘탈 대단해요ㅠㅠ
피겨처럼 이분야에서도 최고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니 인터뷰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다행이에요.
어머님..진짜 훌륭하세요💗
제 딸이 신병으로 아팠다면 저도 피눈물 흘리며 뒷바라지 했을것 같아요..ㅜㅜ
일반인도 아니고 앞길 창창한 피겨 선수 딸이었는데ㅜㅜ
따님도 진짜 훌륭합니다.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결정하기 어려웠을텐데 용기가 대단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어떤 인생을 사시던지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무속인의 길을 택하기 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부디 앞날은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하고 싶어서 들어왔어요..힘든시기 수도 없이 많았을텐데 잘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세치혀로 상처주는 사람들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참 사람이 좋아 보인다
화이팅 하세요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일을 찾고 할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신병은 해리성 장애 + 조현병으로 보는 사람인데요. 그걸 떠나서 원래부터 하나의 길을 포기하고 완전 다른 길로 갔다는거는 진정으로 존경받을만 하네요. 피겨가 완전 끝난건 아닐까 하며 슬퍼하셨지만 언제든 코치나 그런걸로 돌아가고 싶을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공포심을 많이 느껴 귀신을 봤다니 너무 힘든 삶을 사셨을거 같네요.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지만 응원은 하겠습니다 멋잇어요!
어떠한 일을 하시던지 응원할게요! 주위에서 뭐라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된겁니다! 홧팅!!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나이가 나보다 어린데 굉장히 정신과 마음이 건강하고 단단하네요
어머님의 사랑과 믿음이 또한 엄청나서 원희님이 잘 견뎌온거 같네요.. 어머님의 울먹음이 마음이 짠...ㅠㅠ 그간의 마음 고생이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정신병이라고 한 인격체를 모욕하는 분들 직접 가서 상담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치부가 다 드러나면 그런 인격모독은 안하시겠죠. 또 기독교에서는 악귀라고 욕하시는데, 한사람의 고통의 길을 뻔히 보셔놓고도 그렇게 상처를 준다면, 과연 천국에 가실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냉정한 바리새인은 많은데 착한 사마리아 사람들은 적네요. ‘넌 귀신믿으니 지옥행이야!’ 그렇게 다른 사람을 잔인하게 제단하는 분에게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 마인드 너무 대단하시다...
자신을 받들게끔 자손의 인생을 통째로 뒤흔들 힘은 있어도 받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막지는 못하는 힘을 가진 신 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 좋아 신이지 그냥 귀신인거죠.. 귀신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용만합니다. 조상신이 라니라 그냥 귀신이예요 잡귀신부터 힘이 쎈 귀신까지 그 수와 힘이 다양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으면 좋았을텐데.. 무속인이 돼버린게 너무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최원희님 그리고 어머님 정말 두분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딱봐도 피겨 진짜 잘했었네...
7:05 뭔가 온다온다....온다...
원희씨 그맘 누가 알겠어요
어머님 역시 누가 내맘 알겠습인까
자식이 죽는것보다 내 눈앞에 볼수있기에 잡지도 싫어할수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내 눈앞에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받으시고
가족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주셨씀 바랄께요
원희씨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면 부모님께 후회없는 사랑많이 하세요
신축년 새해아침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하시네요. 어머님도 그렇고.받아들이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었을텐데 무엇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그 모든걸 이겨낼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인드너무멋지십니다많이배워가요
귀천을 따지지 않고 수용적으로 대처하는 삶을 보며 도전을 받네요. 그런 유연함이 있으셔서 다른 세계의 존재도 보는 거겠죠.
힘든시절 다잊고 큰제자.
정도를 가는 나라만신 되세요👍
코치도 하셨겠지만. 또다른
이길에 서서 제자도 많이 양성하시고 못다 핀꿈 꽃길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마이웨이 보고있는데 엄마의눈물에 나도엄마입장에서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착하고예쁜딸로 엄마랑
끝까지 행복한길이길 바래요
신내림 가볍게 오면.. 굿으로 풀린다던데... 오죽했으면..
그래도 힘내세요.
가족들중 어머님만 지지...해주신다 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역시 자식에대한 어머니의사랑은 헤아릴수없이 크네요 어머니도 너무 힘들지만
가여운 내딸을위해 조금이나마 그길이 외롭지않게 힘이되어주고싶은 맘 ...
