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도 없어 벗어날 생각도 없어 그저 누가 지켜주길 바라고 누가 먹여 살리기 바라고 책임감이라곤 1도없이 자식만 줄줄이 낳고 딸이면 팔아먹고 아들이면 등골빨아먹고 마냥 바라기만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나라가 건재하길 바라는지.. 우리나라는 진짜 선조들에게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아가야한다는걸 또 느끼고 느끼네 미군 철수한 이유를 알겠다 진짜 그동안 저곳에 파병가서 고생한 또 테러로 사망한 미군들 정말 안타깝고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네요
저영상에 나오자나요 탈레반 죽인다면서 오폭으로 애꿎은 사람들만 죽어나가니 저같아도 아무죄없는 가족이 죽으면 솔직히 원망할것 같아요 물론 제3자인 제입장에선 연합군이 아프간나라를 위해 갔다는건 인정하는데 제가 저들 입장이라면... 솔직히 모르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을수도... 쨌든 쉽게 말할 수 없을것 같아요
그 구호품이 주민들에게 가지 않으니까...카불같이 미군의 눈치가 보이는 곳이 아닌 이상 부패한 관료들이 떼먹고 교통망이 부실해 가기도 어렵고 설령 받았다 한들 나중에 탈레반에게 보복당할지 모르고... 우리나라에 온 특별기여자들은 카불에 살면서 미국이 눈치줘서 구호물자 제대로 받았던 사람들임...구 친미정부에 연줄도 좀 있거나...
ㅋㅋㅋ현실은 미국이 지원해주는거 고대로 부패 정치세력이 먹어버리고 남은 잉여자본 정도만 자기들 세력 유지비용으로 소비. 정작 아프간 국민들은 전쟁에 휘말리고 빈곤에 휘말리고 자국 경찰 정치인 법조인들한테 영혼까지 빨아먹힘. 저기 아프간인들 입장에선 탈레반이 구원자인거임ㅋ 우리나라도 지금 꼬라지보면 탈레반 정치판 사회판이랑 유사해 보인다
애초에 민간인과 탈레반이 구분이 안 되다보니 오인공격이 계속되고 그러면서 미군은 민심을 잃고 민간인이 탈레반에 합류하는 악순환이네요. 정부가 적극적으로 탈레반에 대응하고 국민들을 교육시켰다면 좋았을텐데 부정부패만 일삼다보니 미군에만 의지한채 점점 힘을 잃어가서 결국 무너진것 같네요.
이런 걸 보면 가난해도 다음을 생각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나라도 5명 이상 형제 자매들 구성에 그래도 공부머리 있는 몇몇은 도시로 보내고 그랬고 한국 사람들 자체가 부지런하니..지금이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가끔 사교육도 심하고 과열된 거 아닌가 싶어도 지금보면 천만다행인가 싶어요..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성인 남성들까지 지금 처럼 다 해외로 도망가려는 것을 보면 확정이군요.(심지어 해외에서 어떤 피난민 수송기에서는 "이 수송선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80%는 분명 직접 싸울 수 있는 사람들 아닌가 ?", "아이들은 다 어디다 버려두고 갔냐?", "지들이 먼저 일으킨 전쟁에서 직접 싸우지도 않는데 우리가 싸워주기를 바라는거냐?"라고 깔 정도. 하다 못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도 아이들과 일부 젊은 여성들만 피난 보냄. 그 마저도 전쟁에 참여한 이들도 있었고.)
@@fly-gon59 불체자로 일하러 가는겁니다.... 저들도 우리와같은 사람이고 가족역시 소중하죠... 수천키로가 넘은 험난한 산맥을 어린아이 여자가 건너긴 힘드니 경제력이 높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불체자로 일해 돈을 모은 다음에 남은 가족을 대려오거나 그곳으로 돈을 보내는거에요
@@skejfhkehfkehf 공산권에 안먹힐려고 싸운건 지도자들의 뜻이지 강제로 어쩔수없이 끌려가서 싸운건데 그런 군인들이 과연 공산권 빨갱이들한테 나라 안 뺏길려고 싸웠을까? 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내기 위해서 싸운거야 좆만아 반공사상 교육은 당연히 필수로 교육받는거고
종교에도 무릇 이성이라는게 존재해야 합리적 사고도 할 수 있을텐데... 종교의 교리가 모든 것에 우선이되는데 그 종교가 마약같아서 이성을 마비시키고 더우기 교육도 부재 .. 그러니 종교와 운명론이 합쳐져 포기도 쉽게 만드는 운명이 되고 개인의 선택은 말살... 총체적 난관의 종합 세트
@@아르테미스-u1v 이슬람이 교리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18억명이 믿는 종교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종교는 타 집단과 구분되는 정체성을 위해 배타적인 경향이 있는데, 광신도들이 율법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극단적으로 배타주의적으로 변질된 탓이 큽니다. 올바르게 종교를 믿는 무슬림도 많습니다.
