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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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열여덟의 우리들
    2014년 4월 16일
    우리 곁을 떠난 250명의 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학교생활을 촬영한 영상을 남겼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영상기록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그때의 교정에서 그리운 모습들을 만나봅니다.
    본 영상을 통해 학생들의 찬란했던 젊음의 한 시기를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우리들의 다짐을 영상을 통해 재확인 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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