역시 어머니는 강합니다
힘든 결정을 하셨군요. 본인이 제일 힘들었겠죠. 주변에서 가타구타할 자격이 있을지..
그 길을 지켜봐주고 응원해 줄 수 밖에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
피겨선수 시키려고 얼마나 돈을 많이 쏟았을 거고 예쁘게 키우려고 했을텐데 진짜 힘들었겠네요...
들어갔던 돈은 코치까지 했으면 다 뽑았을 겁니다
연봉에 이거저거 들어오는 돈 꽤 됩니다
방송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하세요ㅠ
어머니가 참 다정한 분이신 것 같아요~ 원희님도 단단한 분이신거 같으니 어떤 길이든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무속인에 대한 폄하가 시작된 것은 일제때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신과 접신하는 사람들이라 특별한 재능이 있는 분들인데 멸시하는게 참 안타까워요..
어머니 많이 힘드셨겠지만 무속인들은 아픈 사람, 힘든 사람 위로해 주는 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일본탓임?
황교익인가
아이구 받아들이기 과정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꺼에요. 힘내세용
뉴스에서 유망주로 나오곤 했엇는데 무속인으로 전향하셨군요.
특별한 사람으로 태어난건 맞네요.
마음 아픈자ㆍ상처받은자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좋은 조언자가 되시길 바래요
인생에 답이 있습니까? 아직 어리니까 여기 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겁니다. 행복하시길
진짜 힘드실듯..일반인들은 공감을 못하니깐 외롭고 힘들것같은ㅠ
"그냥..직업이 바뀐거라고 생각을 해요" 라며 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 삶에 대한 태도나 그 자세가 정말 배울만하다고 느껴 크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어떤자리에서 무엇을하셔도 성실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본인의 길을 잘 걸어가실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힘든사람은 당사자 였겠지요..
응원합니다^^
어느 길에서건 행복하고 지금처럼 단단하시기를
이럴땐 힘내라는 말보다 응원한다는 말이 더 어울릴것같아요.
본인이 새로이 시작한 길은 꽃씨를 뿌리기보다 꽃이 핀 길이되시길....
약간이하늬느낌이있네요
앞으로승승장구하세요‥
부모님마음이라는거 상상 그이상이다~!!!
무엇을 상상하던 부모님은 내편~!
인생은 참 알수가 없어...
그래서 이직은 언제쯤...?
자기삶… 본인이 진정으로 받아드리네요
행복하셨으면~~
'받아들이네요'가 맞는 표현인데요
사람 인생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
피겨로 갈 때부터 이미 돈 많이 깨졌을 텐데 직업을 또 바꾸시다니 먼가 놀랍네요
신내림이니 무속인이니 믿진 않지만 그냥 자기 좋으니 하는 거죠 그 직업에서 잘 되시길 바라요
어머나 ㅠㅠ 제친구도 풀지않고 이길을 가야한다는데 .. 맞다고 말할수없고 .. 제가 뭐라고 할수가 없네요 .. 대단하시다 .. 좋은길가시길 바래요
헐 신내림 받으셨구나
아직도 이뻐요....아름다운 그 자체에요. 전 40넘도록 갈팡질팡 할때가 많은데 참 단단하시고 강하시다. 아휴..참 저도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 길이 본인이 선택했다고 생각들하면서 굳이 왜 저러지 하면서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신이 원희님을 선택한것이기때문에 원희님만의 결정이 아니었을거에요.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 분들, 질책하거나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시고 격려해주시고 하나의 직업으로 이해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무속인이 되어주세요.
우와 미인이시다...근데 막 울고불고 난리치던데 아무렇치도 않아하시네 대단하시다...화이팅!!!! 잘되실꺼라 믿어요~~대박나세요!!!!
의연하신 모습 존경스럽네요 훌륭한 무당이되셔서 많은 사람도와주는 큰만신되시길
무당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ᆢ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몸이 아프고 부모형제가 갑자기 죽다보면 병원에 가보고 교회에가보고 ᆢ마지막으로 선택 하는 겁니다 ᆢ 죽고 싶어도 죽지못하는 삶입니다 ᆢ악성댓글 자제 합시다 ᆢ
제 딸도 피겨 선수데 엄마가
더 힘들때도 있던데 선택의
결과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