난 한창 학교 다니면서 엄마한테 때쓰면서 투정부고 응석부릴 나이에, 14살 '압둘 바리' 투정은 커녕,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전장한 복판에서 돈을 벌고 있다... 쉬는 시간 티비를 보며 여느 또레아이처럼 밝게 웃는 모습이 왜이렇게 슬픈가... 중간 인터뷰에서 죽음에 대해 덤덤하게 말할때는 정말 눈물이 안날 수가 없다... 혹시나, 경찰서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가족전체가 피해를 받거나, 나쁜일을 당하진 않았나... 너무 걱정이 된다... 대한민국이란 안전하고 축복받은 땅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순간이다.
도와줘봤자 신 덕분이라고 할테고. 피해를 받으면 가해자가 믿는 다른 신 때문이라 할 테고. 종교에 너무 심취한 사람들 돕는건 솔직히 나도 좀 많이 고민되는 일이다... 아무리 관용적 표현이라고 해도 도움을 준 내가 감사를 받기보단 내가 만난적도 없던 신이 공을 다 가져갈게 뻔하니..
34:30 참 상징적인장면이네.. 미군이 아무리 돈을퍼부어고 천조이상 말도안되는돈을퍼부어도 교육 환경 치안 모든게 나아지지않은이유.. 주민들의 한켠엔 탈레반에대한 두려움이 항상존재함 스스로 싸우지않고 미국에게 모든걸 맡기고 결국 미군이 지금상황에서 발뺸걸보면 존나게 상징적인장면이네
이번에 오는 사람들은 한국 관련 기관에서 일한 사람들이라 어느 정도 교육도 받고 외국 문화에도 열린 사람들인데 뭔 테러리스트 취급을 하는지? 본인은 대의 민주주의로 투표를 통해 뽑힌 정치인과 선 그으면서 걍 총들고 극우파만 뭉친 테러리스트를 아프간 국민 전체로 퉁치는 건 대체 머선 논리인지... 애초에 이 영상에 나오는 것도 테러리스트한테 괴롭힘 당하는 민간인이 주인데 뭘본거임?
문제는 보급품 마저도 다큐에서 본 것 처럼 불태워 버리거나 아니면 강탈 함 양귀비는 전세계에서 90퍼가 아프간에서 재배 되는 것 만큼 탈레반의 무기를 사는 아주 중요한 주 수입원임 농부들에게 양귀비 농사를 지어주는 대신 의식주를 조금 해결하기 위한 돈을 탈레반이 일부 준다면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일각을 다투는 상황이라면 할 수 밖에 없을듯
21세가 맞나싶을정도로 딴세상 애기인거같아
충격적이다
총부리에 생사를 겨눠봐요 하루아침에 백발도 된 사례가 있대요 사형수가 사형전날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변했대요
얼굴 볼새가 있겠어요?먹을것도 없을 판에 목숨을 보장 못하는데?
@@Runa16666 대단한 박애주의자 납셨네요
8월이전만해도 머릿속에 아프간이란 단어가 존재하긴했음?? 2022년9월 딱1년만 지나보셈 아무도 기억못함 역겨운 위선은떨지맙시다
다른 세상이 맞긴하죠ㅋㅋ
@@주형남-w8x 이런 영상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는 넌 진정 찌질이다
@@Runa16666 마리 앙뜨와넸트죠
이 다큐의 수준은 매우 높고 놀랍다
2009년 작품 요즘 kbs 정권 똥구멍 빤다고 이런 수준 높은 프로 못만듬
다 쓸어버리면 그게 또 문제가 되고....미군은 혼자서 대체 어떤싸움을 하고있었던거냐....
목숨걸고 찍으러간 pd분들 존경합니다 ,, 그들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한 악순환 계속될듯
저때가 진정한 언론사는 마지막이었지
지금은 외신보도 번역기돌리고 검수도안한상태에서 내보내기바쁨
탈레반의 주특기- 나는 기자입니다. 나는 농부입니다. ... 이러니 아프간사람들 입국이 쉽지 앉지.. 그들도 알고 있다. 가족도 못믿는다는 것을.
깨진독에 물붓기~~
정신줄놓고 있는국민성.
미군철수는 필수.
종교앞세우는 허수아비들.
양귀비에 도취된 정신상태.
입만살아있네. 답이없다.
그래서 정치꾼들이 제일중요
함을느낌.
@@이영실-k5r ㅇ
@@이영실-k5r 미군철수~~ ㅇㅈㄹㅋㅋㅋㅋㅋㅋ
@@syj9570 저건 아프간에 상황을 말하는거지 한국에서 미군철수 하란게 아니죠
의지도 없어
벗어날 생각도 없어
그저 누가 지켜주길 바라고
누가 먹여 살리기 바라고
책임감이라곤 1도없이 자식만 줄줄이
낳고 딸이면 팔아먹고
아들이면 등골빨아먹고
마냥 바라기만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나라가 건재하길 바라는지..
우리나라는 진짜 선조들에게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아가야한다는걸
또 느끼고 느끼네
미군 철수한 이유를 알겠다 진짜
그동안 저곳에 파병가서
고생한 또 테러로 사망한 미군들
정말 안타깝고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네요
캐나다 시리아 난민도 그래요...
