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요엘2장_여호와의 날이

2019. 10. 5 (토) [하루 한 장]
“여호와의 날이” (욜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요엘 2장은 어느 날 갑자기
메뚜기 떼처럼, 흑암처럼 다가올
여호와의 날에 대해 경고합니다
출애굽 당시의 열 가지 재앙에서
메뚜기와 흑암 재앙 다음에는
가장 처절한 장자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재앙이 벌어져서 바로도
그 완악한 마음을 내려놓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날에도 그런 일들이
이 땅에 가득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 날을 준비하면서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오는
진실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혹시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실지
과연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크신 인애뿐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치 마지막 날을 살 듯이
마치 여호와의 날을 맞이하듯이
겸손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주님만 바라보며 전진합시다
여호와의 날에 우리를 맞이하실
주님의 환한 얼굴을 기대하면서.

[@샬롬-l2g]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하며 마음을 찢고 하나님만 붙들게 하소서.지금부터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어 귀한 은혜를 누리며 나누고 살게 해 주세요.

[@서명숙-p6y]

아멘
참으로 하나님은혜가아니고서는 살아갈수가없습니다
오직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오늘이
최고의날인줄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속으로깊이깊이 들어가게하소서
홀로큰영광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권영숙-m7w]

이제라도 늦지아니하리라 믿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미영한빛]

목사님 항상말씀을통해서
은혜주심을감사합니다

[@긍휼-w5f]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모든 인생, 언젠가는 크고 두려우신 여호와 하나님앞에 서게 될 날을 기억하며 살게하소서.먼저 은혜받은 우리 예배자,여호와의 날이 있음을,이제라도 마음을 찢고 돌이켜 회개하고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부지런히 전하며 살게하소서.모든 이가 주님을 예배하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멘!

[@나비-o4e]

예배의소중함을 알았습니다~~귀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황순민-c9l]

아멘

[@cakeup9244]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침묵상-v1q]

매주 목사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gu6gq6eo9l]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kaylavender_]

아멘🤍🤍

[@miyoungkim3103]

아멘!!

[@ly0709]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y0709]

아멘 감사합니다…!!

[@discover_your_thing]

은혜받고갑니다..오늘상황에 딱맞는설교네요ㅠ

[@한이비-r5u]

예수님 옆에 같이 메달렸던 죄인은 예수님이 하나님이기에 죄사함을 받을수 있었죠.

[@luvj9288]

아멘

[@오월-v5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