일할 의지도 없고,
애만 낳아대고,
정부 보조금 적다고 불평만 하고,
옆집 여자랑 바람이나 나는...
하는거 없이 대접받기만을 끊임없이 바라니... 지침...
정답..
아주 그냥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다
그 탈레반에게 무기대주고, 마약 팔아서 키운게 CIA니까..... 아이러니 하죠.
아프간이 저꼴난게 영국침공,소련침공,,,탈레반은 소련견제한다고 미국이 지원해줘서 성장하고...아프간 국민들 자체에 외국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남, 아프간도 엄청난 희생자입니다
결국 미군은 철수하고 20년동안 구호품부터 도움을 주는데도 스스로 싸우려하지않고 줄타기하면서 간보기만 하는데 발전이 있겟냐..
자기 나라에 돈 때려부우며 살리려는데 정부 놈들은 돈 더 뜯어낼 생각에 설렁설렁 거리며 싸우지도 않고 인생 즐겼지. 내가 미국 대통령이라도 갑자기 딱 ~ 떠나버리겠다. ㅎㅎㅎ
저영상에 나오자나요 탈레반 죽인다면서 오폭으로 애꿎은 사람들만 죽어나가니 저같아도 아무죄없는 가족이 죽으면 솔직히 원망할것 같아요 물론 제3자인 제입장에선 연합군이 아프간나라를 위해 갔다는건 인정하는데 제가 저들 입장이라면... 솔직히 모르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을수도... 쨌든 쉽게 말할 수 없을것 같아요
자기들 끼리 싸우라하고, 철수 하는게 낫습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미국이 구호품 준다고 탈레반 잡는게 쉬운줄아냐?
그 구호품이 주민들에게 가지 않으니까...카불같이 미군의 눈치가 보이는 곳이 아닌 이상 부패한 관료들이 떼먹고 교통망이 부실해 가기도 어렵고 설령 받았다 한들 나중에 탈레반에게 보복당할지 모르고...
우리나라에 온 특별기여자들은 카불에 살면서 미국이 눈치줘서 구호물자 제대로 받았던 사람들임...구 친미정부에 연줄도 좀 있거나...
저 나라는 종교를 버리지않는 이상은.. 답이 없어보임
종교가 안좋아.자유민주 나라들에서는 종교가 어는 시간에는 정부보담도 더 강력하던데.종교 좋을시구.
저 동네는 종교.사상 문제가 해결되도 통합 안 되는 애들임 (놀랍게도 같은 종교와 사상을 믿어도 서로 죽이는 동네)
종교가 정치와 합쳐져서 절대 불가능함
이슬람이라는 종교자체가
인류를 위해서 무슨 선한 짓을
했는가 찾아보니 정말 없네요.
교리 종파 조금이라도 틀리면
서로 죽이고 여자들은 무슨
죕니까?무슨 이따위 종교가
있는지.평화의 종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그게 불가능함 확률이 낮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
다 죽거나 죽이는게 답
답이 없다 이사람들은 스스로 깨우쳐야지 외부세력들이 들어가 억지로 바꿀려면 또 다른 전쟁으로 무고한 생명들이 더 죽을뿐이다
깨달을 종자들이 아님 멸망이 답이지
ㅋㅋㅋ현실은 미국이 지원해주는거 고대로 부패 정치세력이 먹어버리고 남은 잉여자본 정도만 자기들 세력 유지비용으로 소비. 정작 아프간 국민들은 전쟁에 휘말리고 빈곤에 휘말리고 자국 경찰 정치인 법조인들한테 영혼까지 빨아먹힘. 저기 아프간인들 입장에선 탈레반이 구원자인거임ㅋ 우리나라도 지금 꼬라지보면 탈레반 정치판 사회판이랑 유사해 보인다
이걸 보고나니 우리네 어머니들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교육의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배우고 많이 알아야 억울한일도, 가난에서도 벗어날수 있단걸 그예전부터 알고 그렇게 자식들의 교육을위해 헌신했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걸알고 여성인권을 무시하는겁니다. 여성이 무식하면 자식도 무지해지고 그 굴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죠. 가정내에서 어머니와 여성들의 지위가 낮으니 그들의 목소리나 의지가 먹힐리 없죠. 그 위에 한국의 억척스러운 어머니들처럼 일할곳도 없구요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onlycebuonlycebu8662 예?ㅋㅋㅋ
34:24 이봐요 미군아저씨 거짓말하지마쇼 니들 철수했잔아...
일이나 해봤어?/ 우리사무실은 남여중 비율이 더 높아,,,,,,,,,,어디서 노가다판에서만 여자일자리 찾아봤나?
와 그냥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갑갑하다
세기에 남을 영상. 고맙습니다.
미군 있으면 물자,인력,기술 뭐 부족할 게 없는데 정부가 경찰을 저런 취급하니 초소가 하루아침에 털리지.목숨 담보로 치안유지 해주는데 어떻게 월급으로 밀가루 한 포대도 못사냐
윗놈들이 해외에 축적해 놓고 지 가족들 부유층 만드느라
경제력이 없고
부정부패 하면
그렇게 되는거지
구제.불능의아프칸.망한.나라엔이유가있을뿐이다.
부패한정권인들의야욕.우리들의
교훈임에.대한민국의부정선거는반듯이막아야할교훈이다
한국에 태어난게 너무감사함
요즘 뉴스에는 안나오지만 자살율 급증하고 있다는 거에 대해 어케 생각하세요?
@@현명한투자자-z6z 아프간, 북한보다는 나아요
@@현명한투자자-z6z 꺼져 저런 아프간으로 ㅋㅋㅋㅋㅋㅋ 배가 불러도 너무 부른 소리를 하고 있군ㅋㅋㅋ
@바퀴퀴님 너한테 의견을 물었냐? 왜이래 문해력이 부족할까? 의견을 왜 너가 답하냐?
@@kristinamei8416 내 질문의 의도를 파악을 못하네 . 자살율 늘어나고 잇다고 했지. 아프간이 한국보다 낫다고 했냐?
저런곳에서 미군이 싸웟으니...
전사한 젊은미군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세상에나!~~자기나라 전쟁도 아니고 머나먼 남의나라, 전쟁에 투입되어~~ 생떼같은 젊은목숨들이!~~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마음이 무어라 말할수 없게 아프다~~( 미국의 젊은 청년, 군인들~~ 정말 마음 참담하고 마음 아픕니다)
미군들이 진짜 만이죽었어요 보면
3000명 전사함 ㅠㅠ
되와줘도 살려고 하는나라를 도와줘야 되는데 부질없는 목숨 돈만 낭비한것같네요?,,답답한 나라네,,,,
@@한곳만보자 맞아요 6.25 때 한국 도와준건 성공한 케이스 중 하나죠
영상보니 지옥이 따로없네... 우리도 아직 휴전중인데...평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느끼네
소설의 한부분 같은 ᆢ폭탄에 잘린 발목 덩그러니 ᆢ끔찍해ᆢ
와 영상을 보면서 다시끔 느끼지만 , 이슬람교는 절대로 난민으로 받으면 안된다.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고 믿는 미친집단..
절대 반대 무슬림 난민
미군 철수 지지함 종교가 우선적인 나라는 답이 없음
애초에 민간인과 탈레반이 구분이 안 되다보니 오인공격이 계속되고 그러면서 미군은 민심을 잃고 민간인이 탈레반에 합류하는 악순환이네요. 정부가 적극적으로 탈레반에 대응하고 국민들을 교육시켰다면 좋았을텐데 부정부패만 일삼다보니 미군에만 의지한채 점점 힘을 잃어가서 결국 무너진것 같네요.
민간인들이 탈레반 숨겨주고 탈레반이 되고 그럼.
민심을 잃은건 아프칸인들이 외세 자체를 싫어함
끄덕끄덕 ㅡ잘짚어 주셨네요ㅡ
그게 복잡해요
저긴 정말로 인종도 다르고 언어도 다릅니다
우즈베크인
튀르크인
파슈툰인
하자라인
등등으로 나누어져 죽어라 싸우고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이란 나라를 인정 안합니다.
그럼 독립하라고 하자면 이것도 골때린 게 우즈베크인들이여 모여라~
이러면 다른 군벌끼리 서로 싸웁니다..즉 이들도 통일이 안되어서리
그래서, 아프간 왕조 시절에도 저런 군벌을 인정하고 표면으로만 아프가니스탄 왕조로 살도록 해줬어요
이러자니 하자라인들에게 아프간인으로 자부심? 우릴 몽골인이라고 죽여대던 곳에서?
하소연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이 지원하는 우즈베크
튀르키예가 돕는 튀르크
파키스탄에 다수이다보니 돕는 파슈툰인들
서로가 꼬인 주변 환경도 한몫
이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왜 탈레반이 재집권 했는지 알거 같네.
아프간에 평화가 오기를....참담해서 뭐라 할말이없네요
제가보기엔 이미 글른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미 아프간의 국력은 자기 나라 인구를 부양할 능력이 없음. 곧 대규모 식량난이 올거고 적어도 수십만은 아사하겠지. 알라의 뜻으로
종교즉 이념이 뭔데 이렇게 사람과 나라를 갈라놓고 전쟁으로 살육을 일삼는 제국주의를 우리는경계 해야할것이다.한반도엔 다신 전쟁터가 되지않토록 온국민 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때다.
미군들 저 기가막힌 소리를 듣고도 설득하려는거 진짜 존경스럽다.. 갓조국 인정
자유를 위해서는 직접 싸워야 한다.
이런 걸 보면 가난해도 다음을 생각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나라도 5명 이상 형제 자매들 구성에 그래도 공부머리 있는 몇몇은 도시로 보내고 그랬고 한국 사람들 자체가 부지런하니..지금이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가끔 사교육도 심하고 과열된 거 아닌가 싶어도 지금보면 천만다행인가 싶어요..
첫째딸 갈아서 했었죠
뭐이리 말이 난잡함?
완전히 다른세상이구나.... 슬픈현실
23:20
저 난리통에 애기를 낳게 하겠다고 불임치료를 받게 했다네...대단들하다
자신의 친 딸을 판다?? 흠... 하나을 희생하고 다수를 살린다... 이게 자신의 친 딸에게도 적용이 된다니.. 슬프군요..
흑! 🇮🇳나 🇦🇫 이나 뭐 도긴개긴!
욕나온다. 저 어린것을 팔아 인생이 지옥이다 18
우리도 저랫어요 뭐 다르다고
딸을판 어머니도 결국 그의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팔려온 여자이고 그것이 끈임없는 악순환의 반복 누구를 탓하랴
여기서 뭐라는 것들은 직업도 못 구하는 ㅎ상태에서 뭘 할까????? 저기에서?
대구에 이슬람사원 짖는거 절대반대다
찬성 대구는 고담도시라 이미 망했어 동내 태극기 vs 이슬람 개꿀잼 ㅋㅋㅋ 구경
@@웅캉캉-z3y 전라도 깨문이 어서오고 ㅋ
@@웅캉캉-z3y 아무리 그래도 어린 여자아이 좋아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역겹;;
사원 짓는 순간 이슬람 해방구 됩니다
@@웅캉캉-z3y 앞으로 젤라도에도 짖지 않겠니?
결국 썩은정치인들이 나라를 탈레반에 넘긴거네...
미군이 철수를 잘한듯해요
우리도 그럴수있어요 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미군 철수 외치는 사람들 그리고 이석기 같은 사람 옹호하는 민주당
@마롱 그럼 탈레반은 우파인가요? 당신 논리가 넘 엉망이네요.
저 나라는정부도 탈레반도 답이없네요
미국이 원조해주면 썩은정치인고위공직자놈들이 다해먹고. 민간인들만 죽어나가네요
@마롱 우리가 아프간하고 같냐 ㅂㅅ아
역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집단 이성이 살아 있으면 나라가 폭망해도 희망이 있지만 아프간 같은 나라는 희망이 없다.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저들이 우리나라 온다면 반대다 배에 기름차기 시작하면 뭐해달라 그러면서 알라는 위대하다 이짓하지
아름다운 다문화 사장님 아파요우리도 사람이에요
정말 아프가니스탄 정부 비리가 너무 심하구나 ! 전 세계 국제 사회에서 1.000조를 지원하고 물자를 지원했는데 경찰들 월급도 안주고있으니~~!!!
21년 현재 아프간 대통령은 가족들과 선진국으로 피신해서 호화 생활하고있으니~!!!!
그런넘들을 조져야함
잉
지금 대한민국이 아프간 쫒아가고 있네요 간첩정권 소름 입니다~~
천조들어간거 80프로는 전쟁비용비중이라죠 미사일이나 포탄만해도 하나 몇백하니
미국이 철수한이유가 다 있구나...무슬림은 안되겠다..
41:37초 경찰서장이 검문소에서 돈 뜯지마라고 말하는데 주머니에 손넣고 삐딱하게 쳐다보는거 보면 나라가 개판임. 경찰이 부패하니 시민이 텔레반에 들어가지.. 저런 나라는 철수하는 수 밖에 없음..
무슬림 난민 못참치
무슬림들은 왜이리 하나같이 못살까요?
@@테니스메니아
거기에는 알라 라는 태양신이 있기 때문임
@@테니스메니아 죽으면 무조건 천국에 간다고 믿으니 발전이 없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느끼게된다.
아프간 정부가 너무 썩어서 아프간에 답이 없다는 것을..
국민도 썩어서 젊은 놈들은 도망치고 그것도 유럽 으 로 만 도망 ㅋ 주위에 중앙아시아도 다른 국가도 많은데 7000km걸어서 유 럽 만 가고싶어함 개새끼들
@@skytt2796 저도 그 영상 봤어요..
남의 나라지만 정말 답답한 국가네요.
@@skytt2796 그 영상다음 이 영상이 코스가봐요. 때가 때이니만큼 보는데 이제 몇시간있음 우리나라로 들어온다면서요.ㅠㅠ
이젠 남의나라 일이 아니네요.ㅠㅠ
어쩌ㅠㅠ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성인 남성들까지 지금 처럼 다 해외로 도망가려는 것을 보면 확정이군요.(심지어 해외에서 어떤 피난민 수송기에서는 "이 수송선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80%는 분명 직접 싸울 수 있는 사람들 아닌가 ?", "아이들은 다 어디다 버려두고 갔냐?", "지들이 먼저 일으킨 전쟁에서 직접 싸우지도 않는데 우리가 싸워주기를 바라는거냐?"라고 깔 정도. 하다 못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도 아이들과 일부 젊은 여성들만 피난 보냄. 그 마저도 전쟁에 참여한 이들도 있었고.)
@@fly-gon59 불체자로 일하러 가는겁니다.... 저들도 우리와같은 사람이고 가족역시 소중하죠... 수천키로가 넘은 험난한 산맥을 어린아이 여자가 건너긴 힘드니 경제력이 높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불체자로 일해 돈을 모은 다음에 남은 가족을 대려오거나 그곳으로 돈을 보내는거에요
이념 없이 전쟁에 이기기 힘들다...한국전때 우리 국군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존중 했고 지키고자 했다....아프칸은 우리와 상황이 정반대
맞아요.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웠고 저들은 권력과 돈을 위해 싸운다 끝나지 않는 싸움.
3ㅡ
뭔 이념타령이야 ㅋㅋ 북한에 맞서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낼려고 희생했지 공산권에 반대하면서 지키고자 했던 사람이 과연 얼마나있을까?
@@상훈-y5p 이게 맞는말임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냐 자기 가족이 중요해서 한거지 자기 가족들 수용소로 끌려가게 내버려두고싶지 않았던거임
@@skejfhkehfkehf 공산권에 안먹힐려고 싸운건 지도자들의 뜻이지 강제로 어쩔수없이 끌려가서 싸운건데 그런 군인들이 과연 공산권 빨갱이들한테 나라 안 뺏길려고 싸웠을까? 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내기 위해서 싸운거야 좆만아 반공사상 교육은 당연히 필수로 교육받는거고
종교에도 무릇 이성이라는게 존재해야 합리적 사고도 할 수 있을텐데... 종교의 교리가 모든 것에 우선이되는데 그 종교가 마약같아서 이성을 마비시키고 더우기 교육도 부재 .. 그러니 종교와 운명론이 합쳐져 포기도 쉽게 만드는 운명이 되고 개인의 선택은 말살... 총체적 난관의 종합 세트
신앙의 정도는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하나님은 동일신이다. 아브라함계열이라고도 하며 스스로를 이 범주에 포함하는 사람이 대략 지구 인구의 40억이다..... 무식하면 가만히 있던가..... 함부러 지껄이지 말고
유대인들의 가자지구 전쟁도 예루살렘을 서로 차지하려는 종교 때문인데....예루살렘을 신성시 여기죠... 한데 성경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곳을 지옥이라 표현 하는데...예루살렘이 지옥입니다. 그 지옥을 대상으로 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님..
@@johndavid6338 많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너부터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
합리성을 배제하는 종교는 마약이자 폭력이다.
@@아르테미스-u1v 이슬람이 교리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18억명이 믿는 종교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종교는 타 집단과 구분되는 정체성을 위해 배타적인 경향이 있는데, 광신도들이 율법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극단적으로 배타주의적으로 변질된 탓이 큽니다. 올바르게 종교를 믿는 무슬림도 많습니다.
압둘바리… 14살짜리 아이에게 당시의 죽음은 두려워보이지않아보이는게 너무 슬프네…
저고 그부분이 찡했어요
당연히 두렵겠지만 덤덤한듯..
실감이 안나니까 그렇겠지ㅋㅋ
KBS에서 직접 제작한거같은데, 정말로 귀한 다큐입니다.
어휴 진짜 저놈의 나라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거냐?
그냥 개판도 저런 개판이 없네 스스로 깨우쳐서 일어나야지 어떠한 원조도 지원도
무의미하다 저 나라는
와 이런 고퀄 다큐멘터리를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쌀과 물을 달라는 도와줄수 있지만 와서 대신 싸워달라는 해줄수가 없다.. 기회가 있을때 노력을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영상을 계속 보고있으면
고구마 100개 먹은것처럼
가슴이 답답해 진다
이나라는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걸까
지독한 배고픔 속에선 자유도
평화도 개나 물어가는 똥인가
보다
지옥이네요..몇십년간 태어나는 순간일생이 내전이네요
415부정선거 발생. 공산화완성. 적화통일 임박, 아프카니스탄 뒤를 잇는 한국의 현실이다, 어서 한국을 탈출하라!!
고구마 100개? ᆢ끄득 ㅡ
내 나라를 지켜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어보이네,,
나라????????? 그런 게 있어? 라고 합니다........... 저기에선 서로가 민족별로 나누어서 죽어라 싸우고 마을 단위로 남남이에요
정작 성실하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너무 고통을 받고, 간교하고 사악한 인간들은 제 먹을걸 빼돌리고 난 몰라라 하는 것을 보면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난다.
저들이 믿는 알라신이 원했던게 이런 처참한 모습일까 싶네요...
베트남 전이랑 똑같네... 한 지붕 아래 누구는 탈렌반, 누구는 경찰....이러니 내전이 무서운거임. 적과 아군 피아식별이 불가능함
3500만명이 넘는데 15만명을 못이겨서 난민이라니.... 이게 말이됨?? 당신들은 난민이 아니야.
내 목숨은 소중해 크큭
인해전술해도 이길듯
애국심도 없고 싸울의지도 없는듯
정말 수준 높은 다큐, 잘 보고 갑니다.
난 한창 학교 다니면서 엄마한테 때쓰면서 투정부고 응석부릴 나이에, 14살 '압둘 바리' 투정은 커녕,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전장한 복판에서 돈을 벌고 있다... 쉬는 시간 티비를 보며 여느 또레아이처럼 밝게 웃는 모습이 왜이렇게 슬픈가... 중간 인터뷰에서 죽음에 대해 덤덤하게 말할때는 정말 눈물이 안날 수가 없다... 혹시나, 경찰서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가족전체가 피해를 받거나, 나쁜일을 당하진 않았나... 너무 걱정이 된다... 대한민국이란 안전하고 축복받은 땅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순간이다.
뭐라 할말이 없이 참담하구만.. 결국 우리는 우리를 지킬 힘이 있어야한다.
저 위험한곳을 아무리 미군의 호위가 있다한들
직접 다녀오시다니....
대단하십니다......ㄷㄷ
ㅁ.....ㅁㅊ?
저런 척박한 땅에서 사람이 산다는게 아이러니한데 전쟁과 테러가 일상이니 인간이 대단하다
PD 및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옛날에 봤을땐 탈레반에 협조한다는 마을 원로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미군이 철수한 지금 상황에선 눈치볼 세력이 없으니 탈레반이 얼마나 잔혹해질지 상상이 안된다.
열악하다.... 정부가 똑바로 일을 안하니 발전도없고.. 에효..
33:45 시간없는분들을 위한 핵심 지점 .
탈레반 돕겠다는 발언하자마자 쏴도 되지않나
생지옥이나 다름없네 끝나지않는 전쟁이야 다 죽어야지 끝날려나 ㅠㅠ
일반주민들이 탈레반에 협조 저러니 탈레반이 다시 아프칸점령했지ㅋ
도와줘봤자 신 덕분이라고 할테고.
피해를 받으면 가해자가 믿는 다른 신 때문이라 할 테고.
종교에 너무 심취한 사람들 돕는건 솔직히 나도 좀 많이 고민되는 일이다... 아무리 관용적 표현이라고 해도 도움을 준 내가 감사를 받기보단 내가 만난적도 없던 신이 공을 다 가져갈게 뻔하니..
이런 수준높은 다큐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냥 니네끼리 살던 텔레반 하고 짝짝궁 하던 다른나라에 올 생각은 말아라 제발 니네끼리 살아라
@@광명-j3y 이종은 받으면 나라 오염됩니다
자식은 왜낳나 지옥같은 나라에 고생시키려고
이런 벌래같은댓글에 추천수가대단하네 사는게마이힘드나
진짜 총체적 난국이었구나...
너무 슬픕니다 죽은모든이들 천국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
대통령도 도망가고 그의 동생이 탈레반에 충성하고 탈레반은 말그대로 지옥의땅
아프간이요.. 탈레반이아니라..
43:00 이런 경찰서장이면 진짜 믿을만 하겠네;;
상대적으로 저런 각성상태의 국민이 5만 명당 1명꼴 이라는게 저나라의 문제죠
다큐만든 분들 대박 ㅜㅜ
황폐하고 척박한 땅에서 그냥 살아가는것도 힘든데.. 권력자가들이 부패하니까.. 국민이 답없이 무능하게 저렇게 살 수 밖에 없다.. 진심 안타깝네..
시체나 폭력장면 여과없이 보여주니 참혹함이 확 와닿는다
34:30 참 상징적인장면이네.. 미군이 아무리 돈을퍼부어고 천조이상 말도안되는돈을퍼부어도 교육 환경 치안 모든게 나아지지않은이유.. 주민들의 한켠엔 탈레반에대한 두려움이 항상존재함 스스로 싸우지않고 미국에게 모든걸 맡기고 결국 미군이 지금상황에서 발뺸걸보면 존나게 상징적인장면이네
33:40 미군이 철수한 이유
답답한 종족들..
남한 빨갱이들이랑 똑같네, 옳고 그른걸 떠나서 미국을 못믿겠다는거잖아
마음 한쪽이 먹먹하네요… 많은 생각들을 하게됩니다..
저런데 한국에서 같이 살자고?
이왕 테러할거면 정치인동네가서 하시면됩니다
자기네가 데려왔으니까 억울하진않겠지
이번에 오는 사람들은 한국 관련 기관에서 일한 사람들이라 어느 정도 교육도 받고 외국 문화에도 열린 사람들인데 뭔 테러리스트 취급을 하는지? 본인은 대의 민주주의로 투표를 통해 뽑힌 정치인과 선 그으면서 걍 총들고 극우파만 뭉친 테러리스트를 아프간 국민 전체로 퉁치는 건 대체 머선 논리인지... 애초에 이 영상에 나오는 것도 테러리스트한테 괴롭힘 당하는 민간인이 주인데 뭘본거임?
@@뉴트-r7j 열린사람들 좋아하네ㅎㅎㅎ 무슬림
2009년이지만 2021년이 되도 바꿔진건 아무것도 없네
요즘 언론에서 아프간 난민 받자고 계속 선동하는데 우린 이미 잠재적 난민 3천만이 북쪽에서 대기중이다. 그리고 난민들을 받으면 한국에서 적응할수 있을까? 제주에 예멘 난민도 받아줬더니 일 못한다고 하고 결국 탈제주 했는데?
보급품을 국민들에게 쏟아부우면
굳이 폭탄과 양귀비 재배 안해도 되었을텐데
윗동네처럼 보급품의 절대다수는 탈레반에 넘어갈 확률이 많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문제는 보급품 마저도 다큐에서 본 것 처럼 불태워 버리거나 아니면 강탈 함 양귀비는 전세계에서 90퍼가 아프간에서 재배 되는 것 만큼 탈레반의 무기를 사는 아주 중요한 주 수입원임 농부들에게 양귀비 농사를 지어주는 대신 의식주를 조금 해결하기 위한 돈을 탈레반이 일부 준다면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일각을 다투는 상황이라면 할 수 밖에 없을듯
아프간 정부에서 즉 국가는 경제 교육 농업 등등을 국민들에게 가르킬 의무가 있지만 부패해버린 정부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네요
그놈에 종교가 문제임 이놈에 나라는 종교때문에 답이 없네....
공허하다 모든게ㅠㅠㅠㅠ
모순과 평화는 우리인간들이 영원히 풀지못할 숙제인듯. . .ㅠ
진짜 한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이다 ㅠ 안타깝다 정말..한국전쟁때 우리나라가 저런 모습이었을텐데... 어른들 공경하자 진짜 ㅠㅠ
어른공경이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현역에서 뛰고있는 군인들을 대우해야지
@@선준-g8e니가 대우해줘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아마 조선시대 후기까지는.. .
@@hyunmin-l9j1v ?
지금 틀딱들은 625참전세대 아님
탈레반에게는 저런 소리 못하면서 정부 욕을 하다가 갑자기 탈레반과 함께 싸우다 죽겠다면서 분노를 키우는 저 사람은
혹시 탈레반인가?
이슬람 법에 따라 양귀비 재배가 불법인데.. 탈레반은 매번 이슬람 법을 따지지 않나? 이율배반적이네..
그리고 아프간 정부는 정말 썪었다. 최전방에 있는 경찰서에 환경이 저리 열악할 수가... 최전방에서 사람 죽어갈 때 지들 배떼게만 불린 놈들...
자유민주주의 정권은 쉬쉬하며, 이슬람, 공산정권은 드러내놓고 내로남불
자신애게 엄격하기는 내손으로 내 몸에 박힌 총알 빼기만큼 어렵고 고통스럽죠.
타인 비판과 타인에게 고통주기는 밥먹기보다 쉽구요.
문씨 정권이랑 똑같네 위선자 행세 하면서 자기 배채우기 ㅋ
지옥같은 저곳에서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었으니 그래서 저어린 소년이 내일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하는구나...그저 하루하루를 전쟁터에서 간신히 목숨만 유지하고 사니 세상 저건너편에 사는 저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
나라를 제대로 안지키고 허튼 생각하면 저렇게됩니다
제발 아프칸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다가 아무 죄없이 총을 맞아서 쓰러진 부분, 그들의아픈 외침을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다가, 갑자기 '알라는 위대하다' 문구가 보이자마자..뭔가 뭔가..좀...음....
알라는 위대하다 = 아멘 문장으로 받아드리면 우리 입장에서 좀 거북하죠
경찰월급은 제대로 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걸보니 근본적으로 정부의 부패함이 제일 문제였군..
2009년은 시체까지 보여주는 대단
죽지는 않고 부상을 당한 것이다
@@열심히살자-f3b발만 남은거도 부상이군요^^~
@@열심히살자-f3b 폭탄테러후 잘린발 여과 없이 보여 주잖아요
저들의 신 이 저들을 갈라놓고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도 지금도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쳐대네
무함마드는 알고 있었을까?? 자기가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만든 종교가 많은 사람들을 수렁에 빠뜨릴지 ...
알겠죠
무지한 인간들이 신이라고 떠받들며 많은 사림들을 적으로 살생하고
정치인들이
썩었다
에효~~
애를 왜저렇게 많이 낳는거여
세계님ㅡ
웃음으로
만납시다^^
이런 댓글 달아도 될 지 모르겠는데... 이병헌님 목소리 진짜 예술이다 ㄷㄷ 남자도 반하게 만드는 목소리네
와퀄리티ㅠㅠ 잘봤습니다
아프칸 병력 30만 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6만정도
나머지 병력은 과대 허위로 미군에 신고 장비를 타내 빼돌려 사리사욕을 챙긴건가!!
모든것이 안타가운 현실이구나
어린 경찰 경찰서의 어린 조리사가 왜 이쁘장한지...... 그속내를 아는건 아프가니스탄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입니다. 죽음보다 무서운게 무엇일까요?
배고픔 그리고 가족......
그것은 탈레반이 더 잘알고 이용했죠
와..설마 요리사는 겉치장이고 그 목적으로 쓰려고 고용한거임????
동성애하면 사형시키는데 경찰서에서 소년을 상대로 그걸 한다고???? 소설쓰니??
@@Giouhi6784 소설 아니에요….하..
@@Giouhi6784 조금만 검색을 해보고 대댓글을 달던가
저도 보자마자 그생각했어요. bacha bazi였나 남자아이들을 성노리개로 쓰는 아프간 문화가 있습니다. 그냥 저나라는 답이 없어요
무엇을 위해서?
신을 위해서?
1초만이라도 이성적으로 생각 할수 있는 능력을 위해 기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